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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익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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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을 나누고 싶은 장익근 작가 (갈등과 조정)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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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6T22:2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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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인문학 영역 - 현실을 초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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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06:42Z</updated>
    <published>2026-10-11T00: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이란 모름지기 삶이 딛고 선 현실의 단단한 토대 위에 비로소 삶을 삶답게 만드는 의미의 기둥을 세우는 거룩한 작업이다. 이러한 인문학의 세계는 크게 두 개의 깊은 물줄기, 즉 우리가 숨 쉬며 부딪히는 '현실의 영역'과 그 현실의 지평을 넘어 들어서는 '초월의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먼저 현실의 영역에서 펼쳐지는 인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KPdQPlfJvfwZygRe_QUDYHY6C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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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알렉산드르 푸시킨 - 진실을 찾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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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2:48:02Z</updated>
    <published>2026-10-03T22: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렉산드르 푸시킨 Alexander Pushkin (1799 &amp;ndash; 1837)은 러시아 국민 시인 &amp;middot; 문학의 아버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예브게니 오네긴, 대위의 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가 대표적이다. 알렉산드르 푸시 키는 에티오피아 혈통의 혼혈 귀족으로, 러시아어의 현대적 문체를 확립한 천재 작가였다. 그러나 미모의 아내를 둘러싼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u90BFbOUrgctQ9ivfuHbJZrM9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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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어니스트 헤밍웨이 -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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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24:06Z</updated>
    <published>2026-09-26T22: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1899 &amp;ndash; 1961) 간결한 문체, 하드보일드의 거장이다. 하드보일드(Hard-boiled)는 폭력적이고 비극적인 사건을 감상이나 도덕적 판단을 배제한 채 건조하고 냉정하게 묘사하는 문학 및 예술의 스타일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노인과 바다가 있다. 헤밍웨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NGIp-PJaGqY3TuwlOYcfBkq93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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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레프 톨스토이 - 삶의 열쇠는 질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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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23:06Z</updated>
    <published>2026-09-19T2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프 톨스토이 Lev Tolstoy (1828 &amp;ndash; 1910)는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거장이다. 레프 톨스토이의 삶과 철학(Life &amp;amp; Philosophy)은 젊은 시절에 부와 명예를 누렸으나 13명의 자녀와 16세 연하 아내와의 갈등 등 치열한 내적 고뇌 속에서 살았다. 특히 죽음과 분노의 혼돈 속에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걸작으로는 전쟁과 평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Co5Cj45IV23UJO7hGUohQgQTS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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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 그 둘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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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22:11Z</updated>
    <published>2026-09-12T20: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주의와 집단주의는 인간이 사회를 이루며 살아온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대립하고 조화를 모색해 온 두 가지 거대한 정신적 축이다. 인문학적 차원에서 볼 때, 개인주의는 국가나 제도가 개인을 구속하던 낡은 질서에 맞서 인간 개개인의 존엄성과 고유한 빛깔을 되찾으려는 숭고한 주체 선언이다. 이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니는 자연권에 바탕을 두고, 타인의 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H2qpMzI5ikbsCPsq3-87f2bSu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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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자연권(Natural Rights)이란? - 균형점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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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33:17Z</updated>
    <published>2026-09-06T00: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마땅히 누려야 할 천부인권(天賦人權), &amp;quot;모든 인간은 동등하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절대적인 권리를 가진다.&amp;quot; 크게 생명권, 자유권, 재산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생명권(Life)은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신체의 안전을 보장받을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권리이며, 타인의 폭력이나 국가의 부당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xmqdgBJx1OMg8XmQUux-08IWj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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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윤리적 딜레마 - 완벽한 선택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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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23:54:40Z</updated>
    <published>2026-08-29T23: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밤바다 위 침몰하는 거대 선박의 잔해 속에서 정원이 단 10명인 구명보트에 11명의 생존자가 매달려 있는 상황을 마주할 때, 우리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도덕적 시험대에 오른다. 이 비극적 딜레마는 단순한 생존의 문제 이상으로, 우리가 어떤 윤리적 기준을 사회의 근간으로 삼을 것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제레미 벤담이 주창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iZCZbiAdARyrdQDaLcv-cTDPT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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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철학의 두 거장 - 언어에 매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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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1:08:45Z</updated>
    <published>2026-08-23T00: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의 의미를 물었던 마르틴 하이데거는 인간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이나 스스로 기획하는 존재라고 했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amp;quot;라고 했다. 이 두 사람이 철학적인 측면에서 언어에 대한 한계를 분석하였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이름을 붙였으며, 비트겐슈타인은 많은 철학적 문제는 언어의 오용에서 비롯된다고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CL0dD3Mtb_OJo-TbDApvUxRHV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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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그댈 마주합니다 - 장익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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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2:14:26Z</updated>
    <published>2026-08-19T12: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대화가 창가에서 피어납니다 그대는 말을 하고 마주한 나는 듣고 있습니다 듣는 나는 말하는 그대의 시선에 잡히고 말하는 그대는 듣고 있는 내 시선에 머무릅니다. 창가에 햇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듣고 있는 나는 말하는 그대의 자리에 있고 말하는 그대는 듣고 있는 내 자리에 머무릅니다 커피 향은 창가를 타고 흐릅니다 나는 그대의 희망에 그대는 내 소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Qhx-APRkvGhJJnmYKUG9-G5zd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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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서리새 - 설레임 이끌림 새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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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2:43:05Z</updated>
    <published>2026-08-17T23: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지도 않게 그렇다고 무료하지 않도록 한시도 낭비 없이 살아갑니다. 더 대단한 걸 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대는 충고를 합니다. 따로 생각하고 애써 관계를 맺고 먼저 계산하지 말라고. 그대는 말하지 않지만 잠시 멈추고 소중하게 여기고 꼭 잡고 있으라고 합니다. 오늘도 그댈 만납니다. 다시 설레임을 이끌림을 새로움을 맞이합니다. 그대는 속삭입니다. 망설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bjjWBvExSoJfLHcfuUzwymt2J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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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amp;nbsp;문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 - 어리석음에서 지혜로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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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21:47:34Z</updated>
    <published>2026-08-15T21: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문학은 인간의 근원을 탐구하는 세 가지 핵심 영역이다. 문학은 인간에 감성을 건드리는 것으로, 인간의 생각, 감정, 경험을 언어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 내면을 어루만지고 공감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인간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삶의 경험을 언어로 아름답게 빚어내어 우리의 메마른 감성을 건드리고 서로의 내면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온기를 건넨다. 역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IN7X4KE9C2VKAgo2Bu00-srHq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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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다시 마주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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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56:29Z</updated>
    <published>2026-08-14T23: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마주한 행복 장익근 갈등을 마주했을 때 잠시 멈춥니다. 생각의 방향을 잃고 불안이 생각을 휘감아 오릅니다. 하지만 멈추고 생각하면 갈등을 덮은 안개는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미처 보지 못한 상대의 아픔도 보입니다. 어느새 갈등의 주인공이 됩니다. 진단을 내리고 갈등의 열쇠를 쥡니다. 마주한 갈등의 모습이 뚜렷이 보입니다. 갈등은 자신에게서 출발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sndt5wAA_VE81ozsz_HbWiqqJ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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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다시 바라보며 - 장익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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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3:54:13Z</updated>
    <published>2026-08-12T23: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과 싸워보세요 회피하지 마시고 자신과 싸우는 법을 아시나요 스스로 터득해야 합니다 싸우는 법은 싸우는 동안 자연히 생깁니다. 옛 성인은 자신과 싸워 깨달음 얻었고, 여러분들은 자신과 싸워 꿈을 이룹니다. 꿈은 반드시 나와 싸워야만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자신과 싸우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과 싸우지 마시고, 자신과 싸우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t28MWELWFM2WI3_ZqZNe6BOBr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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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인문학이란 - 생각하는 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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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3:08:55Z</updated>
    <published>2026-08-01T23: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본질, 사고, 문화, 가치 등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연구하는 학문으로 영어로 Humanities, The Study of Human Nature라고 정의한다. 인문학은 인간의 근원적 성향 이해, 삶의 의미와 방향 탐색하는 것이 목표이다. 인문학은 일반적으로 문학과 역사 그리고 철학이라는 세 축으로 영역을 정하고 있다. 문학은 인간을 이해하려는 차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ooCAkDGSmC5hupPhbJsPZf0Xi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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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법과 조정의 차이 - 경청에 진심이 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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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1:06:41Z</updated>
    <published>2026-07-26T00: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과 조정은 문제 해결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갖는다. 법은 과거의 잘잘못을 엄격한 잣대로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고 처벌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조정은 엄격한 법적 원칙이나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관계를 지향하며 당사자 간의 합의를 이끌어낸다. 즉, 조정의 본질은 옳고 그름을 판가름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간의 양보와 화해를 통해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J3ThHJcgRJULqHXiGKAX5tC_E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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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예제를 통해 본 변호 - 모두에 이익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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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22:18:08Z</updated>
    <published>2026-07-18T22: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피고 장박은 변호사를 사서 대여금 청구 반환 고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출석하여 변호하였다&amp;rdquo;라고 말을 할 수 있지만, 명확히 법률적으로 다시 바로 잡으면 &amp;ldquo;피고 장박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여금 청구 반환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출석하여 변호사가 변호하였다&amp;rdquo;라고 하는 것이 맞는다. 변호사를 사서를 선임하여로 하는 것은 용어의 품격이다. 고소장을 소장으로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Brbel-YVtlAfXu1Rn1Tm-VueT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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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변호인과 변호사의 차이 - 의뢰인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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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21:53:13Z</updated>
    <published>2026-07-11T21: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률적 상황에서 흔히 혼용되는 '변호사'와 '변호인'은 그 맥락과 역할에 따라 명확히 구분된다. 변호사(Lawyer)는 법률 전문가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명칭으로, 주로 민사 소송과 같은 일반적인 법률 분쟁에서 의뢰인의 권리를 대신하여 행사하는 '소송대리인' 역할을 수행한다. 민사 소송에서는 개인 간의 권리 의무 관계를 다루기 때문에, 당사자가 직접 수행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2qYjNNk-Llhd9zF1JzjvtPMIo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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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알고 있어야 할 법률 용어 - 관용과 용서하는 포용하는 마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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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23:53:01Z</updated>
    <published>2026-07-04T23: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인들은 민사 소송에서 사용되는 '피고'와 형사 소송에서 사용되는 '피고인'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법률용어를 사용하는 법조인에게는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에 하나다. 피고는 민사 소송에서 소송을 당한 사람을 지칭하며 소송을 건 사람인 원고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반면, 형사 소송에서 검사에 의해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사람은 피고인이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i2jWc4vGIWlUVbJ815yzst9sN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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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amp;nbsp;갈등 해결의 두 가지 길 - 갈등 앞에서 한 박자 멈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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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2:48:55Z</updated>
    <published>2026-06-27T22: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과 다툼을 법원으로 가져가는 소송의 고비용과 저효율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법적 소송은 잘잘못을 법으로 나의 억울함을 풀고 상대를 단죄시킬 수는 있지만,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소모함은 물론 당사자 간의 돌이킬 수 없이 관계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매몰 비용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한계를 지닌다. 또한 법으로 내리는 판결은 사건을 형식적으로 끝낼 뿐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kXMzp94HH6RA82yM_9E_CcH1H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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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영감의 시간 - 인연은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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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1:19:27Z</updated>
    <published>2026-06-20T23: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마음을 과학과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심리학의 거장들은 역설적이게도 모두 인간의 '관계'와 '마음'의 연결에 집중했다. 프로이트가 인간 내면의 숨겨진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에릭슨이 생애 주기 속 갈등을 탐구했으며, 로저스가 조건 없는 공감을 외치고, 융이 영혼의 통합을 논했던 약 100년의 심리학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바로 '나'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CTg%2Fimage%2FduEE4H_DSsmYo5kK7xEwHKTUi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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