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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로 인생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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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보기를 좋아하고 공부하고 싶어하는 평범한 윤리교사입니다. 아직도 학생들과 호흡하며 윤리를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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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16:4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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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자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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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3:01:41Z</updated>
    <published>2026-06-01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제가 태어난 날, 저의 시작점이 되는 날입니다.  사실 별 날은 아닐 수 있지만 아내는 아침부터 일어나 제 생일상을 차려줍니다.  이상하게 아이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저희 세 식구 모두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내는 저를 위해 전복미역국 한우 스테이크 날치알 야채볶음 들기름 두부구이 참나물 등을 차려줍니다. 언제 이걸 다 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Gb%2Fimage%2FipfSmk07OPjywUbXfKBBaJXLNr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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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좋아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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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0:11:03Z</updated>
    <published>2026-05-31T10: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금요일! 아내가 샌드위치를 준비해 줍니다. 힘들 텐데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찌나 고마운지.  씻고 준비해서 룰루랄라 출근합니다.  오늘은 오전 기획회의가 없어서 원안지 마무리하고 수행평가 채점하고 아직도 과세특 준비해요. 그 와중에 수업공개 참관을 하면서 제 수업공개도 준비해 봅니다.  이번에는 불교를 주제로 하고자 하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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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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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6:45:52Z</updated>
    <published>2026-05-29T06: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역시나 열심히 준비합니다. 비가 조금 올 예정이지만 그래도 버스를 타봅니다.  이제는 버스 타는 게 제법 익숙해져서 아주 편안하게 학교로 가요. 요즘 기사님들은 예전보다 더 친절하신 거 같아요.  수업도 많지만 중간에 수업 공개도 있어서 참관도 열심히 해봅니다. 배울 점이 많아 저도 자극받아요.  아내가 준비해 준 도시락으로 버프를 받습니다. 요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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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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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2:3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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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도 부지런히 일어나 도시락 준비하고 출근 준비해요. 아내에게 인사하고 룰루랄라 출근합니다.  이번 주는 수행평가가 많아서 수업 부담은 적고  평가 부담은 많아요. 원안지도 중간중간 봐줍니다.  수업이 많아 일은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착착 일이 진행되어 좋아요.  중간에 학생과 이야기도 나누어봅니다. 수업태도가 영 좋지 않아 좋게 좋게 마지막 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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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견하다 대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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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7:5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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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연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합니다.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도시락 준비하고 잠시 눈을 붙였다가 버스 타러 나가요. 비가 온대서 우산도 챙겨요.  버스에 자리가 있어 앉아서 눈을 붙여봅니다.  수업도 무사히 끝내고 도시락도 까먹고 오후 수업도 열심히 해봅니다. 이런저런 업무에 원안지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네요.  생활교육위원회에 참석하여 고통을 겪는 아이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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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생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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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1:08:50Z</updated>
    <published>2026-05-26T11: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본가 식구들과 가족 식사가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오늘 새벽 미사를 드렸어요. 첫 영성체를 위해 평일 미사를 드리는데 이번 주에는 새벽 밖에 시간이 안되네요. 고맙게도 한 학부모님이 아이들 모두 데려다주셔서 아이 보내고 조금 쉬어봅니다.  오전에 아이가 돌아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요.  시간이 되어 외출 준비를 합니다.  오늘 점심은 저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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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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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1:01:09Z</updated>
    <published>2026-05-26T11: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아이 아침 준비하고 여유로운 오전을 보내봅니다.  오늘은 아내가 점심에 라멘을 끓여주었어요.  아이랑 함께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흡수하고 출근하는 아내를 배웅합니다.  오후 시간에  아이 바이올린 연습을 도와주고 휴식을 취하다가 성당엘 갑니다.  간단하게 회의하고 교리 대신 묵주기도 드린 뒤에 미사를 드립니다.  오늘 미사에는 학생이 해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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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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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0:52:38Z</updated>
    <published>2026-05-24T10: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원래 나들이 가려고 했으나 날이 조금 흐려서 집에서 지내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금세 날이 좋아지네요. 점심은 간단히 먹고 대신 소풍을 가기로 합니다.  의자랑 돗자리랑 챙겨서 근처 공원으로 나가요.  아이는 책 읽고 태블릿 가지고 놀고  저랑 아내는 집에서 내린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어 보아요. 그렇지만 책 읽는 시간보다 아내랑 이런저런 생각 나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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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근차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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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9:20:42Z</updated>
    <published>2026-05-24T09: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합니다. 오늘 점심은 아내가 유부초밥을 싸주었어요. 기분 좋게 출근합니다.  연휴 전이라 기분이가 좋아요! 아침 기획회의 마치고 부서 선생님들께 전달 사항 전달한 후에 수업합니다.  오늘은 원안지를 부지런히 만들고 다음 주에는 과목별세부능력특기사항을 적어주어야겠어요. 할 일은 많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봅니다.  점심 후딱 먹고 점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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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열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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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0:58:45Z</updated>
    <published>2026-05-22T10: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역시나  부지런히 준비해요! 도시락을 싸서 버스 타러 갑니다.  정기시험 원안지 작성도 열심히! 형성평가도 열심히! 수업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은 합니다.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고 퇴근 시간, 오늘은 방과 후 수업이 있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많이는 참석 못했지만 남아 있는 아이들이 열심히 들어주어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 끝내게 되었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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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추적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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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2:53:21Z</updated>
    <published>2026-05-21T02: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역시나 부지런히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아내가 오리고기를 준비해 주어 신나게 도시락 들고 출근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오랜만에 우산 쓰고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들을 느끼니 새삼스럽습니다.  버스 타고 열심히 걸어서 출근합니다. 오늘은 오전 수업이 많아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식사 시간, 아내의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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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걸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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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1:08:11Z</updated>
    <published>2026-05-20T11: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하니 아내도 일어나 김밥을 싸줍니다. 아내도 이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했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오전 아이들 프로젝트가 있는 날이 아니면 매일 버스를 타기로  혼자 다짐했어요. 한 달에 아끼는 돈도 돈이지만 제가 조금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건강에도 좋고 지구 건강에도 좋으니 뿌듯해요.  아내의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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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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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0:59:58Z</updated>
    <published>2026-05-20T10: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월요일! 전전날 잠을 거의 못 자고 전날도 늦게 잠을 자는 바람에 피곤하게 시작해요.  그래도 아내가 아침에 도시락을 싸줘서 조금 여유 있게 준비해 봅니다.  요 며칠 개인적으로 힘들었는데 아내 덕분에 극복했어요. 저에겐 아내가 없으면 안 되거든요.  어쨌든 기운 내서 출근합니다.  이런저런 일들 처리하고 아내가 싸준 두부덮밥 야무지게 까먹고 오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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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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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3:10:01Z</updated>
    <published>2026-05-18T13: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웃음.  고해성사.  기도와 반성.  실컷 울음.  돌아온 사랑.  마라샹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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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의 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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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3:02:23Z</updated>
    <published>2026-05-18T13: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의 자각.  내 사랑에 대한 이해.  기운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 집안일.  카페에서의 대화.  새벽까지 이어진 대화와 반성.  죄책감.  찰나의 웃음.  죄책감.  오지 않는 쪽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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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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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2:45:05Z</updated>
    <published>2026-05-18T12: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의 편지.  학생회의 선물.  역지사지의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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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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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8T12: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잠심 도시락 싸들고  버스에 올라탑니다. 오늘은 교장 선생님과 같은 버스를 타서 함께 출근을 하게 되었어요.  현장체험학습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눕니다.  수업은 예상대로 잘 안되네요. 그래도 잘 들어주는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점심시간 식사를 마치고 오후 수업도 열심히 해봐요.  오늘은 방과 후 수업이 있는 날인데 아이들이 시험도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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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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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1:3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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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은 현장체험학습 두 번째 날이에요. 날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반별 놀이공원 프로그램이에요.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룰루랄라 출근해요.  오늘 아침에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에요. 선생님들께서 능숙하게 잘 대처해 주신 덕분입니다.  입장하고 아이들은 놀이기구 타러 흩어집니다.  저는 카피 사들고 아이들 둘러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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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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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1:27:42Z</updated>
    <published>2026-05-13T11: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부서에서  가장 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다행히도 담당 선생님께서 잘 준비해 주셔서 걱정은 없지만 그럼에도 많은 학생들이 나가서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침부터 아이들이 무사히 다녀오길 기도합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데이터 수집해 주시고 저는 그 데이터를 토대로 교장 교감 선생님께 보고를 드려요.  출결에 특이사항이 있거나 하는 아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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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우리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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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1T22: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요. 아내가 도시락을 싸준다기에 신나서 아내를 깨운 후 저는 졸린 눈을 비비며 씻고 잠시 쪽잠을 청해봅니다.  그 사이 아내가 도시락을 완성해요. 아침부터 뚝딱뚝딱 신기하게 요리를 잘해요.  아내 도시락 싸들고 룰루랄라 출근해요.  오늘은 오전 수업이 잔뜩 있어 정신없이 수업하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  아내가 싸준 문어 덮밥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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