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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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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kacha3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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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 훈련을 합니다. 이 플랫폼은 저의 연습장입니다. 쓰는 과정에 의의를 두고, 더 많이 읽고 생각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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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7T04:1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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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주의에 가려진 돌봄 - 영화 &amp;lt;가타카(Gattaca)&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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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1:37:11Z</updated>
    <published>2025-01-18T14: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노력으로 운명을 거스를 수 있을까?      인간은 금기를 거스르고 싶어 한다. 마치 오르페우스와 롯의 아내처럼 말이다. 그들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결국엔 그렇게 하였다. &amp;lt;가타카&amp;gt;도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가 운명을 어떻게 뒤집었는지 그 과정을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작을 접한 많은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h1%2Fimage%2FmAhtd6m0eN_SIiH8UhsLZQO7b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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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구는 실재를 구원한다 - 영화 &amp;lt;더 폴(The Fall)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amp;gt;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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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1:08:03Z</updated>
    <published>2025-01-07T17: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허구가 실재를 구원할 수 있을까?   한강 작가는 &amp;quot;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고, 과거가 현재를 구할 수 있는가?&amp;quot;라는 질문을 던졌다. &amp;lt;더 폴&amp;gt;의 주제 의식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질문을 약간 비틀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amp;ldquo;허구의 이야기가 현실의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가?&amp;quot;이다.    허구가 실재를 구원할 수 있을까. 타셈 싱 감독은 일말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h1%2Fimage%2Fr0hoRh-214MrkAvz50O7PKcp7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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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패싱'은 '백인 행세하기'로 번역되었나? - 넬라 라슨의 『패싱』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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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5:52:39Z</updated>
    <published>2025-01-07T09: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백인 행세하기'라는 제목은 타당한가?   백인(白人) 「명사」(1) 백색 인종에 속하는 사람. ≒백색인. (2) 날 때부터 살과 털빛이 아주 하얀 사람.   행세하다(行世하다) 「동사」(1) 세상에서 사람의 도리를 행하다. (2) 처세하여 행동하다. (3) 해당되지 아니하는 사람이 어떤 당사자인 것처럼 처신하여 행동하다.    민음사에서 출간한 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h1%2Fimage%2FqbglFIB8MCC8KN6wzTsn2nVeG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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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은 어떻게 기울어진 공론장을 만드는가? - 케빈 엘리엇의 『과학에서 가치란 무엇인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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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3:01:38Z</updated>
    <published>2025-01-07T09: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과학은 가치를 내포한다.    『과학에서 가치란 무엇인가』의 저자는 과학적 활동에 언제나 가치가 연관된다는 전제를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과학은 가치중립적이지 않으니, 과학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대표성, 참여 가능성을 높일 방안을 탐구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과학자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 번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h1%2Fimage%2FY4-MOu3dMqjRnXiUBsLuty4p27c"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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