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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철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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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 예술, 기술 사이의 중간 어딘가를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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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4T13:4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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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난 컴퓨터가 될 거야&amp;quot; - 1997년 젝스키스의 &amp;lt;학원별곡&amp;gt;은 2026년 AI시대를 비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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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1:48:41Z</updated>
    <published>2026-10-12T11: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노래를 찾아보던 와중 데뷔곡이 학원별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젝스키스 노래 중에 학원별곡은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 생각난 김에 들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amp;quot;국영수 위주로 공부해라&amp;quot;라는 가사의 일부만 보고 교육 시스템을 찬양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정반대였다. 그리고 자세히보니 가사 전체적으로 아주 인상적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PnTJ8i_zYSqTyVJu7uzzs3jFD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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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크래프트1 AI 플루토를 보며 든 생각들  - 플루토에서 오히려 인간의 희망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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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39:23Z</updated>
    <published>2026-10-11T01: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파고 이후 바둑을 넘어 다른 게임을 정복하기 위한 AI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최근에 스타크래프트1 AI 플루토가 등장했다. 플루토는 스타크래프트만 20년 이상 플레이한 전 프로게이머들조차 압도하며 위세를 떨쳤다. 이번 글에서는 플루토에 대한 생각을 몇자 적어보려한다.   플루토의 첫 등장은 놀라웠다. 내가 본 경기에서 플루토는 테란, 프로게이머는 프로토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ozGRijarCleB_Jd4oxTvP0SkJ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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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가데스를 보고 느낀점 - 2026 부산 락페스티벌에 메가데스가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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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0:35:23Z</updated>
    <published>2026-10-06T10: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설적인 메탈 밴드 &amp;lt;메가데스&amp;gt;가 한국에 찾아왔다. 며칠전에 열린 2026 부산 락페스티벌에 메가데스가 온 것이다. 이번이 그들의 은퇴 투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가 좋아하는 메탈 장르를 개척한 분들의 무대를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감격스러웠다. 그리고 그들의 무대는 단순 음악을 넘어선 무언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느낀점을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AM0DypUqOBta-aaTF9hFkMrGZ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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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더 나은 나&amp;quot;.. 기준이 뭐지? - 영화 &amp;lt;서브스턴스&amp;gt;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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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36:01Z</updated>
    <published>2026-09-20T13: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브스턴스는 코랄리 파르쟈 감독의 영화로 2024년에 개봉했었다. 그 당시에도 재밌게 보았는데, 아마 서브스턴스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의미있는 작품이었다. 영화가 단순히 오락거리 이상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기념비적인 작품이 재개봉했다는 소식을 듣고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마침 개봉 극장이 이번달에 폐업 예정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ENQMDZp3lZLrlrbVE2h_Wa829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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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줄께, 죽을때까지 - 영화 옵세션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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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9-09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봄직한 소원이다. 이 영화는 이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다룬다. 얼핏 공포영화 시놉시스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혹은 이정도로는 별로 무서울거 같진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나는 영화의 첫장면부터 직감했다. 이 영화는 진짜 무서울 거라고. 그래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PObPBauVegap8pF-DLRSEPc7e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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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어보의 길이냐, 목민심서의 길이냐 - 영화 자산어보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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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9-01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영화 자산어보를 최고의 한국영화로 꼽길래, 어떤 영화인가 싶어 보게 되었다. 마침 넷플릭스에도 있어서 비오는 날 자산어보를 감상하게 되었다.   현실에서 쓸모없는 학문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주인공은 정약전이다. 정약전은 정약용의 형으로 영화 초반에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 삼형제가 모두 등장한다. 영화는 신유박해를 배경으로 천주교는 사학(邪學)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ibTOdl7tnaUOJp93z3JGV_kth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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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교육학적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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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8-3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드컵은 4년에 한번 밖에 열리지 않아서 그런지 항상 특별하게 느껴진다. 또한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글에서 쓸 내용은 교육에 대한 관점이다. 월드컵에 등장하는 수많은 선수들 중 인상 깊었던 선수들 위주로 교육 관점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다룰 선수는 크로아티아의 모드리치, 네덜란드의 데파이, 잉글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MCxDnTlf9kK-EJaay90JOZH3-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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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크래프트와 삼국지의 차이 - 인생은 어쩌면 턴제 전략 게임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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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5:09:40Z</updated>
    <published>2026-08-17T10: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략 시뮬레이션에는 크게 두가지 세부 장르가 존재한다. 하나는 스타크래프트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같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하 실시간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삼국지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같은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이하 턴제 전략)이다. 이번 글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점은, 서로 다른 장르의 개념 차이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의 유사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nQag-Jzpewu0cHZHh_c4Xo6m7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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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렌의 노래는 무슨 내용일까? -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 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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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3:09:58Z</updated>
    <published>2026-08-14T1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제의 영화 오디세이를 보고 왔다. 평소 오디세이라는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는데, 감독까지 놀란이라고하니 기대를 하며 보게 되었다. 영화에서는 전쟁을 끝낸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외눈박이 괴물과, 거인 나라, 부하들을 돼지로 바꾸는 마녀 등을 만나게되면서 고생하는 내용이 펼쳐지는데, 나에게 가장 기억남는 장면은 세이렌의 노래였다.   작중에서 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Y9cTD5bUGI00OwB8186z8zY88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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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월드컵, 잉글랜드의 4강 진출 비결 - character라는 영어단어 뜻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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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5:51:04Z</updated>
    <published>2026-07-13T05: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이다. 여러 명경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전은 이른 새벽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다. 이 경기는 0대1로 잉글랜드가 노르웨이에게 지고 있는 가운데, 벨링엄의 놀라운 클러치 능력으로 잉글랜드는 2대1로 노르웨이에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한다. 내가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벨링엄의 클러치 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DvPzgdEBMHN9hagKLhSE1rnsR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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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비드상과 미켈란젤로 - 제약이 창의성을 강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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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0:06:22Z</updated>
    <published>2026-06-11T00: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이탈리아로 여행을 간 나는 르네상스 시대의 수많은 조각상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이다. 처음 봤을때는 그저 큰 조각상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내 머리 속에는 다비드상이 계속 남아있던걸까.   결심하는 순간  다비드상은 성경에 나오는 다윗(이하 다비드)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xlhc6XIVZ_vo97esRsQTeM3YZ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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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백룸(backroom)&amp;gt; 감상평 - 누구나 저마다의 괴물을 품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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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7:34:38Z</updated>
    <published>2026-06-06T07: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룸(backroom)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도시 괴담에 가까운 설정이다. 현실에서 우연히 노클립(no-clip) 현상이 발생해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면 끝없이 이어지는 사무실 같은 텅 빈 공간에 갇히게 되는데, 그 공간 특유의 분위기에 공포를 느낀다. 이러한 개념을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라고 한다. 현실에 비유하면 학교가 방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YP8lszf-avPJFQ9-u1Hf2iMbh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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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에이전트 책을 쓰면서 느낀점 - &amp;lt;트랜스포머 아키텍처로 배우는 AI 에이전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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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5:20:31Z</updated>
    <published>2026-05-25T05: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만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amp;lt;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로 배우는 AI 에이전트 &amp;gt; 항상 책을 쓸때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데, 이번 작품을&amp;nbsp;역시 그랬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 분야에 몸담았었는데, &amp;nbsp;이번 작품을 집필하면서&amp;nbsp;그 동안 그다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분야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느낌을 받았다.   통계학  가장 먼저 몸담았던 분야는 &amp;quot;통계학&amp;quot;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z5dY5NV7_JP3AMBwnMmPBONN_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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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포뮬러 오프닝 곡에 대한 고찰 - 너답게 살라는 말, 사이버 포뮬러 SAGA 오프닝 곡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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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2:47:25Z</updated>
    <published>2026-05-18T12: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글(https://brunch.co.kr/@cheolwonjang/156)에서 사이버 포뮬러 SAGA와 AI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오프닝 음악을 한참을 들었다. 작품 자체도 심오한데, 오프닝 노래 가사 또한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다. 이 작품의 방영 시기는 1996년이다. 그 당시에는 요즘 같은 AI는 당연히 없었고, 스마트폰도 없었으며, 심지어 닷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twYeLW2Sa3YWaLUyfqOAWjDSa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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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포뮬러와 AI - AI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는 시대, 인간과 기계의 공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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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2:49:12Z</updated>
    <published>2026-05-15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게 도움을 받는 것을 넘어 모든 일을 위임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한쪽에선 AI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다고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AI 발전으로 축배를 드는 요즘, 어쩐지 예전에 보았던 사이버포뮬러라는 레이싱 애니메이션이 생각났다. 이 작품은 인간과 기계가 어떻게 공존하는지를 다루는데, 요즘 같은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j4FVUWB1dOF8eWRaGtCTmiz6j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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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비발디와 나&amp;gt; 감상평 - 너는 또다른 감옥에 갇힌 것 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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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2:40:11Z</updated>
    <published>2026-05-13T1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 베네치아 왕국의 피에타 고아원에서 자라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주인공 체칠리아. 어느날, 당대 최고의 음악가로 불리는 비발디가 음악 교사로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는 단순히 비발디를 사계 만든 분 정도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본 비발디의 위상은 대단했다. 하지만 이렇게 대단한 비발디도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의 선생님 역할일 뿐,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uuvUcW0wWuo2SWdxRaBxFxC6k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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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amp;gt; 감상평 -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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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6:58:54Z</updated>
    <published>2026-05-10T12: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1편을 너무 재밌게봐서 2편이 나오지마자 극장으로 달려갔다. 1편 리뷰(https://brunch.co.kr/@cheolwonjang/135)   저널리즘  영화 초반에 주인공 앤디는 잘 다니던 언론사에서 문자로 해고 통보 받으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녀는 저널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며, 수상 소감으로 &amp;quot;여전히 저널리즘은 중요해요&amp;quot;라고 외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rxi3VkaWO27QhjtI4Mc4C760A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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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진학이라는 대리보충 - 취업이 안되서 대학원 진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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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5:56:44Z</updated>
    <published>2026-04-26T05: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amp;lt;그라마톨로지&amp;gt;라는 작품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문이 등장한다.  모든 교육학의 기술은 자연이라는 작품이 스스로 완결될 시간을 주면서 그 리듬과 단계들의 질서를 존중하면서 이루어지는 인내의 헤아림이다. 그 위험한 대리보충은 전속력으로 자연이 서서히 설립하고 축적시킨 힘을 파괴한다.  나는 이 문장을 보면서 사람들이 인생에서 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6es2hC-LSsM8PvVfida9sdM5E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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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폭력이다 -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로 알아보는 라벨링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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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4-23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성격 유형 테스트는 한 순간의 유행을 넘어 어느새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될 만큼 널리 퍼졌다. MBTI 테스트는 예전 4가지 종류로 밖에 구분짓지 못하던 혈액형 성격 검사에 비해, 훨씬 업그레이드 된 16가지 유형을 제공하고, 테어날때부터 평생 동안 바꾸지 못하는 혈액형에 비해 MBTI는 살면서 변할수도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uwXDGqDPXVb3HOCf64CWv5jXc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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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소공녀&amp;gt; 감상평 - 당신의 위스키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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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4-22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의 원작 소설은 1905년의 소설 &amp;lt;소공녀&amp;gt;이다. 원작은 부잣집 소녀가 어느날 어버지를 잃으며, 모든 것을 잃고 하녀가 되는 이야기다. 그녀는 비참한 상황속에서도 내면의 품위를 지키는데, 이 영화는 원작 소공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이다.   주인공 미소는 평상시에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생활비를 해결한다. 그녀는 살아가는데 있어 위스키, 담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z02%2Fimage%2FUaIqMfZSve3C4bQxAEY6w7CVt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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