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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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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에세이 작가 | 총 세 권의 에세이를 출간한 출간 작가 | min2520957@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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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3T16:2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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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될 수 있을 것 같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시대라서. - 한 권으로 설계하는 라이프 컨설팅 다이어리 제작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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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9:11:02Z</updated>
    <published>2026-10-05T09: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인스타그램만 켜 봐도, 유튜브를 조금만 내려 봐도  온통 자극적인 성공담으로 가득하다.  가난했던 유년 시절을 딛고 일어나 수백억 원대의  건물주가 되었다거나, 소자본으로 창업해  이제는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거나. 그리고 그 이야기의 끝은 대부분 비슷하다. &amp;ld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0O3wfGvXsyP5hVtm9uEy4YqE9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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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되기보다 어떻게 살 것인지를 택한 이유. - 한 권으로 설계하는 라이프 컨설팅 다이어리 제작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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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11:05Z</updated>
    <published>2026-09-28T10: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무엇이 되기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삶을 택했다.  일곱 살의 나에게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면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amp;ldquo;이름은 민혜주이고, 나이는 7살입니다.  저는 커서 가수가 될 거예요!&amp;rdquo;  그리고 아이돌 연습생이 된 후에는 줄곧  이렇게 나를 소개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춤과 노래를 좋아하고, 연기도 전공하고 있는 민혜주입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frOykxy1VUqnGob_zP_7WmxH7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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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무엇이 될 것인가&amp;rsquo; 보단 &amp;l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 - 한 권으로 설계하는 라이프 컨설팅 다이어리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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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49:55Z</updated>
    <published>2026-09-21T09: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나는 &amp;lsquo;무엇이 될 것인가&amp;rsquo;를 버리고,  &amp;r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를 택했다.  긴 시간의 번아웃을 끝내고 선택한 것이 책을 만드는 것이라니. 나는 어떤 책을 만들고 싶었던 걸까.  내가 10년간 연습생을 했던 이야기?아니면 어떻게 첫 창업으로 카페를 성공시켰는지?  이제는 이 이야기들조차 내겐 너무 진부하고 따분했다. 대신 내가 지나온 시간을 하나의 &amp;lsquo;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Z0v9tweHXGESTWDWoaXchdq9J4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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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내가 나아갈 길을 찾았습니다. - 긴 번아웃의 끝에 무엇이 남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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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9:51:22Z</updated>
    <published>2026-09-14T09: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찾은 답은 책을 만드는 것이다.  느닷없이 무슨 말인가 싶다면 나의 이전 글을 읽고 와도 좋다.  혹은 아래의 몇 문장만 읽어도 좋다. 10년간 아이돌 연습생으로 살았다는 것. 그 시간이 끝난 뒤 잃어버린 나의 자아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방황했다는 것. 그 방황의 끝에서 써 내려간 나의 글을 책으로 출간했고, 그 일을 통해 &amp;lsquo;작가&amp;rsquo;라는 직업을 선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aqrY_X9Hs4VrV6m0zZ_gZ5DTE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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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에 다 이유가 있는 경험일 거란 믿음으로. - 나는 내 생각보다도 약하지 않은 사람이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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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9-07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불안도 많고, 두려운 것도 많고,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어린 나이부터 부모와 떨어져 사회에 나왔고, 연예계라는 세계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누군가가 나를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지켜야만 하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뭐, 그 밖에도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ZZ6iTKk04BCtrFM4r8j9csl6de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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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을 찾으려 하니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 하더라. - 성과주의 인간의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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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4:26:02Z</updated>
    <published>2026-08-31T09: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을 찾으려 하니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 하더라.   흔히들 이야기하는 &amp;lsquo;성과주의형 인간&amp;rsquo;.  그게 바로 나의 이야기다.  내가 총력을 다해 몸과 마음, 시간을 갈아 넣어  무언가를 해냈다 하더라도 그 과정이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보다, 결국 내가 만들어낸  결과의 수치가 더 중요한 사람.  설령 그 과정과 경험이 훗날 내게 큰 자산이 되고,  또 다른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orILkCaMGkBEIfpPzlsolqsz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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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국 뭘 하고 싶었던 걸까. - 겉으로 보이는 나의 모습과 진짜 나의 모습은 어떻게 달랐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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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27:03Z</updated>
    <published>2026-08-25T09: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팝 아이돌 산업의 중심에서 이제는 1인 브랜딩으로서의 성공까지, 고졸자가 대학 강단에 서서 강연을 해낸 &amp;lsquo;나&amp;rsquo;는정말 만족스러웠던 걸까?  국제중&amp;middot;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대, 그리고 멜버른에서 런던 셰필드까지. 반년만 지나면 박사로서의 탄탄한 길을 앞둔 &amp;lsquo;정원&amp;rsquo;은 정말 어디로 가고 싶었던 걸까?  보장된 미래보다 &amp;lsquo;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amp;rsquo;에 대한  답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yTRIHBdhcilqyN5uFMbUUrbAA0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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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경험이 결국은 내가 갈 길을 제시해주더라. - 아르바이트생을 뽑았더니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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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9:57:02Z</updated>
    <published>2026-08-17T09: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원은 내게 말했다.   &amp;ldquo;사장님 저는 이 곳에 있는게 좋아요. 그냥 처음 올 때 부터 그랬어요! 여기가 좋은 것 같아요.&amp;rdquo;  처음엔 이상하다 생각했다.  어느 아르바이트 친구가 출근하러 오는 일터를 좋아해 퇴근할 시간이 한창 넘어도 가지않고, 이 곳을 그리고  내 주변을 떠나지를 않는건지 말이다.   그렇게 조금 조금씩 함께한 순간과 시간이 늘어가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gCBf2gXI6A0cNwU1kvx_85eZu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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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를 알게 해 준 사람 - 영국 셰필드 박사학위생이 왜 카페 아르바이트를 지원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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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8:46:46Z</updated>
    <published>2026-08-10T08: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진정 내가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무렵, 내게 귀인과도 같은 한 사람이 찾아온다. 그리고 나는 그 인연을 통해 내 삶이 조금씩 확장되고, 앞으로 내가 걸어갈 길의 방향도 조금씩 찾아가게 된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바로 현재 내가 6년째 운영하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게 된 이가든이다. 이 친구를 처음 알게 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IlIvhe7dZF2p1ZxIFGg0W4uAeF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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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하여. - 어쩌면 나답게 살기보다, 잘 살아내는 법부터 배웠는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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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8-03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오디션에 붙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데뷔할 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내가 쓴 글을 더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책이 한 권이라도 더 선택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 브랜드의 매출이 오를 수 있을까.  어쩌면 그건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는 질문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는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C43csIcJ06BesW1Hv33qFSEat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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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에 실패는 없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 16세 소녀가 터득했던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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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0:15:32Z</updated>
    <published>2026-07-28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울로 전학 갈래!&amp;quot; 그 한마디와 함께 나는 중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친 채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 선택이 이후 내 삶을 180도 바꿔 놓을 것이라는 사실은, 그때의 나는 전혀 예견하지 못한 채 말이다.  그렇게 나는 열여섯의 나이에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의 품을 떠나 서울로 향했다. 그날부터 시작된 아이돌 연습생으로서의 삶은, 연습생을 그만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WaU7N59S1iC15_5aMgTH_cR4f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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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 부터 남달랐던 추진력 덕분에 - 16세에 서울로 상경하게 된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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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6:18:15Z</updated>
    <published>2026-07-27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는 사람의 삶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그리고 '나'라는 사람의 모든 여정을 써 내려갈 때면,  언제나 가장 먼저 소개되어야 하는 첫 번째 이야기. 바로 10년간 아이돌 연습생으로 살아온 민혜주의  삶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TV에 나오는 가수들을 보며  그들을 따라 하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에서 장기자랑이 열릴 때면 늘 빠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yTOwCH7gVyMxegqxTPE6nGn5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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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 이름 세 글자 보다 중요한 것은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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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8:20:04Z</updated>
    <published>2026-07-20T08: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당신은 어디로 나아갈 건가요?  10년 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작가로,작가에서 디저트 브랜드 대표로. 그렇다면 그다음은?  모순적이게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려 한다.  그러니까 내가 아이돌 연습생을 그만두던 시절의  이야기로 말이다.  그 당시 내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단 하나였다. &amp;lsquo;내가 이제 무엇을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XjeOHlBkSCmtVzNhoZMbxhhy_H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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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디로 나아가실 건가요? - 남들에게 '나'를 잃지 말라더니 정작 나는 그 말을 지켜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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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4:18:26Z</updated>
    <published>2026-07-13T11: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과 같이, '그래서 어디로 나아가실 건가요?'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기 위한 글이다.  그리고 이 글을 써 내려가는 주인이자, 그 질문 앞에서 잠시 주체를 잃었던 한 사람을 먼저 소개한다.  10년간 아이돌 연습생으로 살아왔고, 친구들은 데뷔해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렬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에세이를 출간한 작가이자  디저트 브랜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72N38jnDHEaPnJuu55h3Z1edB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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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에세이 작가의 자기계발 05가지 - 누구나 따라할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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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5:19:27Z</updated>
    <published>2026-03-04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리셋하기 : 반신욕 꽃꽃이 베이킹 등 나의 생각을 잠시 멈출 수 있는 나만의 리셋 버튼을 만들어야 합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휴대폰 내려놓고 몸을 움직여 이불 털기 라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02. 기분전환 하기 : 축적된 스트레스로 부터 변화를 줄 기분전환은 필수 입니다. 네일아트 머리 변화주기 또는 마트가서 장 봐와 한 끼 요리해먹기! 직접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POfPFgAHdSMOnqp8rTcYZnfTL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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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을 잃지 않는 방법 05가지  - '나'다움을 지켜내는 법 0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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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2-25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 연습생만 10년째, 대학교 졸업장 하나 없이, 사회에 뛰어 들어야 했던 나이 25세.  그랬던 내가 내 상황에 무너지지 않고서 에세이 작가로 대학 강연과 방송 출연 그리고 더 나아가 브랜드 대표로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나 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내가 계속 해온 5가지 방법을 공개합니다.  #1) 나만의 좌우명 만들기나는 원래 불안이 많은 사람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jzhdiVApr9wgs6LPxs_SdtK6_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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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관련 북토크 진행 합니다.&amp;nbsp; - 아이돌 연습생에서 작가로, 작가에서 디저트 카페 대표로 성장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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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3:33:08Z</updated>
    <published>2025-03-08T12: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0314 민혜주 북토크 &amp;lt;오늘도 달콤함을 굽습니다&amp;gt; ? 이런 분을 만나고 싶어요 &amp;nbsp;&amp;nbsp;- 작가 민혜주가 궁금한가요? - 카페 창업을 꿈꾸시나요?&amp;nbsp;- 나만의 스몰 브랜드를 만들기 원하시나요?- 한 가지 일을 오래한 탓에 새로운 도전이 막막하신가요?- 개인 카페 / 개인 창업의 현실이 궁금하신가요?&amp;nbsp;2020년도 코로나시기에 고향으로 내려가 첫 창업 후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qO1VpHG1f1pGnCVzl6Edb2_EA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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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자기 자신만이 해낼 수 있는 것. - 나 자신을 정말 위한다면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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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5:09:10Z</updated>
    <published>2025-03-04T10: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누군가 나를 오해하는 것에, 누군가 나의 의도를 왜곡하는 것에, 많은 설움을 느끼고 또 많은 좌절감을 느꼈던 때가 있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살며 살아가며 사랑하며 숱한 사람들을 스치고 또 수많은 일들을 마주 할 텐데 그중 그저 한 명의 이 지구 사회 구성원인 '나' 한 명이 뭐라고 된 것처럼 모든 게 내가 바라는 대로 그리고 의도하는 대로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paareN1Gs5FWPlkiMZ0jaVCHj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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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살아 있는 덕분에  - 스마트시대가 오며 정작 중요한 것이 사라져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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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25:56Z</updated>
    <published>2025-02-20T08: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 연습생을 거친 탓일까.  아님 또래에 비해 혼자서 자립하여 사회라는 곳에 일찍이 뛰어든 탓일까.   누군가 스스로 본인의 목숨을 끊는 일에 대해 접하게 된 게 뉴스에만 나오는, 영화에나 나오는 일이 아니라 내 피부로 체감한 경험이 조금은 일렀던 것 같다.   아마도 내 나이 17세였겠지.   무분별한 경쟁과 무분별한 통제 속에서 정서적인 것이 완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eBly2VS_f_-Bo6mKLaj1dlFaa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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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말입니다. - 내가 나를 새장 속에 가둬뒀음을, 이제는 그 문을 열어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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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1:30:24Z</updated>
    <published>2025-02-18T13: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스물셋 혹은 넷쯤 되었을 때였을 것이다.  이름 나이 직업을 적어내야 하는 빈칸 앞에서 애꿎은 볼펜만 만지작 거리며 한참을 서성였던 그때일 것이다.  '무언가가 되어야만 한다'하는 생각이 나를 살게 한 것 말이다. 아 물론 그 마음이 그 욕망이 잘못되었다 여기지 않는다 역시나 지금 마저도 말이다. 하나 그때의 나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06Q%2Fimage%2FDsrWgBWhlQBOHcyLPEeLgUblp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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