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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EBROS STUD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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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hanja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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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들 셋을 키우며 스타트업을 경영합니다.매일 성경 한 구절을 읽고, 그 말씀이 오늘의 경영과 삶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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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06:5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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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23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중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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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3:12:30Z</updated>
    <published>2026-10-11T23: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말을 하고 있는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가 있다. 대표가 되어 가장 많이 경험하는 일 중 하나다.  나는 회사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직원은 새로운 업무를 떠올린다. 나는 성장의 기회를 이야기한다.직원은 늘어날 업무와 책임을 생각한다. 나는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이야기하는데누군가는 당장 눈앞에 놓인 오늘을 생각한다.  누가 틀린 것은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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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22 열매가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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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8:24:22Z</updated>
    <published>2026-10-09T08: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다 보면노력과 결과가 비례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랜 시간 고민했다.전략을 세우고, 사람들과 머리를 맞댔다.이번에는 될 것 같았다. 그런데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공들여 준비한 일이 어그러지고,잘될 것 같았던 일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대표의 시간은그런 일들의 연속인지도 모르겠다.  내 판단이 틀렸던 것은 아닐까.조금 더 잘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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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21 하나님이 주인이신 회사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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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29:55Z</updated>
    <published>2026-10-08T02: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내가 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내가 시작했고,내가 투자했고,내가 사람을 모았고,내가 수많은 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자연스럽게&amp;lsquo;내 회사&amp;rsquo;라고 부른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 다른 질문을 하게 되었다. 정말 내 회사일까.  &amp;ldquo;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amp;rdquo;- 시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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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20 대표도 응원이 필요하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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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0:51:21Z</updated>
    <published>2026-10-07T00: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되면 늘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괜찮다고 말하고,할 수 있다고 말하고,조금만 더 가보자고 말한다.  회사가 어려울수록 더 그렇다. 직원들이 불안해할 때는대표의 표정부터 살핀다. 그래서 대표는 쉽게 지친 티를 낼 수 없다.  그런데 가끔 생각한다. 대표에게는 누가&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고 말해줄까.  대표도 답을 모를 때가 있다. 잘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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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9 같은 월요일, 다른 마음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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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10:20Z</updated>
    <published>2026-10-05T23: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연휴가 잦다.  직원들은 좋아한다. &amp;ldquo;이번에는 정말 푹 쉬겠네요.&amp;rdquo; 나도 웃으며 맞장구를 치지만속으로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한다. &amp;lsquo;왜 이렇게 쉬는 날이 많지?&amp;rsquo;  같은 달력을 보고 있는데보이는 것이 다르다.  직원에게 연휴는 쉼이고,대표에게 연휴는 멈춤이다.  직원에게 월요일은 출근하는 날이고대표에게 월요일은 회사가 다시 움직이는 날이다.  누가 맞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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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8 오래 달리기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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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20:46Z</updated>
    <published>2026-10-04T22: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체력에 대해 생각한다.  예전에는 체력이란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의 문제인 줄 알았다.  며칠 잠을 줄여도 괜찮았고,조금 무리한 날이면 주말에 늦잠을 자면 됐다. 젊다는 건그렇게 하루 이틀쯤은 빚을 내어 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대표로 오래 살아보니체력은 조금 다른 문제였다.  대표에게는다음 날이 반드시 온다. 좋은 일이 있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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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7 아침을 놓친 날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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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2:31:52Z</updated>
    <published>2026-10-03T12: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 글을 쓴다. 「대표의 아침」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아침을 놓쳤다.  사실 별일은 아니다. 하루가 바빴고, 해야 할 일이 많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해가 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은 이 저녁이 싫지 않다. 어쩌면 매일 아침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오늘은 하루를 다 보내고 나서야 알게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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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6&amp;nbsp;기도해도 문제는 그대로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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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30:52Z</updated>
    <published>2026-10-02T03: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다 보면 기도할 일이 많아진다.  투자를 받아야 할 때도 그렇고,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을 때도 그렇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는 날도 있고,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운 날도 있다.  대표가 되고 나서기도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처음에는 조금 기대했던 것 같다.  기도하면문제가 풀릴 것이라고. 간절히 기도하면막혀 있던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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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5 8년째, 아직도 시작이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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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4:18:22Z</updated>
    <published>2026-10-01T04: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창업하여 대표로 있는 회사가 세상에 나온 지 8년이 되는 날이다.  8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는 8년 뒤의 모습을 꽤 구체적으로 상상했던 것 같다. 어떤 회사가 되어 있을지,얼마나 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있을지,얼마나 큰 매출을 만들고 있을지,어떤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있을지. 그때의 나는 아마도 회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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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4 끝낼 수 있는 용기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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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53:19Z</updated>
    <published>2026-09-30T00: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되면끝까지 버티는 법부터 배운다.  어려워도 버티고,매출이 떨어져도 버티고,투자가 늦어져도 버티고,사람이 떠나도 다시 채우면서 버틴다.  스타트업 대표에게&amp;lsquo;포기하지 않는 사람&amp;rsquo;이라는 말은 꽤 근사하게 들린다.  나도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사업을 오래 하다 보니끝까지 버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놓는 것이다.  이미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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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3 결국 대표가 결정해야 한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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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2:13:29Z</updated>
    <published>2026-09-29T02: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되면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일이 많아진다.  회의를 하고,보고를 받고,누군가의 생각을 듣고,때로는 직원들과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좋은 대표라면혼자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많이 듣고,많이 물어보고,함께 답을 찾아야 한다고.  그런데 회사를 오래 운영하다 보니한 가지는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결정하는 사람은 대표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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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2 괜찮습니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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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21:49Z</updated>
    <published>2026-09-28T00: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되고 나서 참 많이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괜찮습니다.&amp;rdquo;  직원이 조심스럽게 보고한다. &amp;ldquo;대표님, 이번 프로젝트 성과가 저조해 죄송합니다.&amp;rdquo; &amp;ldquo;괜찮아요.&amp;rdquo;  투자자가 회사 상황을 묻는다. &amp;ldquo;요즘 어떠세요?&amp;rdquo; &amp;ldquo;괜찮습니다.&amp;rdquo;  집에서도 비슷하다. &amp;ldquo;요즘 많이 힘들지 않아?&amp;rdquo; &amp;ldquo;괜찮아.&amp;rdquo;  그런데 가끔은말을 하고 나서 내가 웃긴다. 괜찮지 않은데.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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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1 완벽한 부모는 없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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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0:05:05Z</updated>
    <published>2026-09-26T00: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폴 트립의 『완벽한 부모는 없다』를 읽고 있다.  아들 셋을 키우고 있어서인지읽을수록 마음에 남는 문장이 많다.  첫째가 태어났을 때 나는 초보 아빠였다.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 것인지 몰랐다. 둘째가 태어났을 때는 조금 나아졌을까. 아니었다.  첫째와 둘째를 키우던 시절에는아이를 잘 키우는 것보다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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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10 그래도 사람을 믿고 싶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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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5:45:13Z</updated>
    <published>2026-09-25T05: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되고 나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비즈니스에서는 사람을 너무 믿으면 안 됩니다.&amp;rdquo;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계약서를 꼼꼼히 봐야 하고,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믿기보다 숫자를 확인해야 하고,내가 얻는 것과 상대가 얻는 것을 따져봐야 한다.  때로는 상대보다 한 발 먼저 움직여야 하고,필요하다면 협상에서 내 이익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비즈니스는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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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09 대표는 답을 내야 하는 사람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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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3:04:35Z</updated>
    <published>2026-09-23T2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는 답을 내야 하는 사람  대표가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대표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mp;rdquo;  투자자는 묻는다.  &amp;ldquo;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가요?&amp;rdquo;  직원도 묻는다.  &amp;ldquo;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amp;rdquo;  사업을 하다 보면 답이 필요한 순간이 계속 찾아온다.  어떤 사업을 할지, 무엇을 포기할지, 누구에게 일을 맡길지, 투자를 받을지 말지. 때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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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08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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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0:30:01Z</updated>
    <published>2026-09-22T22: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  세상은 Work-Life Balance를 이야기한다.  일과 삶의 균형.  얼마나 일해야 하는지, 얼마나 쉬어야 하는지, 가족에게 얼마나 시간을 써야 하는지.  나도 한때는 그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좋은 삶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크리스찬 대표로 살아가면서 조금 다른 질문을 하게 됐다.  &amp;lsquo;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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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07 내 취미는 가족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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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0:31:48Z</updated>
    <published>2026-09-22T01: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취미는 가족  가끔 취미가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딱히 대답할 말이 없다.  골프를 치지도 않는다. 게임을 즐기는 편도 아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아니다.  흔히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취미도, 대표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한다는 취미도 내게는 특별히 없다.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취미다.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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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06 머리는 바쁘게, 마음은 가볍게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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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40:40Z</updated>
    <published>2026-09-20T23: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는 바쁘게, 마음은 가볍게  나는 머리가 쉴 때가 별로 없다.  어떤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정리하고, 가능한 선택지를 생각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지금 가장 적절한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낸다.  사업을 오래 하면서 생긴 나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상황에서도 핵심을 빠르게 찾아내고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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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05 가까워도 어렵고, 멀어도 어렵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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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1:47:49Z</updated>
    <published>2026-09-18T21: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워도 어렵고, 멀어도 어렵다  지난 글에 이어 사람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려 한다.  대표를 하면서 여전히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사람과의 거리를 정하는 일이다.  특히 직원들과의 관계가 그렇다.  가까워지면 좋다.  밥도 같이 먹고, 농담도 하고, 일 이야기하다가 사는 이야기도 한다.  어떤 직원은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어떤 직원은 요즘 무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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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의 아침》#04 나는 은둔형 CEO이고 싶다 - 아들 셋을 키우는 크리스찬 스타트업 대표의 성경으로 경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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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2:36:40Z</updated>
    <published>2026-09-17T2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은둔형 CEO이고 싶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다.  나도 은둔형 CEO이고 싶다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보다 혼자 생각하는 게 편하다. 모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것도 쉽지 않다.  사업을 하려면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낯선 사람을 만나고, 회사를 소개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또 다음 만남을 약속한다.  솔직히 불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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