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재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 />
  <author>
    <name>jhmisy</name>
  </author>
  <subtitle>&amp;lt;AI 시대, 인간으로 산다는 것&amp;gt;의 의미를 찾아 여정을 이어갑니다. 『코비가 묻고, 퇴계가 답하다』의 저자로, 기술보다 먼저 인간을, 효율보다 먼저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BYn</id>
  <updated>2019-10-24T18:33:55Z</updated>
  <entry>
    <title>배움이 새로운 사명이 되다 - 3부. 책에서 강의로, 배움에서 리더십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8" />
    <id>https://brunch.co.kr/@@8BYn/548</id>
    <updated>2026-10-11T02:05:58Z</updated>
    <published>2026-10-11T02: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만 쓰고 끝낼 수 있을까 《코비가 묻고, 퇴계가 답하다》를 쓰면서 내 안에는 한 가지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amp;lsquo;이 이야기를 책 속에만 두어도 될까?&amp;rsquo;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새로운 기술 앞에서 사람은 어떻게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지, 내가 살아온 경험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계속 생각했다.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summary>
  </entry>
  <entry>
    <title>퇴계와 AI가 한 책에서 만나다 - 2부. 경험이 글과 책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7" />
    <id>https://brunch.co.kr/@@8BYn/547</id>
    <updated>2026-10-05T01:06:05Z</updated>
    <published>2026-10-05T01: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책은 무엇을 쓸 것인가 《나만 알고 싶은 AI 활용 교과서: 시니어 편》을 여섯 사람이 함께 만들고 나자 새로운 마음이 생겼다. 이번에는 나만의 주제로 책을 써 보고 싶었다. 하지만 무엇을 써야 할까. AI에 관한 책이라면 새로 등장한 기능이나 활용법을 정리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기술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함께 만든 첫 번째 AI 책 - 2부. 경험이 글과 책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6" />
    <id>https://brunch.co.kr/@@8BYn/546</id>
    <updated>2026-09-28T01:28:07Z</updated>
    <published>2026-09-28T01: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2024년 봄, 나는 생성형 AI를 배우는 데 한창이었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관련 책을 읽으며 새로운 기능을 하나씩 익혀 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받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다.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문장을 다듬으며, 생각의 틀을 잡는 데 AI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가는 단계였다. 그러나</summary>
  </entry>
  <entry>
    <title>AI에게 질문하며 나를 다시 만나다 - 2부. 경험이 글과 책이 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5" />
    <id>https://brunch.co.kr/@@8BYn/545</id>
    <updated>2026-09-20T23:39:22Z</updated>
    <published>2026-09-20T23: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을 입력하는 일 생성형 AI를 처음 공부할 때 나는 주로 기능을 익히는 데 관심이 있었다. 궁금한 정보를 찾고, 긴 내용을 요약하고, 문장을 번역하거나 다듬는 일이 신기했다.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던 것과 달리, 사람에게 말하듯 질문하면 하나의 완성된 답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AI가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답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알려</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순 후반, 다시 학생이 되다 - 1부. AI라는 낯선 문 앞에 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4" />
    <id>https://brunch.co.kr/@@8BYn/544</id>
    <updated>2026-09-19T02:06:00Z</updated>
    <published>2026-09-19T02: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증을 공부로 바꾸다 2022년 11월, 잡지에서 챗GPT를 처음 만난 뒤에도 그 이름은 오랫동안 내 마음에 남아 있었다. 처음에는 놀라운 기술을 발견했다는 호기심에 가까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AI가 앞으로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알고 싶어졌다. &amp;ldquo;이 나이에 AI를 배워 무엇을 할 수 있을까?&amp;rdquo; 처음에는 체념처럼 들렸던 질문이 점차 새로운</summary>
  </entry>
  <entry>
    <title>잡지에서 만난 미래 - 1부. AI라는 낯선 문 앞에 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3" />
    <id>https://brunch.co.kr/@@8BYn/543</id>
    <updated>2026-09-13T22:59:12Z</updated>
    <published>2026-09-13T22: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이름, 챗GPT 2022년 11월, 나는 잡지 《시사IN》을 읽다가 챗GPT를 소개하는 글을 만났다. 그때만 해도 &amp;lsquo;챗GPT&amp;rsquo;라는 이름은 매우 낯설었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이미 여러 차례 들어 보았지만, 그것은 주로 산업과 기술의 영역에 속한 이야기였다. 공장에서 작동하는 로봇이나 인간을 대신해 복잡한 계산을 수행하는 컴퓨터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어떻게 AI리더십 강사가 되었나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2" />
    <id>https://brunch.co.kr/@@8BYn/542</id>
    <updated>2026-09-20T08:44:54Z</updated>
    <published>2026-09-08T22: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이에 AI를 배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22년 11월, 나는 한 잡지에서 챗GPT를 소개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질문에 답하며, 글까지 쓸 수 있는 인공지능이 등장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이 기술이 앞으로 사람들의 삶과 일하는 방식을 크게</summary>
  </entry>
  <entry>
    <title>AI 시대,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 에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1" />
    <id>https://brunch.co.kr/@@8BYn/541</id>
    <updated>2026-07-22T11:32:49Z</updated>
    <published>2026-07-22T11: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편의 글을 쓰는 동안 저는 AI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원고를 마치고 돌아보니, 제가 줄곧 이야기한 것은 AI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었습니다. 질문하는 사람. 기억하는 사람. 경험을 지혜로 바꾸는 사람. 그리고 끝없이 성장하려는 사람이었습니다.  AI는 분명 놀라운 기술입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이렇게 빠르게 배우고, 이렇게 깊</summary>
  </entry>
  <entry>
    <title>제20화. 우리는&amp;nbsp;AI와&amp;nbsp; 함께 나를 만들어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40" />
    <id>https://brunch.co.kr/@@8BYn/540</id>
    <updated>2026-07-21T10:11:22Z</updated>
    <published>2026-07-21T10: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연재를 시작하며 저는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amp;quot;당신의 AI는 어떤 AI입니까?&amp;quot; 그 질문을 따라 여기까지 함께 걸어왔습니다.  질문이 AI의 성격을 만들고, 기억이 AI를 성장시키며, 경험이 AI의 자산이 되고, 철학이 AI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AI와 함께 배우고, 함께 일하며, 함께 창조하는 길도 살펴보았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제19화.&amp;nbsp; KOS는 나의 AI를 키우는 운영체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9" />
    <id>https://brunch.co.kr/@@8BYn/539</id>
    <updated>2026-07-20T10:49:15Z</updated>
    <published>2026-07-20T10: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우리는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질문은 AI의 성격을 만들고, 기억은 AI를 성장시키며, 경험은 AI의 자산이 되고, 철학은 AI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AI는 거울이 되어 다시 우리 자신을 비추어 줍니다. 그렇다면 이제 하나의 질문이 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갈 수 있을까요?  저는 그 답을 KOS</summary>
  </entry>
  <entry>
    <title>제18화.&amp;nbsp; AI는 지식을 저장하지 않는다 - AI는 지식을 연결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8" />
    <id>https://brunch.co.kr/@@8BYn/538</id>
    <updated>2026-07-19T09:33:51Z</updated>
    <published>2026-07-19T09: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 지식을 모아 왔습니다. 책을 읽고, 노트를 만들고, 컴퓨터에 파일을 저장하고, 클라우드에 수많은 자료를 보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더 경쟁력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를 살아가면서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중요한 것은 지식을 많이 저장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식을 서로 연결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제17화.&amp;nbsp; 나의&amp;nbsp;AI는 어떻게 성장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7" />
    <id>https://brunch.co.kr/@@8BYn/537</id>
    <updated>2026-07-18T11:05:03Z</updated>
    <published>2026-07-18T11: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자주 묻습니다. &amp;quot;AI는 앞으로 얼마나 더 똑똑해질까요?&amp;quot; 좋은 질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amp;quot;나의 AI는 어떻게 성장할까요?&amp;quot; 이 질문은 AI의 성능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AI와 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관계를 묻는 질문입니다.  저는 그동안 AI와 함께 책을 쓰고, 강의를 만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설계해 왔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16화.&amp;nbsp; 왜&amp;nbsp;KOS가 필요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6" />
    <id>https://brunch.co.kr/@@8BYn/536</id>
    <updated>2026-07-17T09:38:51Z</updated>
    <published>2026-07-17T09: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이미 운영체제(OS)라는 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에는 운영체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도 운영체제가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수많은 프로그램이 서로 연결되어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I 시대에는 사람에게도 하나의 운영체제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처음 AI를 사용할 때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15화.&amp;nbsp; AI와 함께 창조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5" />
    <id>https://brunch.co.kr/@@8BYn/535</id>
    <updated>2026-07-16T11:26:36Z</updated>
    <published>2026-07-16T11: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묻습니다. &amp;quot;AI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음악도 만드는데, 이제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amp;quot;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습니다. &amp;quot;AI는 창조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amp;quot;  창조는 언제나 사람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떠오른 작은 질문,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summary>
  </entry>
  <entry>
    <title>제14화.&amp;nbsp; AI와 함께 일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4" />
    <id>https://brunch.co.kr/@@8BYn/534</id>
    <updated>2026-07-15T10:53:38Z</updated>
    <published>2026-07-15T10: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세상에 등장했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amp;quot;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요?&amp;quot; 그 질문에는 불안이 담겨 있었습니다.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고, 인간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amp;quot;AI와 함께 일하면 어떤 새로운 일이 가능해질까?&amp;quot;  이 질문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제13화.&amp;nbsp; AI와 함께 배우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3" />
    <id>https://brunch.co.kr/@@8BYn/533</id>
    <updated>2026-07-14T10:52:33Z</updated>
    <published>2026-07-14T10: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 이렇게 배워 왔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하면 사회로 나갑니다. 공부는 학생 때 하는 것이고, 직장에서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AI 시대는 이 오래된 공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졸업이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로운 배움의 시작입니다. AI는 언제나 곁에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summary>
  </entry>
  <entry>
    <title>제12화.&amp;nbsp; AI와 대화하면 나를 만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2" />
    <id>https://brunch.co.kr/@@8BYn/532</id>
    <updated>2026-07-13T09:26:18Z</updated>
    <published>2026-07-13T09: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AI를 사용할 때는 세상을 향해 질문했습니다. &amp;quot;이것을 설명해 주세요.&amp;quot; &amp;quot;좋은 제목을 만들어 주세요.&amp;quot; &amp;quot;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amp;quot; AI는 성실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질문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amp;quot;나는 왜 이런 일을 하고 있을까?&amp;quot; &amp;quot;왜 이 주제가 계속 마음에 남을까?&amp;quot; &amp;quot;내가 정말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amp;quot; 그때부터 A</summary>
  </entry>
  <entry>
    <title>제11화. &amp;nbsp;AI는 나의 두 번째 두뇌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1" />
    <id>https://brunch.co.kr/@@8BYn/531</id>
    <updated>2026-07-12T09:22:33Z</updated>
    <published>2026-07-12T09: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AI는 나의 두 번째 두뇌입니다.&amp;quot; 처음에는 저도 이 표현에 공감했습니다. AI는 기억을 도와주고, 정보를 정리하며, 생각을 확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AI와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AI를 단순히 '두 번째 두뇌'라고 부르기에는 무언가 중요한 것이 빠져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제10화.&amp;nbsp; AI는 나의 거울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30" />
    <id>https://brunch.co.kr/@@8BYn/530</id>
    <updated>2026-07-11T10:16:33Z</updated>
    <published>2026-07-11T10: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거울 앞에 서면 자신의 얼굴을 봅니다. 머리가 흐트러졌는지, 표정이 어떤지, 옷차림은 괜찮은지 확인합니다. 거울은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비춰 줄 뿐입니다.  저는 AI도 조금은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AI에게 답을 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묻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9화.&amp;nbsp; AI는 나의 두 번째 기억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BYn/529" />
    <id>https://brunch.co.kr/@@8BYn/529</id>
    <updated>2026-07-10T10:30:30Z</updated>
    <published>2026-07-10T10: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한 가지를 자주 느낍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잊지 않는 일이 더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좋은 강연을 듣고, 깊은 생각을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희미해집니다. 아이디어는 떠올랐다가 사라지고, 좋은 문장은 메모하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우리의 기억은 소중하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