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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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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 어느 것도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찍먹 라이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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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7:54: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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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과 퇴사, 자유를 꿈꾸며 회사에 몸담은 회사원에게 - 4.  퇴사 후 강릉, 반년의 행복한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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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2:05:43Z</updated>
    <published>2025-01-01T07: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 이직처 없는 쌩퇴사를 갈기긴 갈겼는데. 이제 어떻게 한담?  신입치고는 나이가 좀 있긴 하지만, 공공기관은 보통 나이와 학벌을 보지 않는 &amp;lsquo;블라인드 채용&amp;rsquo;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크게 걱정되지는 않았다. 취준생들 사이에서도 액면가를 잘 관리하면 된다(!)는 농담이 퍼져있을 정도.  그러나 소액이나마 모은 돈을 까먹으며 취업준비를 하기는 싫었고, 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XC%2Fimage%2Fk9_xD9ohWVhYKsAyFYUOfuvea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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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과 퇴사, 자유를 꿈꾸며 회사에 몸담은 회사원에게 - 3. &amp;lsquo;쌩퇴사&amp;rsquo;를 저지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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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8:47:49Z</updated>
    <published>2024-10-27T13: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이 그렇게 퇴사를 부르짖을 때에도 대게는 말버릇 혹은 한탄이라는 걸 다들 잘 알 것이다. 진짜 퇴사를 결심한, 혹은 앞둔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찾았기 때문에 오히려 말이 없다.  나는 환승이직을 염두에 두고 퇴근 후 짬짬히 입사지원을 꾸준히 했지만(심지어 입사동기들과 서로 채용공고를 공유하고, 필기시험장에서 만나면 야너두?하고 손가락질하며 깔깔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XC%2Fimage%2FEdyUixTLeRy-l4dffmC2mAV5I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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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과 퇴사, 자유를 꿈꾸며 회사에 몸담은 회사원에게 - 2. 첫 공공기관 정규직 입사, 그 후 시작된 현(자)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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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25:40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컴토(한국사, 컴활1급, 토익/취업준비생의 3대 기본 덕목)와 인턴 경력을 갖추고서야 겨우 취업준비의 출발선상에 섰다. 자소서 무차별 발사를 시전하며 NCS스터디도 나가기 시작했다.  보통 공공기관의 입사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3단계로 이루어져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일수록 첫번째 고비에서 허덕이던 걸 두번째, 세번째까지 가는 경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XC%2Fimage%2FXC9bQY7HEuPoP-WqiDUApdVXT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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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과 퇴사, 자유를 꿈꾸며 회사에 몸담은 회사원에게 - 1. 공공기관 인턴으로 시작한 떠돌이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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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04:41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기업, 공공기관, 하여튼 &amp;lsquo;공&amp;rsquo;자로 시작하는 조직에서 일하다보면 순환근무는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된다. 사기업에서 몸이 갈려나가듯 일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란 덕에, 그리고 결혼을 하지 않고 홀로 살겠다는 중학생 때부터 이어진 유구한 결심을 실천하기 위해 나는 공조직 외에는 다른 옵션을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일하고 보니 공조직도 몸을 갈아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JXC%2Fimage%2FuCBxkGUDetQGTfQuChYt0b0jR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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