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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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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야책방</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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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15:1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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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쇳밥일지&amp;gt; 독서모임 후기(2602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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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7:35:36Z</updated>
    <published>2026-05-15T08: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46회째라니. 숫자에 연연하는 편은 아니지만 50을 향해가는 숫자에 깜짝 놀라버렸다. 벌써? 어찌 된 일인지 올해 초부터 신입 문의가 빗발쳤다(?). 결과적으로 이번에 총 4분의 신입회원을 모시게 되어 총인원이 11명 (짝짝짝). 우리 모임은 학원 근무자가 많아서 방학 때는 오전 특강 등으로 인해 못 오시는 분도 계시고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라 아이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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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혜를 만드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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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6:47:50Z</updated>
    <published>2026-05-13T16: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못하는 편이다. 전업주부만 10년인데도 그렇다. 내세울 게 없는 솜씨이다 보니 누구에게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해 본 일도 거의 없다.   그런 내가 선뜻 손수 만들어 남들에게 선물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식혜다. 식혜를 요리라고 말하기는 애매하나 음식이라는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식혜를 만든다고 하면 대부분 &amp;quot;우와, 그 어려운 걸? 요리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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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처음 독서모임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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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8:18:15Z</updated>
    <published>2026-05-13T08: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정도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사 오기 전에는 회원으로 모임에 참여를 했고 이사 와서는 동네에 독서모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을 모아서 운영을 시작했다. 4명으로 시작을 해서 벌써 11명이나 되었으니 참 감사한 일이다. 책 읽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으니 이 인연에 참 감사하다. 그런데 운영은 처음 해 보는 초보라 어떤 식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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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amp;lt;긴긴밤&amp;gt; -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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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5:47:16Z</updated>
    <published>2026-05-07T15: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독서모임의 책은 루리 작가의 &amp;lt;긴긴밤&amp;gt;이었다. ㅅㅇ님의 추천도서다. 독서모임에서 어린이책은 처음이다. 어떤 대화가 오갈지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다. 제미나이를 적극 이용해 발제도 만들었다. 길을 잃다 헤매면 발제가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지난 번 모임은 3명이라 조촐했는데 오늘은 무려 9명이나 모였다. 테이블을 4개 붙여놓고 긴 대화를 나누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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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키우려던 건 아닌데 - 책 읽다가 육아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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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9:03:17Z</updated>
    <published>2025-07-19T16: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연산 문제집을 풀다가 또 짜증을 냈다. 문제집을 펼치자마자 모르겠다며 연신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인데 거의 한 달째 숫자만 바뀌었지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있는 터였다. 게다가 세 자릿수 뺄셈은 너무 어렵다고 한탄을 해서 두 자릿수 뺄셈으로 문제 수준을 낮춰 주었다. 그런데도 저 난리다. 끓어오르는 화를 지그시 눌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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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독서모임 - 독서모임의 시작은 이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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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9:07:06Z</updated>
    <published>2025-07-18T04: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만들고 1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운영을 하고 있다기보다는 운영이 되고 있다, 혹은 얼렁뚱땅 굴러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사 오기 전 살던 동네에서 독서모임의 회원으로 3년 정도 참여를 했다. 난 꽤 성실한 회원이었다. 책 읽는 수준이 높은 고급의 독자까지는 아니었으나 대부분의 책은 완독 했고 지각한 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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