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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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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여행 그리고 사진을 좋아합니다. 꿈은 없지만 내일도 여행을 떠나는 것이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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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00:1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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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하는 여행 - 나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가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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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6:03:22Z</updated>
    <published>2023-01-26T11: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하는 여행은 심심하지 않아? 무섭기도 할 것 같고...어떻게 혼자 해외까지 여행을 가? 나는 못할 것 같아...  해외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부터 자주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언어가 통하느냐는 문제는 이미 다루었었기에 넘어가고 그 다음으로 듣던 말은 어떻게 혼자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느냐, 무섭고 심심하지 않느냐는 말이 있었다. 사실 혼자하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kic524-GDrrTyWSXSTsD3rAk2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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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Imperio&amp;quot; - 나를 조종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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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1:49:36Z</updated>
    <published>2023-01-16T12: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밌느냐?내가 너희에게 이 주문을 걸어 마음대로 조종해도 웃을 수 있겠냐?  누구에게나 제일 기억에 남는 책과 영화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물어본다면 그 중에 해리포터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 어린시절은 해리포터와 함께 했다해도 무방할 정도로 해리는 전세계의 많은 사람과 함께했다. 하늘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마법들, 괴이한 목소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SaX60KYRvFvBabpZ-OI-EUQGl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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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가득한 첫 기착지 : 영국 - 걱정 따윈 필요 없는 기우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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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0:54:53Z</updated>
    <published>2022-12-21T11: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훔쳐가면 어쩌지? 코로나 검사 안해도 되나?  마지막 해외여행 이후 3년이 지나고서야 그간의 꿈이었던 세계일주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 혼자 여행을 처음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많은 시간이 흐르기도 했고 너무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라서 그런지 걱정만 한가득이었다. 출국 전에는 짐을 어떻게 싸서 가야하는지, 가져가고 싶은 것은 많은데 배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GEuetWcrQGouirpoTS3WAuCJT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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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영감을 주는 것들 - 가장 소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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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0:50:07Z</updated>
    <published>2022-12-14T11: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사랑, 인연, 풍경, 경험 그리고 사람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을 뜻하는 말, 영감.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일이 있고 그것들을 나아가게 하는 것들이 있다.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것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영감들. 항상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얻고 싶다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소중한 것들. 사진과 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BHpjQvKgFx6UaS_oIByOZK3Vi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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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와 I 그리고 P와 J, 그 사이 어딘가 - 16가지로 사람을 정의하기엔 너무 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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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4:35:59Z</updated>
    <published>2022-12-11T14: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MBTI 가 뭐야?  요즘 들어서 사람을 만나다보면 물어보는 것들 중에 가장 보편적인게 MBTI가 아닐까 싶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MBTI는 4가지 영역으로 사람을 나누는데 에너지의 방향, 인식, 판단, 생활양식 등으로 분류한다. 각각의 방향에 따라서 ENFJ나 INFP 같은 16가지 종류의 MBTI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런식으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iJeFI7hvmi-MZ5YvL-Hgzgde-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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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잘 못해요. - 근데 저에겐 바디랭귀지와 파파고가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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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0:40:03Z</updated>
    <published>2022-12-07T10: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영어 잘해?  회사에 다니면서 몇 번의 해외여행을 다니다가 본격적인 세계일주를 위해서 회사를 그만 뒀다. 전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서 모든 하늘길이 막힌지 2년이 지나고 여러 나라들의 국경이 하나둘씩 열리기 시작했다. 너무 오랜만에 혼자 해외를 나가는 것이기에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행을 준비하면서 친구과 지인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IOOEvgodbwnYIM7dSHt6ILrS3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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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둘게요. - 여기까지 버텼으면 많이 버텼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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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00:37:32Z</updated>
    <published>2022-12-05T10: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퇴사하겠습니다.&amp;quot;  두 달이나 놀고서 회사에 돌아와서 가장 먼저 내뱉은 말이라니 퇴사라니? 그게 맞는거냐며 모두들 말렸고&amp;nbsp;회사에서는 3주의 시간을 더 주었기에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열심히 생각해봤지만 결국에 내 결정은 변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21년 10월 31일.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1734일째에 사직서를 냈다. 오랫동안 생각해온 퇴사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mPm7h05hYI-2Q16rIR3bflehz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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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모든요일의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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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8:49:06Z</updated>
    <published>2021-07-02T06: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향한 몸짓이 이토록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행위가 여행 말고 또 있을까 - 김민철 &amp;lt; 모든 요일의 여행&amp;gt; 中 -  대학교에 입학하고, 군대에 들어갔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등 많은 일을 겪었다. 예전의 내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변화를 겪고서 나는 자연스럽게 여행에 빠져들었다. 사실 왜 여행에 빠져들었는지는 알지 못했다. 위의 책을 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wTC993BZagiPfYVFh95YYXKDM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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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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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8:47:33Z</updated>
    <published>2021-06-24T00: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amp;quot;는 일본드라마가 있다. 이민기와 정소민이 나오는 드라마 &amp;lt;이번생은 처음이라&amp;gt;가 리메이크가 아닌 거의 표절을 해서 논란이 있던 드라마의 일본판 원작이다.&amp;nbsp;&amp;nbsp;이 드라마의 주된 내용은 결혼과 연애를 처음 하는 두 주인공이 만나서&amp;nbsp;겪는 내용으로 진행 되는데 여기서 나는 제목에 자연스럽게 끌려서 보게 되었다.   내가 이 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TxQSZ7MkV1dsxqDuxboF509Yh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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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흐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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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8:43:07Z</updated>
    <published>2021-06-10T12: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 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상주와 인사 후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장례식장을 나섰다. 지인의 할아버지 장례식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주변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변에서 그런 일이 있던 적이 없어서일까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어떤 느낌도 들지 않았다. 내가 너무 무감정한 것일까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지만 양쪽의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UhLcnhgX1A6Kg7tGDx7W9QM48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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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책을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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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8:39:30Z</updated>
    <published>2021-06-04T06: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amp;quot; - 강송희 &amp;lt; 외로운 것들에게 지지 않으려면 &amp;gt; 中 -  나조차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면 세상 그 누군가가 나를 믿어줄 것이며, 나도 믿지 않는 나를 다른 사람이 무엇을 보고 신뢰를 할 것인가.   아직 강송희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2Ek3pxC4jHyOfr0vCSVJK5kGG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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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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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8:38:02Z</updated>
    <published>2021-05-28T14: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책을 읽다가 마음을 울린 구절이 있다.  &amp;quot;잘되라고 한 쓴소리가 네게 아직도 박힌 걸 보며 오늘도 울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그랬다. &amp;quot;  가슴을 울컥하게 만든 구절이지만 따로 적어뒀던 문구라 어느 책에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다만 이전에 적어둔 문구들을 보며 이처럼 가슴을 울리는 문구가 있을까 싶다.   삶을 살면서 많은 것들의 &amp;quot;처음&amp;quot;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K10_uuATtSwuI_sLZmTogjt--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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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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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8:34:10Z</updated>
    <published>2021-05-20T05: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출근하기 싫다... 내일이 금요일이면 좋을텐데 아니면 회사건물이 갑작스럽게 무너지거나&amp;quot; 매일 저녁 퇴근 후에 잠들기 전에 생각하며 잠드는 말이다. 물론 생각은 이렇게 하지만 몸은 정직하게 6시에 일어나 씻기 시작한다. 세수하고 머리 감고 양치하고 짐싸서 출근길에 오른다. 피곤에 쩔어있지만 출근루틴에 지배당한 몸은 꾸역꾸역 출근길 버스로 옮겨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fsQKlKNlNVQVYybWz5OXQYdQZ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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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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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2:20:56Z</updated>
    <published>2021-05-13T12: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amp;quot;아. 얘라면 뭐든 해줄 수 있을 것 같아&amp;quot;라는 생각이 드는 친구를 하나쯤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라고? 그럼 아직 못 만났거나 만났는데 모르는 걸 수도 있다. 뭐... 언젠가는 생기겠지? 나는 심리학자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의 친구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나는 내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전 글에도 이야기했었지만 나는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z_3-jOz3rM31_Hhj20qJmmrTF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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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제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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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0:38:02Z</updated>
    <published>2021-05-06T00: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는 많은 사람들의 삶과 행동 패턴을 바꿔놓았다. 외식보다는 배달이 늘어났고, 밖에 돌아다니기보다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해도 마스크를 쓰지 않던 내가 매일 마스크를 챙겨서 쓰고 다니게 되었고, QR코드 체크인은 일상이 되었으며 해외하늘길은 막혀 해외여행을 다닐 수 없게 되었다. 이전의 일상은 기억 속으로 희미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BAvjS3RHJQJzHBi43THx7KNtW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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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게스트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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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2:02:37Z</updated>
    <published>2021-04-29T12: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스트하우스] 여행자들이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 시설.   나는 어떤 하나에 빠지면 다른 것들은 다 제쳐놓고 그것 하나만 파고드는 사람이었다. 그런 내가 여행을 좋아하게 된 이후로 내 모든 관심사가 여행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늘상 해외여행지를 검색했고 비행기표를 찾았으며 관광지 사진을 둘러봤다. 그렇게 여행에 빠져들면 빠져들을수록 해외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ZJOXx4qdXJS-M51t57eKmm2tJ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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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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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1:55:26Z</updated>
    <published>2021-04-22T12: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 성격이 변하고 변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게 됐지만 예전에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집에서 게임만 할 정도로 히키코모리와 비슷했다. 그렇게 변한 성격도 기본 틀이 변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친구들과 만나서 술 먹고 노는 것은 좋아하지만 어디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싫어했다. 내가 지내온 환경과 다른 낯선 곳에서 무언가를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xM%2Fimage%2FsLmLnkCct9tGSpvfUJoRME84f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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