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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umble Warri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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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교 사상을 좋아하는 천주교 신자.낮에는 디지털 마케터, 밤에는 요가 수련자.요가 매트 위에서 배운 것들을 매트 밖에서 실천하는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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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10:5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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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이 스며들 겨를 없는 일상에서 - 엔니오 모리코네의 의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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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4Z</updated>
    <published>2022-10-17T12: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창작 일은 확신을 절대 가질 수 없습니다. 확신이 없기 때문에 연구할 용기, 더 나아지고 달라지고 좀 더 내적 만족을 주는 것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생겨나는 거에요. 이 단계는 때로 고통스럽기도 하고 알 수 없어서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마음이 가득 차오르지요. 돌아보면 더 나은 곡을 만들 수 있었겠단 생각이 들어요. 할 수만 있다면 처음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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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것 - 2022년 8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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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2:37:32Z</updated>
    <published>2022-08-30T14: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의식하지 않은 글을 쓸 수 있겠냐마는, 인스타그램에서보다 훨씬 날 것의 생각을 남길 공간이 필요했다.  언젠가 브런치에 썼던 글을 모두 지웠었다. '끊임없는 인생의 정반합 속에서 또 다른 반이 찾아올 차례였고-' 라고 쓰려다 그냥 과거의 내가 조금 부끄러웠다고 요약해 둔다.  오늘은 내일 혹은 일 주일 후의 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는 하루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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