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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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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ngda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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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편한 글을 쓰고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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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3T06:52: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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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에 이름남은 명연설가. 히틀러와 오바마에 대해서 - 인간의 언어는 시대를 담는 그릇이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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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3:17:04Z</updated>
    <published>2026-09-18T03: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에 남은 명연설가들은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들의 연설능력 중 누가 더 낫고 못하다 판가름할만한 능력은 없으니 다만 제가 느끼기에 서로 반대되는 연설법으로 대중을 휘어잡았던 두 인물을 꼽아 비교해보려합니다.제가 골라본 두명은 히틀러와 오바마입니다. 아마도 두 지도자의 연설능력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시겠죠. 그들의 정치적능력은 차치하고 둘의 말하는 방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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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선임이 했던 말 - 적응이라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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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7-20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오랜만에 군대 꿈을 꿨네요. 저는 사실 재입대하는 꿈은 딱 한번 꿔봤을 뿐이지만, 결이 비슷한 꿈은 많이 꿨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행보관님한테 전화오는 순간부터 꿈이 시작되더군요. 갑자기 폰이 울리고 '너 왜 복귀안하냐'라는  절망적인 상황이 놓여집니다. 복귀라니 그 뭔.. 전역한지가 언젠데요라고 말하려다가 통화너머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니 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U6CQR6iLWR55SPT1ZxRyItQXB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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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누군가의 한문장 - 가끔은 꼭 누가 그 말을 했는지 모르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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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2:45:03Z</updated>
    <published>2026-07-03T12: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신이 만든 의도대로 본다는 것이다.도스토예프스키가 한말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어디에서도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런 말을 했다거나 구절을 썼다는 증거를 찾진 못했습니다. 어디서는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나오는 구절이라고 하는데 영어판에서도 저런 구절은 찾질 못했네요.영어로도 많이 인용되는 구절이다보니 해외에서도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ScvJhsSL8qBOyhZSrkDg3wWUX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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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안식처라는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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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0:36:55Z</updated>
    <published>2026-06-22T00: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에 딸린 방 한 칸 / 김중식 밤늦게 귀가 할 때마다 나는 세상의 끝에 대해,끝까지 간 의지와 끝까지 간 삶과 그 삶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하루 열 여섯 시간의 노동을 하는 어머니의 육체와동시 상영관 두 군데를 죽치고 돌아온 내 피로의 끝을 보게된다돈 한푼 없어 대낮에 귀가 할 때면 큰 길이 뚫려 있어도 사방은 막다른 골목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AVdg09s-Jsj8WsC8FLHowP2i3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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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 또 같이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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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46:38Z</updated>
    <published>2026-05-15T02: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newsspirit.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4  과학에 근거한 지구의 나이는 46억년 정도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의 등장이라고 할만한 시기는 약 5백만년 전이라고 하네요. 그간 수많은 생물체들이 지구에서 태어났다가 사라졌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 지구의 주인은 바뀌어 왔다고 우리는 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icWmenw5U5-u4-G2YSmkZzFr0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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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죽을 자리를 만드는 꽃 - 시스투스 알비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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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12:41Z</updated>
    <published>2026-03-25T1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이라는 행위는 극히 일부 고지능을 지닌 동물 몇종에서만 보여진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만, 식물도 자살 비슷한 것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시스투스 알비두스다소 생소한 이름이죠. 유럽에서는 관상용 꽃으로 꽤나 유명한 식물이라고합니다. 이 식물이 정말 특이한점은 바로 그 아름다운 꽃과는 다른 성질머리때문입니다. 시스투스는 자신의 주변에 다른 꽃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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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사남' 수양단종에 비춰보는 명태조주원장과 그 손자 - 반복되는 역사는 인간 탐심의 반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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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50:12Z</updated>
    <published>2026-02-24T02: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태손. 이 가시 몽둥이를 잡아 보시지요''할바마마 가시가 있어 잡기가 어렵습니다.''내가 황태손을 위해 그 가시들을 전부 없애줄 것입니다'이는 그 유명한 홍무제 명태조 주원장과 그의 손자이자 황태손이었던 주윤문(건문제)이 나눈 대화로 알려져있습니다. 정사 기록된 것은 아니고 성격이 유약하고 부드러웠던 주윤문이 주원장의 패도에 기가질려 이런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UpjrI59ZAFp6YzFMgZwtxHQG4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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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녀와의 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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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16:50Z</updated>
    <published>2026-02-20T11: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학번 동기였던 그 친구는 처음부터 주목받던 친구였습니다.입학전 오티에서 남자선배들의 눈은 그 친구를 쳐다볼때만 좀 달랐죠. 아마 제 눈도 비슷했을겁니다.사과대 역사를 통틀어 가장 예쁜여학생이 들어왔다는 거창한 소문이 돌고있다는 것을, 과대에게 전해들었습니다.그러니까 저나 동기들은 최소한 학교 졸업할때까지 그 친구보다 예쁜여자를 볼 가능성이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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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를 많이 하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좋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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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46:21Z</updated>
    <published>2026-01-19T05: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라는 행위는 무조건적으로 좋은가에 대한 생각을 근래에 해본적이 있습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독서라는 취미에 대해 우리는 지나친 환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가 더 맞겠네요. 네가 책읽기 싫으니까 그럴듯한 이유를 찾으려고 하는 헛짓아니냐라고 한다면 그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저도 독서를 거의 하지 않았으니까요.어린시절의 저에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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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가 가는 마지막 날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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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1:21:20Z</updated>
    <published>2025-12-31T1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일년의 끝 날.  옛날 사람들에게도 분명히 존재했을, 어떤 감상에 대한 옛사람의 질문을 잠시 빌립니다.'섣달 그믐밤이 서글픈 까닭은 무엇인가. 그대들의 생각이 듣고싶다'이른바 책문입니다. 조선 15대 왕 광해는 과거시험 합격자들을 모아놓고 물었다고합니다.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던 임금조차 한해가 가기전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1kV8J_jzQFs-Peiudeotunlg1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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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용트럭 안에서 겪은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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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0:53:49Z</updated>
    <published>2025-12-14T10: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에게 군대란 그게 좋든 싫든 잊을 수 없는 공간이 되기 마련이죠. 전역한지 근 15년이 다 되었지만 그 2년여라는 시간동안 있었던 일 중 아직도 또렷하게 남은 기억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군부대에 방문했던 여대생 이야기를 이곳에 쓰기도했죠.이번 글은 별 재미도 없고 큰 감성도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저에게는 나름 특별한 기억이기에 써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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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춘문예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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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3:12:02Z</updated>
    <published>2025-11-25T13: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많은분들께서는 신춘문예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그게 정확히 어떤기간에 어떻게 뭐가 흘러가는지는 잘 모르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그랬었으니까 하는말입니다.저는 문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만 밝히는 일이지만, 저는 등단이라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모순적인 말이죠. 등단을 했는데 문학과 거리가 멀다는 말은 어울리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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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쓴지 벌써 30년 - 개인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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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1:34:01Z</updated>
    <published>2025-11-15T01: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일기의 역사가 30여년에 접어들었습니다. 대단할 것 없는 비루한 일개인의 수기입니다만, 아무튼 쌓인 시간이 그렇게 되었다는것에 대한 소회가 있어 글을 씁니다.형식도 제대로 못갖춘 일기에 대한 첫기억은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시작합니다.7살즈음이었네요. 할아버지께선 저녁에 불을 하나켜놓고 뭔가를 적으셨습니다. 밤마다 뭐를 쓰시냐고 궁금해하자 할아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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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전 할아버지의 마지막 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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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1:45:38Z</updated>
    <published>2025-09-27T01: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부께서 돌아가신지 근 6년이 넘어갑니다. 90이 넘게 사시다 가셨으니 누군가는 천수를 누렸다고 할 수도 있겠고, 저 역시 그런점에 대해선 특별한 감상이 없습니다저는 어린시절 할아버지댁에서 자랐었기에, 할아버지나 할머니와의 기억이 좀 있는편입니다. 이곳에 언뜻언뜻 그 기억의 조각을 지나가듯 써본적은 있지만 할아버지에 대한 오롯한 이야기는 처음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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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폭력에 시달렸던 후배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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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25:51Z</updated>
    <published>2025-09-24T10: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오하는 존재가 있다는 건 어쩌면 서글픈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테두리라고 생각하는 가정 안에 증오하는 존재가 있다면 더더욱.  얼마전 고향으로 벌초를 다녀오던차에 고향후배를 만났습니다. 후배라기엔 나이차이도 좀 나고 그 친구는 쭉 그 곳에서만 살았기에 오래 연락이 끊겼었습니다  7살이 어린 친구. 제가 살던 동네는 잘살지 못하던 곳이었네요. 그 집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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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카이마코토 초속5cm에 대한 오래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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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0:44:52Z</updated>
    <published>2025-09-06T00: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속5센티미터라는 애니를 처음엔 뜻하지 않게 봤었습니다. 저는 이 애니를 두번 봤는데요. 한 번은 군입대 직전, 그리고 또 한번은 서른 직후였습니다.군입대전 저의 하루일과는 무척 간단했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 아무 책이나 빌려서 읽고, 그 책들을 다 읽으면 재밌어보이는 영화를 봤습니다. 당시의 저는 나름 이것저것 보려고 노력했노라. 스스로는 생각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QEieQd7vXQmUFSPausX4LnlG8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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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한 글귀 -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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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5:34:57Z</updated>
    <published>2025-08-03T05: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감이란 비애의 강바닥에 가라앉아 희미하게 반짝이는 사금같은 것이 아닐까-다자이 오사무 (사양)-사양이라는 단어는 저녁때의 지는 해라는 뜻을 가집니다. 잘 쓰지 않는 단어라 주로 석양이나 낙조라는 단어가 더 익숙할겁니다.제가 사양이라는 단어에 가진 뜻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게 된 것이 바로 다자이오사무의 '사양'이라는 소설에서였습니다.다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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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속 인상적이었던 문장 몇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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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6:18:51Z</updated>
    <published>2025-04-18T04: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극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런 인물은 선천적이든 다른 상황 탓이든 간에 그 성격의 근저에 거의 의도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압도적인 우울함이 숨어 있지만, 그것도 그 인물의 가치를 조금도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다. 비극적으로 위대한 인물은 병적인 우울함을 통해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야망을 품은 젊은이들이여, 명심하라. 인간의 위대함이란 질병에 지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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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에서 본 글 중 슬펐던 글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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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9:27:06Z</updated>
    <published>2025-04-11T06: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엄마가 없던 친구이야기를 기억을 뒤집어가며 썼었습니다. 쓰면서도 여러생각이 교차했었는데 댓글들을 보니 또 감회가 깊어지더군요.나를 아는사람 한 명 없는 이곳에 개인적인 기억의 편린을 풀어놓는다는게 무슨의미를 가지는지는 쓰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친구는 아마 잘 살고있을것같다는 의견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사실 그 잊혀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lG%2Fimage%2F4iJgzpcmf7dizS28HDySx1EqH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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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없던 친구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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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6:37:47Z</updated>
    <published>2025-04-06T14: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할아버지 시골댁에서 나올때 나이가 9살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자리를 못잡아 6살부터 9살까지 시골에서 자란거죠. 엄마를 보지못한다는 서글픔은 있었지만 그래도 동생과 여기저기 온 산을 쏘다닌 기억은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는 그러니 초등학교3학년때 처음 마주하게 된겁니다. 학교규모도 작았고 거기 부모님들도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신 분들이 많았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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