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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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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스러운 고양이 한 마리와 두자녀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 남편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새로워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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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6:4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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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이 아플때 - 아프지 말자 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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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14:24:48Z</updated>
    <published>2026-10-13T14: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이라고 말하지만 집사들에겐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내 마음을 전하고 고양이의 마음도 읽는다. '서로가 위로받는다'고 물론 집사만 착각을 한다. 작은 행동 하나에 컨디션을 읽을 수 있고 미세한 차이로 변수를 찾아야 한다.  루이는 오후 늦은 시간부터 놀아달라고 떼를 쓴다. 맛동산은 하나 또는 둘 감자는 네 개 정도가 일반적이다.  며칠 전 맛동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BRFV2TtjJE84jxkWlAFgFG8yL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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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일 한번 해볼까? - 웹소설의 신_한산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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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42:33Z</updated>
    <published>2026-10-12T07: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잠깐 쉬고 있다. 큰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른 일을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했다. 21년 동안 같은 일을 했다.  일이 익숙해져  편할 것 같지만, 나에겐 해당사항이 없었다. 나이가 먹었으니 아량이 너그러워질 것을 기대했다. 나는 여전히 그러지 못했다. 무작정 휴직을 했다. 그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그 어떤 생각보다 크긴 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0UswcJRKj5YtAuVA2aPnrskN4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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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준비하라 - The Art of Spending Money_Morgan Hous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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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4:39:21Z</updated>
    <published>2026-10-08T04: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Art of Spending Money 한국에서는 &amp;lsquo;돈의 방정식&amp;rsquo;이라는 표지로 나왔다.   등식의 종류 (미지수=X) 방정식: X의 값에 따라 참이 되기도 하고 거짓이 되기도 하는 등식 항등식: X가 어떤 값을 가지더라도 항상 참이 되는 등식  그래서 번역을 돈의 방정식으로 한 것 같다. 돈의 항등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울리지 않다.  모건하우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hTWDBoYyq3qf-12BcKUR_cBtL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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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의 부작용 - 휴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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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9:08:48Z</updated>
    <published>2026-10-07T08: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중학교 3학년 아들  아들이 집에 일찍 들어온다. 이게 부작용? 맞다.  중간고사 기간엔 늘 스터디카페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늦은 시간에 귀가하던 아들이었다. 주말에만 오던 엄마가 지금은 집에 있어서일까? 아들은 한나절을 제외하곤 늘 집에 있었다. 중간고사 준비를 하기는 했는지 진심 궁금할 정도로 게임에 매진했다.   시험기간이 지나고 하교 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r7D-1YBF2RDgQcwDGGySubfy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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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망망한 대해를 혼자 살아가는 것 - 노인과 바다_헤밍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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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3:09:19Z</updated>
    <published>2026-10-05T13: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제시카의 일로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오두막에서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은 어부다. 소년과 40일 바다에 나갔지만 고기를 잡지 못했다. 소년의 부모님은 노인이 운이 없다(살라오)며 그 배를 타지 못하게 했다. 노인은 84일째인 오늘까지 고기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노인은 또 어구를 챙겨 혼자서 바다로 간다. &amp;lsquo;희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CRTQBGCUj63oMv_VDmZ-rtWHu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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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가 행복한 건 납득이 안돼요 - 안나 까레니나_똘스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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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6:21:48Z</updated>
    <published>2026-09-30T06: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행복한 가정들은 모두 서로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들은 각각 나름대로 불행하다.&amp;rsquo; 소설의 첫 문장이다.  소재: 안나와 브론스끼의 불륜  불륜이라는 소재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어째서 이 책이 고전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까지 읽히는 이유를 저절로 알게 됐다.  안나가 너무 더러워서 책을 읽기를 중단했다는 17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gTbzTaPKA7Tk85SqVuwUXufhT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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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전 풍경 - 휴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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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5:25:29Z</updated>
    <published>2026-09-23T0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 맞이하는 명절은 어린 시절 느낌과는 다르다. 특히나 직장인이자 며느리에 딸인 나는 머리가 무거운 것도 사실이다.  휴직을 하고 맞이하는 추석. 꼬마시절 느끼던 친척을 만난다는 설렘은 사라졌다. 내 다리를 붙들고 떨어지지 않으려던 어린 자식들은 이제 다 컸다. 분주함 없는 명절이 내게도 찾아왔다.  명절에 남아 있을 딸을 위해 장을 보러 마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NlZZ_urGjRVY5Sx8z179h9Dj3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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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 학원비는 주식 배당금으로 지출합니다. - 휴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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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7:23:33Z</updated>
    <published>2026-09-22T07: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하고 첫 달이다. 남편 급여와 나의 급여 일부가 입금 됐다. 남편의 급여로 알뜰하게 살림을 꾸리면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것 같으면서도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평생 맞벌이로 생활하다 한쪽이 쉼을 선택했으니 어쩔 도리 없는 사정이다.  휴직을 고민하면서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안정지향적인 내 성격상 남편의 급여만을 가지고 생활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QIEMdVVsbl8Fa6Lx4SZNieHiv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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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필라테스, 나의 왕자님 - 휴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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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24:49Z</updated>
    <published>2026-09-18T06: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4회 차 병원에 갔다. 선생님은 다시 한번 운동하고 있는지 물었다.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했더니 &amp;ldquo;진짜지? 근데 그건 주 3회잖아? 나머지 이틀은 뭐 할 건데?&amp;rdquo; (아니 어떻게 알았지) &amp;ldquo;아 그럼 저는 도서관을 가겠습니다.&amp;rdquo; &amp;ldquo;내가 나가서 움직이라고 했더니 학원에 등록하는 사람이 있어~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죠? 뭘 배우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bhYWFLY_EfJwPmv2ZxenMwD3H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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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예민해?   - 휴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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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5:39:46Z</updated>
    <published>2026-09-17T05: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결코 반갑지 않은 불면증이 찾아왔다. 며칠을 버티다 결국 수면유도제 처방을 받았다. 약의 효과는 정말 달콤했다.  너! 그래도 약에 의지 하면 안 돼!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은 과제를 스스로 내줬다.  숙제를 해야 했다. 그래 약을 먹지 말고 잠에 들어보자. 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도 틀었다가, 책도 읽었다.  어느 날은 4시간을 자는 데 성공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pcspTKJdE6vPz5hiUOIXiP_Ba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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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내고 채우기 - 휴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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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6:18:37Z</updated>
    <published>2026-09-15T05: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고난 집순이 운동부족 이어지는 저질체력   휴직을 하고서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스레 정리 안 된 살림들이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어서 나 좀 제자리에 넣어줘. 이리 끼고 저리 껴서 너무 힘들다고. 만약 필요 없다면 좀 나를 이 집에서 내보내줄래? 그것도 아니면 나를 먼저 읽어줘~  그래 그러 마  오늘은 아들 방 내일은 딸 방 글피는 거실 집 전체를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Gwu2swoyEmCfJvBzMEikRoVKD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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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평화로운 일요일 저녁 - 휴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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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01:28Z</updated>
    <published>2026-09-14T04: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  일요일 아침만 되어도 문득 드는 생각 아 또 월요일이네 샤갈  휴직을 하고 맞이하는 일요일 아침은 너무도 평화롭다. 일요일 저녁이면 기숙사로 돌아가는 딸에게도, 학교 가기 싫어하는 월요병이 걸린 아들에게도, 지친 몸으로 퇴근하는 남편에게도 몹시 미안하고 고맙다. 그러나 내가 허락받은 26개의 일요일은 앞으로도 최대한 평화로울 예정이다. 안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8_18r40nFayhYI_xYM8qkLORj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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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상냥한 어머니인가요? 사랑하는 어머니인가요? - 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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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08:37Z</updated>
    <published>2026-09-11T02: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성애는 어린아이에게 살려고 하는 소망뿐만 아니라 &amp;lsquo;삶에 대한 사랑&amp;rsquo;을 천천히 길러준다. 대부분의 어머니가 &amp;lsquo;젖&amp;rsquo;을 줄 수 있으나 &amp;lsquo;꿀&amp;rsquo;까지 줄 수 있는 어머니는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꿀을 줄 수 있으려면 어머니는 &amp;lsquo;좋은 어머니&amp;rsquo; 일뿐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삶에 대한 사랑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NKb7pY5a21gCVkaFUNmzjONW-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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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고양이를 사랑하세요? - 사랑의 기술_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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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6:13:14Z</updated>
    <published>2026-09-09T05: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릴때는 베란다가 있는 남향집에 살았다.  햇빛도 잘들어오고 환기도 잘되는 집이었다. 거실에서 커다란 사랑나무를 키웠다. 방 안에서 영원히 푸른 잎을 늘어뜨리며 아주 쉽게 살아 낼 줄 알았다.  남향집 베란다에는 여러 가지 화분에 서로 다른 식물들이 잘 자랐다. 물도 넉넉히 듬뿍 줄 수 있었고 관리하기도 쉬었다. 때가 되면 꽃도 피웠다. 어린 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AzPV3Yi3SPKOvmNIy1tDU0kYv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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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마음으로 -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_김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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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5:55:30Z</updated>
    <published>2026-09-08T05: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자의 마음으로  점점 나이가 들수록, 무엇이든 꿈꿀 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가슴 아프도록 실감하게 된다. &amp;ldquo;나라면 뭐든 할 수 있지!&amp;rdquo; 이런 젊은 날의 자신감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amp;ldquo;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amp;rdquo; 끝없는 의문만 파도처럼 몰려온다. 마흔이 지나고 변화의 물길은 더욱 빠르게 흐른다. 나는 이제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TDwrJj8ltRIeHm4xXG_ZIsoCp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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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미 파이어라고 말하고 싶은 나의 짧은 휴직 - 부의 인문학_우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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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57:57Z</updated>
    <published>2026-09-07T05: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어라는 단어를 코로나 때에 처음 들었다.  코로나 시절 여기저기서 주식을 권유하길래 겁도 없이 계좌를 개설했다. 아무런 공부도 없이 주식을 샀다. 종목은 &amp;lsquo;하이닉스 10주, 카카오 2주&amp;rsquo;를 비롯해 어디서 들어본 몇 가지 종목을 샀었다가 며칠간의 등락을 견디다 못해 며칠 지나지 않아 매도해버렸다. 하이닉스는 평균 매수단가 81,500원이었고, 현재 주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FXtpe97-17EJljJ8mbMy60a7L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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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는 라주미힌 같은 남자랑 결혼할 거예요. - 죄와 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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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43:07Z</updated>
    <published>2026-09-06T04: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저는 라주미힌 같은 남자랑 결혼할 거예요. 운전하고 있던 나는 무슨 생뚱맞은 소리를 하나 싶어 쳐다봤다.  라주미힌 이 누군데?  아이돌?  아니요.  &amp;lsquo;죄와 벌&amp;rsquo;에 나오는 라스콜라니코프 친구요. 도선생님(도스토옙스키) 책을 읽고 있으니 온마음이 그곳에 있겠지 싶어 귀여웠다. 문제는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라주미힌 이 누구였지? 하는 기억의 조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xLo3xV29iEnA2EoXHTI1BXNeS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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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하게 늙고 싶다 - 우아한 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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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12:10Z</updated>
    <published>2026-09-04T06: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또는 필라테스를 돈을 지불하고 주 5회 이상 하라.  병원에서 숙제를 내줬다. 헬스, 요가, 필라테스 모두 지루해 외면하던 운동들이다. 근데 하필 필라테스를...... 권하실까? 뾰루뚱 해졌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대명사 정적인 운동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나에게 어려운 숙제를 내주신 의사 선생님의 눈을 대답 없이 쳐다봤다. &amp;quot;꼭 등록하시고 다음번에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9denOS9gNnZdbUqkmnpOIRiDI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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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에 집중하라. - 오십의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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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12:47Z</updated>
    <published>2026-09-03T03: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일기 휴직 3일 차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 대기시간이 늘 2시간을 넘겼기에 오늘은 책 한 권을 가방에 넣었다.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느긋함을 안고 운전을 했다. 그런데 웬걸 평소보다 환자가 반은 줄은 것 같다. 책은 몇 장 넘기지 못하고 내 순서가 됐다. 역시 삶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이 많아질 때 보던 유튜브들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rJcbrTw45MBxI9EMGTXUdZpu2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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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에너지 곧 나. &amp;nbsp;휴직을 선택했다. - 독서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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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13:20Z</updated>
    <published>2026-09-02T02: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참을 에너지가 없는 방전된 상태로 지내는 듯하는 나를 발견했다. 책을 읽을 에너지도,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 에너지 한 칸도 남아 있지 않았다. 번 아웃? 우울증? 회피? 나에게 딱 맞는 답을 찾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뭔가 변화를 주긴 해야 한다는 확실한 삐그덕 거림이 있었다.  언젠가부터 직장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wz%2Fimage%2FSSpCsdRubJ0pSzlOBVdEj7fPm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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