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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명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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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feladd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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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고민하고 고뇌 하며 얻은 깨달음을 통해 작은 위로를 건네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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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12: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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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버킷리스트- 충북 제천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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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5:23:07Z</updated>
    <published>2026-07-01T05: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계획으로 국내여행 (충북 제천)  기차표 예매나 무엇이 있는지 정도는 찾았다.   대문자 P인 큰누나와의 여행 ㅋㅋ   [Start]  이 여행이 왜 무계획이냐. 끊임없이 계획이 바뀌었으며  결국 대략적으로 짜놓았던 모든 계획에 벗어나는 여행이었기 때문. 거의 첫차? 를 타고 완전 일찍 출발해서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출발 기차 여행은 무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QE8fLDQ63vI4X8QHPLTdWlB6o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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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1)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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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2:38:01Z</updated>
    <published>2026-06-16T0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은 연결되어 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자연과 사람 자연과 자연  그런데 우리들은 각자 본인들의 삶을 살아간다. 섞여있지만 섞여있지 않은 모순.  그 모순아래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필자는 우리들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나다운 삶'이라고 생각한다.  나다운 삶은 어디로부터 시작되는가? 나는 타인으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IZeZyO8GAaCer2U2c5DjEuQgr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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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섬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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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2:32:09Z</updated>
    <published>2026-06-16T02: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의 마음에는 3가지 섬이 존재한다. 독립의 섬, 자유의 섬, 각성의 섬 그 각각의 섬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정말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깊게 들어가 보는 과정에서 온전하고도 건강한 '독립' 그로부터 얻는 해방의 '자유' 우리가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하는 '각성'에 대해서 다루어보고자 한다.  자신의 마음의 섬을 가꾸는 것은 온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FxvRk039rCSLo23BvUVvsIrfZ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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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9) 진정한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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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14:06Z</updated>
    <published>2026-06-02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처음에 독립의 섬이라는 주제를 정할 때 독립=자유가 될 수 있는가?를 고민했었다. 이 부분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도 실제로 계속 고민하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나는 모순적인 두 단어 독립과 자유가 나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독립은 고립과 차단이 아니고 오히려 온전한 자유, 진정한 자유라고 생각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독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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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8) 사실은 행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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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13:39Z</updated>
    <published>2026-05-2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사회에서 정한 행복의 기준은 마치 정해져 있는 것만 같다.  사회적 기준에 따르면 나는 행복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사람일지 모른다. 어쩌면 불행에 가까운 사람일지도.  하지만 나는 행복하다. 사실 매우 행복하다.  다른 부유한 사람들이 누리는 것들. 해외여행이나 배우고 싶은 것들 먹고 싶은 것들 입고 싶은 것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PGxkms3b2HnxfI2OgkzG4L6oK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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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7)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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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13:05Z</updated>
    <published>2026-05-19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인지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통제하는 자기 객관화 능력.  그렇다면 나를 객관적으로 살펴봤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가?  어느 순간 포기해버리고 있지는 않는가?  나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민의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끊임없이 확인받는다. 나의 가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uFDaa9wU5-XvQlRJyurSnfhYX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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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6) 이해받고 싶은 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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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11:45Z</updated>
    <published>2026-05-1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이해받고 싶은 걸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관찰해 보았을 때 어느 누가 사랑받지 않기를 원하겠는가?  하지만 나조차도 매번 사람에 대해 실망하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인간에게 드는 '실망'이라는 감정 혹은 '분노'라는 감정 들은 무엇 때문에 비롯될까?  나의 기대 혹은 욕심 때문일까? 내가 어떤 기준점을 제시해 놓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2ENPxY9oR3bA6czEIoi1CUkcZ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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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5)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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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08:38Z</updated>
    <published>2026-05-05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독립의 섬을 구축하기 위해 혼자가 되어야 하고, 꼭 고립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결론은 그렇지 않다. 본인의 독립의 섬을 지키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연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서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나의 독립을 위해 타인을 배척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독립과 건강한 연대는 무엇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EE3ICEuhP5qwmPIevNhK5sR2H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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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2) 독립의 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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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2:41:09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독립적인 인간이었다. 타인이 나에게 상처를 줄 때에도 나에게 의지하거나 친절하거나 도움을 줄 때에도 항상 독립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오래전부터 쌓아온 나의 독립의 섬은 사회적 고립이 아니라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되었다.  다름 사람이 얻은 결과들을 온전히 축하해 줄 수 있었다. 나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보고 진정으로 사과할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5ZWo-dgmIYWBBr_TLjXYHaR97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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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4) 너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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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07:49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임없는 비교의 시대 우리들은 무엇으로부터 행복을 결정짓고 있는가  예전에는 '우리'라는 단어가 참 자연스러웠던 것 같은데 이제는 '우리'라는 단어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오히려 예전보다 쉽게 서로를 연결 지을 수 있다. 매일매일 인스타그램이나 카톡을 통해 일상을 공유한다. 그러나 왜인지 우리는 관계에 있어 더 공허함을 느낀다. 누군가의 잘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_pYseqNBzuIDrVJgHBn2dTiDo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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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의 섬 - (3) 불청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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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06:33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섬을 가꾸고 있을 때였다. 저 멀리서 배 한 척이 나의 섬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 배는 어떠한 허락도 없이 나의 섬에 들어왔다. 섬에 정착한 그 배에서 사람이 내리고 있었다. 그 사람은 나의 섬에 당연하다는 듯 들어와 내 섬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이 나무는 이렇게 키우는 게 아니다. 섬을 더 키워보는 것은 어떠겠나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바꿔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vRzlA6rA-5O06Sk7fMzL5uM5l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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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버킷리스트 - 3.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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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26:18Z</updated>
    <published>2026-03-22T1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13~3.16일 홍콩 가족 여행기] 아날로그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가족과 해외여행 가기! 아날로그 버킷리스트란 이름에 걸맞게  AI의 도움 없이 오로지 손수 계획하고 찾아보고 해서 다녀온 여행이다.  해외여행지로 홍콩을 결정한 이유는 엄마의 환갑 기념 생일파티를 기획하다가  저번에 삼 남매끼리 여행 갔었던 홍콩을 부모님을 데려가는 것은 어떨지 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32FL8M7a_U3IIYcxD9kP48BAu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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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으로부터 오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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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20:36Z</updated>
    <published>2026-02-08T05: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친한 친구들과의 시답지 않은 이야기들 소소하게 일상을 나누고 순수한 대화를 하며 활짝 웃던 나날들 이젠 모두 사막의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다. 점점 인생에 대해서 마주하고 배워나갈 때마다 현실을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 고독을 느꼈다. 주식이며 비트코인이며 결혼 이야기며 회사 이야기며 모든 이야기들 속에 자신의 색채는 찾아볼 수 없다. 웃고 떠들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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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뚜기 - 메뚜기 한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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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4:43:45Z</updated>
    <published>2025-11-25T14: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에 하늘을 보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인간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는 고독이라지만 나는 너무나도 이 고독으로부터도 자유롭고 싶다. 어딘가에도 속해있지 못할 &amp;lsquo;나&amp;lsquo;라는 인간에 대하여 고민도 해보았지만 사실은 속해질 의지가 없는 게 더 맞는 말 같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외로운 연결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호구처럼 실실 웃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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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버킷리스트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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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34:17Z</updated>
    <published>2025-11-06T07: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날로그 버킷리스트 목록  1. 무계획으로 국내여행 가기 2. 무계획으로 해외여행 가기 3.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가기 (완) 4. 하루동안 도파민 디톡스 하기 5. 제과 제빵 배우기 6. 공예 배우기 7. 굿즈 만들어보기 8. 플리마켓 참여해서 물건 팔아보기 9. 인스타 그림작가 되기 10. 브런치에서 책 발간해 보기 11. 공모전 입상해 보기 12. T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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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버킷리스트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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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3:38:43Z</updated>
    <published>2025-11-04T1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급격히 변하는 시대  나는 모든 것에 뒤처진 사람이 되고 있다. AI의 발전에 따라 이젠 모든 곳에서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바보 취급을 받는다. 취업시장에서도 점차 AI 활용능력을 기본적인 소양으로 보기 시작했다.  급격히 변하는 정보들과 미래적 소양들이 너무 낯설기만 하다. 나는 지금의 이런 사회가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고 생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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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 숲 그늘아래 [커피] - 12.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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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3:57:08Z</updated>
    <published>2025-09-2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선은 지방에 있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경선의 나이 34세. 안정적인 직장과 조용했던 삶에서 경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일이 일어난다. 평소와 똑같았던 어느 날, 경선의 직장상사는 경선에게 말했다. &amp;quot;경선 씨 내가 어제 부탁했던 서류 아직 안 보냈던데 지금 보내줄 수 있나?&amp;quot; 직장상사의 말을 듣고 있던 경선은 적잖이 당황한다. 어제 직장상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V1v8D9QEkbyWeqcYJVgOrViHl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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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 숲 그늘아래 [김밥] - 11.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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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00:06Z</updated>
    <published>2025-09-25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호는 오늘도 sns를 보며 절망감을 느낀다. sns를 보면 왜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정호는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보며, 자기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 생각한다. '나는 어떻게 하면 저 사람들처럼 될 수 있을까' sns를 뒤지던 정호는 친구의 스토리를 보고  더욱더 불행해진다.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오래전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cKvwCOmKLHZkD7XFL6BiSrY8p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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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 숲 그늘아래 [간장게장] - 10. 간장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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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1:00:13Z</updated>
    <published>2025-09-24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희는 서영의 엄마다. 미희는 어렸을 때부터 밝고 순수한 사람이었다. 1남 6녀의 막내딸로 태어나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러나 미희의 엄마는 굉장히 무뚝뚝한 사람이었다. 미희의 엄마도 그녀의 엄마에게 사랑 표현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미희의 엄마는 어떻게 자식들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미희는 엄마의 사랑표현을 받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dkEWWCnViof5OiIx8aRu3QNAJ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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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 숲 그늘아래 [만두] - 9. 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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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9-23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영은 요 근래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서영의 원래 전공인 서양화과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는 일들에 몸담고 있었지만, 사실 서영은 자신의 그림을 그리고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서영은 항상 길을 잃어버린 기분이었다. 서영의 이상과 꿈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 것 같았다. 그런 서영과 항상 부딪히는 건 서영의 엄마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1M6%2Fimage%2F_4oAJyK4hnELE8b6R47t7ou2I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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