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 />
  <author>
    <name>annpoet</name>
  </author>
  <subtitle>✔️사랑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한 언어로 펼쳐내는 시인, 소설하는 아나운서 오창석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Z1i</id>
  <updated>2019-12-13T07:31:58Z</updated>
  <entry>
    <title>당신의 내일은 아직 쓰이지 않았습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9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86" />
    <id>https://brunch.co.kr/@@8Z1i/386</id>
    <updated>2026-10-10T12:00:04Z</updated>
    <published>2026-10-10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사랑하는 당신께혹시 지나간 날들을자꾸 돌아보고 있지는 않은가요.그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조금만 더 잘했더라면.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지나간 시간은때때로 우리 마음을 오래 붙잡아 둡니다.하지만 아무리 오래 바라보아도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대신 우리에게는아직 쓰이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Yat-UjwwaQtiQJKu72dURvWBlZ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6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85" />
    <id>https://brunch.co.kr/@@8Z1i/385</id>
    <updated>2026-10-07T12:00:16Z</updated>
    <published>2026-10-07T1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내 인생을 바꾼 사람보다내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해 준 사람이 더 많았다.대단한 말을 건네지도 않았고,특별한 일을 해준 것도 아니었다.그저 어느 날은&amp;ldquo;밥은 먹었어?&amp;rdquo; 하고 물어봐 주었고,어느 날은아무 말 없이 내 곁에 앉아주었다.그때는 몰랐다.그런 작은 마음들이한 사람의 하루를얼마나 오래 지켜주는지를.   살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XDe_jNKDHRYVW3fdAFPL9O_7II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다정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8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84" />
    <id>https://brunch.co.kr/@@8Z1i/384</id>
    <updated>2026-10-09T10:36:56Z</updated>
    <published>2026-10-03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사랑하는 당신께살다 보면내가 건넨 마음이아무에게도 닿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먼저 건넨 인사도,따뜻하게 건넨 말 한마디도,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 내어준 작은 친절도.돌아오는 것이 없으면우리는 쉽게 생각합니다.&amp;lsquo;괜히 그랬나.&amp;rsquo;하지만 다정함은꼭 그 자리에서 돌아오지 않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gf9ConftpbCP5o2G9pDO5i0OoT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에도 가끔은 쉬어갈 자리가 필요하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5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83" />
    <id>https://brunch.co.kr/@@8Z1i/383</id>
    <updated>2026-09-30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9-30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참 오래도 애쓰며 살아갑니다.잘 지내고 싶어서 애쓰고,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애쓰고,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또 애씁니다.힘든 날에도 웃어 보이고,마음이 무거운 날에도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하루를 건너갑니다.그러다 문득 그런 날이 있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고그저 가만히 있고 싶은 날.무언가를 이루려고 서두르지도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lVNErEAy5ErSzIdETuqjywaj78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지 않은 날도 괜찮습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7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82" />
    <id>https://brunch.co.kr/@@8Z1i/382</id>
    <updated>2026-10-09T10:46:10Z</updated>
    <published>2026-09-19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오늘은괜찮지 않은가요.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고,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던 일이유난히 힘겹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그런 날에는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됩니다.웃지 않아도 되고,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잠시 멈춰 서서숨을 고르는 것도분명 삶의 한 부분이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9MpQxmetCOp3kxitPAXOjCvs0_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별일 없는 하루가 참 고마운 날이 있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4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81" />
    <id>https://brunch.co.kr/@@8Z1i/381</id>
    <updated>2026-09-16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9-16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기보다그저 아무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기를 바라는 날.아침에 눈을 뜨고,따뜻한 밥 한 끼 먹고,좋아하는 커피 한 잔 마시고,해야 할 일을 조금 하고저녁이 되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그것만으로 충분한 날이 있다.예전에는 이런 하루를별것 아니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G2-ymw2hUGQlVx4uXD0fFfqUaQ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에게도 다시 봄이 올 것입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6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80" />
    <id>https://brunch.co.kr/@@8Z1i/380</id>
    <updated>2026-10-09T10:45:28Z</updated>
    <published>2026-09-05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혹시 지금,당신의 마음이 겨울을 지나고 있지는 않은가요.아무리 기다려도따뜻해질 것 같지 않고,한때 피어 있던 것들이모두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그럴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계절은우리에게 허락을 구하지 않고도조용히 바뀌어 갑니다.나뭇가지 끝에 작은 잎이 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x8gPdhps1JiTeEBmmbFtyjQeJ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 늦어도, 당신의 계절은 온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3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9" />
    <id>https://brunch.co.kr/@@8Z1i/379</id>
    <updated>2026-09-02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9-02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늘 조금 늦는 것 같을까.누군가는 벌써 저만치 앞서가는데나는 아직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누군가는 원하는 일을 하고 있고,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고,누군가는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은데나는 아직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를 때가 있다.그럴 때면 마음이 조급해진다.나만 뒤처진 것 같고,조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RDgFLb3rcsiPv_1QS0bIwBRQCj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앉아 있습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5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8" />
    <id>https://brunch.co.kr/@@8Z1i/378</id>
    <updated>2026-10-09T10:44:43Z</updated>
    <published>2026-08-29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우리는 행복을 조금 먼 곳에 두고 살아갑니다.원하던 일이 이루어지면.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조금 더 좋은 날이 오면.그때는 꼭 행복할 거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합니다.그런데 행복은 이상하게도 그 약속을 기다리지 않습니다.따뜻한 커피 한 잔.비 온 뒤 맑아진 하늘.오랜만에 들려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iVN88J7s-ShsPmFPgyQYhyuIzn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곁에 있어준 사람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2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7" />
    <id>https://brunch.co.kr/@@8Z1i/377</id>
    <updated>2026-08-26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8-26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아무리 괜찮은 척해도 괜찮지 않은 날이 있다.웃고 있어도 마음은 울고 있고,&amp;ldquo;괜찮아.&amp;rdquo;라고 말하면서도사실은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날이 있다.그럴 때가 있다.누군가에게&amp;ldquo;힘내.&amp;rdquo;라는 말을 듣는 것조차 버거운 날.괜찮아지라고 재촉하는 말보다그저 내가 괜찮지 않다는 것을가만히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한 날.그런 사람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9xeztj0olscqBD7kA1ElytuXtV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는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4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5" />
    <id>https://brunch.co.kr/@@8Z1i/375</id>
    <updated>2026-10-09T10:43:54Z</updated>
    <published>2026-08-22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가끔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세상에서 나만 조용히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날.휴대전화는 하루 종일 울리지 않고,안부를 묻는 사람 하나 없어 괜스레 마음이 허전해지는 날.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QnTcW1cOrVpqRN24JaQOFQ9SX1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기적이었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1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6" />
    <id>https://brunch.co.kr/@@8Z1i/376</id>
    <updated>2026-08-19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8-19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다.아침마다 마주치는 사람도 있고,몇 번의 계절을 함께 보내는 사람도 있고,평생 한 번밖에 만나지 않았는데도이상하게 오래 기억되는 사람도 있다.처음에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그 사람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가 될지,내 마음에 얼마나 오래 머물게 될지그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사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AkXJI9cX5f38CpMUvFnghrkwij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생각보다 잘 살아내고 있습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3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3" />
    <id>https://brunch.co.kr/@@8Z1i/373</id>
    <updated>2026-10-09T10:43:15Z</updated>
    <published>2026-08-15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사람은 참 이상합니다.잘한 일보다 부족했던 일을 더 오래 기억합니다.열 번을 잘해도 한 번의 실수를 붙잡고,오늘도 스스로에게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말하곤 합니다.하지만 저는 당신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Bv_MnhUjkp5t4J1GHhqMECYRLZ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까지 다정한 사람이 오래 기억된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10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4" />
    <id>https://brunch.co.kr/@@8Z1i/374</id>
    <updated>2026-08-12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8-12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많은 사람을 만납니다.스쳐 가는 사람.잠시 머무는 사람.아주 오래 마음에 남는 사람.젊은 날의 나는재미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말 잘하는 사람.빛나는 사람.어디서든 눈에 띄는 사람.그래서 화려한 마음들에쉽게 끌리곤 했습니다.그런데 시간을 지나오며조금씩 알게 됩니다.사람은 결국다정한 사람을 오래 기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xl_w3fLYxQzGxlOLsT8BCL9Bv-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 《파랑새의 우체통》 2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1" />
    <id>https://brunch.co.kr/@@8Z1i/371</id>
    <updated>2026-10-09T10:42:31Z</updated>
    <published>2026-08-08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혹시, 오늘도 남들보다 조금 늦게 걷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그치고 있지는 않나요.세상은 늘 우리에게 더 빨리 가라고 말합니다.더 빨리 이루고, 더 빨리 성공하고, 더 빨리 행복해지라고 말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어느새 남의 속도로 자신의 삶을 재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꽃은 모두 같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zJIWdtWfdK5nMl75tlO7T-n7Pb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결국 따뜻했던 곳으로 돌아간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9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2" />
    <id>https://brunch.co.kr/@@8Z1i/372</id>
    <updated>2026-08-05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8-05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갈수록많은 것을 갖게 될 줄 알았습니다.​더 큰 꿈.더 넓은 세상.더 많은 사람들.그래서 우리는 자꾸멀리 가려고만 했습니다.조금 더 높은 곳으로.조금 더 화려한 곳으로.하지만 이상하게도마음이 가장 지치는 날이면,사람은 늘따뜻했던 기억 속으로 돌아갑니다.늦은 저녁거리 모퉁이 불 켜진 카페.말없이 커피 한 잔 내밀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YDHR0QER98-r84yUGw7-dQUEgw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버텨 준 당신께 - 《파랑새의 우체통》1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69" />
    <id>https://brunch.co.kr/@@8Z1i/369</id>
    <updated>2026-10-09T10:41:54Z</updated>
    <published>2026-08-01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당신에게 작은 행복을 배달합니다*  사랑하는 당신께편지를 쓰다 보면, 가끔은 특별한 이야기가 없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오늘은 그저 하루를 끝까지 살아낸 당신에게 &amp;quot;수고했어요.&amp;quot;라는 말 한마디를 전하고 싶었습니다.우리는 늘 더 잘해야 한다는 말속에서 살아갑니다.조금 더 빨라야 하고, 조금 더 성공해야 하고, 조금 더 행복해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d9bReUMw2WxhVB3y3kMziKmTyP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그리움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8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70" />
    <id>https://brunch.co.kr/@@8Z1i/370</id>
    <updated>2026-08-07T11:36:24Z</updated>
    <published>2026-07-29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면다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아픈 기억도,보고 싶은 마음도,조금씩 흐려질 줄 알았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시간이 약이라고 말했는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살아보니시간은 모든 것을 지워주기보다,아픔을조용히 품고 살아가는 법을가르쳐주는 쪽에 더 가까웠습니다.어떤 사람은 떠나도계속 마음속에 머물고,어떤 기억은 오래 지나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hbpQQc2xPoyhRyT5k-1pCBzzQ_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아픈 만큼이 아니라 견딘 만큼 깊어진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7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68" />
    <id>https://brunch.co.kr/@@8Z1i/368</id>
    <updated>2026-07-22T12:00:14Z</updated>
    <published>2026-07-22T1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의 나는상처 없는 사람이 강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흔들리지 않는 사람.눈물을 보이지 않는 사람.언제나 단단한 사람.그래서 아프지 않으려 애썼고,상처받지 않으려 마음을 숨기곤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을 지나오며한 가지를 알게 됩니다.사람은아픈 만큼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그 아픔을 견뎌낸 만큼 깊어진다는 것을.누군가는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SLvTrmBaKMgWxrWD9GfPIiLA1N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결국 이해받고 싶어 사랑한다 - 《마음은 늘 한 박자 늦게 도착한다》 6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Z1i/367" />
    <id>https://brunch.co.kr/@@8Z1i/367</id>
    <updated>2026-07-15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7-15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에는사랑이 설렘인 줄 알았습니다.보고 싶은 마음.손을 잡는 떨림.밤새 이어지던 이야기들.그래서 사랑은뜨겁고 눈부신 감정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을 지나오며조금 다른 것을 알게 됩니다.사람은 결국사랑받기 위해서보다이해받기 위해 사랑한다는 것을.내가 왜 아팠는지.왜 그날 웃지 못했는지.왜 아무 말 없이 침묵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1i%2Fimage%2F4I9FYQRGXXF91lIojhHBjfkbrC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