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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의 선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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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숲속의 선장, Forest Captain. 속도와 멈춤 사이를 항해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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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22:4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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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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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0:48:16Z</updated>
    <published>2026-09-08T10: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물관에서 나라마다 시기별로 만든 커피잔과 찻사발을 봤다 비슷한 모양에 서로 다른 꾸밈을 제거하니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게 보였다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이렇게 정리했다  &amp;ldquo;그릇의 본질은 담는 것이 아니라, 멈추게 하는 것이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pnwBGGcNuZxaISUUz7EJZsnvD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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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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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2:05:47Z</updated>
    <published>2026-08-02T02: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돛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부족한 필체와 어설픈 표현을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삶을 돌아보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평범한 에세이로 풀 수도 있었지만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칼릴지브란의 예언자의 형태를 빌려오고 싶었습니다  독자를 위한 소설이 아니라 일기 같은 성격이었기 때문에 글을 쓰면서도 뭔가 아쉽고 한계가 느껴지는 부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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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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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7-20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애쓰지 않아도 새로운 기준들이 잡혀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의 가장 중심이 되는 기준에는 '가족'이 있었다  집에서 그의 기준은 '든든한 남편이고 아빠'였다.  딸에게는 바보 같고 장난기 많은 아빠로 아내에게는 여유 있고 유쾌한 남편으로 편한 마음으로 어떻게 맛있는 시간과 즐거운 시간이 될지에만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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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하지 않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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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5:00:07Z</updated>
    <published>2026-07-13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더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된 뒤, 하루는 놀랄 만큼 조용해졌다.  변화는 순서대로 일어났다.  괜찮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 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늘 서둘러 걷던 걸음을 느리게 했다.  밥을 먹을 때 씹는 속도도 늦췄다.  호흡도 천천히 해봤다.   그동안 그는 체력이 약하다고 생각했었다. 몰입하며 성과를 만들 때의 쾌감을 알기에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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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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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22:55:40Z</updated>
    <published>2026-07-07T22: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open.spotify.com/track/4o800k0L50O5mIUB69SPyV?si=zC2dEgM8TPyj17Ce2pw8AA&amp;amp;utm_source=copy-link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산 사이로 물안개가 지나가고 있었다  간혹 산 사이를 빠르게 날아가는 작은 산새와  오랜 비를 기다렸다는 듯 하늘을 향해 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foC-Gs1jzDbxym8pN7OgLEm2j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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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하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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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7-06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구에 돌아와도 전속력으로 달렸을 때의 긴장감과 짜릿함이 남아 있었다.  오히려 그런 압력 속에서 여전히 긴장과 걱정이 가득함을 알았다.   회사에서의 역량이 강화되었고 자신감이 넘칠정도였다.  팀원들에게 경험을 나눠주고 그들을 육성해 오고, 팀장님을 보좌했다.   반면에 마음속으로는 불안함이 더 커짐을 느끼고 있었다. 이대로 회사생활은 얼마든지 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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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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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6-29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침없는 속도와 들뜬 마음속에서도  그는 차분하게 배를 돌아봤다.   '이대로 충분한가'  '바람이 없는 날은 어떻게 달릴 수 있을까' '바람이 너무 강한 날에도 이대로 달릴 수 있을까'  바람이 약해졌을 때 돛에 의지 않는 대안이 필요했다.  역풍이 불었을 때 거꾸로 올라가야 했다.  '그래서 사각돛이 아니라 삼각돛도 필요하구나'  돛대는 바람의 방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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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속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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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6-22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음악과 함께 감상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The Brig, Marcus Warner https://youtu.be/23 BMWosaJCA? si=pE-BETquQjQKrZpG   그동안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올라옴을 느꼈다.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있었다.  그동안 두려움을 안고 단 한 번도 내 한계를 확인할 정도로 달려본 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NaineUgWHVgf40eQiovMfPUna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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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중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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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6-15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배의 가치보다 선원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새로운 도전과, 능숙해졌을 때의 미래를 떠올리며 다른 종류의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코칭교육을 이수하고 몇 달 후 회사에서는 코칭 자격증 교육과정을 개설했음을 알려왔다.  팀장들과 이번에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먼저 기회가 주어졌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교육을 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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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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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6-08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다른 배로 관심을 돌리다 보니 배가 아닌 선원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그동안 배를 모는 기술을 습득하고 능숙하기 위해 온 집중을 다 하느라 한 번도 자신 외부에 관심을 둘 여력이 없었다.   배가 아닌 외부로 처음 눈을 돌리면서 그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미래에 무엇을 하고자 할 때 혼자서 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나중에 딸이 사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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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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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6-01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가정에서도 안정을 찾았고, 회사에서도 업무에 자신이 생겼다.  다만 회사에서 팀이라는 배가 불안정했다.  팀이 싫지는 않았다.  업무도 팀에 맞췄고, 익숙해졌고, 잘할 수 있었으니까.  서두르지는 않았지만  다른 선택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첫째는 다른 팀으로 부서이동을 고려했다.  그가 현재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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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는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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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5-25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조정하는데 자신감은 생겼지만 바람은 강했고 파도는 여전히 높았다.   가정에서는 점점 안정이 찾아왔다.  딸은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는 게 익숙해졌다.  아내와 그는 딸의 속도를 맞춰가기 시작했다.   안 좋은 습관이 생기면 그는 아내와 상의했다.  아동 심리와 발달에 관한 책을 찾아 공부하며 현황을 객관적으로 보려 애썼다.  서두르지 않았다. 하나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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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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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5-18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함이 느껴졌다.  그런데도 이전만큼 불안하지는 않았다.  그는 늘 쫓기듯 뛰었었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했다.  그래서 다시 뛰는 걸 반복했다.   회사와 가정에서 몇 가지 기준을 세운 후 배가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움직이는 순간을 경험했고 그때 마음이 조금 달라졌다.  확실하고 굳건한 믿음 같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흔들려도 원래 자리로 돌아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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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의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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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5-11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이를 선택하자 속도는 느려졌다.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점점 더 바빠져 갔다.  요구하는 업무는 늘었고, 조금은 선배들의 좋지 못한 시선도 느껴졌다.  회의를 하면서 새로운 제안을 하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와 멀리 있는 사람들은 좋아했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다.   일이 점점 늘어가자 회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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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를 선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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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5-04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돛이 힘차게 펄럭거린다.  이전보다는 훨씬 크고 튼튼해졌지만 그는 태풍을 비껴가야 함을 알고 있다.   바람의 영향으로 잠잠하던 물길이 혼란스러워졌다.  그는 배를 눈에 보이는 작은 섬 주변으로 몰아갔다.   작은 섬으로 가는 동안 작은 돛이 부서져 나갔다.  큰 파도는 갑판으로 들어오고, 배는 흔들렸다.  얕은 암초에도 걸린 건지 한 번씩 쿵 하는 소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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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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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0:25:27Z</updated>
    <published>2026-04-27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그의 목표는 능숙하게 배를 모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무인도를 떠나며 달라진 자신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이제는 배를 몰 수는 있었지만, 태풍은 아직이었다.  언젠가 다시 태풍을 만나보고 싶긴 했다.  언젠가.  지금이 아닌 나중에.   그는 바람이 바뀌는걸 눈치챘다. '서서히 변화가 필요한 시점'  회사에서 CEO, 사업부장 그리고 팀장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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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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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4-20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절한 돛의 운영과 물길의 흐름을 따라 배를 몰자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느꼈다.   무인도에서의 멈춤은 그에게 있어서 성장의 기회였음에 그는 감사했다.   작은 배를 갖고 시험 삼아 섬 주위를 둘러보면서 이제는 제대로 된 배를 몰고 나가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아도 되겠다는 마음도.  어디서 새로운 위기가 올진 몰라도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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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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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4-13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본사에 올라와서 너무도 힘들었던 1년을 되돌아보며 이 상태로는 견딜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다.  &amp;quot;팀장님, 저는 이 업무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구소로 다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amp;quot;  잠시 침묵이 흘렀다.   &amp;quot;1년만 더 지내보자, 아마 업무에 변동이 있을 것 같다.  1년 후에도 지금과 같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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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이야기 - 거짓 같지 않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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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1:5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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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고는 충격에 빠졌다  매트릭스를 보며 충격과 감동을 느낀 것이 그저 영화라고만 여겨왔던 일인데 이제는 이러한 일들을 가정하고 세상이 변해가고 있음을 느껴졌다  회사에서도 AI를 활용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해졌고 오히려 지상 최대의 과제인양 몰입을 강요하고 있다.   스마트 폰이 처음 나왔을 때 느낀 그 새로움은 ai에 비하면 가볍다. 회사에서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wh%2Fimage%2FykJq_M51dFDpxREpV5dVaxBjpT4"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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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밧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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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4-06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그 마음을 그냥 두지 않기로 했다  그는 작은 기준을 한 가지 발견한 것으로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작은 배에 돛을 달고 가까운 바다로 나가봤다.   그가 세부적인 기준을 세워봤다.  '집 비밀 번호는 어머니께 알려드리지 말자' 걸어서 20분도 안 되는 거리에 부모님의 집이 있었다.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내에게는 본인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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