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청춘의한조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 />
  <author>
    <name>dnfl356</name>
  </author>
  <subtitle>생각의 조각을 모아 글로 정리하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 둘 30대 워킹맘의 하루하루.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알 수없으니 오늘을 열심히 살아봅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XtQ</id>
  <updated>2019-12-10T02:07:18Z</updated>
  <entry>
    <title>[태교일기] 잡초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34" />
    <id>https://brunch.co.kr/@@8XtQ/34</id>
    <updated>2026-06-07T07:41:41Z</updated>
    <published>2026-06-07T07: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들어온 브런치에 과거 내가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그 아이에게 쓴 태교일기가 남아있었다.  그때의 초심을 잃지않기위해 발행해봅니다. ----   잡초야 안녕 엄마야  너에게 편지를 써야지 하면서도 엄마가 계속 미뤘던 이유는 예전에 아픈 경험이 있어서  선뜻 너에게 편지를 쓰거나 정을 주지 못했던 것 같아  그래도 우리 잡초는 태명만큼 잘 뿌리내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남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38" />
    <id>https://brunch.co.kr/@@8XtQ/38</id>
    <updated>2026-06-07T07:39:12Z</updated>
    <published>2026-06-07T07: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브런치에 들어왔다. 사실은 아이 둘 독박육아하다 화가나서 남편과 투닥거리고 나온 카페에 앉아 차마시다가 들어왔다.   브런치에 글을 남기지 않은 몇년동안 나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첫번째로 예쁜 아이 둘을 낳았다.  첫아이는 두 번의 유산을 겪고 난임병원을 다니면서 준비한 임신이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돌 무렵, 둘째가 생겼다. 워낙에 생리가</summary>
  </entry>
  <entry>
    <title>인스타를 삭제했다 -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게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35" />
    <id>https://brunch.co.kr/@@8XtQ/35</id>
    <updated>2023-01-24T18:31:17Z</updated>
    <published>2022-05-02T21: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드디어 인스타그램을 삭제했다. 그동안&amp;nbsp;어플 자체를 지웠다 다시 깔았다를 반복했다. 계정을 일시적으로 못 보게 하는 비활성화를 했다가 풀기도 여러 번이었다. 올렸던 게시글을 이불 킥과 함께 지우기도 했다.&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 무엇이 나를 이 SNS에 스트레스받고 집착하게 만들었을까.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을 올릴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임밍아웃을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27" />
    <id>https://brunch.co.kr/@@8XtQ/27</id>
    <updated>2022-07-10T16:35:59Z</updated>
    <published>2021-05-12T23: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십 대가 되니 임신 생각이 간절해지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십 대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엄마가 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삼십 대가 되면서 임신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주고받고, 난임 병원을 다니며 준비를 하지만 쉽게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보니 '엄마가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고, 예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사람 만든 건 팔 할이 직장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23" />
    <id>https://brunch.co.kr/@@8XtQ/23</id>
    <updated>2021-02-17T00:00:51Z</updated>
    <published>2021-02-14T2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이 동굴에서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 것처럼 나는 직장에서 눈칫밥 먹고 사람이 되었다.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눈치가 있냐 없냐'로 나눠지는 것이라면 백수였던 나는 그 모호한 경계 사이에 있었고, 말은 생각나는 대로 크게 뇌를 거치지 않고 입에서 나왔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 짜증이 나면 짜증을 내고 화가 나면 화를 냈다. 이를 받아주는 사람들이 가까이</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가 팔순이 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17" />
    <id>https://brunch.co.kr/@@8XtQ/17</id>
    <updated>2022-11-18T00:44:10Z</updated>
    <published>2021-01-31T12: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우리 외할머니의 팔순이었다. 장녀인 우리 엄마는 한 달 전부터 할머니의 팔순잔치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였다. 근사한 식당을 예약해서 가족들과 식사를 하려고 혼자 인터넷을 검색하며 준비를 하셨다. 그러나 할머니 팔순을 앞두고 코로나가 기승을 했고 하루에 500명이 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었다. 넌지시 엄마한테 이번 생신은 각자 집에서 보내자</summary>
  </entry>
  <entry>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20" />
    <id>https://brunch.co.kr/@@8XtQ/20</id>
    <updated>2021-02-15T16:41:33Z</updated>
    <published>2021-01-31T11: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는 참 어렵다. 나란 존재는 얼마나 쉽게 상처 받는 존재인가. 관계에 상처 받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도 않았다. 이런 나와 '친하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거리에 들어온 관계는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몇 명뿐이었다. 옹기그릇처럼 소심한 내가 그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결국 깨달았다. '마음의 문을 열되, 활짝 열지 말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나답게 하는 것 - 내가 유일하게 나 다울 수 있는 존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11" />
    <id>https://brunch.co.kr/@@8XtQ/11</id>
    <updated>2020-10-30T10:32:08Z</updated>
    <published>2020-09-27T09: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면서 '척'을 해야 할 때가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속상하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아니면 그저 잘 사는 척. 이렇게 '척' 하고 살아가다 보니 속병이 생겼다. 마냥 어린애처럼 투정 부릴 수 없는 나이란 것을 알지만, 그래도 화가 나면 화도 내 보고, 하기 싫다고 징징 울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summary>
  </entry>
  <entry>
    <title>복숭아 집 며느리의 여름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12" />
    <id>https://brunch.co.kr/@@8XtQ/12</id>
    <updated>2021-02-04T15:01:30Z</updated>
    <published>2020-09-27T09: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숭아가 노랗게 물들어가는 8월 초가 되면 경상북도 김천이란 시골 마을로 출근한다. 물론 직장에서는 명목상 '휴가 중'이다. 휴가를 위한 금요일 야근을 하고 토요일 아침 열차를 타고 푸르른 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시댁이다. 시댁에서는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는데, 직장인들의 휴가철인 7~8월이 제일 바쁜 시즌이다. 시댁에 도착하면 나보다 일주일 먼저 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일확천금이 생기면  - 지지리 궁상 타이틀은 이제 안녕 거대한 파티를 해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4" />
    <id>https://brunch.co.kr/@@8XtQ/4</id>
    <updated>2021-02-04T15:04:23Z</updated>
    <published>2020-08-17T21: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유년기는 앵두나무가 있는 예쁜 단독주택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기존에 살던 집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지었다. 나만의 방이 생긴다는 설렘으로 집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다. 넓은 마당이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1층과 2층에 내 방이 두 개나 있었다. 동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부자'라고 했다. 중학생 때 학원 수업이 끝나</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꿈은 커피 볶는 아줌마 -  성장통을 겪는 이들을 위한 휴식의 공간을 주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7" />
    <id>https://brunch.co.kr/@@8XtQ/7</id>
    <updated>2020-08-16T03:27:37Z</updated>
    <published>2020-08-15T21: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흘리개 꼬맹이 시절, 나는 참 울음도 투정도 많았다. 집의 유일한 딸이자 막내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투정 부려서 원하는 것을 쉽게 얻기도 했다. 이건 딸인 막내들의 특권이지 않나 싶다. 그런 점에서 장남이자 아들이었던 우리 친오빠에게 이 자리를 빌려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런 내가 벌써 내일모레면 서른이다. 코흘리개 꼬맹</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나는 하루를 버틴다&amp;nbsp; - 취업준비생에서 직장인까지 실패표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XtQ/1" />
    <id>https://brunch.co.kr/@@8XtQ/1</id>
    <updated>2025-01-04T02:11:03Z</updated>
    <published>2020-07-12T11: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 NO.1&amp;nbsp;:&amp;nbsp;직장인 되기 300번 실패  오랜 기간 취업준비생으로 살았다. 이 말인즉슨, 여러 번 취업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제출한 이력서의 개수를 세어보니&amp;nbsp;300개가 족히 넘는다.&amp;nbsp;아무리 청년실업이 심각하다지만 연이은 취업 실패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amp;nbsp;취업준비생, 돈도 없고 해야 할 업무도 없지만 그 누구보다 바쁘다. 하루</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