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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N잡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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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o03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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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애같은 결혼을 꿈꾸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현실은 때론 로맨스보다 더 흥미진진하니까요.&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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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14:4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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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기념일 10주년을 앞두고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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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4:52:11Z</updated>
    <published>2025-01-2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었다. 남편의 생각과 의견이 그렇게 궁금했던 적은.  부부로 지내온 9년 이라는 시간 동안 과연 우리가 이뤄낸 것은 무엇일까 내가 그토록 꿈꾸던 연애같은 결혼은 앞으로도 지속될수 있을까 9년 동안&amp;nbsp;각자 나이를 먹었으니 이젠 우리도 어른 다운 생각을 해야 할것 같았다. 누군가 설득하지 않아도, 맞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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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이 어때서 - 맞고 틀리고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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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23:00:39Z</updated>
    <published>2024-12-29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이 사는 게 재미있어요'  '아직 하고싶은 게 많아서요'  딩크족도 커밍아웃을 해야 하나 싶었던 건 아마도 결혼 7년차 정도됐을 때 쯤이였다. 양가어른들은 물론이고 명절 때마다 듣는 어른들의 이른 바 덕담은 아기 얘기 뿐이었다. 결혼은 우리 둘이 행복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우리 둘만의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은 건 결혼 전이나 후나 똑같은데 시간이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Dy%2Fimage%2FubKxL5nCjVBnzOnzVOXWnWffo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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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같은 결혼을 꿈꿨다 - 진작할껄,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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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3:47:22Z</updated>
    <published>2024-12-14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남매 중 첫째인 나는 20년 넘도록 북적북적한 집에서 살았다. 가정형편이 넉넉치 못해 여섯 식구가 생활하는 공간은 늘 좁았고 그래서인지 자는시간을&amp;nbsp;제외하곤 시끌시끌하고 정겨웠다. 유독 예민했던 나는 스무살이 넘어서도 사춘기문제아 같은 생각을 갖곤 했는데 그 중 가장 간절했던 건 조용한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 것이었다.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Dy%2Fimage%2FTtcrufy1ioLOF7DIheGCtzN0G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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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증금 500 - &amp;quot;라떼는말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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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5:46:34Z</updated>
    <published>2024-12-01T15: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땐 숟가락 젓가락만 갖고 시작했어&amp;quot; 고리타분한 어른들 이야기는 그저 따분하고 지루한 먼 나라 이야기같았다. 주인공만 다를 뿐 월세방에서 시작 해 아파트 한채 까지 샀다는 스토리는 뻔하지만 결국 해피엔딩이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한편의 동화같은 면이 있다.  7년동안 모아둔 돈 한푼 없이 결혼을 선택 한 우리에게도 동화같은 일이 벌어질까.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Dy%2Fimage%2FNmLV0osR3nyZNHo2SXPMyUga6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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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의 연애가 그렇게 끝이나고 - 다시 시작해 보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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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9:53:36Z</updated>
    <published>2024-11-24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처음 만난 그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스무살이란 자유로 주변을 다른 시선으로 보기 시작해서였을까 어딘가 자유분방해 보이는 모습이 스무살인 나에게 꽤 매력적으로 다가왔던것 같다.  장기간 연애를 해온 우리에게도 다툼, 권태기, 이별이 어김없이 찾아왔고 아슬아슬하게, 때론 매년 계절이 지나가듯 그렇게 7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Dy%2Fimage%2FxS_YjlMvIAd4kdXIGLCk_29_rk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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