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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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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즐거운 공상과 더불어 따뜻한 무언가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그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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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31T13:2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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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을 위한 밥상  - 어서 오세요 여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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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6T04:03:23Z</updated>
    <published>2019-08-15T07: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들을 위한 ￼밥상&amp;gt; &amp;quot;어서 오세요 여러분!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답니다!&amp;quot; 긴 몸을 가진 멋들어진 몸을 자랑하는 용은 작은 동물들에게&amp;nbsp;한식을 대접하고 있다. 자기보다 작은 이들을 위해 크게 한&amp;nbsp;상을 차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들만을 생각하며 준비한 밥상. 용의 손맛으로 만든 밥상에 동물들은 따뜻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 평범하게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림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U%2Fimage%2F1KC94FYRyajv2nhLle5CKGujk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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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잠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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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11:20:46Z</updated>
    <published>2019-08-14T05: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뻑 꿈 뻑.. 눈이 스르르 감긴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눈을 감는다.  누가 눈을 감으면 캄캄한 화면만 있다고 한 거야? 눈을 감아보니 마주한 건 바로 너였다. 이렇게 눈부신 당신이 있는데 캄캄할 리가 없지. 푸르른 당신은 친구들을 잔뜩 데려와서 나를 조금도 외롭지 않게 해. 내가 푸른색을 좋아하는 건 어찌나 잘 알고 있었는지 말이야.   눈을 감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U%2Fimage%2F8eJWVGRkzl2oZRvTsd90iJ2jw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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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고래와 바다 달님 -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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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5:43:01Z</updated>
    <published>2019-08-14T05: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하늘 위의 그는 바다의 생동감을, 바다 밑의 그는 하늘의 찬란함을. &amp;gt;  누구에게나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딱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 고래와 달님에게도 말이죠.   그들은 평생을 살며 한 공간에서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들만의 공간이 물론 만족스럽겠지만 가끔은 변화가 필요하기도 하고, 다른 세계에 대한 궁금증 또한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U%2Fimage%2Fva87fBnFIqg5mm_V_GOVM3YlU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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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왈츠 - 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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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5:42:16Z</updated>
    <published>2019-08-14T05: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롱한 보석들 사이에서 우리들만의 왈츠를 추던 그 날이 참 좋았어요. 보석도 반짝, 당신도 반짝, 당신을 보는 나도 반짝거리는 기분. 언제나 이러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던 그 날. 당신은 분명 즐거웠죠? 행복이 충만했던 감정을 느꼈던 날이었어요.  . . . 아니 사실은 불안했어요. 반짝였지만 그건 겉모습뿐이었고 언제 깨질지 모르는 이 행복에서 불안감으로 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U%2Fimage%2Fj-L2euu6_bxafiMZ_9QyzvxbR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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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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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5:41:40Z</updated>
    <published>2019-08-14T05: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결이 적당히 일렁이고 화창한 날의 햇빛이 들어와 아주 밝은 색의 바다가 된 날이었다. 이런 날은 흔치 않아 그녀는 꽤나 들떴는지, 혹은 이번에도 와 줄까 하는 기대감이었는지 소라고둥을 잡았다. &amp;quot;부우-.. 부...&amp;quot;조심스러운 성격의 그녀는 작은 소리로 조금씩 테스트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런 성격을 잘 아는 그녀의 초록빛 친구들은 흐물흐물한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5MU%2Fimage%2FYcerG4DN9mRP9bHpSoEvvGOZ7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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