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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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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질랜드 우리가좍 : 강구구(가장), 최착착(가원), 최얌얌(고양), 강꾹꾹(야옹)</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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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03:34: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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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 이제 고기 못 먹을 것 같아.&amp;quot; - 양 목장 방문기와 강구구의 채식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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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7:29:57Z</updated>
    <published>2019-10-10T11: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밤 열한 시.&amp;nbsp;운전을 한 시간 반 했다고 아까 집에 들어오자마자 폭풍 낮잠을 자고 이제야 일어났다.&amp;nbsp;오랜만에 바깥 밥을 먹었더니 너무 짰나 보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일 리터쯤 마시고 씻고 앉으니 잠이 다 깨버렸다.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니 일기를 써보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오랜만에 강구구가 휴가를 받아 내가 한국 가기 전에 함께 보낼 시간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yT%2Fimage%2FiiE1u96FOAF_IbZeitAVgo1hK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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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과 한 집에 산다는 것은 - 우리가 따로 살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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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3:04:31Z</updated>
    <published>2019-10-07T11: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과자를 먹고 껍질을 버리지 않는 게 싫어. 침대에 휴지를 방치하는 것도 싫고, 바닥에 양말을 벗어두는 것도 싫어. 외출해서 돌아오면 옷을 제자리에 걸지 않는 게 싫어. 옷을 제자리에 걸어두면 다시는 옷을 정리할 일이 없는데 매번 아무 데나 걸어두니까 자꾸만 시간을 들여 옷을 정리해야 하잖아. 한 번 아무 데나 올려두기 시작하면 다음 사람도 제자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yT%2Fimage%2FK9CIG47lsSeM3wFDrqs8Kkhoq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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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완벽한 하루 - 가장 강구구의 생일을 맞이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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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3:04:46Z</updated>
    <published>2019-10-05T10: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집안일도 조금 내팽개친 것 같다. 한국 가기 싫은 우울감이 나를 지배한다.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는 조금 멍청해진다. 그러다 보니 기억력까지 흐리멍덩해졌나 보다. 얼마 전 강구구 출근길에 내가 운전을 해주다가 자동차의 삐걱대는 소리가 심해진 것 같아 자동차 정비하러 갈 날짜를 의논하고 있는데, 강구구가 갑자기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yT%2Fimage%2FRtWjh4RUd5A66cC776hhC7Xw3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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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한국 가기 싫다! - 또 한 번 장거리가 되어야 하는 이 신혼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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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3T09:53:36Z</updated>
    <published>2019-10-03T0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착착아 벚꽃 피었다!&amp;quot; 출근한 강구구가 사진을 보내온다. 사진을 썩 잘 찍지는 않았지만 꽃이 예뻐서 기분이 좋다. 프리랜서로 재택근무를 주로 하다 보니 밖에 나갈 일이 없다. 강구구의 스윗함 덕분에 봄을 이렇게나마 조금 느낀다. 그러나 벚꽃이 피었다는 건 내가 떠날 날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어제는 오랜만에 휴일을 즐겼다. 늦게까지 자고 일어난 다음 침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yT%2Fimage%2FoybSUaaGfq2UbDo_X_R7-q70e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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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메뉴는 고등어구이 - 아침형 강구구의 브랙퍼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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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3T03:02:46Z</updated>
    <published>2019-10-01T1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역시 우리처럼 결혼 이후 영주권을 목표로 캐나다로 넘어간 부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 시간 정도 통화를 하다 보니 정말 즐거웠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니까 정말 편하고 스트레스가 풀렸다. 대화 도중 우리 부부랑 비슷한 점이 있어서 정말 깔깔 웃었는데, 음식에 관한 갈등이었다. 친구 부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yT%2Fimage%2FB4QQpzmIy9DkVUkHMcfWrHNfE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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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신혼일기 - 강구구랑 최착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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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03:21:58Z</updated>
    <published>2019-10-01T12: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구구야. 유니폼 세탁기에 넣어. 내가 빨아 놓을게.&amp;quot; &amp;quot;아냐, 비 오는데 뭘. 내가 내일 일찍 끝나니까 와서 할게.&amp;quot; &amp;quot;왜 너가 다해 (ㅠㅠ). 너가 돈도 벌고 집안일도 다 하냐?&amp;quot; &amp;quot;고양이 집사가 그렇지 뭐! 착착 고양이는 누워서 주말을 만끽하도록 해! 내가 못하는 거.&amp;quot;  작년 봄 강구구랑 결혼하고 뉴질랜드로 왔다. 이 짧은 문장으로 다 설명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yT%2Fimage%2F8QQzukSS3ZRd_vMb6sytmzXw0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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