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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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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존재의 가벼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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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3T11:3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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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자가 알려주는 홍콩 회사에서 겪은 직장 내 괴롭힘 - 그때의 상처는 나를 흔들 수 없는 지나간 계절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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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4:37:39Z</updated>
    <published>2026-08-28T14: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글을 써놓고 하나씩 정리하면 참 좋겠다 싶어 어렵게 글을 써본다. 왜냐면 현재 홍콩의 어떤 회사에 대한 이야기니까.  ​    하나도 미화하면 안 되는 이전 회사 이야기이다.  ​ 누구나 겪지 못할 그런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 인생에서 처음 봤으니까.  그 회사는 이상한 문화가 있었다. 공산당도 아니고 고자질하면 승리하는 게임을 누군가 만들어낸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Bd%2Fimage%2F7JS-brEzI23PKOW_gHz8pS18Lc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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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폭우 알림 시스템 - 시스템은 결국 대중의 관심에 따라 흘러가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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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34:04Z</updated>
    <published>2025-08-04T16: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우가 연속인 홍콩의 여름  홍콩의 기상청 시스템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다고 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각종 기후재난에 대한 알림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는데 모두 정부와 법이 함께 움직인다. 그리고 올여름은 아무리 태풍시즌이라 해도 유난히 폭우도 잦고, 폭염도 심해서 과학적인 기상청 시스템에 의지하며 바깥활동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홍콩은 저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Bd%2Fimage%2F670lTjYo9tkYbWKVIlXZTV1FX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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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서 화재경보란? - 이건 거의 철인 삼종 경기 훈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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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5:05:34Z</updated>
    <published>2025-06-24T14: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는 꽤나 자주 소방점검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느닷없이 하는 것은 아니고 점검 날짜가 주로 엘리베이터 내부와 외부 문 열리는 공간에 붙는다. 정확히 시간까지.   그렇게 소방점검을 하는 날은 화재경보가 울리는 느낌이나 상황 등을 대략 경험하곤 하는데, 어떤 날은 정말 다를 때가 있다. 점검 날이 아님에도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그런 날.   나는 7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Bd%2Fimage%2FU3fzi_xisLWUP9TxetG3_wTQk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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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 결혼에 대한 짧은 생각 - 상대를 인정해 주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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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5:56:50Z</updated>
    <published>2025-05-27T13: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도 결혼 8년 차이다. 홍콩 남자와 살면서 아니 이 남자와 살면서 발작 버튼도 생겼고 때론 나에게 유용하게 적용되니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작년에 유난히 남편과 자주 싸우고 말도 안 되는 일도 좀 있었고, 그래서 진짜 이혼을 하자고 선언을 하기도 했고.   어이가 없었던 건 막상 이혼하자고 했던 순간은, 그 이유가 허접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Bd%2Fimage%2FEODtEka-Qnc1CDZPcvrWATcC_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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