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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앤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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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년생 보물 20년생 보석 ♡ 자매맘/ 직장생활 7년 후 육아맘 8년 그리고 워킹맘/ 육퇴 후 읽고 쓰고 그립니다/ 그림책작가를 꿈꾸며 정말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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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8T14:2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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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리 속 고이 간직한 - 힘이 되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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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4:15:57Z</updated>
    <published>2026-10-01T14: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었던 그때 그 시절. 초등학교를 다녔던 나는 아버지의 회사발령으로 세 번의 전학을 했다. 초등학교를 4곳이나 다닌 셈이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또 적응을 했는지. 부모님은 또 얼마나 신경 쓰이고 챙겨야 할 게 많으셨을지 상상도 안된다.  서울에서 쭉 지내던 우리 가족은 내가 국민학교 3학년 4학년 때 삼천포에서 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EAS-d3W4RiyqygVuB9Cc3Cacu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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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하트를 다 모아도 - 2023 04-06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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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1:19:20Z</updated>
    <published>2026-09-25T11: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0404  어느 날, 되고 싶은 게 있다며 신나서 이야기하는 동글이♡ 편의점에서 아기자기한 랜덤 장난감 사는 걸 좋아해서 종종 가는데 관찰력 좋은 동글이는 계산대 안의 많은 지폐를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cu사장님이 되고 싶다고 하는. 요즘은 담임선생님이 좋은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한다. 너의 꿈을 응원해♡  2023 0415  베트맨?후레쉬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txPMTcPD_Wbs3eMv2Adfk3YPO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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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보물 보석 - 2023 01-03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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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1:01:09Z</updated>
    <published>2026-09-25T10: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부터는 그림 육아일기를 자주 쓰지 못했던 것 같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그래서 이때부터는  분기별로 정리해 보기로 한 그림 육아일기 2023 0116  세 번째 생일 축하해 순동아 우리 순동이 엄마 아빠 언니에게 보물처럼 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사랑해♡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동글이는 며칠 전부터  순동이 선물을 열심히 만들었다♡ 순동이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pBD5HbU9OYhcli50a4Gsa28S8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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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달콤한 반짝임 - 고마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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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1:57:38Z</updated>
    <published>2026-09-20T1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의 예상치 못한 달콤한 반짝임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둘째와 하원하는 퇴근길. 길에 우아하게 앉아있는 꽤나 예쁜 새를 발견하였을 때. 어디선가 본 것 같기도 한 새인데, 무슨 새인지 몰라서 사진 찍어 검색해 보니 여름 철새이자 나그네새로 그 이름은 &amp;quot;후투티&amp;quot;였다. 나그네새답게 이 날 이후로 보지는 못했지만 나무 위도 아닌 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OyZOkt0Cp3g_c-oa9-QG4KZf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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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같은 금요일 - 아까운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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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3:27:01Z</updated>
    <published>2026-09-04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은 금요일. 회사 일이 복잡하게 여러 가지로 많아서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그래도 기분 좋은 금요일이니까. 밝은 마음 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웃으면 복이 오니까 늘 웃으려 노력했다. 내가 웃으면 상대방도 웃고 그러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니까. 결국은 그냥 나를 위한 웃음이긴 하다.  벌써 새로 취직하고 1년이 되었고 실업급여를 2개월 받고 취직해서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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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워도 따뜻한 딸기가 있어서 - 2022 12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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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2:14:11Z</updated>
    <published>2026-09-01T12: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206  지난주부터 감기로 고생 중인 동글이 순동이. 신속항원도 두 번이나 하고 독감검사도 했지만 그냥 감기. 이번 감기 독하네요 결국 그 감기는 나에게까지- 이 와중에 그림도 그리고 싶고 해야 할 건 많다. 동글이 순동이는 같이 놀다가 싸우다가 놀다가 싸우다가 무한반복. 우리도 감기바이러스 얼른 물리치자고 파이팅했던 2022년 겨울.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7NKAyD83TF3vEihQSceOwB3FA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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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가 자라고 엄마도 자란다 - 2022 11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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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4:09:03Z</updated>
    <published>2026-08-28T04: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105  저녁식사 중에 아이들이 자꾸 장난쳐서 화가 나서 몇 번 혼내다가 화가 가라앉지 않아 소파에 이 자세로 심각하게 앉아있었더니... 다음 날 갑자기 그때의 내 자세를 똑같이 따라 하는 동글이... 동글이의 그 모습에 나는 웃음도 픽 나고 내 행동을 돌아보게도 되고   마음을 울리는 글도 손글씨로 남겨두었다. 박노해시인의 &amp;quot;부모로서 해 줄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g8uGTW834MZ2zgmqzy-zKmGd2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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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풀로도 엄마놀이해요 - 2022 10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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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2:57:21Z</updated>
    <published>2026-08-25T12: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1004  아파트 알뜰장이 서서  저녁 한 끼 때워보려고 갔는데 동글이 순동이가 고른 메뉴(?)는 다름 아닌 솜사탕 다음 날 순동이는  나를 끌고 알뜰장이 섰던 곳으로 가더니 또 솜사탕을 찾는다.   2022 1015  언니는 망고맛. 동생은 딸기맛. 각자의 매력으로 즐겁게 살아보자. 우리 보물들.   2022 1018  &amp;quot;엄마 이거 눌러봐&amp;quot;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RW7yWZrkEveOLyGqcvU2qLFqk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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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9월 - 2022 09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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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4:11:56Z</updated>
    <published>2026-08-24T14: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914  킥보드 타러 나가자고 현관에 있던 순동이. 신나서 축구공까지 야무지게 챙겼는데 나는 햇볕이 좋아서 나가기 전에  휴지통을 물로 닦고 말려놔야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휴지통 물청소를 하고 물청소하는 중에 빨래가 다 되어 널어야 해서  &amp;quot;잠깐만 잠깐만 엄마 이것만 하고&amp;quot;를 몇 번 외쳤다...  후다닥 할 일을 다 하고 이제 나가려고 가보니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bLPlvY5FTIDZi-b5JC4XxkxyB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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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차게 보냈던 2022년 여름 - 2022 08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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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3:33:27Z</updated>
    <published>2026-08-24T13: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818  8월 초에 방문한 과천과학관에서 순동이가 가장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본 것은 5분마다 움직이는 티라노사우르스 한 일곱 번은 기다렸다가 본 듯 보고는 싶고 무섭기도 하고 옆에 꼭 붙어서 보는 중. 네가 티라노사우르스 보는 동안 엄마는 너의 호기심 가득 찬 눈을 보는 게 좋더라.   2022 0830  영월로 캠핑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점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z1OxqKCSuZeDUCnGLlmw9_XT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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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햇살로 쑥쑥 자라는 너희들 - 2022 07 그림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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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4:16:12Z</updated>
    <published>2026-08-24T04: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0710  6월 말에 다녀온 흥정계곡. 계곡에서 다람쥐 발견하고 다람쥐 흉내 내는 아이들. 제대로 된 우중캠도 경험하고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그고 또 가고픈 흥정계곡.    2022 0713  점심 먹고 내 다리에 누워 뽀로로 보던 순동이. 움직임이 없어서 잠든 것 같아 조심조심 핸드폰 셀카모드로  순동이의 얼굴을 보았는데 눈 말똥말똥한 순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xsesBk7rHzf0XcqNLHcu_ezqX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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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를 모아 모아 - 밤까지 이어가는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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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3:53:13Z</updated>
    <published>2026-08-21T03: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8:30 am 출근하려면 8시 반에 집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8시 반에 일어났다. 휴대폰이 꺼져 알람이 안 울렸지만 첫째가 깨워줬다. 감사하다.  8:40 am 어제 모두가 늦게 자서 늦잠 자고 퉁퉁 부은 얼굴이었지만 빠르게 옷만 입고 속도를 냈다. 비몽사몽이었을 텐데 씩씩하게 유치원까지 걸어준 둘째에게 감사하다.  8:45 비 오는 등원, 출근길에 횡단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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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미소 - 선생님의 반가운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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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4:08:05Z</updated>
    <published>2026-08-13T04: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집에 오면 7시가 넘어 늘 저녁을 먹고 치우고 나면 거의 9시가 된다.  아이들도 취침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아침에는 늘 일어나기 힘들어하는데 오늘도 더 자고 싶어 하는 둘째는 옷만 겨우 입고  킥보드에 몸을 싣고 현관문을 나섰다.  사립유치원이 아니라서 방학기간에는 학기 중과는 다른 선생님들께서 돌봐주시는데,  등원 길에 아이가 학기 중 담임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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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치과 가야지 - 귀여운 모닝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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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4:33:04Z</updated>
    <published>2026-07-11T14: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어지게 늦잠 자고 싶은 이번 토요일. 그러나 6개월 전에 예약해 둔 치과정기검진이 토요일 9시 반이다.  평일 내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느라 피곤했을 둘째에게 이번 주말에는 안 깨울 테니 마음 편히 늦잠 자라고 해 두었다. 그러면서 &amp;quot;엄마는 내일 아침에 치과 다녀올게. 그래도 푹 자고 있어 그나저나 엄마도 이번 토요일은 늦잠 자고 싶었는데 빠른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C7rKJHNOaygpJyG6h97hxJyFn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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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추억 쌓기 - 고마워 속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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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7:42:10Z</updated>
    <published>2026-07-11T02: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속초여행이 하고 싶어 져서 7월 초에 2박 3일로 다녀온 속초. 속초에는 수영장도 해수욕장도 심지어 소품샵까지 딸들과 즐길거리가 많았다.  3, 4학년 때 학교에서 하는 생존수영을 너무 힘들어했던 우리 첫째. 물놀이를 안 해본 것도 아닌데 물에 대한 공포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결국, 학교에서 하는 것은 무조건 해야 한다 주의였던 나도 안 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Q_tp3S-yLP4ByXppfrNGXhcxE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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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편지 - 잘 돌봐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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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5:26:21Z</updated>
    <published>2026-06-15T15: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저녁,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둘째가 와서 &amp;quot;(따라 쓰게)'잘 돌봐줘서 고마워' 써줘.&amp;quot;라고 한다. 내심 마음속으로 흐뭇한 기분이 들었는데 (나한테 편지를 쓰려는가 보다 싶어서)  화장실에 있기도 하고 나한테 쓰는 편지인데 나한테 도움을 청하는 것보다 첫째에게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amp;quot;언니한테 도와달라고 그래&amp;quot;라고 했는데, 언니한테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5_EiJQaTcEMQTO84VCo4HN10U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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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향 - 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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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4:20:21Z</updated>
    <published>2026-05-28T14: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빨리도 다가온 뜨거운 여름열기를, 잠시 멈추게 해준 봄비가 새싹향 가득 머금은 상쾌한 공기를 만들어줬고 기분좋게 살에 닿고 코 끝에도 닿았다. 어디를 걷든 산책하는 느낌이 들게 해주어 참 감사하다.  오늘도 역시나 감사한 하루다.   떨어진 잎도 예쁜 장미  둘째가 봄기운 가득 예쁘게도 만들어 준 과일디저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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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을 준 요아정 - 맛있는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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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1:29:52Z</updated>
    <published>2026-05-13T11: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좋아해서 종종 배달시켜 먹던 요아정. 지난주 평일에도 먹고 싶다는 거 할머니댁에 가서 한번 시켜 먹자고 하고  조금만 참아보자고 했다.  주말에 친정에 가서 저녁 먹고 쉴 때 아이들과의 약속대로 요아정 주문을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도 담고 부모님께서 드셨으면 하는 토핑들도 얹었다.  예쁜 접시에 나눠 담아 부모님께도 먼저 드렸는데, 고급디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4LjdpDpaeWurbXWeF7rO5EcVK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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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장새우장을 만나서 - 기쁜 장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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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44:00Z</updated>
    <published>2026-04-20T13: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의 공개수업이 있는 날, 회사에서 아직 1년 차라  얼마 없는 연차를 아끼고 아끼는 중인데 오전반차를 사용하여 첫째 학교에 다녀왔다. 공개수업은 11시 반에 끝났고, 나의 남은 시간은 약 2시간 반. 평일 낮의 이 꿀 같은 자유시간을 어떻게 쓸 것 인가!  천천히 혼자 구경하고 싶은 이마트트레이더스로 향했고 구경만 한번 쓰윽하고 근처 스벅에서 여유를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sJrAEK_XS0TR8L4cAoIGTEPQo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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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에 대하여 - 겸손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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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2:51:52Z</updated>
    <published>2026-04-16T01: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겪어보지 않은 삶을 쉽게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말 것.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의 무게를 나는 결코 온전히 다 알 수 없으므로. ​그저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오늘의 몫을 묵묵히 해내며 낮은 마음으로 하루를 채워나가자. 일상의 작은 기쁨들이 나의 단단한 뿌리가 되고. 그 뿌리가 결국은 푸른 잎과 붉은 꽃을 피워낼 것이기에. ​함부로 건네는 조언이 누군가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bKL%2Fimage%2FYkUhxh2t8ykWvLuUAz0v0-fMg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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