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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전문변호사 한승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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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velysm10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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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 넘게 이혼사건을 진행하면서, 그리고 15년 동안 결혼생활을하면서, 이혼제도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결혼제도 자체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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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1:3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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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과 결혼사이 - 결혼정보회사 창업을 꿈꾼다는 어느 여대생과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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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9:05:53Z</updated>
    <published>2026-05-07T09: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유투브 채널이나 인스타그램의 구독자나 팔로워가 6만명을 넘어서니 그것을 보고 인터뷰 연락을 해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는 유명 언론사의 요청 이든 어린 청소년들의 부탁이든 차별없이 가능한 선에서 성심 성의껏 응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요,  얼마 전 서울의 한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라는 여대생이 인터뷰를 요청해왔어요. &amp;quot;변호사님, 저는 00대학교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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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의 외도를 알았지만, 이혼을 원치 않는다면 - 증거수집이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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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11:12Z</updated>
    <published>2026-05-07T01: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자의 외도증거를 발견하고 1주일정도 속앓이를 하다가 상담을 온 분이 있었습니다. &amp;quot;변호사님, 배우자가 채팅으로 어떤 이성이랑 애정어린 대화를 하는 것을 발견했어요. 아직 오프라인으로 만나지는 않은것 같지만, 대화내용이 서로 사랑한다, 보고싶다 뭐 이런 내용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어요.&amp;quot;라고 했죠. &amp;quot;제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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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의 외도를 알고 모른척 한다는 것 - 분노 적립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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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04:36Z</updated>
    <published>2026-04-22T09: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자의 외도를 안지 4개월정도 지났고, 계속 증거수집을 하고 있는 분이 있었습니다. 부정행위 정황은 너무 명확한데 더 확실한 증거를 찾고 싶어서 계속 찾아다니는 중이었죠. 녹음도하고, 미행도하고, 핸드폰도 몰래 보고,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서 증거를 수집하지만, 증거가 모일수록 삶은 피폐해져 갔습니다. &amp;quot;변호사님, 제가 정신과약을 처방받아서 먹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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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가는 줄 모르는 상담 - 변호사가 더 길게 하고 싶은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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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19:35Z</updated>
    <published>2026-04-10T09: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전문변호사로서 경력이 길어질 수록 비슷한 내용의 상담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 그런데 모든 가정의 사연이 비슷하기는 해도 동일한 경우는 절대 없기에 매 상담이 쉽지는 않다. 보통은 뒤의 상담일정 때문에 정해진 시간내에 상담을 마치게 되고, 상담자들은 그 시간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경우들이 자주 있다. 그런데 가끔 내가 상담을 너무 길게 이어가서 상담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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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집에서 남남처럼 지낸 다는것 - 정서적 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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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55:20Z</updated>
    <published>2026-04-09T08: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상담을 하기 전 확인하는 공통 질문 중 하나가 &amp;quot;별거여부&amp;quot;이다. 한집에 살고 있는지는, 따로 산다면 언제부터 따로 살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이혼소송절차에서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꽤 많은 부부가 동거중이지만, 별거같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어떻게보면 주소지를 달리 한 명시적 별거 부부보다, 사실상 한집에서 남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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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편리한 상담 말고 - 구태여 이혼전문변호사를 대면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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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59:15Z</updated>
    <published>2026-04-08T02: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amp;nbsp;Gemini에게 세무상담을 해서 궁금했던 것을 속 시원하게 해결했다. 물론 그 말이 진짜 정확한 사실인지는 좀 더 확인해 봐야겠지만, 대부분의 궁금증은 명쾌하게 해결됐다. AI가 상용화 된 이후 거의 매일 그동안은 지인, 맘카페, 부모님 등등에게 물었던 여러가지 크고작은 의문들을 Chat GPT와 Gemini에게 물어 빠르고 편리하게 해결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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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상담을 원한다는 의뢰인 - 이혼을 쉽게 결정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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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29:07Z</updated>
    <published>2026-04-07T08: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상담료를 2배로 지급하고 2배의 시간동안 상담을 원한다는 분이 오셨습니다. 결혼생활은 3년남짓 길지 않은데 꼭 저와 긴시간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다고 하셨죠. 저는 알아차렸습니다. 그분이 듣고 싶은것은 단순히 이혼절차에 관한 법률적인 정보가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것을요. 남편이 자꾸 거짓말을 해서 너무 밉고 신뢰할 수 없다고 했어요. 뻔한 거짓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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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싸우고 사과를 한다는 것 - 배우자가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지내길 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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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09:48Z</updated>
    <published>2026-03-25T0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정도 결혼생활을 유지하면서 부부는 자주 다퉜다. 남편은 아내가 갑자기 화를 내고, 자기마음대로 하려는 것이 너무 버거웠고, 아내는 경 제관념없고, 아내의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해 주신것에 고마워 하지 않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실 결혼할 때 아내는 친정에서 해 준 집에서 살고, 생활비도 수시로 지원받곤 했다. 그런데 문제는 다툼 이후 였다.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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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 - 이혼 거절하다가 암이 걸렸다는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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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0:49:31Z</updated>
    <published>2026-03-12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이혼상담을 진행하면서 특히 이혼을 원치 않는데 상대방은 이혼을 종용해서 괴로워 하는 분들을 만나곤한다. 특히 나는 나름의 사명감으로 이혼을 원치 않는 분들을 더 많이 돕다보니, 여느 이혼전문변호사님들에 비해 이혼기각을 구하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것 같다. 얼마 전 한 상담자를 만난 후 이혼을 원치 않는 분들을 돕는 일에 약간 부담이 생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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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잘 맞는 사람 - 변호사와 의뢰인의 궁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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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8:28:20Z</updated>
    <published>2026-03-11T08: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차 이혼전문 변호사인 나에게 사건을 많이 수임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누군가는 &amp;ldquo;큰 돈을 벌게 해 줄 돈 많은 의뢰인이 좋은 의뢰인 아니냐&amp;rdquo;고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사실 돈많은 의뢰인보다 더 간절한 바램이 있다. 그것은 &amp;quot;나는 나와 잘 맞는 의뢰인을 만나고 싶다&amp;quot;는 것이다. 그 동안 만나왔던 의뢰인들을 떠올리며 나와 잘 맞는 의뢰인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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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관계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한다는 것 - 죽기보다 힘든 일 일 수 있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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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6:50:26Z</updated>
    <published>2026-03-04T06: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기각을 구하는 이혼피고들의 수많은 법률상담을 하면서 나는 너무나도 쉽게 &amp;quot;결혼생활 회복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셔야 합니다&amp;quot;라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일이 되고 나니 내가 얼마나 힘든 방법을 얼마나 쉽게 말했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되는 일이 있었다. 얼마 전 남편과 사소한 문제로 싸웠다. 남편은 나의 말 한마디가 너무 섭섭하다고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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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점과 합의 - 상대의 약점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중요한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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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2-18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한 사람이 상담을 왔다. &amp;ldquo;변호사님, 연예인 000씨 아시죠, 그 사람이랑 제 배우자랑 바람이 난 것 같아요. 그 연예인한테 이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싫으면 상간 위자료 지급하라고 얘기해서, 합의금 좀 넉넉히 받고 싶은데 그 합의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amp;rdquo;라고 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배우자로서 불륜을 의심할 여지가 조금은 있어 보였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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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의 喜怒哀樂 - 사실 화까지 낼 일은 아닌데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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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43:51Z</updated>
    <published>2026-02-12T02: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6시 45분 윗집의 휴대전화 진동 소리 덕분에 일찍 눈을 떴다. 더 자고 싶은데 억지로 잠이 깨 화가 좀 났지만(怒)다시 잠을 청해보았다. 뒤척이다가 &amp;nbsp;8시가 다 돼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주방으로 나가 어제 먹다 조금 남은 미역국을 데우고, 달걀을 3개 구웠다. 그 때 6학년 아들이 자기 방문을 벌컥 열고 뛰쳐나오며 &amp;ldquo;엄마, 코피!&amp;rdquo;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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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싶은 이야기vs.들어야 할 이야기 - 이혼상담에서 더 중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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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21:49Z</updated>
    <published>2026-02-04T06: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쯤 이혼소송 상담을 왔던 분에게 며칠 전 다시 연락이 왔다. 어쩐일인가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다. &amp;ldquo;변호사님, 제가 그때 변호사님 상담을 받고, 고민하다가 다른 변호사님께 사건을 맡겨서 이혼소송을 진행했었어요. 그 변호사님은 한 변호사님보다 저의 소송결과를 더 희망적으로 말씀해 주셨었거든요. 그런데 소송결과는 한 변호사님 예측이랑 똑같이 나왔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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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것 - 멍하게 생각하는 시간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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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08:29Z</updated>
    <published>2026-01-28T0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 대학교 시절, 대학교내의 기숙사에 살면서 고시반을 등하교하겨 고시공부를 했었다. 기숙사에서 고시반이 있는 법과대학건물을 가려면 작은 산(?)을 넘어 20분 정도 걸어가야 했다. 그 걷는 시간도 아깝다며, 판례를 내 목소리로 녹음해 귀에꼽고 들으며 등하교를 하곤 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20대 후반 까지 초, 중, 고, 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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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너무 막대한다는 느낌 - 남편들이 밥에 집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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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53:32Z</updated>
    <published>2026-01-23T07: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년 동안 이혼상담을 이어오며, 남편들이 많이 주장하는 이혼 사유 중 하나가 &amp;quot;아내가 제대로 밥을 안차려 준다&amp;quot;는 것 입니다. 반대로, 아내들 중 남편이 밥을 안차려줘서 불만인 사람은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밥은 여자가 차려야 하는것인가요...;; 여하튼, 그 밥 문제의 내면을 잘 들여다 보면 남편들이 주장하는 밥이 단순히 우리가 먹는 그 식사의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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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절대 외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 지인의 외도를 알게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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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58:24Z</updated>
    <published>2026-01-22T07: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언론에서 반듯한 이미지의 공인이 불륜, 외도를 일삼았던 사실이 대중에게 충격을 주곤 합니다. 저 사람은 정말 그럴 줄 몰랐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죠. 항상 옮고 바른말만 했고, 가족들도 대중에 공개할 만큼 가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불륜을 일삼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 실망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접 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외도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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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빠르게 잘하고 싶은 욕망 - 늦더라도 다 하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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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48:15Z</updated>
    <published>2026-01-21T01: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격이 급한 사람이다. 그런데 슬프게도 어릴 때부터 뭐든지 빨리 한 번에 잘하는 법이 없었다. 한글도 남들보다 늦게 떼고, 자전거도 20살 이 돼서야 탈 수 있었다. 그리고 영어, 수학 등 교과과목도 선행학습을 해 본 적이 없고, 현행을 따라가는 정도로 항상 학업을 이어갔다. 대학입시도 첫 수능시험에서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원하던 학교에 진학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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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라고 하지 않기로 한 약속 -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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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03:54Z</updated>
    <published>2026-01-14T07: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다시는 바보라고 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amp;rdquo;라면서 9살 딸아이가 울먹거렸다. 아이에게 수학 공부를 가르치다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또 했다. 예전에 딸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다가 &amp;ldquo;바보야, 몇 번을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해?&amp;rdquo;라고 상처를 준 적이 있다. 그 당시 너무 미안한 마음에 &amp;ldquo;엄마가 너무 미안해. 다시는 바보라는 말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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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멀어진다는 것 - 대단한 이혼사유가 없어도 이혼이 꼭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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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7:51:34Z</updated>
    <published>2026-01-12T07: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다보면, 이혼 사유가 무엇인지 콕 집어서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amp;quot;남편이 결혼식때 시댁식구들 자리를 좀 멀리 배치해 달라는 제 얘기를 무시했어요&amp;quot; &amp;quot;남편이랑은 사사건건 부딪혀요&amp;quot; &amp;quot;남편은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에요&amp;quot;등등의 추상적이고 무언가 확 와닿지 않는 느낌의 이야기들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삶을 자세히 듣다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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