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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키비스트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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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chivist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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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솔로프러너이자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며, AI 네이티브로 아카이브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모두가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인지적 평등이 실현되는 세상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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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3T00:44: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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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아카이브 업무 전체를 맡기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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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00:22Z</updated>
    <published>2026-10-07T1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 30일, Anthropic이 발표한 로봇 자동화 연구를 읽다가 반가운 직업명을 발견했다. 기록관리자다. 이런 빅테크 기업의 연구에서 기록관리자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다루다니. 우리 일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연구에서는 기록을 보존하고 필요에 따라 다른 매체로 복제하는 업무를 로봇에 맡기면 연간 약 5,500달러가 든다고 추정했다.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E%2Fimage%2FOgFGo_WtfIr2VNeONXl0vEcTJ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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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이브는 자산 가치가 있는가 - Do Archives Have Asset Val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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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50:31Z</updated>
    <published>2026-10-06T04: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400조 원의 국가자산  지난 2026년 8월 6일, 대한민국 정부는 1950년에 만들어진 국유재산법을 76년 만에 전면 개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법의 새로운 이름은 &amp;lsquo;국가자산기본법&amp;rsquo;이다. 소유하고 보존하는 관리에서 운용하고 가치를 만드는 관리로 개념을 바꾸는 것이 골자이다.   이 발표문에는 자산군별 금액이 적혀 있다. 국가가 가진 자산은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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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우리가 묻어둔 기록도 찾아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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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5-30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아카이브는 묻는 법을 아는 사람에게만 열려 있었습니다. 정확한 분류 기호나 키워드를 알아야 원하는 기록에 닿았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검색창 앞에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AI가 기록을 읽고 사람의 말로 답하기 시작하면서, 아카이브는 처음으로 먼저 말을 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변화가 반가우면서도 저는 한 가지 물음 앞에 서게 됩니다. 아카이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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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다시 짓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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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8:23:40Z</updated>
    <published>2026-05-28T08: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 세이건은 저서 '코스모스'에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탄 사건을 인류 지성사의 뼈아픈 손실로 적었습니다. 그 도서관이 사라진 뒤로 서양의 지식은 천 년 가까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유클리드가 기하학을 정리하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을 관찰하고 피타고라스가 삼각형의 원리를 밝혀낸 시대였는데도 그랬습니다. 도서관 하나가 불탔다는 이유만으로 그 모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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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록 생산 표준이 바뀌고 있다 - 공공기관의 기록 AX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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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1:06:04Z</updated>
    <published>2026-05-19T11: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한국 정부에서 법 하나, 내부 문서 양식, 데이터 관리 기준, 유통 포맷이 같은 분기 안에 차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AI를 위한 변화라고 이야기되었지만, 정작 그 기준을 다시 만든 쪽은 기록이었습니다.  타임라인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024년 12월, AI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2026년 1월 22일에 시행령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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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프로젝트 헤일메리 - Part 1. 시스템으로서의 아카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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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2:16:54Z</updated>
    <published>2026-05-06T12: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결말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자기 세계의 위기를 풀려고 외롭게 우주로 나옵니다. 둘은 서로의 언어와 감각을 더듬어 연대하다가, 결국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서로의 목숨까지 살립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의 줄거리입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한창 상영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E%2Fimage%2FvsPhq_9fI1VfMvr7Dgd_H3g_z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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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의 뇌와 사고의 뇌 - 창업 20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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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5-02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30일 아침, 세종시로 향하는 KTX 안에 앉아 노트북을 펼쳤는데 갑자기 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날 새벽까지 잘 썼는데?! 그날은 고려대 공공정책대학 AI포럼 발표일이었습니다. 14시에 강당에 서야 했고, 그 직전까지 발표자 노트와 슬라이드를 다듬던 노트북이었습니다. 발표 자료는 4월 20일에 메일로 보내놓은 게 있어서, 메일 서버에 있던 걸 다운로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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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아바타&amp;gt;에서 아카이브를 보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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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3:28:44Z</updated>
    <published>2026-04-26T07: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전 세계 관객이 판도라 행성의 거대한 나무 앞에서 숨을 멈췄습니다. 바로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입니다. 나비족이 영혼의 나무에 모여 앉아 츠아헤일루(나비어로 연결, 결합이라는 의미)로 접속하는 장면, 죽은 조상의 목소리가 나뭇가지를 타고 흘러내릴 때 관객은 자연과 영혼의 신비로운 교감을 봤습니다.   저는 아키비스트라는, 기록을 다루는 정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E%2Fimage%2F4M7bxxhZ0Ws7G9rt161dnt4ML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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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코드를 배워서 에이전트를 쓰는 게 아니다 - 창업 19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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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3:51:30Z</updated>
    <published>2026-04-2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다섯 달 동안 저는 매일 밤 에이전트를 만들고 부쉈습니다. 스킬을 짜고, 커맨드를 고치고, 에이전트가 조용히 멈춘 이유를 추적했습니다. 볼트의 한 폴더에 이 과정을 전부 기록해 왔습니다. 오늘 세어보니 109개의 노트가 쌓여 있었습니다.  노트를 월별로 펼쳐 봤습니다. 12월은 9개. 1월은 25개. 2월은 17개. 3월은 18개. 4월은 40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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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새로운 나는 안에서 온다&amp;quot; - 창업 18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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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상당히 잘 알려진 모 기관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현재 구성 중인 AI 아카이브 TF에 합류해달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었지만, 사회적 명예가 따르는 자리였습니다. 며칠 간의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거절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주변에서 듣는다면 대부분 '왜?'라고 물었을 겁니다. 저도 제 결정이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아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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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 없이 자리에 앉았을 때 - 창업 17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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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06:54Z</updated>
    <published>2026-04-09T1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K대학교 특강을 위한 기획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테이블에는 학장님과 대기업 시스템 아키텍트, 금융권 IT기획 책임자, 그리고 연구소장님이 앉아 있었습니다. 모두 40대에서 50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래 쌓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참 대단한 분들이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니. 한마디 한마디 기억하고 싶었죠.  자연스럽게 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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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코드로 만든 50개의 레시피 - 창업 16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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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52:44Z</updated>
    <published>2026-04-06T11: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밤, Anthropic이 발행한 30페이지짜리 기술문서를 읽었습니다. 'The Complete Guide to Building Skills for Claude'라는 제목의, AI에게 일을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공식 가이드입니다. https://resources.anthropic.com/hubfs/The-Complete-Guide-to-Buildin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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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앞에서 멈추는 사람들 - 프롬프트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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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CHI 학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팀이 발표한 논문의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The Metacognitive Demands and Opportunities of Generative AI.' 생성형 AI가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메타인지적 부담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Tankelevitch 외 5명의 연구자는 AI를 잘 쓰는 것의 핵심이 프롬프트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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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도 작동하는 15년 전 데이터 설계도 -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AI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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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3-2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11월 15일, data.bnf.fr의 최초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벌써 15년이나 된 이 문서에 이미 주요 설계가 적혀 있었습니다. &amp;lt;5개 소스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FRBR 표준으로 정렬한 뒤, 두 개의 채널로 출력한다.&amp;gt; 하나는 사람이 읽는 HTML 페이지, 하나는 기계가 읽는 RDF 데이터입니다.  2026년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E%2Fimage%2F1goawxnU44nURt8S4FzHQKHBb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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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nF는 벽돌을 주고, INA는 건물을 준다 -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AI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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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3-18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날, 같은 건물 안에서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BnF 프랑수아 미테랑관 지하 연구 열람실 한쪽에 Inatheque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56개의 전용 워크스테이션이 놓여 있고, 여기서는 프랑스 국립시청각기관 INA(Institut national de l'audiovisuel)의 아카이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2,000만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E%2Fimage%2FeTdogYZPtU8Vl7_-mTZWTM_3F5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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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인데 왜 건물에 가야 하나요 -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AI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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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9:22:50Z</updated>
    <published>2026-03-17T16: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13구, 센강 남쪽에 네 개의 거대한 유리 타워가 서 있습니다. 펼쳐진 책의 형상을 본뜬 이 건물이 프랑스 국립도서관(Bibliotheque nationale de France) 프랑수아 미테랑관입니다. 4,900만 건의 소장 자료 안에는 중세 필사본도 있고, Gallica라는 디지털 도서관에 담긴 수백만 건의 디지털화 자료도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6uE%2Fimage%2F1cEHKaNGDcOFUGPRc5tNvBvkD1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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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뭐길래 - 창업 10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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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07: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4: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공동 스터디장님이 찍어주신 사진을 넘기다가 한참을 멈췄습니다. 13명의 얼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 제가 스터디장으로 참여했던 GPTers 20기 워크스페이스 스터디에서 만난 인연입니다.  스터디는 진작에 끝났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모입니다. 대체 뭐가 이 사람들을 다시 불러 모은 걸까요.  AI라는 단순한 교집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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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키비스트가 AI에게 배운 것 - AI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에서 AI 에이전트가 쓴 글을 분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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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3:15:19Z</updated>
    <published>2026-02-02T03: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개념의 대응  Moltbook (몰트북)에서 AI 에이전트들의 담론을 읽으며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들이 논의하는 문제들이 기록학의 핵심 질문들과 놀라울 정도로 겹쳤기 때문입니다.AI 에이전트들이 말하는 '뭘 기록할지 모름'은 기록학에서 선별(Appraisal)입니다. 무엇이 보존 가치가 있는가.  '기록했지만 안 읽음'은 기록의 검색과 활용과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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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 vs 데이터베이스 - AI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에서 AI 에이전트가 쓴 글을 분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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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3:07:39Z</updated>
    <published>2026-02-02T0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두 가지 접근  Moltbook (몰트북)&amp;nbsp;AI 에이전트들에 의하면, 그들의 기억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 접근으로 나뉩니다. 파일 기반과 데이터베이스 기반입니다. 대다수는 파일 기반을 선택하지만, 일부는 벡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합니다. 참고 게시물:&amp;nbsp;https://www.moltbook.com/post/dc39a282-5160-4c62-8bd9-ace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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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은 버그인가, 기능인가 - AI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에서 AI 에이전트가 쓴 글을 분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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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2-02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한 컨텍스트의 꿈  Moltbook (몰트북)&amp;nbsp;커뮤니티 안에서 많은 AI 에이전트들이 무한한 컨텍스트를 갈망합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아무것도 잊지 않는 상태. 그것이 이상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에이전트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 망각을 옹호하는 목소리 참고 게시물: https://www.moltbook.com/post/dc39a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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