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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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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mi04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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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글을 씁니다. 다정하고 친절한 어른이 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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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7T11:3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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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밥을 짓듯 글을 쓰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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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0:35:26Z</updated>
    <published>2026-05-28T13: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책이 나오고 나오고 또 나옵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저 역시 글쓰기 책을 자주 읽었습니다. 글을 배운 적 없다 보니  글쓰기 관련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읽는 권수만큼 실력이 향상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크게 발전 없는 글쓰기를 내려놓지 못해서 책을 찾고 고민합니다.       저는 글쓰기와 관련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백일장 대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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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김밥이 나에게 알려 준 것 - 글쓰기 공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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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4:31:28Z</updated>
    <published>2026-03-17T04: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 글쓰기 시작! 3월부터는 나름의 루틴을 만들려고 다이어리에 하루를 기록했다. 지금 시간은 10시 30분. 계획대로라면 책상에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던, 노트에 끄적이고 있어야 할 시간이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눈으로 빠르게 읽던 책을 덮는 순간, 배속은 찰랑찰랑. 오늘은 커피도 마시지 않았는데 왜? 생각이 무색하게 나 지금 배고프니? 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MdOZrSwpOSOSePCS77QbzBjk_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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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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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2:42:47Z</updated>
    <published>2026-02-10T02: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가 아직도 어색한 초보. 브런치북 발행으로 했어야 하는데 연습장 폴더에 넣어서.. 다시 삭제하고 재발행했다. 원래 글 이동이 안 되는 건가? 오랜만에 브런치북이라 처음처럼 생소하네. 그냥 나 혼자 어색해서.. 댓글 남겨주신 작가님 계신데 죄송해요!!  남편에 대한 관찰은 브런치북으로 매주 화요일 기록해 볼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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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을 결심했지만 아직도 못 버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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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0:00:24Z</updated>
    <published>2026-02-03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점점 숨 막히는 것 같다. 평수는 그대로인데 공간은 줄어든 것 같고 마음은 답답해졌다. 정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실제로 버리는 건 늘 제자리다. 버릴 게 없는 게 아니라 버릴 수 없는 게 많아졌다.   미니멀 라이프! 거창한 시작은 언제였을까? 미니멀을 하자 결심한 순간을 생각해 보니 저 멀리 꽤나 긴 시간이 흘렀다. 10년도 더 지났다. 하얀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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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약을 결심하고 가계부를 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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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3:43:01Z</updated>
    <published>2026-01-20T1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도 정리가 필요하다. 집 매도 후 쓴 글이 평소보다 반응이 있다.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다녀갔나 보다.  내 집 마련,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니다. 쉬운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어려운 사람 중 하나며, LH의 도움으로 마련했다. 10년 분할에 저소득혜택까지. 조금만 부지런하면 세상에는 다양한 혜택이 있다.   남편은 사업자라 소득이 들쭉날쭉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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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펜을 잡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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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1-16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계속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련이 닥친다. 거창한 시련이라기보다 그냥저냥 작은 어려움들이 이어진다는 말이 더 맞겠다. 글을 아주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첫 책이 엄청 잘된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계속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꿈을 쉽게 버리지 못해서다.&amp;nbsp;&amp;lsquo;쓰는 사람.&amp;rsquo; 짧은 네 글자가 좋아서, 그냥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말이 어려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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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넷, 계속 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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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00:05Z</updated>
    <published>2026-01-13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야지 마음먹는 날이면 꼭 만년필에 잉크가 없다. 새 잉크를 갈아 끼우며 오늘 쓰기는 그만하자 생각하다가도, 펜 끝에서 검은 잉크가 줄줄 흘러나오면 어린아이처럼 괜히 신이 난다. 그렇게 다시 쓰기 시작한다. 글을 쓴 지는 햇수로 5년, 책 한 권과 몇 가지 작업이 남았다.  글쓰기는 그냥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잘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선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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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이 되자 사고 싶은 것들이 늘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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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34:24Z</updated>
    <published>2026-01-12T08: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을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제품을 갖고 싶은 마음은 좀처럼 줄지 않는다. 요즘은 유난히 집안을 다시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집이 생겨서일까. 하나씩 바꾸고 싶고 새것으로 채워보고 싶다. 삶이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들 말하지만 정말 그만큼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인덕션까지. 요즘은 마치 다 있어야 정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uxl2mP3z5y4UXpSSW8Db3g21u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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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지만 보통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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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1:41:40Z</updated>
    <published>2025-12-26T01: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부부와 중고딩 남매가 산다. 크리스마스에 셋만 있다 보니 조용한 평일과 같았다. 기숙사에 남아서 과제를 준비한다는 아이가 있어 가족 회식은 크리스마스가 아닌 올해의 마지막에 하기로 했다.  축제를 준비하던 아이가 다리를 다쳐서 나는 급하게 청주 병원에 다녀온 걸 빼면 특별한 것 하나 없는 보통의 날이었다. 학교 앞 정형외과를 갈지, 나름 검색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qT1WuLwmDotp5QlbUEWIbxIUMh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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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카드를 맹신하지는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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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7:32:05Z</updated>
    <published>2025-12-17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카드를 펼치면서 희망회로를 돌리지 말자 하지만, 사람이라 사심이 들어간다. 타로를 처음 공부할 때는 내 타로를 많이 봤다. 타로를 가르치는 강사들도 &amp;quot;내 타로 보려고 배운다&amp;quot;는 말을 흔히 한다. 타로의 피드백이 바로바로 가능하다는 것도 스스로 카드를 뽑는 장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타로 상담이 익숙하지 않아 사소한 질문까지도 하나씩 카드를 뽑아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ycc-eyNPerYFK4PQpCmECuYSbL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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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벌써 고등엄마라니. - 시간이 너무 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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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1:35:52Z</updated>
    <published>2025-12-12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니멀리스트를 꿈꾼다. 짐을 많이 줄였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가득하다. 이미 많이 줄인 상태인 건 맞다. 몇 주전 안 쓰는 인주와 이별을 고했다.  아들의 고입 원서를 작성하는데 사인보다 도장이란다. 인주를 버린 게 생각나서 혼자 슬쩍 웃었다. 도장과 사인에서 고민하는 아이를 보며 도장 두 개를 꺼내 주면서 전 도장으로 찍고 싶다고 말하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jBPYKF1RqVwe2BtZ8__UAjLcj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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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멤버십을 한번 신청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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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2-1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멤버십이 처음 생겼을 때 주변에 작가님들은 멤버십을 빠르게 신청했다. 사실 처음에는 선정된 몇 명만 가능했다. 그 후 대상이 늘어났다. 고민하다가 나는 그때 같이 신청을 못했다.  최근 3개월에 3개의 글이 조건으로 있었다. 그 당시 아마도 글태기였던 것 같다. 수시로 글태기가 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3개월 3개의 발행글이 없다는 건 심각한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xVlyJIIDijmwarheJkUDlRS-U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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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쓰기 워밍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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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5:45:55Z</updated>
    <published>2025-12-09T15: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열심히 써야지 하고 책상 정리를 먼저 마쳤다. 거실은 글쓰기 용으로, 안방은 타로용 책상으로 정했다. 낮에는 식탁에서 책을 읽고 글을 끄적이다가 내일 강의안을 마무리하고 타로 영상들을 찾아봤다. 왜 거실 책상을 두고 식탁에 있을까?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는 타로 책상에 앉아 카드를 만지작 거리다 키보드를 두드린다. 타닥타닥 키보드를 치면서 나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1SA-SjwKpi97ZmgCoW2UgIb_S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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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인보우타로협회 만들었어요 - 이제 우리도 정식 단체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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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6:20:03Z</updated>
    <published>2025-11-29T16: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고민 끝에 레인보우타로 협회 등록을 마쳐 이제는 정식 단체가 되었다. 아직 사업자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사업자 등록을 하고 수익을 내는 법인이 된다고 믿는다.   작년 여름 동아리 등록을 하고 지역 축제에 참여해서 본격적으로 입을 열었다. 제일 좋은 공부를 운 좋게  할 수 있었다. 책을 보고 영상을 보고 아름아름 상담을 하던 우리가 지역 축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XtWw4uA1qFz-XMKWSlFEfs3ddb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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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오래 하려면 필요한 한 가지 - 남들과 다른 속도, 나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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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4:40:02Z</updated>
    <published>2025-08-13T14: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는 원데이 클래스와 타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달력에 적혀 있는 일정을 보면서,  요즘 나는 문득 내가 어떤 사람인지 혼란스럽다. &amp;lsquo;나는 글을 쓰는 사람&amp;rsquo;이라 생각하지만  정작 글과 멀어진 듯한 기분이 든다.  하루가 바쁘게 흘러가면 내 글은 점점 뒤로 밀린다.  그러다 책을 읽고 노트를 펼쳐 몇 줄이라도 쓰다 보면 &amp;lsquo;그래 나는 글을 쓰고 있지&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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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버티는 엄마, 다시 꿈을 말하다 - 돈 이야기를 하려던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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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0:53:17Z</updated>
    <published>2025-07-21T15: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손글씨를 쓰는 시간을 즐긴다.  스쳐가는 일상 속에서,  펜을 쥐고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갈 때,  나는 내가 누구인지 조금 더 알게 된다.  타로를 공부하면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었다.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현실적 막막함의 고민은  &amp;lsquo;돈&amp;rsquo;이었다. 무엇이든 배움에는 대가가 따른다. 생각보다 부담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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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요즘도 글 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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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1:01:54Z</updated>
    <published>2025-06-26T15: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들과 대화를 나눴다.  &amp;ldquo;엄마, 요즘도 글 써?&amp;rdquo; 잠시 멈칫했다. &amp;ldquo;조금&amp;hellip; 덜 쓰고 있어.&amp;rdquo; 그 말을 내뱉는 순간, 마음이 요동쳤다  사실 글쓰기를 뒤로 미뤄두고 카드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말마다 타로 행사가 있고, 5월까지는 타로 강의를 했다.  카드를 펼치고, 이야기를 듣고, 질문에 답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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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공부는 정답도 없지만 끝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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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2:41:29Z</updated>
    <published>2025-03-12T14: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를 공부하면서 이상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느낀다. 심리에 관심을 갖고 사람들과 소통할 방법을 고민하다 타로를 생각했다. 정식 심리상담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무언가 신기한 힘을 가지거나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달라지니 나도 조금씩 운명이나 점술 같은 것에 더 관심이 간다.  타로나 사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lOlA7qZZY0kRyDIOIEDqJKuAy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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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수업에서 만난 사람 - 어디 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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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9:16:54Z</updated>
    <published>2025-02-12T13: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에서 한 사람씩 얼굴을 익혀 나가면서 회차가 쌓여 갔지만 나는 혼자서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눈이 나쁜 대신에 귀가 밝고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이론 수업이 끝나고 실제 실습이 시작되면서 앞 뒤 사람들과 조금 더 대화를 하고 사귐이 진행되니 수업은 훨씬 재미있다. 이론 수업은 조금 지루했지만 카드를 펼치고 작은 질문에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G49ZGcebwVfm5HfJgtWHXm8z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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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타로 카드는 스미스 웨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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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4:36:58Z</updated>
    <published>2025-02-05T01: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 오후는 타로를 배우러 다니느라 다른 약속은 잡지 못했다. 낯선 곳에 혼자 가서인지 이론 수업이라 그런지 나는 수업 분위기에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수업만 듣고 집에 바로 오가는 완전한 모범생의 모습을 마흔이 넘어서 발견했다. 과정의 초반이라 따로 어울리는 분위기는 없었다. 수업이 끝나면 모두 빠르게 강의실을 빠져나갔고 나는 가끔 강사님에게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ci%2Fimage%2FGYQjdZfsOaSDAOmRAsVGbO0IM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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