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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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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nini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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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제도권 밖에서 자라 제도권에서 살아남았다&amp;rsquo; 1세대 홈스쿨러, K직장인, 워킹맘으로 살아내는 사람의 평범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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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4T12:5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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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울리지 않는 집 학교의 시간 - 학교의 시간표 역시 많은 이들의 고민끝 나왔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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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31:37Z</updated>
    <published>2026-10-12T05: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그만두면 시간이 많아질 거라는 건 알았다. 그런데 그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는, 정말 학교에 가지 않게 된 뒤에야 알았다.  학교에 있을 때는 시간이 늘 부족했다. 수업을 듣고, 학원에 가고, 숙제를 하면 하루가 끝났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이미 해야 할 일들 뒤에 줄을 세워야 했다. 그런데 학교를 빼고 나니 하루에 커다란 빈칸이 생겼다.  그 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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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를 떠났던 누나는 회사원, 학교 다닌 동생은 디제이 -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한 선택을 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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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16:06Z</updated>
    <published>2026-10-11T03: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학교를 그만뒀고, 남동생은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 나는 14년째 회사원이고 동생은 디제이다.  정확히는 Pierre Blanche라는 2인조 전자음악 그룹으로 활동하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프로 디제이다.  가끔 우리 남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아이러니하다며 웃는다.  학교라는 제도가 답답해서 뛰쳐나온 누나는 매일 회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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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에는 부모님의 용기가 필요했다 - 모두 놀라는 내 홈스쿨링 시작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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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57:54Z</updated>
    <published>2026-10-10T01: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하셨어요?&amp;rdquo;학교를 다니지 않았다고 하면 자주 받는 질문이다. 그럴 때면 조금 뜻밖의 답을 하게 된다.&amp;ldquo;제가 먼저 하겠다고 한 게 아니라, 부모님이 권하셨어요.&amp;rdquo;나는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을 뿐이다.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었다. 중학생이었던 내게 학교는 당연히 다니는 곳이었다. 힘들면 학원을 줄일 수는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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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건 &amp;lsquo;행복하지 않아 &amp;lsquo;라는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 이 나라에 행복하지 않은 청소년이 대부분이었을 텐데 엄마는 흘려듣지 않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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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0:00:03Z</updated>
    <published>2026-10-07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좀 안 행복한 것 같아.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amp;rdquo;  정작 나는 이 말을 했던 순간을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어디에서, 어떤 표정으로 말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무척 심각하게 꺼낸 이야기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엄마는 그 말이 적잖이 충격이었다고 한다.  내가 흘리듯 한 말을 부모님은 그냥 흘려듣지 않았다. 그 한마디가 학교 밖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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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학교는 그만뒀지만 14년째 회사원입니다. - 제도권 밖에서 자랐지만 매일매일 제도권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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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7:17:25Z</updated>
    <published>2026-10-06T17: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청소년기 학교를 안 다녔다니 협업이 가능한가요&amp;rdquo; &amp;ldquo;친구는 있나요?&amp;rdquo; &amp;ldquo;학교를 그만둔 것처럼 회사도 쉽게 그만두는 것 아니에요?&amp;rdquo;  학교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하면 여러 질문이 따라왔다. 친구는 있는지, 단체생활은 괜찮은지, 사회생활은 잘할 수 있는지. 대졸 신입 면접을 보는데 사회성을 묻는 질문이 가득했다. 아직 입사도 하지 않았는데 퇴사 가능성부터 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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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잘하려면 결국 사람을 알아야 한다 - 대외협력이 아니더라도 우린 결국 대부분 사람과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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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3:40:42Z</updated>
    <published>2026-10-05T13: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상 누군가를 만나러 가기 전, 습관처럼 그 사람의 이름을 한 번쯤 검색해 본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든 이미 몇 번 만난 사람이든 비슷하다.  늘 시간에 쫓기는 워킹맘은 미팅을 가는 택시 안에서 검색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amp;ldquo;요즘 뭐 하고 계시지?&amp;rdquo;  정부부처나 국회의 공무원이라면 최근 정책 활동을 살펴보고, 기자라면 최근 쓴 기사를 읽는다.  어떤 단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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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쿨링, 학교를 안 다녀서 좋았던 것과 잃었던 것 - 학교를 안 간 10대는 집에서 무얼 하며 시간을 보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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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7:02:29Z</updated>
    <published>2026-10-02T07: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다니지 않던 시절, 나는 라디오를 참 많이 들었다. 아침 8시나 9시쯤 일어나 라디오를 틀어놓고 아침을 먹었다. 그러면서 그날 할 일을 확인했다. 오늘은 무슨 공부를 얼마나 할지, 미술을 배우러 가는 날인지, 클라리넷 레슨이 있는지, 운동을 가야 하는지.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고 하면 하루 종일 자유롭게 지냈을 것 같지만, 내 하루도 나름대로 바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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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부모님의 육아는 끝나지 않았다 - 운이 꽤나 좋은 워킹맘 뒤에는 든든한 어른들이 계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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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5:06:13Z</updated>
    <published>2026-09-30T05: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이 좋은 워킹맘이다.꽤 자주 생각한다.물론 운이 좋다고 해서 삶이 쉽다는 뜻은 아니다.일도 해야 하고,아이도 키워야 하고,집안일도 해야 하고,내 인생도 살아야 한다.어떤 날은 하루가 끝났는데 오늘 뭘 했는지조차 모르겠을 만큼 정신이 없다.그럼에도 안다.다른 어떤 워킹맘들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일하고 있다.그리고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친정 부모님이다.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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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출장, 부담스럽냐고요? - 혼자의 자유가 이리 소중한 줄 미처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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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5:41:04Z</updated>
    <published>2026-08-11T05: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두고 떠났는데, 나는 조금 행복했다워킹맘에게 해외출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걱정한다. &amp;quot;아이 두고 며칠씩 가면 마음이 안 좋겠다.&amp;quot;맞다.안 좋다. 근데 좋다.출장 날짜가 잡히면 제일 먼저 아이를 누가 데려다 줄지,누가 데리러 갈지,밥은 잘 먹을지, 아프진 않을지,밤에는 잘 잘지부터 생각한다.출장 가기 전에는 엄마에게 부탁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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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워킹맘: 누군갈 믿어야 복직을 한다 - 아이 두고 출근한 뒤 마음이 편안한 엄마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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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9:54:30Z</updated>
    <published>2026-08-04T09: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앞두고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것이었다.  아이 두고 출근할 수 있겠어?  가족이 아닌 남에게 아이를 맡기고 안 불안한 엄마가 있을까.  아침에 아이를 안아주고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퇴근할 때까지, 엄마의 마음 한편에는 늘 아이가 있다.  오늘 밥은 잘 먹었을까. 낮잠은 잤을까. 혹시 열이 나지는 않을까. 메신저 알림이 울릴 때마다 괜히 심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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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아침은 전쟁이다 - 태어나 처음 만난 가장 통제되지 않는 변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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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0:09:58Z</updated>
    <published>2026-07-22T10: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외국계라 아이 등원시키기 그래도 여유 있지?&amp;rdquo;  여유는 무슨. 아침은 전쟁이다. 물론 저 말도 맞다. 매일매일 나인투식스에서 변동을 줄 수 없는 직장이었다면 스스로 아이의 등원을 챙기는 건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대외협력 담당자는 매일 업무상 변수를 조율해야 한다. 기자가 어떤 질문을 언제 어떻게 할지는 매일 다르고, 국회는 정기적으로 위원회 구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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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십은 심심함의 표현이다 - 내 주변의 드라마가 드라마나 영화보다 재미있겠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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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5:14:46Z</updated>
    <published>2026-07-20T0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얘기 들었어?&amp;quot;  이 말로 시작하는 대화는 늘 사람을 끌어당긴다. 회의 시작 전 잠깐의 침묵도, 점심시간의 어색함도 이 한마디면 순식간에 채워진다.  누가 승진했는지보다, 누가 왜 승진 못 했는지가 더 재밌다.  누가 잘하고 있다는 말보다, 누가 요즘 이상하다는 말이 더 빨리 퍼진다.  가십은 늘 사실보다 빠르고, 진실보다 힘이 세다.  한 업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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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는 기본 소양이다 - 꼰대 같은 소리일지 모르지만 공과 사 모두에서 예의는 기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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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8:02:49Z</updated>
    <published>2026-07-18T08: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대외협력 특성상 모든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만나는 게 일이기 때문에 회사 안에서는 임원부터 신입사원까지 함께 일하고, 회사 밖에서는 소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며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을 보는 기준이 생겼다.  누군가는 능력을 먼저 보고, 누군가는 학벌이나 경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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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은 월요일에 오지 않는다 - 오랜만의 출근을 앞둔 모두가 그 전날 밤 겪는 그것 &amp;lsquo;월요병&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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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0:14:57Z</updated>
    <published>2026-07-12T00: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난 아들은 월요일 아침이면 꽤나 자주 유치원 버스를 놓친다. 주말을 너무 신나게 보내서 늦잠을 자는 날도 있고, 유독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날도 있다.  &amp;lsquo;월요병은 아이에게도 있구나.&amp;rsquo; 주말이 너무 즐거워서 규칙을 지켜야 하는 유치원으로 돌아가기가 어려운, 아이들의 월요병.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직장인인 필자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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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 박해영 작가의 모자무싸가 던진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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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7-08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amp;lsquo; 드라마를 보다가 한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당신의 목적이 뭐야? 목표 말고 목적 말이야.  여러 회차에 걸쳐서 여러 인물에게 물은 질문이기도 했지만, 드라마 이후에도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남았다.곰곰이 생각하다가 문득 이런 느낌이 들었다. 작가가 사실 드라마 전체를 통해 묻고 싶은 핵심 질문이었을지도 모르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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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엄마들 사이에 왕따 아닌가요? - 엄마 네트워크의 정보력 대단하다, 하지만 모른다고 못 키우지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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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3:14:56Z</updated>
    <published>2026-07-05T03: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이라는 이야기를 하면 종종 듣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어린이집 엄마들 모임은 어떻게 해요?&amp;rdquo; &amp;ldquo;정보 다 놓치는 거 아니에요?&amp;rdquo; &amp;ldquo;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어떻게 친해져요?&amp;rdquo;  처음에는 나도 그게 걱정이었다.  낮에는 회사에 있고, 퇴근하면 아이를 데리러 가기 바쁘다. 주말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과 밀린 집안일로 금세 지나간다.  평일 낮 브런치 모임. 갑작스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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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주말, 쉴 수 있나요? 또 다른 출근인가요? - 나를 잃지 않아야 아이와도 온전히 있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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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2:31:47Z</updated>
    <published>2026-07-04T02: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이번 주말엔 뭐 할까?혹은아이와 주말에 주로 뭐해요?  워킹맘에게 이 질문은 생각보다 묵직하다. 그냥 쉬기에는 미안한 것 같고, 뭘 하자니 피곤하고.  평일을 온전히 아이와 함께하지 못했다는 감각이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 늘 고민하게 만든다.  특별한 걸 해줘야 할 것 같고,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고, 적어도 이틀만큼은 24시간 찰떡처럼 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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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스쿨링 했는데 친구가 있어요? - 20년째 가장 많이 듣는 질문&amp;hellip; 교우관계와 학창 시절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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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7:03:51Z</updated>
    <published>2026-07-03T07: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안 다녔는데 친구는 있어요? 홈스쿨링을 했다고 하면 지금도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친구는 있었어요?&amp;rdquo;  그다음은 늘 비슷하다. &amp;ldquo;학창 시절 추억 없어서 아쉽지 않아요?&amp;rdquo;  신기하게도 사람들의 걱정은 대부분 같았다. 사실 나 역시 홈스쿨링을 하던 시절에는 그 질문이 가장 두려웠다.  혹시 정말 친구가 없어지면 어떡하지. 혹시 나중에 혼자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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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amp;lsquo;만&amp;rsquo; 잘하면 조직에서 살아남을까? - 어릴 때 경기하던 포장하기&amp;hellip; 이제는 왜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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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7:07:38Z</updated>
    <published>2026-07-01T17: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일하는 곳이니 결국 일을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어?잘하고 성과가 나면 인정받겠지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성과가 말해줄 것이고, 결과가 증명해 줄 것이라고.  틀린 말은 아니었다. 다만 절반만 맞는 말이었다.  일을 잘한다는 것과 조직에서 살아남는 것, 더 나아가 조직에서 인정받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다른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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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이 가능한 회사인데, 워킹맘은 왜 사무실로 출근할까 - 아이 낳고 복귀해서야 이해하게 된 사무실의 장점&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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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2:01:05Z</updated>
    <published>2026-06-30T0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코로나가 터진 첫 해 임신 중이었는데, 풀 재택이던 그때조차 사무실에 나온 워킹맘들을 보고 묻곤 했다. &amp;ldquo;사무실 나오기 피곤하지 않으세요?&amp;rdquo; &amp;ldquo;아유 난 애가 많잖아&amp;rdquo;  육아보다 회사에서 일하는 게 편하다더니 그래서인가? 하고 말았다.  아이를 낳고 나서 복직을 한 이후에야 알게 됐다.  재택근무는 집에서 일하는 것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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