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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m Musi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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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yunlee3e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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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학자, 이화여대 음악학 박사과정 수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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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2T11:2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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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년을 건너온 목소리, 아리랑을 다시 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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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8:07:49Z</updated>
    <published>2026-07-23T08: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dash; 국립국악원 &amp;lt;130년, BTS 아리랑 이야기: 듣고 노래하다&amp;gt; 강연 후기  오늘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amp;lt;130년, BTS 아리랑 이야기: 듣고 노래하다&amp;gt; 강연을 들었다.  강연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BTS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이나 K-POP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일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 강연은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 BTS는 130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mnvK_RThKGCjFGCgTV-ugw1ZIe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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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우리가 사랑한 음악가들의 말&amp;rdquo; 강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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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1:09:54Z</updated>
    <published>2026-06-24T2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지영 칼럼니스트는 차분한 태도로 연주자들을 관찰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단순히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관찰자에 머무르지 않는다. 연주자들의 말과 생각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때로는 함께 웃고 눈물을 흘리며 깊이 교감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연주자들의 화려한 무대보다 무대 뒤의 일상과 사유를 침착하게 풀어내고자 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오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eATcXRo-WyVnwFDF_vNOeJ2CPt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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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후기) 음악 산업 속 AI와 저작권 - 통제, 창작, 그리고 가치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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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0:57:16Z</updated>
    <published>2026-06-22T10: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연에서는 AI 기술이 음악 산업에서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현실적인 생산 및 유통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AI 음악을 바라보는 국가별 정책 및 산업적 관점의 차이였다. 유럽은 창작자 권리 보호와 저작권 문제를 중심으로 비교적 신중한 접근을 취하는 반면, 미국과 한국은 AI를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CR9EwUQtnW6zGJKMIKw3zQmyj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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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싱 스트리트(Sing Street)&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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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8:24:51Z</updated>
    <published>2026-06-18T06: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싱 스트리트(Sing Street)&amp;gt;는 언뜻 보면 음악을 통해 꿈과 사랑을 이루는 전형적인 성장 영화처럼 보인다. 그러나 해피엔딩의 이면에는 1980년대 아일랜드 사회가 안고 있던 다양한 갈등과 위계가 숨어 있다.  영화 속 런던은 희망과 성공의 공간으로, 더블린은 경제위기 속에서 미래를 잃어버린 공간으로 그려진다. 또한 싱 스트리트의 남학생들은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5ZQB_hOgMxjFZorhNZs72UU7h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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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비발디와 나&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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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6:36:01Z</updated>
    <published>2026-06-18T06: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이 영화는 엄밀히 말해 &amp;lsquo;음악영화&amp;rsquo; 장르라고 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비발디의 천재적 음악성과 음악활동에 시선을 두기보다는 오히려 18세기 베네치아의 오스페달레(고아원)에 만연한 부조리와 권력관계를 불편하게 다루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영화는 사회의 최하류 층이라고 볼 수 있는 오스페달레에 수용된 여성 고아들의 일상을 때로는 연민의 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9znyHp4b2Gv6vNmJTD8Vo1t_b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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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디바 야누스&amp;gt; 관람 후기 - 재즈를 위한, 재즈에 의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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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47:25Z</updated>
    <published>2025-10-23T07: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2020년에 작고하신 한국 재즈 1세대 보컬리스트 박성연 선생님께서 오랜시간 운영해왔던 재즈클럽 디바 야누스의 역사와 흔적을 과거와 현재 시점을 교차하면서 보여준다. 동시에 재즈 뮤지션들의 인터뷰와 박성연 선생님의 생전 인터뷰 및 공연 장면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영화 속에서 젊은 시절 박성연 선생님은 늘 화사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GoiHDVYovholVjEaLyJaxLI8p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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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음악: 여섯 번째 시간 - 종교개혁과 반종교 개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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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3:11:23Z</updated>
    <published>2025-08-26T03: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세기 전반기부터 가톨릭 교회 내부의 문제점을 개혁하고자 하는 종교개혁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종교개혁과 관련된 음악은 크게 루터교, 칼뱅교, 성공회 음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루터교 음악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에 의해 회중 찬송의 형태로 발전되었다.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던 루터는 기존에 라틴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cB21fGmWP7KTNjvt-MrpW6zozo4.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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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음악: 다섯 번째 시간 - 르네상스 시대의 마드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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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7:29:52Z</updated>
    <published>2025-08-17T07: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갈(Madrigal)은 16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 음악 양식 중 하나로, 주로 16세기에 유행한 다양한 시를 가사로 채택한 노래를 의미하며, 대부분 통절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6세기 마드리갈은 다성 실내 성악곡으로 시작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류트와 같은 반주 악기가 동반되기도 하였다. 마드리갈의 기원에 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XsmJO2IrXXWW3prFkTGcSlKHms8.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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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음악: 네 번째 시간  - 르네상스 시대의 샹송 (Chan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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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8:10:56Z</updated>
    <published>2025-08-03T07: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송(Chanson)은 프랑스어로 다양한 종류의 노래를 의미하며, 프랑스어 가사가 특징적이다. 좁은 의미에서 샹송은 중세 후기와 르네상스 시대에 작곡된 프랑스어 세속 다성음악 양식의 노래를 지칭한다. 샹송의 주된 주제는 &amp;lsquo;궁중의 사랑(Courtly love)&amp;rsquo;으로, 고귀한 연인을 찬양하는 내용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음악적 구성에서는 대부분 최상성부에 주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RXLFyGdoBnjQ1w415_6HCW1nhCY.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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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음악: 세 번째 시간 - 르네상스 시대의 모테트(Mot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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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0:20:25Z</updated>
    <published>2025-07-27T09: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르고뉴 악파의 작곡가인 두 파이의 모테트*는 '아이소 리듬 모테트'와 최상 성부가 주선율인 '칸틸레나 모테트'로 구분될 수 있다. 그의 아이소 리듬 모테트는 이전 시대의 음악적 전통을 고수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대체로 전례 음악의 정선율을 차용하였으나, 일부는 세속 선율을 정선율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특히 두 파이의 모테트는 아이소 리듬을 각 성부에 적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qvkJxGfQeZqB7GXwagb5bwKEJA8.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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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음악: 두 번째 시간 - 르네상스 시대의 미사(Missa)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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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2:46:12Z</updated>
    <published>2025-07-20T07: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르네상스 시대의 미사(Missa, Mass)는 '연작 미사곡' 형식을 확립한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연작 미사곡*은 키리에, 글로리아, 크레도, 상투스, 아뉴스 데이의 다섯 개 악장으로 구성되며, 이들 악장 간에 음악적으로 공통된 요소를 사용하여 작품의 통일성을 구현하였다. 예를 들어, 각 악장의 테노르 성부에 동일한 선율이 배치되었으며, 이때 차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1Wts1cSNWqKP-tEUawEkI_PIK-c.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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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 음악: 첫 번째 시간 - 15세기 영국 음악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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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7:09:28Z</updated>
    <published>2025-07-13T08: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세기 초 영국의 음악은 다른 유럽 대륙의 음악과는 다른 특성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백년전쟁의 여파로 인해 영국의 음악 양식이 기존의 프랑스 다성 음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영국이 프랑스를 지배하면서 대륙의 음악 애호가들은 영국의 음향적 특성에 매료되기 시작하였고, 이는 음악사적으로 새로운 양식의 도래를 시사했다. 대륙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oZnLgISWek-WkGCox39d72VxkaI.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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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민속지학으로 접근하는 1995년 신세대 댄스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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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57:56Z</updated>
    <published>2025-01-09T09: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이 글은 &amp;lsquo;내 이야기&amp;rsquo;, 즉 &amp;lsquo;자기민속지학&amp;rsquo; (autoethnography)적 접근을 통해 1995년의 신세대 댄스가요에 대해 음악하기 (musicking)와 팬덤 (fandom)을 이론적 배경으로 하여 논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K pop에 대한 연구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반면에 K pop의 전신이라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lZf0U-yn5tCVQJVK-7ep8kmrcJ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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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바닥소리 신작 단편소리집 - &amp;lt;아홉수 가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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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6:22:18Z</updated>
    <published>2024-11-19T03: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판소리공장 바닥소리는 소리꾼들의 창작 판소리 활동을 지원하며 젊은 세대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판소리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 청년, 아동, 노동자, 장애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을 통해 현대사회의 약자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집단이기도 한다. 필자는 &amp;quot;바닥소리&amp;quot;에서 &amp;quot;바닥&amp;quot;의 뉘앙스가 궁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EeAaPNjCXhzFr8CDc1pmRXhu8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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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청년 우수 공연  &amp;lt;끝올 프로젝트&amp;gt; 공연 리뷰 - MZ들의 국악: The세로 &amp;amp; 소리꽃 가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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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4:10:51Z</updated>
    <published>2024-10-24T12: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주체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우수 공연 &amp;lt;끝올 프로젝트&amp;gt;가 지난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amp;lt;끝올 프로젝트&amp;gt;에서는 국악 분야의 우수한 신진 음악인들의 실험적인 공연의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지역과 청년 예술가들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이면서 우수한 공연을 선보인 데 중점을 두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5aynIHwqWKih5Vl146h1sYx81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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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봉산탈춤 다 모여라!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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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5:47:59Z</updated>
    <published>2024-10-12T03: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산탈춤은 본래 황해도 여러 지역에서 추어오던 탈춤으로서 &amp;quot;해서탈춤&amp;quot;이라고도 불리며 극본, 안무, 재담과 노래가 따른다. 예로부터 황해도 지역은 문화적, 경제적으로 비교적 윤택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국가와 지역간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었다. 아쉽게도 6.25 전쟁으로 인하여 황해도 지역의 봉산탈춤은 더이상 접하기 어려워졌다.    6.25 전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lmMqc6Si1kV8LncmzRsWfKAf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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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놀자 청년 연극제&amp;lt;4 사 死 SA&amp;gt;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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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3:38:54Z</updated>
    <published>2024-09-26T03: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다. 4 사 死 SA.. 일종의 말장난 같기도 하였고, 함축적이면서 은유적인 제목의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死'는 죽음을 뜻할것이고, 'SA'는 토요일인 'Saturday'일까? '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었다.이렇게 언어유희를 사용한 제목 덕분에 연극 &amp;lt;4 사 死 SA&amp;gt;는 시작전부터 묘한 궁금증을 자아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zDhSL6P7xZpR7OOJIA_cLe5IO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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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외로움을 이야기하는 밤&amp;gt; 리뷰 - 당신의 외로움은 반짝거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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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2:39:34Z</updated>
    <published>2024-09-19T02: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는 가까웠다. 배우와 관객 사이의 거리도 가까웠다. 그래서일까.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느낄 수 있던 특유의 긴장감 보다는 친한 이웃집에 맘편하게 즉흥적으로 놀러온 기분이 들었다. 게다가 추석 연휴 직전이라 그런지 관객의 수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오히려 오붓하게 연극 공연에 몰입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무대의 배경은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rbyzLjIpJmYRuozkY9u2dghcQXM.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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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윤랑경의 경기소리, 윤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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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4:13:53Z</updated>
    <published>2024-08-26T07: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I. 들어가며    최근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의 음악에 입덕(!)하게된 필자는 이희문 씨 덕분에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경기민요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필자의 짧은 지식에 의하면 굵고 탁한 발성에 드라마틱한 음색을 선호하는 남도민요와는 달리 경기민요는 비교적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깔끔한 음색을 선호한다. 게다가 최근에 한 지인이 과천에 위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k481sa-BH1gKkIkH3CdBodx8I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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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디베르티멘토&amp;gt; 리뷰 - 음악 연구자의 관점으로 보는 &amp;nbsp;&amp;lt;디베르티멘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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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1:05:07Z</updated>
    <published>2024-08-10T05: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프랑스 교외의 이민자 가정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 지휘자 자히아 지우아니와 그녀의 여동생 첼리스트 파투마 지우아니 자매의 실화를 담아낸 영화 &amp;lt;디베르티멘토&amp;gt;. 특히 이 영화에서는 17세 소녀 자히아 지우아니가 여성, 이민자 출신, 소외된 교외 지역 출신이라는 장벽들을 넘어 자신만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내고 지휘자라는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과정을 감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6w%2Fimage%2FpEx8NxhsQMK_uZl0L0jF-o86ttY.JPG" width="2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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