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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홍철의 Insight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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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woodo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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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와 보안전문가. IT업무를 평생의 생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IT 기술로 만드는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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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04:1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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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두 이야기] 총량 제한의 법칙 - 정보보안 분야의 화두(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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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11:57Z</updated>
    <published>2026-09-09T22: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개격파'와 '묻어가기'&amp;nbsp;전략  그것이 일이건 돈이건 사람이건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동원가능한 자원의 총량에는 제한이 있는 법이다. 그저 끝없이 일거리가 생겨나고 돈이 생겨나고 사람도 동원할 수 있다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왜 있을 것이며, 불가능이란 말은 왜 생겨났겠는가.  아무리 할 일이 많아도 한 사람이 하루에 할 수 있는 업무량은 제한이 있고,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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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7. 선택과 집중 - 이제 선택의 시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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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03:44Z</updated>
    <published>2026-08-04T21: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인공지능 전성시대를 맞아 정보보안조직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정말 다방면에서 보안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영역이&amp;nbsp;인공지능을 이용한 대규모 취약점 발굴, 발굴한 취약점과 연계한&amp;nbsp;인공지능을 이용한 침해공격 등이다.&amp;nbsp;이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침해공격이 가장 무서운 위협이 되어버렸다.  여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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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두 이야기] 나무 물통의 법칙 - 정보보안 분야의 화두(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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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23:33:44Z</updated>
    <published>2026-07-05T23: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 낮은 판자 하나가 전체 보안을 무력화한다&amp;quot;  한때, 아마도 15~20여 년 전쯤, 보안업계에서 근무하는 보안컨설턴트들이 마치 유행이기라도 한 듯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주 사용하던 그림이 있었다. 나무 물통의 한쪽이 부서져서 밖으로 물이 새어나가고 있는 그림. 여러 영역에 걸쳐 두루두루 공평하게 투자하지&amp;nbsp;않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취약한 영역에도 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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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보안 4] 6. 뭣이 중한디? - 가장 아픈 손가락은 비밀번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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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4:47:54Z</updated>
    <published>2026-06-21T23: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안전문가들이 모여 얘기를 하다 보면 으레 대화의 주제는 최근 일어난 정보 침해사고에 대한 열띤 토론이 되어버린다. 언론 등에 공개된 내용들과 사적으로 입수한 정보들을 상호 공유하며 침해사고의 원인이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해커의 공격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졌을지 등에 대해 침 튀기며 열변을 토하곤 한다.  그리곤 약속이나 한 듯 바로 다음 주제인 정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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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6. 암호화는 만능이 아니다(2) - 양자내성암호기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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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0:43:42Z</updated>
    <published>2026-06-03T21: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장 짧은 판자의 높이만큼만 물이 담긴다&amp;quot;  이전 &amp;quot;암호화는 만능이 아니다&amp;quot;라는 주제로 작성했던 글에서 대표적인 3대 암호화(DB 암호화, 문서 암호화, 통신 암호화)의 현실적인 기술적 한계들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https://brunch.co.kr/@sunwoodowoo/110  암호기술과 관련해 몇 년 전부터 보안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새로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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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두 이야기]&amp;nbsp;보지 못하면 막을 수 없다 - 정보보안 분야의 화두(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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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38:03Z</updated>
    <published>2026-05-28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지 못하면 막을 수 없다. 그리고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amp;quot;  보안전문가들은 오랫동안 이어진 해커들 및 정보유출자들과의 끝없는 전쟁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한시도 쉬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해커들의 침입시도는 지금도 어느 기업의 한구석을 조용히 침범하고 있는 중이다.  이리도 조용한 침입을 시도하는 해커들의 공격에 기민하게 대응하자는 목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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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5. 운영과 전략의 시대 - 기술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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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1:07:02Z</updated>
    <published>2026-05-11T22: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안은 이제 기술이 아니라 운영과 전략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amp;quot;  한때는 다양한 보안제품들이 개발되고 시장에 출시되고, 해커들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기업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너도나도 앞다투어 구매해야 했던 그런 때가 있었다. 보안제품을 구매하지 않고서는 도무지 해커의 위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엄두도 나지 않던 그때. 기업들이 보안에 투자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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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4. 현장은 변수의 바다 - 논리에 더해 변수에도 강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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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4:20:04Z</updated>
    <published>2026-04-28T04: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은 객관식에 익숙하다. 어릴 때부터 주어진 보기 중에서 정답을 찾는 사지선다형 문제를 자주 접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뒤집어 표현하면 주어진 보기가 없는 주관식 문제에는 익숙하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문제 출제의 의도가 무엇일까를 스스로 유추하여 정의하고 이를 통해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만들어가는 경험이 적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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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보안 4] 5. AI에 대한 단상(5) - 경험, 노하우, 짬밥, 지혜의 실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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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26:10Z</updated>
    <published>2026-04-20T22: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FOMO(포모)라는 단어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FOMO는&amp;nbsp;'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한 시대를 관통하는 유행이나 흐름에 나만 뒤처지거나 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공포감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해야만 하는 현대인들의 불안한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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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보안 4] 4. AI에 대한 단상(4) - AI는 아첨(AI Sycophancy) 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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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1:33:34Z</updated>
    <published>2026-03-30T11: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AI에 대해 작성했던 글에서 'AI는 컨설턴트(자문가)가 아닌 상담가'라고 표현했었다. 그런데 AI에 대해서 이와 비슷한 표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AI는 아첨꾼'이라는 것이다.  사실 AI라는 기술이 가진 근본적인 특성과 관련해 같은 맥락에서 비롯된 표현이라고 생각되지만, 엄밀하게 따져보면 두 표현 간의 약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겉으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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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두 이야기]&amp;nbsp;사고는 기술을 비켜간다 - 정보보안 분야의 화두(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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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37:12Z</updated>
    <published>2026-03-25T2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고는 기술을 비켜간다&amp;quot;  보안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흔히 간과하는 중요한 화두가 하나 있다. 바로 &amp;quot;사고는 기술을 비켜간다&amp;quot;는 것. 화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명확하다. 침해사고 방지를 위해 여러 보안기술들이 적용된 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이 기업 내부에 도입되어 있지만, 실제 침해사고는 기술로 보호되지 못하는 사각에서 발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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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3. 저가 경쟁의 늪 -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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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52:08Z</updated>
    <published>2026-03-11T23: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치게 되면 공급자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시장 법칙이다. 따라서 수요자 수에 따라 적절하게 공급자의 수가 조절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딱히 조절해 줄 조정자가 없는 경우 시장은 예외 없이 하나의 결론으로 달려간다. 바로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저가 경쟁의 늪이다.  현재 국내 보안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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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두 이야기]&amp;nbsp;보안은 기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 정보보안 분야의 화두(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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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35:54Z</updated>
    <published>2026-02-23T2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끝까지 기업을 지켜줄 것은 결국 보안뿐이다.&amp;quot;  끝없는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는 공이 있다. 내려갈수록 점점 빨라지더니 가속도까지 붙기 시작한다. 이제 공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인다. 그저 계속 가속되면서 비탈길을 내려가는 것뿐이다. 여기서 비탈길은 시간이고 공은 기술을 비유한 표현이다.  점차 빨리 지기 시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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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보안 4] 3. AI에 대한 단상(3) - AI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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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2:16:42Z</updated>
    <published>2026-02-09T07: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제공하는 강력한 편의성으로 인해 오히려 인간의 생존이 위협받는 현실, 이것이 'AI의 역설'이다.  최근 여러 언론 및 인터넷 매체에서 뜨거운 감자처럼 언급되고 있는 주제가 있다. 바로 AI로 인한 일자리의 상실이 그것. 물론 AI로 인한 업무 자동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일을 대체할 것이란 점은 오래전부터 예측되어 왔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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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두 이야기]&amp;nbsp;보안의 물숨 - 정보보안 분야의 화두(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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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35:04Z</updated>
    <published>2026-01-27T07: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숨이라는 용어가 있다. 하루 종일 바닷속에서 물질을 하며 각종 해산물을 채취해 팔아 생계를 꾸려가는 해녀들. 수 분씩 숨을 참고 물질을 하는 그야말로 물질에는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그 해녀들이 깊은 바닷속에서 채집을 하다 이제 숨이 턱에 차려고 하는 그 순간. 지치고 지쳐 해녀가 딱 숨이 차서 나가야만 하는 그 순간에 커다란 문어나 전복 등이 눈에 띄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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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2. 컨설턴트. vs. 엔지니어 - 창의적 사고 여부가 기준을 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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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4:47:36Z</updated>
    <published>2026-01-20T23: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많은 이들이 보안분야에 몸을 담고 일을 하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보안컨설턴트라는 간판을 달고 일한다. 나 역시 30년이 넘는 직장 생활 중 15년 정도를 보안컨설턴트로 일했던 사람이어서 보안컨설팅이라는 직업의 특징, 고됨에 대해서 나름 안다면 아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보안컨설턴트 직무가 당면한 문제점이랄까 또는 한계에 대해서도 역시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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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1. 반항은 밀당을 통해 완성된다 - 창의성은 반항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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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26:19Z</updated>
    <published>2026-01-06T03: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안업계는 바야흐로 효율성과 자동화의 강한 요구에&amp;nbsp;직면한&amp;nbsp;상태다.&amp;nbsp;침해사고는 더욱 커져가고, 기업의 보안위기가 커져가는 만큼 과징금, 소송비용, 정부의 압박, 경영진 퇴진과 같은 경영위기는&amp;nbsp;나날이 증가하고&amp;nbsp;있다.&amp;nbsp;그렇다고 갑자기 보안책임자인 CISO의 기업 내 위상이 확 높아질 리도 없거니와 보안업무 꼼꼼히 잘하라고 담당자를 잔뜩 뽑아줄리는 없음을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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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두 이야기]&amp;nbsp;자본은 공격을 선호한다. - 정보보안 분야의 화두(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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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6:34:16Z</updated>
    <published>2025-12-16T23: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본은 공격에 몰리고 방어에는 몰리지 않는다&amp;quot;는 표현이 있다. 경제분야에서 종종 사용되는 꽤 널리 알려진 표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본이란 본래 위험을 감수하고 적극적인 투자(공격)를 통해 큰 이익을 추구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자본은 안정성만을 추구하는 수비적 투자에는 쉽게 몰리지 않고 적극적인 기회에만 움직인다는 의미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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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10. 배송지 정보 이야기 - 개인정보 보안의 사각지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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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3:20:15Z</updated>
    <published>2025-12-01T23: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른 배송 서비스로 국내 시장을 석권한 한 인터넷 쇼핑몰 기업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해 나라 전체가 다시금 뒤숭숭하다. 유출된 정보의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상당한 규모의 대기업임에도 근 5개월 가까이 유출여부를 몰랐다는 점에도 놀라고, 내부자에 의해 촉발된 유출사고라는 점에도 놀라는 중이다. 유난히 고객정보 유출사고가 빈번한 다사다난한 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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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5] 9. 망분리 이야기 -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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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4:49:27Z</updated>
    <published>2025-11-19T23: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이나 기관에서 침해사고로 인해 내부정보(기밀정보나 고객정보)가 유출되면 흔히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망분리가 되어 있음에도 정보가 유출되었다'는 표현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법으로 망분리를 강요하는 국가이다. 금융회사나 대기업들의 경우 법적 강제성에 따라 외부와 연결되는 인터넷망과 내부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망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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