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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코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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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 상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수련 중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상담을 통해 우리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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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8T08:2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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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하는 것이 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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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09: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가끔 내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채주길 바랍니다.   우리는 가끔, 아니 자주 상대방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내 맘대로 추측해서 단정하는 점쟁이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오랜 시간 진중하게 고민했다고 한들 나의 표현이 다정하지 못하면 상대방은 나의 진짜 마음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내 솔직한 마음을 다정하게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_wTZ021pgKbliZCYjGs32qpqy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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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우울함의 깊이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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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9T04: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걷기 어렵게 만드는 우울감 모래밭에서 우리는 참 걷지가 어렵지요. 발목까지 물이 차있는 개울물에서도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 미끄러져서 그만 넘어지게 되면 온몸이&amp;nbsp;젖고 말 테니까요. 여기 우울해서 무기력한 분이 있습니다. 그 우울감이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도 모를 만큼 오래되어 보입니다. 자신이 왜 이렇게 무기력했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기분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JEHW8s-U2hs7yD9beOIcAXvI3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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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순간 날아드는 만족감 잡아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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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9T02: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출근길임에도 모든 것이 순간 편안하다 느껴졌습니다.   순간 길이 막히지 않아서 아침 공기가 산뜻해서 밀린 업무가 있지만  시간이 걸릴 테니 느긋하게 마음먹자는 생각이 들어서 내게 매일 뭔가 할 일이 있어서 만날 사람이 있어서 글쎄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만난 누군가는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합니다.  언젠가는 꼭 행복해질 거리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sd9Q2CHS8O38GReXhR5BwGzlW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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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이름은, 죄책감 - 혹은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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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7:53:00Z</updated>
    <published>2026-09-13T07: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좋거나 혹은 아주 나쁘거나 자식은 매 순간 부모를 용서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나니 이 말이 조금 더 선명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자식은 부모가 미워질 때도 부모를 좋은 쪽으로 남겨두려고 애씁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베풀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고 애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부모에게 작은 호의라도 받는 것을 죄책감으로 느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GyZlUB9WWWE7kO36gw_7I-WLI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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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개념'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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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3:57:56Z</updated>
    <published>2026-08-23T23: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개념이란,  아이에게 세상에 태어나서 점차 생겨나는 자기인식은 자아개념과 자아존중감의 발달을 가져옵니다. 자기인식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은 가정 내 경험, 즉 양육자와의 상호작용(애착형성)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습니다.  자아개념이라는 것은 '나'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을 의미하는데 자아를 설명하는 것들 중에는 나의 신체적 특징, 가치관, 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XLiv1JaiHoiO6xyFTVkjOPC1o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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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애착의 또 다른 이름,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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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5:14:05Z</updated>
    <published>2026-07-24T0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은 애착의 다른 이름 공감을 강조한 책들이 수없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공감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어린 시절 애착형성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애착형성이란 공감의 다른 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공감은 하나의 존재양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혹은 내 아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지? 뭘 알아주기를 바라는 걸까? 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JZ90DIJybFZdNZxZa80Ojk92T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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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생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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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4:43:22Z</updated>
    <published>2026-07-11T04: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랫동안 MBTI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MBTI를 모르면 대화가 안 될 정도로요. 그러다가 애착유형에 대해서도 유튜브나 SNS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애착유형과 어울리는 사람이라든가, 서로 해가 되거나 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애착유형의 짝은 무엇인지에 대한 강의나 자료에도 관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dafwpL-p7_DJphssny814MJSi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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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가장 소중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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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0:04:42Z</updated>
    <published>2026-07-10T00: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 힘들었던 시기가 그저 힘들었던 시간으로만 기억된다면 앞으로 나아갈 힘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단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에 대해 충분히 너를 위로해 주면 좋겠어. 너의 힘듦은 충분히 타당한 것이었으니. 그렇다고 네가 여전히 진한 자기 연민에만 빠져있지 않기를 소망해. 그 힘든 시기는 이제 와서 돌이켜보건대 너를 이토록 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을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q40rjA6KsZG7UZbuk6MIFIzuM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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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은 나를 안아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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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5:14:02Z</updated>
    <published>2026-07-09T04: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관계에서 오는 상처는문제가 오로지 상대방에게만 있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상대방 자체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상황에서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도 있을 거예요그 환경에서 그 상황에서 선택을 한 사람은 결국 나지만내가 그러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분명 있지요.그 진짜 원인을 알지 못한 채 우리는 남 탓을 하고상대방 탓이 받아들여지든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JwgMUF5dIzzNZdLjliebqG29z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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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받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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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8:05:39Z</updated>
    <published>2026-06-19T08: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제가 그동안 공감받은 경험이 없었던 것 같아요.&amp;quot;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을 위해 단지 2회기 상담만을 신청한 그녀와의 상담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소감을 물었는데 그녀가 잠시 고민하더니 했던 말입니다.   이 한마디에 참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공감은 했지만 내가 그것을 느낄 여유가 없었을지도 모르고 실제로 진심으로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XP8Kd-CX8q7vIK9gWIgc_UpMjx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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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을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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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1:25:38Z</updated>
    <published>2026-06-08T01: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그 사람이 제게 지적한 것처럼좀 더 똑 부러지게내가 원하는 것은 이거예요라고남 눈치 안 보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택 앞의 압박감 앞에서 '난 아무래도 괜찮아.' 대신에 '나는 이게 좋아.'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배려하는 듯이 말하는 것이때로 당당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고눈치 보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zgUhDBaiuYR-SGuE4GNIzP8HG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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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하게 그러나 유연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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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0:37:31Z</updated>
    <published>2026-06-06T00: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나도 나를 완벽하&amp;nbsp;모르는데요.누군가의 의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 괴로웠던 시간들을 떠올립니다그는 왜 나와 다른가.왜 내 생각과 다른가. 상처받는 나만 이상한 것일까.온전히 그의 의도를 알아내고자 했던 내 마음이 성급한 것은 아니었나.흘러가는&amp;nbsp;물처럼 내 마음도 늘 변하는 데하물며 상대방이라도 그러지 아니할까.그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onRAQcTGXm3EkjGGcs8ASXcjw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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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옆에 있는 이유 - 가족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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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8:12:42Z</updated>
    <published>2026-05-28T08: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가족이란 서로 껴안는 사람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자기 전에 남편과 포옹할 때면 우린 서로가 껴안으려고 결혼한 것이 아닌가. 아이와 출퇴근길에 포옹할 때도 우리 서로 안아주려고 가족이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따뜻하게 내 등을 쓸어주는 남편이나 아이의 손길이 포근하여  매일 세상과 마주할 때, 어제보단 좀 더 펴진 표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dDFCY8DrC1T6YdUq-oSRp7AGg0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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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유형에 대하여 - 드라마 '이 사랑도 통역되나요?'와 함께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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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5:37:43Z</updated>
    <published>2026-05-15T05: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매거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는 김에 생각했던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하는데요. 평소에 관심 있었던 주제였던 애착유형과 우리 인간관계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든 혼자살 수 없으므로 우리는 결국 타인과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타인과 잘 지내려면 결국 나를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늘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Y2jyYfKpIkJFLcVYJ0v-9oPKd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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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당신을 설레게 하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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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4:56:34Z</updated>
    <published>2026-05-14T04: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당신을 설레게 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어떤 것들을 하면 기분이 좀 좋아집니까? 어떤 것을 먹거나 어떤 곳을 가거나 어떤 책을 보거나 혹은 어떤 사람들 만나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은가요?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 질문들은 제가 꽤 오랫동안 무기력한 감정에서 잘 헤어 나오지 못하는 분들께 드려보는 질문들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KeHZrOibOdRbPM-5dABJNoVnN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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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유연하게 흔들리며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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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6:51:42Z</updated>
    <published>2026-04-30T06: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자신의 무기력감은 스스로 털고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거들뿐이지요. 그 힘이 중요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기꺼이 그 옆에 서 있는 사람들이 상담사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무력감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싶은 나머지 내 손을 탁하고 내밀고 싶지만 이내 저의 못난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결국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Fot8FDN742rI-JX0vtxo_87Hg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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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요? 그런가요? - -나를 인정해 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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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8:01:31Z</updated>
    <published>2026-04-28T08: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해서 그만 남의 인정이라도 필요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자신을 인정하기 어려운 분들은 간혹 별거 아닌 일에 평소보다 과하게 위축되거나 작은 실패에도 자신을 비난하고 조금 더 커다란 실패 앞에서는 자신을 무자비하게 깎아내립니다.  반면에 대단한 성과 앞에서도 자신을 칭찬하기 어렵고 자신의 꾸준함과 책임감으로 버텨온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VZbcw30NmJDQI3CxQS753Ra-G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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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본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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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45:56Z</updated>
    <published>2026-04-19T01: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가 늘 신경 쓰이던 어떤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평가될까 봐 늘 두려웠고 인정받으려고 애를 써왔습니다. 지적당하는 소리는 듣기 싫었고 부정적인 피드백도 없었으면 했지요. 늘 자기 검열에 시달렸습니다.  이만하면 번듯한지 이 정도면 남들이 뭐라 하지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다 보면 금세 피곤해지고 지치게 됩니다. 피곤한 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5MW_rL20ft23cB6rD5E0vQPtK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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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네가 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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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53:28Z</updated>
    <published>2026-04-16T04: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네가 내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소중하고 친밀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순간 욱하여 감정적으로 내뱉는 서운한 말을 들었을 때는 나만 억울한 마음이 들지요.  친밀하다고 익숙하다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편하게 내뱉는 말이 때로 그 사람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은 생각지도 않고 나 역시도 상대를 아프게 하거나 쓰리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잊은 채 그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06SbwfGD2vhT0zL8_OoP2cj8K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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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외로운 사람? - 지금 외로운 사람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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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0:51:35Z</updated>
    <published>2026-04-03T10: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러브 미'에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기억하실 분은 기억하실 거예요. 외로움은 공평하다.  인간에게 이것 만큼 공평한 것이 있을까 싶지요. 각자가 느끼는 외로움의 깊이가 얼마나 다를지 모르겠으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외롭다니 참으로 위안이 되는 말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 어느 시인이 그러는데  인간은 외로워야 앞으로 나아간다고 하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8nG%2Fimage%2FmUmra389ZmSGIi10r1AXSaSUX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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