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ichelle Lyu</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 />
  <author>
    <name>lyu0323</name>
  </author>
  <subtitle>&amp;quot; Shakespeare &amp;quot; 전공. 나에 대한 생각, 타인에 대한 이해, 사회를 보는 길이 바로 문학이라 생각한다. 내게 나를 보여주는 거울이며 타인에게 향하는 창이며 통로이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GAb</id>
  <updated>2019-11-03T18:56:05Z</updated>
  <entry>
    <title>평안했는가, 우리의 여행은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8" />
    <id>https://brunch.co.kr/@@8GAb/438</id>
    <updated>2026-10-07T00:39:36Z</updated>
    <published>2026-10-05T02: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안했는가, 우리의 여행은       이번 여행은 괜찮았는가? 아니, 이 말보다는 평안했는가? 아니, 마음이 좋았는가?       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아름다운 곳을 보고 좋은 음식을 먹고 낯선 길을 함께 걷는 매 순간 마음 가득히 가족 생각이 숨결로 흘렀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때로는 별것 아닌 일로 웃는 그 시간이 참 좋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f5dBM_Yb0HwYohofg7l2mgyPst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돌아가는 길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7" />
    <id>https://brunch.co.kr/@@8GAb/437</id>
    <updated>2026-10-05T06:27:50Z</updated>
    <published>2026-10-05T01: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돌아가는 길 광천선굴을 떠나며 사위 서 서방이 시간을 체크한다. 렌터카 반납 시간을 가늠하는 모양이다. 그 모습이 어찌나 안쓰러운지. 참으로 고생 많았다. 너무 애썼다.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는 물론 국내 어느 곳이든 여행 때마다 운전은 서 서방이 한다. 너무 피곤하고 고생 많았지! 물으면 늘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로 같은 대답을 한다. 그 답</summary>
  </entry>
  <entry>
    <title>쇠도끼 하나를 다시 집어 들며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6" />
    <id>https://brunch.co.kr/@@8GAb/436</id>
    <updated>2026-10-05T06:27:50Z</updated>
    <published>2026-10-05T01: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쇠도끼 하나를 다시 집어 들며 - 광천선굴에서 시간과 삶을 생각하다 8월 2일. 이제 2박 3일의 여정, 마지막 일정을 시작한다. 10시다. 아침은 출발하면서 근처 한식집에서 먹기로 했다. 가족 가이드 역할을 담당한 딸의 안내로 &amp;lsquo;산채랑황태랑&amp;rsquo;이라는 식당에 들러 황태와 콩나물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었다. 어젯밤의 피로를 털어내듯 모두 뜨거운 국물로 목을 덥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qBmYWnVUEKmvPdLa8XsNHmns6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은 사람을 걷게 하고,&amp;nbsp;풍경은 사람을 생각하게 한다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5" />
    <id>https://brunch.co.kr/@@8GAb/435</id>
    <updated>2026-10-05T06:27:50Z</updated>
    <published>2026-10-04T23: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은 사람을 걷게 하고,&amp;nbsp;풍경은 사람을 생각하게 한다  8월 2일, 새벽 4시. 평창의 밤이 깊다. 아니 새벽이 깊어 여명이 먼 건가?  퇴실 준비를 하며, 샤워를 했고 어제와 같은 장소 동그란 탁자로 나와 책을 잡은 시간은 7시가 좀 안 되어서다.  그 새벽 로비로 들어온 검정 잠자리를 보았다. 어떻게 들어왔지 잠시 생각하다 곧 알게 된다. &amp;lsquo;아! 자동문</summary>
  </entry>
  <entry>
    <title>평창의 밤, 우리라는 이름의 한 레인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4" />
    <id>https://brunch.co.kr/@@8GAb/434</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4T21: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창의 밤,&amp;nbsp;우리라는 이름의 한 레인  8월 1일, 하루가 천천히 저물어 간다.  여행 이틀째의 저녁 어스름은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고 많이 닮아있다. 낮 동안 머물렀던 풍경들이 하나둘 어둠 속으로 스며들고 나도 잠시 단종의 가마를 떠올리며 숙소인 휘닉스로 발걸음을 옮긴다. 해발 700m의 고원에 자리한 휘닉스에서는 낮 동안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바라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deA-WAb4pLrw4QgXowo4i-4e-0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멀어지는 가마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3" />
    <id>https://brunch.co.kr/@@8GAb/433</id>
    <updated>2026-10-06T11:06:35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어지는 가마  급하게 주차장을 돌아 나오다 관람 종료 5분을 남겨두고 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 들어선다. 입구에서 우리를 본 안내원이 다가와 다급하게 손을 내저으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거듭거듭 알려준다.  순식간에 &amp;lsquo;우사인 볼트는 저리 가라&amp;rsquo;다.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전시실을 향해 달린다. 후우.  평소에는 저마다의 속도로 걷던 사람들이 어찌 긴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dmK_Fgg8O6izEI_PW9JFw-4DN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건너온 문들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2" />
    <id>https://brunch.co.kr/@@8GAb/432</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4T05: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건너온 문들  살이 익을 정도로 뜨거운 태양 아래 분주히 움직이던 우주는 좀 지쳤는지 실버벨 교회에는 올라가지 않겠다고 한다. 선택을 존중하자 했다. 올라가는 어귀에 있는 원두막에서 새집을 보고 잠시 쉬며 좋아하던 우주가 이제 빨리 점심을 먹으러 가자고 재촉한다.  사위는 딸 우주의 요구대로 바로 시동을 걸고, 작은아이 딸이 안내하는 장소로 이동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GnPaVQ6s-TTfSDFtAYURMuiaD8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떠나도, 마음은 남는다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1" />
    <id>https://brunch.co.kr/@@8GAb/431</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4T04: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떠나도,&amp;nbsp;마음은 남는다 (대관령의 실버벨교회와 테카포의 선한 목자 교회에서 만난 기억과 사랑)  대관령 초입, 삼양라운드힐로 올라가는 길목 언덕 위에 작은 교회 하나가 서 있다. 높은 언덕 위에 홀로 외롭게 서 있는 모습이 이상하리만치 마음을 붙잡는다. 무심히 지나치려다 발걸음을 멈추고 언덕을 오른다. 교회 이름이 궁금했다.  그 순간, 십여 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__P68XVx19n8aKPC_PPW68zWZ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이 머물고 간 자리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30" />
    <id>https://brunch.co.kr/@@8GAb/430</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4T03: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머물고 간 자리  간단히 아침을 먹고 오전 열 시가 다 되어 삼양라운드힐로 길을 나선다.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다며 역시 또 사위 서 서방이 운전대를 잡는다.  가는 길에 남편이 문득 우리 펜션 &amp;lsquo;숲속의 요정&amp;rsquo;에 들러 보고 가자고 했다. 모두 동의해 잠시 그곳에 들렀다. 분양받은 지 아니 소유하게 된 지 어느덧 20여 년이 흘렀다. 노후대책으로 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tsAau2jt3dVEvv1NSEUgqNhodz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살아보지 않은 삶의 아침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9" />
    <id>https://brunch.co.kr/@@8GAb/429</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4T0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살아보지 않은 삶의 아침  8월 1일이다. 여름의 절정으로 들어선 8월의 첫날이다.  6시가 조금 넘어 잠에서 깼다. 거실 겸 부엌의 커튼을 열자,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를 비집고 길게 들어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햇살이 유독 밝다. 어둠이 점령한 곳을 한 줄로 길게 밝히고 있어서인듯하다.  읽던 책 &amp;lt;리스본행 야간열차&amp;gt;를 들고 화장실로 향한다. 이</summary>
  </entry>
  <entry>
    <title>31일의 끝자락을 향해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8" />
    <id>https://brunch.co.kr/@@8GAb/428</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2T06: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일의 끝자락을 향해 장릉의 고요한 숲길을 천천히 걸어 나온다. 단종의 능을 감싸고 있던 소나무 사이로 하루의 햇살이 기울고 있다. 우리는 다시 길을 나선다. 이제 영월을 떠나 평창으로 향한다.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봉평의 이른 저녁이 찾아온다. 하루 종일 걸었던 발걸음에는 조금씩 피로가 내려앉고, 우리는 평창의 숙소를 향해 차를 몬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장릉으로 차는 달린다 -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7" />
    <id>https://brunch.co.kr/@@8GAb/427</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2T05: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릉으로 차는 달린다 관풍헌 근처 중앙시장과 서부시장에서 출출한 배를 간단한 간식으로 채운다. 점포마다 산더미처럼 부쳐 놓은 전들이 쟁반마다 그득하다. 그중 사람이 조금 덜한 가게를 골라 자리를 잡는다. 긴 장의자를 다닥다닥 붙여 놓은 자리 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앉으려면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 의자 안쪽으로 들여놓고, 다시 다른 다리를 같은 방식으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AHMln8sDPlibjiJD_W2BnFh5E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숨결이 머문 곳 - 26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6" />
    <id>https://brunch.co.kr/@@8GAb/426</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10-02T04: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숨결이 머문 곳  무언가 미완의 여운을 가슴에 안은 채 라디오박물관을 떠났다. 오늘 오후의 여정은 딸의 안내로 관풍헌으로 향한다.  주차장을 찾느라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좁은 골목길을 몇 번이나 돌았다. 뜨거운 열기 속에 마침내 다다른 관풍헌 그곳을 찾은 관광객은 오로지 우리 가족뿐이었다. 길가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이상하리만큼 고요했다. 관풍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vEumQueULCQLA80kXjnogAAP4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리가 지나간 자리 - 세 번째 가족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5" />
    <id>https://brunch.co.kr/@@8GAb/425</id>
    <updated>2026-10-06T21:23:46Z</updated>
    <published>2026-09-17T06: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가 지나간 자리  슬픔을 간직한 조선의 여섯 번째 왕 단종을 가슴 아리도록 남기며 청령포를 떠난다.  때를 놓친 허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음식점을 찾는다. 딸이 내비게이션이 되어 이끄는 대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사랑방식당이었다. 한식점인 식당으로 들어가는 주차장 진입로가 너무 좁았다. 운전에 베테랑인 사위가 여러 번 차를 앞으로, 뒤로,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iHRCbmG5EQ2JvYp_5J5PsztqX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월 청령포를 향해 - 세 번째 가족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4" />
    <id>https://brunch.co.kr/@@8GAb/424</id>
    <updated>2026-10-06T21:28:18Z</updated>
    <published>2026-09-10T19: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월 청령포를 향해  본격 고속도로 진입이다.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가로수들이 순식간에 멀어진다. 차 속도만큼 뒤로 빠르게 멀어진다. 운전석에는 사위가 조수석에는 딸이 앉았다. 운전석 바로 뒤에 우주가 앉았고 그 옆에 나란히 내가 앉았다. 맨 뒤 자석에는 아들과 남편이 앉았다.  자리 배치가 일본 여행 때와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다른 나라나 일본 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U1DXbdgecC67pJgQKir0xdJfi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히 땅, 출발 - 세 번째 가족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3" />
    <id>https://brunch.co.kr/@@8GAb/423</id>
    <updated>2026-10-05T06:27:49Z</updated>
    <published>2026-09-10T05: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히 땅, 출발  아침 7시 좀 넘어 아파트에 대기하고 있는 스테리아에 6식구가 올랐다. 언제나 운전은 사위 담당이다. 둘도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사위 서 서방이 오로지 늘 운전에 온 마음으로 가족을 담는다. 사위에 대한 큰 신뢰를 담아&amp;nbsp;세상에 하나뿐인 아들, 오직 세상에 하나뿐인 딸, 온갖 사람을 다 주어도 여한이 남을 듯한 기쁨이자 사랑인 세상 하나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ly3OaWlSapa6B6I1zds420l5O7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 준비 - 26년 세 번째 가족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2" />
    <id>https://brunch.co.kr/@@8GAb/422</id>
    <updated>2026-10-08T05:57:55Z</updated>
    <published>2026-09-09T1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여행 by Michelle Lyu  마음 준비 여행 날이 정해졌다. 세 번째 가족여행이다. 2026년. 큰 아이 아들이 다니는 공기업 회사의 여름 휴양지가 개설되었다는 소식을 가족 카카오톡에 전했다. 소식을 접하자 작은 아이 딸이 바로 날짜를 정했고 장소는 여러 장소를 염두에 두었으나 추첨이 허락된 곳이 평창 휘닉스였다. 딸이 정한 시간 장소에 가족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Ab%2Fimage%2FZEZfNF7TwpB_RMWLaofzHpFuKx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겨진 삶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일 - 천명관-아코디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1" />
    <id>https://brunch.co.kr/@@8GAb/421</id>
    <updated>2026-08-30T20:13:26Z</updated>
    <published>2026-08-30T20: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겨진 삶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일 천명관&amp;nbsp;『아코디언』을 읽고  몇 해 전 『퇴근』을 읽었다. 책을 펼쳤을 때 마음을 붙잡은 것은 의외로 단순한 것이었다. 한 면에는 한글이, 다른 한 면에는 영어가 놓여 있었다. 평생 다른 언어, 영어를 매개로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영문학자의 삶을 살아온 나에게 그 편집은 묘한 안도감을 주었다. 어쩌면 내가 지나온 시</summary>
  </entry>
  <entry>
    <title>회색곰과 별난 장치들 - 26-제임스 서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20" />
    <id>https://brunch.co.kr/@@8GAb/420</id>
    <updated>2026-07-16T07:26:04Z</updated>
    <published>2026-07-16T07: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Grizzly and the Gadgets James Thuber  회색곰과 별난 장치들 trans. by Michelle Lyu   &amp;lt;회색곰과 별난 장치들&amp;gt;  처남이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을 질러 버리고 아이들은 집안의 자동차로 현관문을 들이받아 뒷문으로 빠져나갔다. 해가 지기도 전에 매력적인 암컷 곰들이 모두 겨울잠에 들어 버렸던 그 악몽 같은 크리</summary>
  </entry>
  <entry>
    <title>평화를 사랑한 몽구스 - 26-제인스 서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GAb/419" />
    <id>https://brunch.co.kr/@@8GAb/419</id>
    <updated>2026-07-02T07:44:50Z</updated>
    <published>2026-07-02T07: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Peacelike Mongoose James Thuber  평화를 사랑한 몽구스 trans. by Michelle Lyu   &amp;lt;평화를 사랑한 몽구스&amp;gt;  코브라가 들끓는 땅에서 어느 날 코브라와도 또 그 밖의 어떤 것과도 싸우고 싶어 하지 않는 몽구스 한 마리가 태어났다. 코브라와 싸우고 싶어 하지 않는 몽구스가 있다는 소문은 몽구스들 사이로 빠르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