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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용 시뭔SiM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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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mone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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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술과 관련된 가업들을 운명으로서 전세계 와인과 술의 산지를 찾아다니고 코크스크류를 천여점 수집. 충북대평생교육원 &amp;lsquo;와인 스피릿' 강좌를 연 경험도 보태 재밌게 이야기 풀어보련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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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13:3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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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희한한 미국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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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00:17Z</updated>
    <published>2026-09-28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미국 사람들 참 희한하네. 왜 야밤에 사용하라지?&amp;quot; 집사람은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는지 연신 고개를 가로저었다. &amp;quot;뭔데 그래?&amp;quot; 나도 오랜만에 밟은 미국 땅이 새롭고 신기했다. 선진국 중에서 도 으뜸이라 여겼기에, 미국은 변함없이 늘 그대로일 거로 생각했 다. 베트남이나 중국처럼 조금 뒤처진 나라들만 성장해 가는 줄 알았다. 하지만 10여 년 만에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0_qD_MyD7j5DLTWEcWgXl7lofCs.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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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시지 않으면바라나시를 보여주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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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00:22Z</updated>
    <published>2026-09-28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음한 다음 날 아침, 속을 달래 줄 해장 음식으로 복어국만한 게 또 있을까? 두툼하게 자른 무와 송송 썬 미나리를 넣어 끓인 시원한 복어국 한 그릇. 국물을 들이켜면 찌뿌듯하던 속이금세 가뿐해진다. 특유의 고소함 뒤에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이 채소의 향긋함과 어우러져, 술꾼의 숙취를 단번에 날려버린다. 국도 일품이기는 하나, 이 생선의 진수를 느끼려면 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aS52rBL8cjF2Y5jwXEQfdQHvK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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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봬도 말짱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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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5:34:17Z</updated>
    <published>2026-09-20T05: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쯤인지 모를 진담 반 농담 반 사이에서, 유쾌함과 씁쓸함이 교차하는 하루. 대수롭지 않게 또 한 줄을 넘긴다.   ЇЇ 겸손함이야말로 내가 가진 여러 자랑거리 중 하나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ldquo;글을 참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그런데 팩트(Fact)인가요, 픽션 (Fiction)인가요?&amp;rdquo; 만약 나를 작가로 인정했다면 애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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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의 글 - Qirky Yet F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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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5:26:49Z</updated>
    <published>2026-09-20T05: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WSET 과정을 들여와, 충북대 평생교육원에서 &amp;lsquo;와인 스피릿(Wine &amp;amp; Spirits)&amp;rsquo; 강좌를 스무 해 가까이 열었다. &amp;lsquo;소믈리에&amp;rsquo;보다 한 수 위라는 뜻에서 &amp;lsquo;대믈리 에&amp;rsquo;, 혹은 &amp;lsquo;대물리에&amp;rsquo;로 불렸다. 요사이 영혼의 고갈은 스피릿으로 채운다. 바텐더를 꿈꾸며. 술 퍼마시는 건 좋아해도 글 퍼오는 건 질색이라 아예 문학 저널에 수필로 등단했 다.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53hWmCfnK96oSO6-k1AV16WCd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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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봬도 말짱해 - Quirky Yet F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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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5:22:53Z</updated>
    <published>2026-09-20T05: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Z9D033tyb9slV5P3XVM3pCvyW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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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코크 스크루 수집 IX - 에세이, 술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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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4:42:40Z</updated>
    <published>2023-09-30T07: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타깝게도 2023년 6월 3박 4일로 모임을 갖기로한 CCCC의 AGM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AGM은 전 세계의 코크 스크루 수집자들이 매년 돌아가면서 장소를 정해 만나는 회합이다. 만나서 정보도 교환하고 서로 사고 팔기도하며 우정을 나누는 자리이다. 나는 요즈음 수집활동을 중지하였으므로 딱히 코크 스크루 보다는 그러한 회합과 여행을 통해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RR7C0tp0-ARnD3wB3qqjHQ6D0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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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생제를 처방 못 받아 아팠다고요? - 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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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08:07Z</updated>
    <published>2023-09-21T09: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황색 포도상구균 항생제인 메티실린은 67.7％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더구나 내성을 일으키기가 더 쉬운 광역 항생제의 처방률이 협역항생제보다 커서 더욱 문제다. 이런 쪽에서 본다면 한국은 전혀 선진국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남용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손을 놓고 있지는 않다. 복지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aa1K_iDk0QuXidhoIlwxVzZKj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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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크 스크루 수집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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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4:39:36Z</updated>
    <published>2023-05-12T04: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지 BC에서 가져왔습니다.-  대믈리에의 수집벽 코크스크루 수집가 박정용 소믈리에보다 훨 낫다고 해서 &amp;lsquo;대믈리에&amp;rsquo;라는 별명을 얻은 박정용 컬렉터. 그의 와인 사랑으로 시작된 코르크스크루 수집, 그 속을 들여다봤다. ​ 코르크스크루 컬렉터 박정용의 본래 직업은 치과의사다. 세계적인 와인 전문교육기관 WSET 런던에서 Wine 와인전문가 과정, &amp;nbsp;Spir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gAy_usz7UM10x8mS6GmfuMGIx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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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은 라뚜르 공작公爵이 아니고. - 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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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2:54:07Z</updated>
    <published>2023-04-27T21: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가장 많은 해외 와이너리 투어를 했던 박총朴總-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음료에 관련한 대학을 설립하여&amp;nbsp;총장님이 되실 그녀를 우리는 그렇게 부른다.-이 모처럼 와인 시음회를 주선했다. 장소가 순천으로 좀 멀긴 하였지만 시간대가 토요일 밤이라 망설임없이 내려갔다. 토요일 저녁 무료한 나에게&amp;nbsp;놀거리를 주는 것 자체가 적선積善이며 복 받을 일이기는하다. 시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aM5E1wOGy7Px2ccAPl_F7_kSC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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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위스키 성지 여행 - 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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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3:01:54Z</updated>
    <published>2023-04-19T06: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은 광고廣告다. 적어도 인간이 만드는 모든 매체는 광고이다. 잡지야 요즈음 광고로 도배를 했다지만 신문도 발행일자만 빼고는 모든 기사가 광고이다. 책도 그렇다. 여행기旅行記까지도....  '위스키의 성지 여행聖地 旅行'-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책인데 우연히 인천 공항 서점에서 눈에 띄어 런던 집까지 들고 간다. 하루키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생동감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5uA84ydXFQ_QUkphQpVnWHjq4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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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로 위대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 - 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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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21:39:48Z</updated>
    <published>2023-04-19T06: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WSET 중급 과정의 모의 고사에 이런 문제가 있다. 재미삼아 한번 풀어 보기 바란다.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와인의 생산지와 포도품종이 바르게 짝지은 것은? a) 피에몬테-네비올로 b) 아부르조-몬테풀치아노 c) 키안티-산지오베제 d) 몬테풀치아노-노빌레 정답: c 몬테풀치아노는 수강생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품종으로 쓰일 때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PQc1FZf7AoeGJ1vjgnYZajLW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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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뱃돈으로 벤틀리를 한 대 뽑으면. - 콩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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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11:00Z</updated>
    <published>2023-04-06T01: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경매장에 그런 매력이 숨어있다. 런던에는 크리스티, 소더비, 본햄 등 이름만 들어도 주눅이 드는 경매장이 세인트 제임스 공원 북쪽으로&amp;nbsp;여럿 들어차 있다. 최고급 호텔에 들어가면 뒷머리가 당겨지는 사람에게는 왜 '주눅'이 드는지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터이다. 런던 소더비의 경우 젊고 건장한 경비원들이 푸른색 제복을 입고 입구에 떠억하니 지켜 서있어 자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nO7ZTk46q_mv3tSONmUF2FCIx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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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타가 제일 맛있다고요? - 콩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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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1Z</updated>
    <published>2023-03-29T02: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착한 날 점심부터 말 그대로 식사食事가 시작되었다. 전채인 안티파스토, 첫 번째 접시 프리모 피아토, 두 번째 접시 세콘도 피아토, 딸린 접시 콘토르노 그리고 과일과 디저트, 커피까지 마시려면 단순히 먹는다기 보다&amp;nbsp;그야말로 일종의 성대한 의식이었다. 전채는 담백한 드레싱에&amp;nbsp;야채나 햄 등을 사용한&amp;nbsp;&amp;nbsp;냉채가 대부분으로 부담감이 없어&amp;nbsp;좋았다. 첫째 접시로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UZtj0HhL0PvN1gCxqskapGldF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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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레카 Eureca!-욕조 속의 깨다름 - 콩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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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2:00:15Z</updated>
    <published>2023-02-19T02: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Eureca!&amp;quot;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 놓고 반신욕을 하던 나는&amp;nbsp;인류에 공헌을 할 무언가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순간적으로 강한&amp;nbsp;빛이 뇌리腦裏에 스치자마자 유레카를 부르짖으며 욕조 밖으로 뛰쳐나왔다. &amp;quot;아, 그렇구나! 그 걸 왜 진즉 알아채지 못했지?&amp;quot; 인류 역사상&amp;nbsp;최초로 위대한 발견을 한 순간이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 BC250년 경 그리스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BQ87IgYJvdSApXRO93vleAnGJ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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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꾸로 살아가기 - 착각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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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23:14:42Z</updated>
    <published>2022-10-18T1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반대로 미국 같은 광대한 국가에서는 쌍두마차를 몰 때 마부가 왼쪽에 앉는 편이 오히려 편리했다는 설이 있다. 또 다른 설로는 운전자가 오른손잡이가 많기에 변속기 조작을 쉽게 하기 위해서 생겼다고도한다.&amp;nbsp;육상 트랙처럼 심장이 위치한 왼쪽으로 돌아야 심리적으로 편하다는 점도 왼쪽 운전석이 생긴 유리한 조건이다. 이 모두를&amp;nbsp;종합하여 프랑스, 독일등 여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tYwcCvxXXULAPlPqK5ztIakBt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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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벌턴 여행 - 캠벌턴 위스키 증류소 투어 Ti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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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4T02:30:41Z</updated>
    <published>2022-10-10T23: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어의 종류 일정과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이 반도에 남아 있는 증류소 3곳의 심화 과정 투어까지 모두 다 섭렵해도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한 두 개의 코스를 취사선택해야 한다.  1.&amp;nbsp;글렌 스코샤 증류소 Glen Scotia Distillery 아담하고 깔끔한 이 증류소에는 위스키를 제조하는데 실제로 필요한 과정에 대한 투어들이 모두 갖춰져 있다.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USD8oNXIiS6nE1NfJkUWklACf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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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벨타운 위스키 여행 - Springbank와&amp;nbsp;&amp;nbsp;Kilkerran Whis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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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6:00:48Z</updated>
    <published>2022-10-05T12: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마을은&amp;nbsp;빅토리안 시대에 36개 그리고 1920년대까지도 23개의 증류소가 가동되던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수도였습니다. 하지만 한집 건너 증류소이던 그 시절의 영광은&amp;nbsp;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동차 정비소, 사격장 그리고 슈퍼마켓 같은 건물이 새로 들어섰습니다.&amp;quot; 캠벌턴의 글렌가일 증류소 투어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투어 가이드의 말이다. 그도 예전의 화려했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wmbBZKn_DDV1VOhNWLUVhZuSo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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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은 자유 - 꽁뜨, 체스터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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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0:44:56Z</updated>
    <published>2022-09-28T10: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서 지내다 한국에 돌아와서 운전을 하면 처음 얼마 동안은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다. 운전대가 서로 반대쪽에 있기 때문이다. 잘들 알다시피 영국, 호주, 일본 등에서는 한국과 달리 운전석이 오른쪽에 붙어 있어서 습관적으로 조수석쪽 문을 열고 차에 들어가게 되며 주행도 반대 방향으로 한다. 운전 도중에&amp;nbsp;앞서 가는 차가 있을 때는 그 뒤만 따라가면 크게 어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tFCHzPpuAI-MDBICWMEixfN4D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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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석 2조 캠벌턴 여행 - whisky y go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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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12:55:05Z</updated>
    <published>2022-09-21T07: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이들 사이에서 요즘 왜 이렇게 위스키가 뜨고 있는지 정말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거기에 너도나도 다 싱글 몰트 위스키만 찾으니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주류 판매에 종사하는 후배 말로는 맥캘란 쉐리 캐스크 18년 가격이 70만 원 가까이라니 눈이 휘둥그레질 법도 하다. 갑자기 그 위스키 맛이 전 보다 더 훌륭해지지는 않았을 터이므로 품귀 현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OaM%2Fimage%2FXLk8M2Wp7vwArX6dCHQopGcSH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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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결혼식 스피치 - in Engl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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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9:33:52Z</updated>
    <published>2022-09-13T10: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아들의 결혼식에서 스피치를 해 줄 것을 며느리로부터 요구받았다. 그 당시는 기간이 많이 남아있었으므로 일단 승낙을 했고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만 내내 하고 있었다. 모임에서 Let me introduce myself, my name is... 로 시작되는 자기소개 정도는 영어로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어로 본격적인 스피치를 해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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