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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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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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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나하나 써내려가는 나의 글, 나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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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08:1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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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 - [삼상 2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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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4:32:02Z</updated>
    <published>2026-08-15T04: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 하니라 [삼상 22:23]   불안, 초조, 공포, 두려움, 불확실성.  이 많은 부정적인 감정이 내 마음속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를 때, 나는 과연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이 두려움 감정을 왜 주셨는지에 집중해서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Z%2Fimage%2FR4YavUwZ00NNsFyxer6XKLT_8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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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신된 마음과 순종 - [룻 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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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5:30:52Z</updated>
    <published>2026-08-10T05: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에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amp;nbsp;&amp;nbsp;&amp;nbsp;[룻기 2:12] ​ ​ ​ 매일 성경통독을 하며 하루에 한 문장은 남기고 싶다라는 열망이 불쑥 튀어나왔다. 글을 쓰는 것도 오랜만이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도 오랜만인 느낌이다. 이 속에서 성경말씀을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Z%2Fimage%2FtwLLywsNY5bxMaNWXg9jXtIK5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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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잠만보엄마의 새벽 - 계란볶음밥을 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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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4:57:33Z</updated>
    <published>2025-04-28T04: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일어나기 전, 아침밥을 미리 준비해 둔다. 몇 안 되는 아침 메뉴를 돌려 막기 한다. 어제 아침은 멸치주먹밥이었으니 오늘은 계란볶음밥을 준비해야겠다. 달구어진 팬에 계란을 탁탁. 휘리릭 뭉개서 스크램블을 만든다. 밥은 아빠 숟가락으로 세 번 옹팡지게 넣고 간장 또한 아빠 숟가락으로 한 번 찰랑거리게 넣고 볶아주면 끝이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Z%2Fimage%2FPswuYeZG8pXxdnuZ3vKUtjg8t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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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진심 - 진심이 전달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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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31:58Z</updated>
    <published>2024-04-23T06: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속으로 생각한다. 울화가 치밀어서...  &amp;quot;너를 이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amp;quot;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나랑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가 바라보는 그 사람의 가치와 성향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정반대의 경우 나는 당황스럽다. 아직 그릇을 키우는 중이라 더더욱 그런가 보다. 관계 속에서 내가 자꾸 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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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하고 5년 후, - 무엇이 달라지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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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31:58Z</updated>
    <published>2024-03-29T06: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무얼 하였는지 잠에서 깨지 못하는 아이를 깨운다. 아이에게 우유에 시리얼을 내밀고 나는 화장을 하느라 바쁘다. 출근을 해야 한다.  아이가 이제 10살이 되었다. 조금 손이 덜 간다. 일을 구했다. 이상하다.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일을 그만두었다. 십여 년의 시간 동안 변한 건 나의 나이 듦과 아이의 성장이다. 돈을 더 많이 든다. 그래서 나는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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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도 있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 - 시간이 없다는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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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31:58Z</updated>
    <published>2024-01-16T05: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있나요?  새해가 시작되고 나는 나의 보물지도를 쓱 보았다. 매일 식탁의자에 앉아 바라보는 보물지도이지만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수정할 부분이 있나 검토했다. 그리고 나의 중단기적인 목표를 다시 한번 수정하였다. 보물지도는 우리 가족의 꿈이 하나하나 붙어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것들이 하나 둘 붙어있다. 모두 우리가 행하면서 살아갈 것들이다. 그 꿈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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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실천한다는 것 - 부부가 같이 줌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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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31:58Z</updated>
    <published>2023-12-28T05: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지는 않다. 남편과 함께 합을 맞춰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어려지도 않다. 남편과 같이 누군가에게 얼굴을 비춘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부부사업이 스며들었고 우리는 지금 부부사업을 원칙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 남편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기 계발에 집중하고, 나는 낮에는 우리의 사업을 위해 뛰고 밤에도 가끔 뛴다. 어떻게? 줌을 활용한다.  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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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이다. 너와 내가 목표가 같아서 - 부부의 사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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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31:58Z</updated>
    <published>2023-12-19T04: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 직장생활을 한지 어언 4년 차. 그 시절 나는 내가 좋아하는 회계를 업으로 삼아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 지금도 회계업무를 하라고 하면 잘할 것이고 즐겁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의 나의 큰 차이는 아마 직책일 것이다. 그때는 '대리'라는 직책을 가지고 일에 집중했다. 지금은 '엄마'라는 직책을 가지고 가정에 집중한다.  그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Z%2Fimage%2F1V2infiJMQi8sPVjXhQk5MTye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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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은 영 앤 리치 - 영은 좀 아니지만 그래도 리치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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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31:58Z</updated>
    <published>2023-12-11T21: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의 중반을 지나가는 이 순간. 나는 과연 young을 충족할 수 있는가? 나는 젊은 부자가 되고 싶다. 부자라면 언제든 좋겠지만 젊어서 그 행복과 성취감을 누리고 싶다. 그래서 나의 목표는 마흔이 되기 전 나 스스로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서로의 기준이 다르지만 나의 부자의 기준이 있다.  1. 일하지 않아도 월 천만 원의 수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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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를 충족할 수단 - 수많은 수단 중에 나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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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31:58Z</updated>
    <published>2023-12-05T05: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꿈꾼다. 일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오는 것을.  예전에는 이건 타고난 사람, 물려받은 사람만의 소유물이라 믿었다. 나 같은 사람은 백번을 다시 태어나도 될 수 없다고 믿었다. 지금도 주변에 이야기를 해보면 나의 예전 생각을 똑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국 그 사람들은 깨우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어디에서 이게 가능하다고 깨우쳤을까?  나는 책과 강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UZ%2Fimage%2Fiwzms4ImMYIz7joSeANns59F9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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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꿈이 있는 엄마입니다 - why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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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27T21: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다. 과학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폼나는 사람이 과학자라고 생각했다. 그때부터였을까?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싶었다. 남과 다르게 살아야 무엇이라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고집이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현실을 맞이했을 때, 꿈은 회계사로 바뀌었다.  고등학교 1학년, 문이과를 선택해야 하는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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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마케팅 사업하는 엄마입니다. - 다단계 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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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21T16: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 듯이 가슴이 뛰었던 순간이 있다. 내가 다이아몬드가 되는 순간을 떠올리면 뭉클하다.  나는 이제 사업을 시작했다. 27살에 찾아온 네트워크마케팅은 나에게 큰 폭풍우 같은 사건이다. 진짜 뭐가 될 줄 알았는데, 내 나이 35살 (만 34세, 엊그제 생일이 지났다) 변하지 않은 건 내가 아직도 사업의 시작선에 서 있다는 것이다.   생각과 행동에는 괴리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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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가 주는 무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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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6:35:48Z</updated>
    <published>2023-09-05T22: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열심히 살아야 한다.&amp;quot;라는 말이 싫어졌다. 어떻게라는 방법은 빠지고 조언이랍시고 하는 말. 그 조언자는 과연 열심히 살아서 지금 어떠한가?  방법이 있지 않은 삶은 그냥 일상이다. 매일 무엇을 할지 궁리하고 생각하며 실천해야 한다. 그 일상 속에서 나는 치열하게 사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중이다. 일상이 나쁜 건 아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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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5일 차 - 2023.06.22. 진정한 제주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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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0:28:58Z</updated>
    <published>2023-06-22T15: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숙소에서 늦게 나왔다. 그래봤자 11시. 아이와 빈둥빈둥하다가 11시쯤 나와서 근처 산책을 갔다. 숙소가 외진 곳에 있어 산책하는 것도 마땅치 않다. 그냥 마당을 도는 것도 좋지만 5일 차가 되니 그 마저도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익숙한 느낌이다. 야자가 우거진 공간을 걸으며 아이와 나는 또 한 번 제주를 실감했다.  '아, 우리가 제주에 있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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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4일 차 - 2023.06.22. 목요일, 제주에 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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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21:29:31Z</updated>
    <published>2023-06-22T15: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 차가 되니 제주에 산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는 계속 좋다는 말을 반복한다. 여행이 좋아서 그런 말을 하는 것도 있겠지만 제주가 주는 그 다채로움이 아이에게는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조금만 나가면 바다가 보이고 조금만 올라가면 산이 보이는 곳. 그리고 한적한 말들이 풀을 뜯어먹는 모습들은 아이에게 생소하고 낯선 모습이지만 제주에서 볼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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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3일 차 - 2023.06.20. 비 오는 날 아이와 단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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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21:23:46Z</updated>
    <published>2023-06-20T13: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예보를 이렇게 자주 쳐다본 적이 있었나? 일상을 살아가면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나의 일상은 거의 변함이 없다. 그냥 날씨가 궂으면 아이의 등하원길이 조금 버겁다는 것뿐?  제주를 오니 자꾸 일기예보를 보게 된다. 일기예보를 보고 오늘과 내일을 준비한다. 어제부터 비로 그려진 날씨는 아침에 빗방울이 하나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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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2일 차 - 23.06.19. 31개월 아이와 단둘이 제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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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0Z</updated>
    <published>2023-06-19T13: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숙소에서 말타기체험이 있다. 아침에 눈을 뜨더니 누워서 빈둥빈둥거리던 아이는 엄마도 옆에 누우라고 손가락을 까딱한다. 나는 다가가서 누웠다. 그리고는 속삭였다. &amp;quot;밖에서 말 탈 수 있다는데 가볼래?&amp;quot; &amp;quot;싫어. 하기 싫어.&amp;quot; 단호하게 싫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나는 그럼 구경이라도 가자고 재촉한다. 마지못해 모자를 쓰고 나온 아이는 말을 보더니 흥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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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 1일 차 - 2023 6월, 31개월 아이와 단둘이 제주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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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8:27:27Z</updated>
    <published>2023-06-18T13: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 오는 것도 지금 와서 글을 쓰는 것도 새삼 신기하다. 아이가 잠들면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글을 써야겠다고 계획을 짜면서부터 생각했다. 8일이라는 기간 동안 8편의 글이 채워지면 이번 제주 살기가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여행이라고 하지 않고 살기라고 하는 이유는 아이와의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위한 워밍업이기 때문이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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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이 이어준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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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7:05:23Z</updated>
    <published>2023-03-22T16: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100일이라며 윗집에서 백일떡을 들고 왔다. 고맙기도 하고 또 기버성향이 강한 우리 부부는 백일떡을 건네주었던 쇼핑백에 아이가 좋아할 책을 넣어 다시 전해주었다. 편지와 함께... 선물을 주러 갔을 때, 집에 사람이 없어서 현관에 걸어두고 왔다. 그렇게 윗집과의 연은 끊겼다.  오늘 베란다 정리를 했다. 정리를 하면서 당근에 이것저것 물건을 올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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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없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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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1:36:31Z</updated>
    <published>2023-02-12T15: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엄마엄마&amp;quot; 나도 애타게 불렀을 것 같다. 지금 우리 아이는 26개월의 베이비이다. 나의 26개월을 상상해 본다.  나에게는 동생이 두 명 있는데, 바로 아랫 동생은 2살 터울인데 내가 두 돌을 맞이하기 전에 동생이 태어났다. 그러니 나는 이년이라는 시간 동안 온전한 사랑을 받다가 동생에게 사랑을 절반 뺏겼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엄마를 많이 찾았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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