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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은 활화산 암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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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콘텐츠디자이너, 배우, 북크리에이터 '집사의 해방 서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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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5:0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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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호살 : 피, 육신, 사고, 생명, 생의 경계 - 아직도 한 사람을 더 살리는 백호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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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24:59Z</updated>
    <published>2026-10-01T11: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안 와서 글을 적게 되었다.  그냥 적고 싶은 핵심 이야기는사람의 &amp;lsquo;생&amp;rsquo;을 조금 더 소중히 생각해줬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누군가의 &amp;lsquo;생&amp;rsquo;이 뒤틀린다는 건  생각보다 나와 연관 없는 제3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써보고 싶어 이 글을 적게 되었다.  내가 힘들었다고 말하며 매너리즘에 빠지고 싶은 건 아니다.  이 일들은 내가 실제로 겪은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z-tUWCRogBX3Af93dDSLAJAjD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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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글을 써야 할까 - 현침살: 나아가게 하는 칼이자, 나를 찌르는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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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0:05:45Z</updated>
    <published>2026-09-25T07: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오늘은 추석이다.  솔직히, 무슨 글을 더 써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  아마, 이전에 올렸던 글들 중 정리할 글들이 있을 것이다. 이전 글들을 한 번 쭉 읽어보았다.  왜 내가 팔로워가 적더라고 꾸준히 조회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내 글에는 뭔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솔직함과 공감을 치는 칼날이 숨어 있는 거 같았다.  내 글에 대해 자뻑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pFThkFNC8XNgsRNFvZWRH66dX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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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라는 예술을 할 땐 '반 고흐'처럼 - chap.11. 배우인 '나'를 경영할 때는 '앤디 워홀'처럼 할 거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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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04:04Z</updated>
    <published>2025-03-17T04: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우야,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는 게 낮지 않을까.너는 솔직히 '배우'에 집중하고 싶은 거지.모델링은 그냥 버티려고 하는 거 같아.&amp;quot;  2025.03.15 나는 한국 방송사 3사 중 한 곳에서 최종면접을 보았고,  시원하게 떨어졌다. 벌써 이번 달만, 최종면접 가서 떨어진 것만 3번째다.  2-3월 동안 어떻게든  그동안 내가 갈고닦아온 vfx 기술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lbG1czSG-yyRW-QSLWq9S3BPD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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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많은 건 - chap. 08. 당신이 착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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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04:04Z</updated>
    <published>2025-02-11T16: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로 서두를 열어본다.   제목: 방탄복 작가: 전활수(유지우) 방탄복을 벗기 싫었습니다.생각보다 사회에 걷는 순간고개를 드는 순간마다생각보다 사회에 걷는 순간&amp;lsquo;나&amp;rsquo;에겐 수많은 총알들이날아왔거든요.어쩔 수 없이그 가녀린 작은 손으로길지만 떫은 눈물과새까만 흔적으로방탄복을한 땀한 땀짰습니다.오랜 시간탄탄하게 세워준그 방탄복은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UaEFaYhKSwdlwf5WDGvDDKCT8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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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대추차는 무엇일까. - chap.04.&amp;nbsp;&amp;nbsp;전라도 화순의 카페, '그랑터'에서 얻은 배우적인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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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04:04Z</updated>
    <published>2024-12-27T10: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라도 화순'  2024년 11월 29일  나는 아침 10시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나에겐 친할머니 같은 존재 '고모'의 호출, 그리고 '고모'와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되었다.   '고모'가 호출할 때는 둘 중에 하나다.  첫째, '나'에게 정말 뭔가 '조언'을 해주고자 할 때. 둘째, '나'에게 심리적 위로와 안정을 취하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7X56S54AeCsVXtYwIw71bLE1L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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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곳곳에 아직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 chap.05. 우리 큰 냥이들은 잊지 말아 주세요_머루, 아로의 부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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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5:11:12Z</updated>
    <published>2024-09-09T08: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9.02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나, 우리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자신의 wod(크로스핏 용어: WOD, WorkOut of the Day)를&amp;nbsp;달성하기 위해 정신없이 자신과 전쟁을 치른다.  때론, 우리는 그날 전쟁의 승리에 기뻐할 수도 자신을 패배자라고 생각하며 씁쓸한 저녁을 보낼 수 있다.  매일매일 어떻게 살아가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7faJ44RL6Jvhr6Z3K58UlPb12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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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시인이 되고 싶은데요.' - chap.03. 초등학교 가장 친했던 수위할아버지와 어린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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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7:46:37Z</updated>
    <published>2024-08-17T16: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시'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었다.  '시'가 주는 짧지만 굵은 힘을 나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정말 정말 이건 너무너무 TMI지만 우리의 직계 조상님 중 국어 수능 지문에 꾸준히 나오시는 시인이 한 분 계시는데,  그분의 후예라는 생각 덕에 더?? 어릴 때부터 시를 좋아했던 거 같기도 하다.  '시'가 왜 갑자기 떠올랐냐고 물어보신다면  요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CYVQDQ-CmR_NJoZbFhJ0IA2S6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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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안 보이다면 너를 끌어당기는 중력으로 세상을 봐. - chap.02. '머루'에게 다시 중력의 관점에 대해 설명해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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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5:47:33Z</updated>
    <published>2024-08-12T11: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달에 한 번 서점이나 중고서점을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책 냄새도 너무 좋고. 이상하게 서점에 오면  서점 밖에서의 나의 삶이 가끔은&amp;nbsp;엉망이고 진저리가 날 때도 있고, 행복해서 미치겠을 때도 있지만  그 모든 감정의 도가니 속에서 잠깐 휴식을 찾고 방향성을 찾게 해주는  일종에 나에게  '마법사들이 쉬어가는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6_9kPX0Dcx8c5RK9xcFKQaJBg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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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보고 사랑하는 손녀를 떠올린 어느 할머니 - chap.01. 화장실에서 대걸레를 빨다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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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8:23:32Z</updated>
    <published>2024-08-07T12: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08. 07  비가 안 올 거 같은 날이었는데 갑자기 비가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좋겠다. 여우는 시집이라도 가네. 그래서 이렇게 갑자기 비 오나.'  오늘은 매장에 최고 위치의 직원분이 오셔 점검을 하러 오셨기에  평소보다 청소를 조금 더 열심히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물론, 나는 FM 대로 성실히 해왔기에 1년을 버티고 일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mnbyeUreqnl4ctVIGdRafdfHu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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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냥이가 츄르를 쇼핑할 때는 배부를 때 쇼핑하세요. - prologue. 잘못된 츄르를 고르지 않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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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22:52:45Z</updated>
    <published>2024-08-06T1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로의 생일이다.  아로의 생일은 2024년 나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기억될 거 같다.  사실, 여름이 시작되고 저물어가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6월부터 나의 인생에 또 다른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첫째로, 함께 시작하고 끝날 거 같던 인연과 완전한 끝을 맺게 되었다.둘째로, 오늘은 함께 시작하고 함께 끝날 인연의 탄생일이다.셋째로, 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42q5bOeJ3AjZcsmNr8ooS5HdY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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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루가 나에게 유독 특별한 고양이인 이유. - chap. 17. &amp;nbsp;머루가 기운이 없어 보이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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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5:08:23Z</updated>
    <published>2024-07-13T03: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1일이다.  점심시간이었다.  나는 늘 내 점심을 먹으면서 아가들 습식을 챙겨준다.(물론, 1주일에 3번)  오늘은 아로와 머루가 가장 좋아하는 알모네이처 회사의 연어 습식을 까서 그릇에 놔줬다.  평소, 머루는 좋아하는 습식은 깔끔하게 설거지하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오늘따라 머루는 내가 덜어준 습식 40g의 4/1밖에 먹지를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lx0eDXIv1GBaNupcVdgadYkK_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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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를 보며 생각하는 나의 취업 플랜 - chap. 16.  아로와 나는 어떤 두부일까? 어떤 두부여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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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0:17:58Z</updated>
    <published>2024-07-13T02: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책 내용에서 시작된 글이다. 오늘은 집사만의 스윗플레이스 중 하나인 근처 투썸플에이스에 왔다.  2024년 6월 24일이다.    최근에 마무리 지은 책 중 하나의 제목은  박상현 작가의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이다.   글의 시작은 5장 혼모노, 음식의 본질을 추구하다 에서 시작한  사외시마 두부점 장의 내용이다.  나는 평소에 두부를 굉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2kqhUKJe8drbxWycV3PFjJsOT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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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평범하지만 행복한 순간들 - chap. 15.&amp;nbsp; 머루와 함께하는 소소한 순간들&amp;nbsp; part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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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16T16: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6월 15일.  새벽 00시 15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대 중 하나이다.   남집사는 오늘 집에 늦게 들어온다. 나랑 고양이들과의 시간을 평화롭게 보내고 있었다.  6월 첫째 주부터 일하고 있는 화장품 잡화점의 큰 세일 행사로 정신없이 일하고 연장근무도 하고  주중에 있는 새로운 과외 선생님의 피드백에 맞추어 포폴 제작을 해나가고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uxJPoDl2rM2vShWuC6f6mt6wK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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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사장 소리가 오케스트라 같이 들리던 날,  - chap.14.&amp;nbsp;&amp;nbsp;아로: 베토벤 선생님, 소리는 어떤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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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16T14: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아마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5월이 될 거 같다. 물론, 인생 전체로 통틀어 봤을 때, top 순위에 들지는 않겠지만  분명 나의 인생에 또 다른 전환점이 찾아왔던 건 확실하다.  첫째로, 엽상종양을 몸에서 때넨, 수술을 진행한 것, 둘째로, 그동안 준비했던 포폴은 사실상 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아 과외 선생님을 바꾼 것.  (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gUqYdYisSuig2hsWMSkmEZ83x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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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에게 중력을 덜어준 어느 집사의 이야기. - chap. 13. 중력은 조절 못하지만 '머루'와 나 사이의 중력은 강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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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11:23:15Z</updated>
    <published>2024-06-16T09: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력'은 어떻게 보면 아이작 뉴턴 선생님이 사과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유심히 관찰한 덕에  '물리'를 배우는 모든 학생들에게 몰라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 그 '중력'은 왜 우리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지까지도 설명하게 된다.  '신기하다.'라는 느낌이 드는 중력이면서도 때로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는 힘 '중력'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iG82NJkDfO4lQ3zQIAXyFfbMZ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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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길은 생각보다 괜찮아. 좋아써. &amp;nbsp;그렇게 진행시켜 - chap.12. 나의 캣스탭 &amp;nbsp;위 머루를 보며 아로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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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0:17:57Z</updated>
    <published>2024-04-20T15: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가 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는 말은  확실한 말도 아니고. 확정된 결말도 아닌데    굳이 그거 하나에 근거 없는믿음을 가져야 할까   물론 나는 이미 세뇌되어있기는 하다.  R=VD  내가 그렇게 믿고 노력할 때 나의 몸이나 뇌도 나도 모르게 맞추어 간다는 것   근데. 요새 드는 생각은  근거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GAxHzcnvyINmRIiLZ1-RWLCzF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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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벚꽃이 부럽다 - chap.11 안 부럽다는 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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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0:17:57Z</updated>
    <published>2024-04-20T14: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의 첫째 주였다.  벚꽃은 생각보다 빠르게 피었고  매년 느꼈던 거처럼  참 이뻤다.   나는 벚꽃이 부럽다.    주변 숲길을 걷다 보면 사람들은 벚꽃이 핀 구간 구간마다 멈추어서 그 아름다운 만개의 순간을 담는다.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그날은 일요일 점심이었다. 우리는 막 점심식사를 했고,   근처 숲길을 산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TFmGzmI2Ku0puDfkQ8KPqeiGZ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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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선생님의 Atrix 핸드크림 - chap.10. '하얀 비' 핸드크림 냄새에 킁킁 거리는 머루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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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2:47:08Z</updated>
    <published>2024-04-20T14: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다.  어김없는 목요일. 나는 또다시 밤을 지새우고 있었다.  왜냐하면..  다음 날은 나의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받는 과외 날이기 때문이다.    주중에 아르바이트하면서 시간 쪼개면서 해도 시간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는 내가 하는 분야의 특징인 거 같다.    그날따라 손이 거칠었다. 갑자기 왔던 봄바람이 나한테는 맞지는 않았나 보다.  하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RqFBfa-8i4vEHw0u6qwDt3f2O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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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한 여름밤의 꿈'이야 아로야. - chap 09. 셰익스피어 선생님의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그 여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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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4:14:50Z</updated>
    <published>2024-04-02T12: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익스피어 카운슬링'-체사레 카타 2024년 3월의 중반 즈음이 흘러가는 시점 다 읽었다.  새벽 2시 아마 주말이었던 거 같다. 난 그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다.  '내가 평생 소장하고 다시 한번 더 읽어야 되는 책'  일상의 반복됨과 참고 또 참는 사람들의 거친 행적 속에서 살아남아  주말 새벽에 내가 인생에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책을 만났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u1uG7jTJVD7WyckX-mPLtZaxB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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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마음씨만큼이나 심장이 큰 머루에게 - chap.08 심근비대증이 올 가능성이 높은 나의 고양이 머루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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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2:40:05Z</updated>
    <published>2024-02-03T05: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02월 03일  나는 처음으로 하늘이 무너지고 원망스러웠다.  하늘이 원망스러웠던 게 처음이었던 것은 아니다.  엄마의 마음으로서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나의 껌딱지 고양이 머루가 심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확연히 크다고 한다.  다른 말로 심근비대증이 올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오늘은 머루, 아로의 건강검진 날이었다. 나는 평소에 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ue%2Fimage%2FLmtP74kjPvpgFheuX4Jia2vIH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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