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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영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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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영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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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2T05:5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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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두 번째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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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6:37:20Z</updated>
    <published>2026-10-11T16: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6.10.10  축구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다. 내게 축구는 취미다. 좋아해서 하는 일이다. 난 앞으로도 내 생각을 토대로 가르칠 거다. 남들이 머라하든말든. 배울 사람이 있으면 배우겠지. 안 배울거면 안 배우겠지. 나는 회원 수가 중요한 게 아니야. 돈 벌려고 하는 짓도 아니야. 나는 그냥 나랑 생각이 공유되는 사람만 있으면 된다. 축구에는 정답이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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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첫 번째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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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6:37:51Z</updated>
    <published>2026-10-07T14: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10.03  지도자는 어떤 전술을 쓰든, 어떤 축구를 하든, 선수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기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그럴려면 내가 먼저 축구를 쉽게 봐야한다. 복잡하게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고 뭔가 있는 척 이거저거 꼬아보리면 결국 이도저도 아닌 축구가 된다.  명확한 기준, 코어 하나를 세팅하고 그 다음 곁 가지들이 전술의 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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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코칭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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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5:55:34Z</updated>
    <published>2026-09-06T15: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레슨 레퍼런스를 찾기위해 sns를 뒤지다보면 각 코치마다 장점이 하나씩 있는데, 그런 부분을 빠르게 흡수하려고 한다.  2. 학부모는 코치의 훈련 세션에 사실 크게 관심도 없고, 잘 모른다.  그치만 또 관심이 많아서, 수업에 개입하고 훈수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제지하면 종종 아직 부모가 되지못해서 그렇다는 말을 한다. 그 말에 동의할 수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x%2Fimage%2FOizCdvNjY-JLPY3JVNvlPZUCUs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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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코칭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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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6:43:18Z</updated>
    <published>2026-08-24T16: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7.14  나는 아이를 좋아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다.   사실 이런 말 하는 것 자체가  가식이라고 생각한다.   다수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를  온전히 희생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나는 없다고 본다.   ( 지금 다시보니 육아와 교육할 때의 기빨리는 고강도 노동을 오로지 선의의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x%2Fimage%2Frn9-hKNMRv0-LaaZrHd0-ATLJ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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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이 하는 흔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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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2:01:13Z</updated>
    <published>2026-08-19T11: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치라면 각각 자신만의 교육관, 철학이 있을 것이다.  아빠가 아이를 훈육하고 있을 때, 엄마가 끼어드는 것처럼. 짜증나고 답답한 상황은 없을 것이다.  모든 코치는 존중받아야 한다. 모든 선생님은 존경받아야 한다. 현장에 있는 모든 교육자는 대접받아야 한다. 그래서 필드에 있는 모든 현장 관계자는 지금보다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지원받을 자격이 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x%2Fimage%2FvyOAO_mGb5wRYJhYmmMNz6O23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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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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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1:40:22Z</updated>
    <published>2026-08-17T0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시민리그를 뛰었다. 결과는 5:0 대패. 경기할 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경기영상보니까 몸이 많이 무겁고, 느려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가지를 반성했다.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  그동안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보지못했다. 글이든, 사진이든, 영상이든, 항상 기록을 남겨 스스로를 복기해야 한다.  꾸준함이 없었다.  매번 핑계를 댔다. 그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x%2Fimage%2Ff4kEPA0AMJq1hFhUGhZzjkYgB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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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한 아이를 코칭하며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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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1:31:54Z</updated>
    <published>2026-08-15T09: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교육한다는 건 진짜 진짜 개 어려운 것 같다.  아무리 쉽게 설명해줘도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고 금방 딴 짓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차라리 이런 부분은 로봇으로 대체해도 되지 않나  모든 걸 AI에게 맡긴다는 게 아니라 부모가 일을 하는 동안 보육시설에 도움을 청하는 것처럼 코치 및 육아 선생님들도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장비가 매우 필요해 보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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