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세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 />
  <author>
    <name>pmsehwan</name>
  </author>
  <subtitle>박세환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1jn</id>
  <updated>2019-07-18T03:57:56Z</updated>
  <entry>
    <title>지금 막지 못하면 외교노선은 돌아오지 못합니다 - 저들은 댓글창을 장악했지만 여론은 잃고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43" />
    <id>https://brunch.co.kr/@@81jn/1343</id>
    <updated>2026-10-12T03:40:36Z</updated>
    <published>2026-10-12T00: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저들이 온 온라인 공간에서 총공세를 펴고 있는데  &amp;quot;한국에겐 북중러 쪽이 더 국익에 부합&amp;quot; &amp;quot;한국이 서구유럽과 같이 가야 할 이유는 없어&amp;quot; &amp;quot;전쟁은 우크라와 나토 때문에 일어난 거, 푸틴과 러시아는 착한 사람들&amp;quot; (심지어 민족이 다시 하나 되기 위해 굴욕즘은 얼마든지 감내해도 된다고, 정동영 장관님 응원합니다 하는 댓글도 보이더군요.)  다들 이 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9DVBxaSnAne_YTIjdV1Ghp4Vq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친러와 반러가 순수하게 경제논리라는 역겨운 그짓말 - 진짜 가치중립적인 척들 하는 거 역겨워서 하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42" />
    <id>https://brunch.co.kr/@@81jn/1342</id>
    <updated>2026-10-10T15:19:37Z</updated>
    <published>2026-10-10T14: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겨울 정도로 나오는 이야기 중&amp;nbsp;하나가, 친러 반러가 정서나 이념 정신문화관념과 상관없는&amp;nbsp;철저하게 경제논리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역겨운 거짓말이죠. 자 봅시다. 친러 반러의 도덕적 윤리적 명분은 일단 제쳐놓고 현실의 현상을 한번 바라보자는 겁니다.  자, 지금 전 세계에 친러가 있고 반러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친러반러 성향이, 경제를 제외한 다른 이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kdWLBo9S3Mlo57-J2UGgAPAe9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은 우파 쪽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 한국인 모두가 미친 NL기조에 동의하는 게 아니라는 걸 누군가는 알려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41" />
    <id>https://brunch.co.kr/@@81jn/1341</id>
    <updated>2026-10-10T02:30:25Z</updated>
    <published>2026-10-10T02: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익우파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정부여당 쪽이 미쳐 돌아갈 때 최소한 이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라고 야당이 있는 겁니다. 소위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야당이라는 존재를 총칼로 박멸하지 않고 제도권에 남겨두는 이유인 거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우크라 갈등 - 북 지뢰정국이 터진 뒤 우익우파 것들은 시방 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 계속 궁금해왔습니다. 지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Frm1PDJl25gXlJY7KJOHdGkorP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먼저 러시아 쪽에 붙으려 했습니다. - 그럼에도 아무도 이를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9" />
    <id>https://brunch.co.kr/@@81jn/1339</id>
    <updated>2026-10-07T08:36:50Z</updated>
    <published>2026-10-07T08: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큰 뉴스가 있었습니다. 한국이 암묵적으로 러시아에 석유를 공급함으로써 전쟁으로 곤경에 처한 러시아를 뒤에서 돕고 있었다는&amp;nbsp;사실이 발각된 것이죠. 물론 정부는 민간업자와 밀수꾼들의 행각으로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었다고 발뺌하겠지만, 밝혀진바로 여름에만 무려 17만톤에 달하는 석유가, 그것도 국제제재&amp;nbsp;대상에 오른 선박에 의해 버젓이&amp;nbsp;러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cUJ5JyR7p5B9D70ZK0nP7fDK22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랑스런 북중러 외교의 결과 - 평화를 외쳤지만 돌아오는 건 냉대와 실망 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8" />
    <id>https://brunch.co.kr/@@81jn/1338</id>
    <updated>2026-10-05T07:14:47Z</updated>
    <published>2026-10-05T06: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율 하락을 만회하시겠다고 NL들 말 듣고 '북중러 외교'를 시행하셨는데 이거 참 결과가 신통찮은 거 같습니다 대통령각하.   힘없는 친서방국가 우크라이나는 쥐 잡는 듯 후려치고, 북한은 지뢰로 우리 군사들 죽고 상하게 만들었는데도 끝까지 평화무새 무릎 꿇고 비굴 굴종하는 모습 보이셨는데 정작 여정이는 '꺼져'를 시전 했죠?&amp;nbsp;이 강렬한 대비가 사람들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ojolbic5olMuzdsltj8pfiq2t_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한민국 외교&amp;middot;안보의 원칙은 대체 무엇입니까? - 최근 정부의 외교&amp;middot;안보기조에 대한 공론장과 이야기들의 입장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7" />
    <id>https://brunch.co.kr/@@81jn/1337</id>
    <updated>2026-10-04T10:00:09Z</updated>
    <published>2026-10-04T09: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cafe.naver.com/gong2dl/2989  최근 DMZ에서 우리 장병들이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 조사에서는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추가로 발견됐으며, 국방부 역시 북한의 매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기보다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2G16WEqIt6mmcb4NzcFAID-fs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장에서 피 흘리고 외교로 날려먹는 우크라이나 - 전쟁의 또 다른 전선, 정신문화관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6" />
    <id>https://brunch.co.kr/@@81jn/1336</id>
    <updated>2026-09-29T06:05:43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와 반서방 진영을 향한 나의 뿌리 깊은 적개심과는 별개로, 우크라이나의 외교적 역량에는 정말이지 안타까움을 금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보불전쟁 당시 프랑스를 연상케 하는 처참한 외교적 판단력은 러우전 발발 이래 꾸준히 지적되어 온 우크라이나의 그다지 자랑스럽지 못한 전통 중 하나일 것이다. 전장에서 목숨 걸고 싸워 얻어낸 성과와 희생의 대가를 외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o16cU6bRM0ZyIlNKksTN6XHltM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시아 편들면서 국익을 말 하는 이들의 가증스러움 - 반서방 민족주의자들은 제발 세상에서 다 사라졌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5" />
    <id>https://brunch.co.kr/@@81jn/1335</id>
    <updated>2026-09-28T10:18:40Z</updated>
    <published>2026-09-28T10: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차 반복하는 말이지만 반서방 민족주의자들이 역겨운 건 필요에 따라 명분을 체리피킹하기 때문입니다. 조지부시 때처럼 서방국가가 반서방국가를 침공했을 땐 도덕을 명목으로 그렇게 비판하더니 반서방 러시아가 친서방국가를 공격하자 국제사회는 현실주의인데 도덕이 무에 그리 중요하냐 이러고들 있습니다.  막말로 국제사회에 강대국의 침략행위 도덕적 문제성을 따질 필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3Fkz8Be2h0u60gyhu5A7prSp7h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징글징글한 반서방주의 목소리들 - 언제즘 되어야 이 땅에서 반서방 민족주의자들의 목소리를 지워낼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4" />
    <id>https://brunch.co.kr/@@81jn/1334</id>
    <updated>2026-09-26T08:50:18Z</updated>
    <published>2026-09-26T07: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혜인 장관 임명으로 이재명 정권에 대해 결정적으로 삔또가 나가긴&amp;nbsp;했는데, 사실 허니문 기간 동안 참고 있었을 뿐이지 용혜인 하나만 불편했던 건 아닙니다.  대통령이 NL 쪽 사람들과 가까워서 그런지 은근슬적 NL 냄새가 나곤 하는데, 사실 이 역시 정권 초부터 꽤 눈에 거슬렸던 대목입니다. (이 대목으로 대선 끝나고 일주일 뒤에 비판 글 올렸다가 우르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MalcVfM-xP4wOHHAqxDS0vxu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은 여성들의 우향우도 필연이라고 봅니다 - 젊은 여성들의 정치정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3" />
    <id>https://brunch.co.kr/@@81jn/1333</id>
    <updated>2026-09-24T11:12:36Z</updated>
    <published>2026-09-24T09: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젠더갈등이 한창이던 시절, 페미니즘 진영에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민주진보세대 중장년 여성들과 2030 젊은 여성들의 정서가 너무 달라 좀처럼 하나로 묶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민주진보세대 여성들의 세계관에서 노동자, 흑인, 이슬람, 제3세계는 연민과 연대의 대상이었고, 여성 역시 그러한 &amp;lsquo;진보적 가치&amp;rsquo; 아래 함께 챙겨야 할 정체성이었습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a4JmHYtWealyqsjqoc0b5wyHu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은층의 우향우는 필연이었습니다 - 절대 일시적 현상이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2" />
    <id>https://brunch.co.kr/@@81jn/1332</id>
    <updated>2026-09-24T09:41:05Z</updated>
    <published>2026-09-23T13: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작년 이맘때즘 공이들에서는 젊은층의 우경화를 두고 토론회를 열었었는데, 그 자리에서 꽤 흥미로운 의제가 하나 나왔습니다. 젊은 남성층의 우향우야 이제 익숙한 이야기라 치고, 그렇다면 젊은 여성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마지막까지 민주진보 진영에 남을 것인가, 아니면 결국 동년배 남성들을 따라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될 것인가. 그때 저는 조심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BNKseRiqioH6z49em6B78Nc14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리듬으로 다 같이 망가지는 세상 - 소수의 강자들을 억누르려던 시도가 오히려 더 큰 확일화를 불러오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31" />
    <id>https://brunch.co.kr/@@81jn/1331</id>
    <updated>2026-09-17T07:46:52Z</updated>
    <published>2026-09-17T07: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정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과거 한쿸은&amp;nbsp;이념정치 이전에 보스정치를 했었죠. 보스정치 시절 지지자들은, 이념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지지했기 때문에 한번 지지대상이 정해지면(보스) 그 대상이 뭔 짓을 하더라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일관성이건 나발이건 시쳇말로 x을 싸도 지지한 거죠.  매우 구닥다리처럼 보였던 이 관행에도 약간의 장점을 논하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igfZoGPSB9Glybz-iRrjHEiB3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는 절대 '딸깍'이 아니다 - '딸깍'만으로는 반지의 제왕을 만들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28" />
    <id>https://brunch.co.kr/@@81jn/1328</id>
    <updated>2026-09-16T03:12:04Z</updated>
    <published>2026-09-16T03: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작품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amp;lsquo;딸깍&amp;rsquo;입니다. 손가락 한 번 딸깍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고품질의 작품을 날먹할 수 있다는, 다소 경멸 섞인 인식인 것이죠. 하지만 이제 막 AI 영상을 배워보고 있는 입장에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건대, 저는 이러한 평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amp;lsquo;딸깍&amp;rsquo; 한 방으로 '반지의 제왕'이 나오고 '오디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y1xo4rIR1ihptIbt29YWJ2g2H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재명 대통령의 멘탈 - 너무 많은 승부수를 던져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27" />
    <id>https://brunch.co.kr/@@81jn/1327</id>
    <updated>2026-09-17T02:52:29Z</updated>
    <published>2026-09-08T13: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 대통령 선거기간 중 저는 이재명 후보의 멘탈이 약해 보인다고, 그것이 우려된다는 말을 했던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려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걸 넘어 점차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각 사안의 옳고 그름을 떠나, 철저하게 전략적인 관점에서만 최근 그의 행보를 논해봅시다. 최근 대통령의 행보 가운데 여론에 큰 파장을 불러온 일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T42TeslgAGBPTg2-EOxV27j6xR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혜인 파묘가 드러낸 민주진보의 오래된 모순 - 민주주의의 간판을 독점한 권위주의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26" />
    <id>https://brunch.co.kr/@@81jn/1326</id>
    <updated>2026-09-08T01:42:06Z</updated>
    <published>2026-09-07T13: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서도 힘주어 적고있는 부분이지만, 오늘날 민주진보인들 큰 문제는 자신들이 공적으로 주장해온 이상과 현실에서 보여온 삶의 태도가 너무 자주 어긋나 있었다는 점입니다. 말로는 누구보다 해방과 평등, 자유와 민주를 외쳤지만, 정작 그들 내부의 세계는 놀라울 만큼 권위적이고 위계적이었습니다. 소위 운동권 좌파라 불리던 조직문화가 특히 그랬죠.  장막뒤 최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_K3uTlcJUbciqklcEBjpa91t0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용혜인 의원의 성평등부 장관 지명에 반대합니다 - 용혜인 의원 장관 지명에 대한 공이들의 입장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24" />
    <id>https://brunch.co.kr/@@81jn/1324</id>
    <updated>2026-09-01T09:32:58Z</updated>
    <published>2026-09-01T04: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cafe.naver.com/gong2dl/2903  대통령께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실은 용 후보자를 세대와 성별 갈등을 넘어설 적임자라고 소개했지만, 지금까지의 정치적 행적을 돌아보면 과연 그러한 과업을 맡길 만한 인물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용혜인 의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DTAOAehg174F0aIObZ-VxRVJs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들이 여전히 빨갱이나 찾고 있을 때 - 다음 전란때 북한의 곁에 설 사람들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22" />
    <id>https://brunch.co.kr/@@81jn/1322</id>
    <updated>2026-08-28T03:59:06Z</updated>
    <published>2026-08-28T02: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없이 반복해온 이야기지만, 현대 진보좌파의 문제는 인권이라는 좋은 가치를 특정 방향으로만 편향되게 활용해온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amp;ldquo;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조금 더 평등하다.&amp;rdquo;  문제는 이런 식의 선택적 인권이었던 것이지, 인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아예 다른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7p8hxEGJ1tlbaUjx_w05438v5B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워팰리스에서 가난을 논하는 건 위선이라는 프레임 - 가난을 말할 자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21" />
    <id>https://brunch.co.kr/@@81jn/1321</id>
    <updated>2026-08-24T09:17:43Z</updated>
    <published>2026-08-24T09: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정자들이 좌파경제나 복지정책을 논할 때마다 따라붙는, 일종의 상투적인 반응이 있습니다.  &amp;ldquo;지금 억대 연봉 받으면서 타워팰리스에서 뜨신 물에 발 담그고 발가락 꼬물거리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꼴랑 한 달에 몇십만 운운하면서 반지하 셋방사는 이들의 삶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논하시는 건가요? 그 자체가 기만이라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amp;rdquo;  그리고 저는 가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zHjwu7iexeLCOthX_4VEZw8E7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민주주의 폐지 전체주의 독재 그런걸 갈구하는 사람들 - 피터 틸 사건 : 그런 사람들은 이제 꽤 많이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20" />
    <id>https://brunch.co.kr/@@81jn/1320</id>
    <updated>2026-08-22T15:29:34Z</updated>
    <published>2026-08-21T1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미쿸에서는 음모론자들이 좋아 죽게(?) 만드는 소소한 사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팔란티어 공동창업자이고 동성애자이며&amp;nbsp;미쿸 최상층 엘리트라 할 수 있는 피터 틸이 그간 20년동안&amp;nbsp;운영해온 비공개 정치모임 &amp;lsquo;다이얼로그(Dialog)&amp;rsquo;의 존재가&amp;nbsp;외부에 노출된 것입니. 정치인, 실리콘밸리 거물, 금융인, 군/정보기관 관계자 등이 비공개로 모여 교류해온 곳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UXXGBC3JfU-aLcb0N9wnT2fuk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이 조금 더 잔인해져야 한다는 사람들 - 잔혹함이 다시 미덕이 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81jn/1319" />
    <id>https://brunch.co.kr/@@81jn/1319</id>
    <updated>2026-08-22T15:26:42Z</updated>
    <published>2026-08-20T03: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나치를 추종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사악한 진보좌파 사상에 젖은 사람들이 세상의 질서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혼란을 끝내려면 나치와 같은 무자비한 파쇼정권이 들어서 사람들을 함부로 잡아 처넣고, 고문하고, 짓밟고, 총살하고, 막 학살하고 그래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이 천박하고 더러운 개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jn%2Fimage%2FpcvwxZZ5PqfEzxcpMYUNeP7_l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