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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텐셜아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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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genekimps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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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안의 가능성을 끄집어 내려고 글을 씁니다. 세상은 그 가능성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 그 장면들을 그대로 글로 옮겨둡니다. 그리고 당신의 숨은 가능성에 반응하는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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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1T20:1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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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사업계획서에 숨지 마세요. - 생성형 AI 뒤에&amp;nbsp;숨는 창업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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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3:31:39Z</updated>
    <published>2026-10-02T1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가 만들어준 사업계획서 뒤에 숨은&amp;nbsp;창업가들 나에게 사업계획서란 말 그대로 '계획'에 불과하다. 완벽할 수 없는, 언제나 '아직 부족한 문서'.절대 그 계획대로 되지 않는 불활실 덩어리! AI가 그 부족함을 순식간에 채워주기 시작하자, 창업가들은 오히려 계획서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생성형 AI가 만들어주는 사업계획서는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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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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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3:50:28Z</updated>
    <published>2026-09-12T23: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자신이 일하기 편한 조건과 상황을 기다린다.  당신은 모든 게 준비된 일은 하지 않는다. 그 조건과 상황부터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   실패할 거라고 미리 단정하지도 않는다. 단정 짓는 순간, 성공의 가능성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이다.  일하기 좋은 조건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조건과 상황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준비가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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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팔려고 하지 말고, 그들의 이웃이 되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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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6:06:51Z</updated>
    <published>2026-08-13T06: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미 진출의 첫 문을 열고 싶다면, 무엇을 팔려고 하지 말고, 그들의 이웃이 되세요. 한국에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첫 질문과 그 목적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amp;quot;어떻게 하면 투자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amp;quot;&amp;quot;현지 파트너사에 어떻게 피칭하면 좋을까요?&amp;quot;  시애틀에 와서 로컬 밋업들을 다녀보면서, 이 질문 자체가 순서가 틀렸을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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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성공한 사람들은 약속을 쉽게 하지 않을까요? - 신뢰는 약속의 개수가 아니라, 지켜진 약속의 비율로 쌓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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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2:14:19Z</updated>
    <published>2026-08-07T1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을 지켜내려 애쓰는 것보다, 약속을 안 하는 것이 더 현명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을 신뢰합니다. 그래서인지 누군가 부탁하면 쉽게 말합니다.  &amp;ldquo;제가 해드릴게요.&amp;rdquo; &amp;ldquo;걱정 마세요.&amp;rdquo; &amp;ldquo;곧 연락드리겠습니다.&amp;rdquo;  그 한마디는 상대를 안심시키지만, 동시에 미래의 나에게는 책임이 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약속이 악의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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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미시장을 내편으로 만드는 태도 7가지 - 시장이 반대할 때, 창업자가 취해야 할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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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1:58:14Z</updated>
    <published>2026-08-02T11: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gree to Disagree: 북미 시장을 내 편으로 만드는 태도  우리는 종종 다른 의견(비판)을 받으면, 설득에 실패한 걸로 받아들입니다.  내 아이디어가 거절된 것 같고, 내가 틀렸다는 평가를 받은 것 같고, 관계가 멀어질 것처럼 느껴집니다.  최근 북미향 앱서비스를 만든 한 창업자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돕고 있습니다. 현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ITX97uNR9D4ZUCBaBY485vxxk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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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3가지 - 그래서 나는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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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53:24Z</updated>
    <published>2026-08-02T00: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쓴다.   첫째 이유는,  '나의 가능성이 어디까지인지'를 의심하지 않으려고 글을 쓴다.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을 문장으로 꺼내야 비로소 내가 보이는 경험을 한다. 보이는 건 사실 생각의 틈새들이다. 머릿속에서는 언제나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가도, 막상 문장으로 내려놓으면 내가 얼마나 비어 있는지, 어디가 엉켜 있는지 그대로 드러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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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는 1월에 열리지만, 우리는 이미 시작했다. - CES2027, 부스를 만들기 전에 먼저 답해야 할 7가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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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1:43:44Z</updated>
    <published>2026-07-30T01: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CES2027, 부스를 만들기 전에 먼저 답해야 할 7가지 질문 &amp;ldquo;CES는 1월에 열리지만, 승부는 이미 여름에 시작됩니다.&amp;rdquo;  CES2026을 다녀온 뒤 가장 크게 바뀐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CES는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이미 시장에 도착한 기업과, 아직도 기술만 설명하는 기업을 가장 선명하게 구분하는 자리였습니다.  전시장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xdUvMXnGrvpAQtBiQC2JSaA1k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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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100번째 글을 올립니다. - 100-1=0. 계산은 틀렸지만, 인생은 그렇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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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29:08Z</updated>
    <published>2026-07-19T05: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 단골 식당 중앙 벽에는 이 수식이 적힌 커다란 액자가 걸려 있었습니다. 산수로는 분명 틀린 계산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한 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중요한 순간마다 이 수식을 떠올리곤 합니다.  무언가를 이루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선택과 실패, 책임과 인내가 쌓여야 비로소 신뢰가 만들어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qpa7pZAN6El03iGpCu33rctYM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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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미 진출, 파일럿은 SGAMO로 시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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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2:05:59Z</updated>
    <published>2026-07-14T2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미 진출, 왜 완벽한 제품보다 '작은 반응'이 먼저인가? 파일럿 설계 5가지 기준: SGAMO  북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가장 막막함을 느끼는 순간은 제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제품도 있고, 기술도 있고, 팀의 확신도 있는데 &amp;quot;그래서 현지 시장은 실제로 어떻게 반응할까?&amp;quot;라는 질문 앞에 섰을 때입니다.  한국에서 통했던 시장 언어가 북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aQ0awExJPtK64H3S7Y-VZP6Y2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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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타와 땜빵 - 기회란 그렇게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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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04:56Z</updated>
    <published>2026-07-10T10: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가장 큰 기회는 어떻게 오나 했는데 되돌아보니, 저에게 그 기회는 대부분 대타와 땜빵의 모습으로 찾아왔더군요.  누군가의 빈자리를 메우는 일이었고, 급하게 맡아야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기꺼이 받아들였을 때, 사람들은 제 실력보다 책임감을 먼저 기억했고, 그 신뢰가 결국 더 큰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기회는 처음부터 &amp;lsquo;기회&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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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가, 역제안 앞에서 망설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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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3:28:33Z</updated>
    <published>2026-07-07T08: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의 반응이 때로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값진 선물을 줄 때가 있다.  바로 '역제안'이다.  누군가 제품을 써본 뒤 &amp;quot;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amp;quot;, &amp;quot;저희와 한번 다른 방식으로 해보시겠어요?&amp;quot;, &amp;quot;아마 다른 고객도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질 것 같은데요&amp;quot;라고 말하는 순간이 있다. 이것은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다. 시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신호다.  물론 시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rzKgVekPWWQLJ6ZwW10S2Kn6N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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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 나태주의 고백 - 좋은 시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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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3:24:30Z</updated>
    <published>2026-06-16T13: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식사를 겸한 반가운 지인과의 수다는 2시간을 넘겨서야 끝났다. 나는 지난봄 어느 강연에서 들었던 나태주 시인의 고백을 이 대화에 소환했다.  그는 강연에서 자신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그리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시절을 되돌아 본다. 그 시절의 그의 시는 대부분 &amp;lsquo;나&amp;rsquo;로 시작해서 &amp;lsquo;나&amp;rsquo;로 끝났다고 고백한다. 그저 자신의 생각과 감정, 자신의 이야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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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비용이다.  - 왜 우리는 선택 앞에서 멈추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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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0:28:02Z</updated>
    <published>2026-06-03T00: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은 비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생각하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이렇게 조언한다. &amp;ldquo;행동이 생각을 만든다.&amp;rdquo; 결정을 내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는 &amp;lsquo;이 길이 옳다&amp;rsquo;고 인식하며 스스로 확신을 만들어낸다고&amp;hellip;  어릴 적부터 겪어온 만족스럽던 장면을 떠올려 보면, 완벽한 시작의 타이밍은 기다린 끝에 오기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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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시장에 던져라 - 북미시장 파일럿 테스트를 위한 5가지 설계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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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8:39:22Z</updated>
    <published>2026-05-25T00: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에게 가장 어려운 순간은, &amp;ldquo;우리 제품이 좋다&amp;rdquo;는 자신감과 &amp;ldquo;현지 시장이 실제로 반응할까?&amp;rdquo;라는 불안감? 그 사이에 서 있을 때일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통했던 시장언어가 북미시장에서는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강점이라고 믿었던 기능이 현지 고객에게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파트너사에게는 시장 진입 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XxVB17yVjb05S_tJHNVF657ek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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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인 척 - 나이먹고 어른다워지고 싶을 때, 보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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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3T16: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누구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괜히 어른 말투를 따라 해보기도 하고, 진지한 척도 해보면서요.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자유로워질 줄 알았습니다.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고, 더 이상 혼나지 않고, 멋진 삶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 정말 어른이 되고 보니, 어른이라는 건 생각보다 훨씬 복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nGly3DhETPHhiWAj6zqag26EfR4.jpeg" width="4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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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하기 - 가장 먼저 결과를 만드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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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3:25:38Z</updated>
    <published>2026-05-17T13: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대충한다&amp;lsquo;는 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듯하면서도 완벽하지도 않고, 적당히 해내는 것.   그래서 어떤 누군가에겐 &amp;lsquo;대충하기&amp;rsquo;란,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그들에겐 실은 엄청난 자기절제와 실행력이 필요한 일이죠.   때문에 용납할수 없는 일이죠.   그러나 &amp;lsquo;대충하기&amp;rsquo;는 아이러니하게도,  &amp;ldquo;어디까지 힘을 주고 빼야할지&amp;rdquo;, &amp;ldquo;어디서 멈춰야 할지&amp;rdquo;, &amp;ldquo;지금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8r3F4k7HAud8deGtegEV8wVWQk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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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만한 사람 - 결국 나 자신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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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11:36Z</updated>
    <published>2026-05-03T11: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에게 싫은 소리 한 번 못 하고, 자신의 감정보다 늘 타인의 기분을 먼저 살피는 사람들.  그 조용한 선함을 나는 배려가 아니라 &amp;lsquo;만만함&amp;rsquo;으로 대했습니다.  가볍게 봤고, 쉽게 대해도 된다고 여겼던 순간들이 있었네요.  지금 돌아보니 그건 상대를 낮춰본 것 이상으로, 나 자신을 스스로를 가볍게 만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이런 생각이 듭니다.  &amp;ldquo;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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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세게, 꽉 물어라 - 행동 편향 vs. 상태유지 편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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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26:20Z</updated>
    <published>2026-04-28T03: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으로 읽는 당신의 가능성 탐구(3) 상태유지 편향(Status Quo Bias): 기회는 세게, 꽉 물어라 사람은 더 나은 선택지가 있어도 지금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상태유지 편향(Status Quo Bias) 개념은 1988년, &amp;nbsp;William Samuelson과 Richard Zeckhauser의 연구에서 정리된다.그들은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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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깍두기,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줄 알았던 당신에게 -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경계 위의 당신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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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3:24:20Z</updated>
    <published>2026-04-26T11: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깍두기, 어디에도 선택받지 않았지만 함께하는 친구.  어릴 적, 편을 갈라 놀던 기억이 있다. 술래잡기든, 축구든, 오징어게임이든.  항상 마지막에 남는 한 명이 있었다.  그 친구는 선택받지 못한 채, 어느 팀에도 속하지 못한 채 남겨진 존재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아이를 이렇게 불렀다.  깍두기.  하지만 깍두기는 특별한 역할이었다. 어느 팀에도 속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KKGutfshqV-n8Di5nnAUkrJae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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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약점: 메타인지 훈련법 - 나는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가 명확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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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40:33Z</updated>
    <published>2026-04-17T02: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 AI가 넘지 못하는 영역이 존재한다. AI는&amp;nbsp;정보를 정리하고, 패턴을 찾고, 심지어 실행과 판단까지 돕는다. 하지만 단 하나,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은&amp;nbsp;인간인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amp;nbsp;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amp;nbsp;스스로 인식하고 조정하는 능력에 있다.  메타인지는 인간 고유의, 그리고 가장 상위에 있는 사고 기술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메타인지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cm%2Fimage%2Fj8ctZz2Kgtaq7epv9CrpkYIfV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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