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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야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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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sado7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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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뽀야아빠의 브런치입니다. 중소기업인에 대해, 해외영업에 대해 에세이 형식으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토, 일요일 중 하루,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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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3T23:4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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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글 1 - 2가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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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5-17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게 됐다] 언제부터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어느 순간 스테이블코인 관련 글을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amp;nbsp;구태여 내가 이걸 알아야 하나.&amp;nbsp;거창한 깨달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작고 조용한 의문이었어요. 되짚어보면, 저는 오랫동안 모르는 것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관심이 생기면 반드시 알아야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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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3] - Byton과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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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5-10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당히 오래전의 일입니다. 요새 현업에 치이다 보니, 그리고 제 인생의 피보팅을 계획하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몸도 그닥이고 쓰고자 했던 주제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 소재가 벌써 고갈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있어서 여러모로 몇 자 적는 것도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기억에 트리거가 될만한 것이 없나 해서 몇몇 글들을 좀 살펴봤는데 나름 많은 분들이 경험하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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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사정으로 업로드를 한 주 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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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3:09:08Z</updated>
    <published>2026-05-02T23: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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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2] - 디트로이트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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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4-2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정도였던 듯한데 디트로이트의 코보 센터란 곳에서 열렸던 IS auto라는 쇼에 참석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회사는 CCTV 시장에 주력하고 있을 때였고 자동차에 대해선 전무한 정보력(?)을 자랑하고 있었죠. 당시 파트너사의 초대로 저 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영어는 못하지만 기술적으로 센스가 있던 제 동기와 둘이서 쫄랑쫄랑 디트로이트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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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10 - 고민하지 않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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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4-19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고민을 하지 않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모르기도 하고 경험도 부족해서 어떤 일을 할 때 망설입니다.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민이라는 것을 하죠. 돌이켜 생각해 보면 쓸데 없었다라고 생각되는 것들 까지도 고민을 했었던 듯합니다. 하나 예를 들어볼까 하네요. 반도체를 판매할 때는 반도체 가격도 중요하지만 개발 지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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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9 - 결과는 과정에 따라오는 값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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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4-12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일을 했을 때 대부분의 평을 &amp;quot;재미있었어요&amp;quot;라고 합니다. 괜찮았어? 네! 잼있었어요.. 정도로 답하는데 의외로 진심입니다. 전 정말 재미있었던 것만 &amp;quot;재미&amp;quot;있었다고 하거든요.  백종원 님처럼 뭔가 특이하거나 본인만의 아리송함을 표현할 때 재밌네라고 하지 않습니다. 즐거움의 경우에만 재미있다고 합니다. ㅎㅎ  일은 항상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해 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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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1 - 막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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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27:08Z</updated>
    <published>2026-04-05T00: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바닥(?)에서 일하다 보면 현타가 오는 일이 태반입니다. 저희 회사는 자동차 시장에 카메라용 반도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반도체는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도 반도체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판매하는 방법론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허나 자동차 시장에 대한 경험은 없었지요. 다른 꼭지들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었지만 어처구니없는 경험이 참 많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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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품 기획에 대하여 - 제품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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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3-29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직장이 반도체 기업이었습니다. 첫 직장은 무역 상사였고요. 이 두 번째 직장에서 제품 기획이라는 것을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한 것은 아니고 제품을 판매하다 보니 고객으로부터 아쉬운 점들을 듣기도 하고(VOC: Voice of Customers) 경쟁사 제품과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들도 지적을 받아왔으니 그걸 반영한 다음 제품이 있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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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영업에 대하여 8-2 - 3자 미팅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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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55:27Z</updated>
    <published>2026-03-22T0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tinue....)  이런 배경 하에 합의된 이 솔루션을 가지고 고객사 한 곳을 소위 잡았습니다. 고객사와 아직은 계약 전이기는 한데 계약을 전제로 미팅을 진행해오고 있고 1달 전 3자 미팅에 이어 당시 도출한 액션아이템들을 각각의 회사와의 미팅을 통해 업데이트하고 정리하는 출장이 며칠 전이었습니다.A사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이었고 미국 OE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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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영업에 대하여 8-1 - 3자 미팅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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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52:45Z</updated>
    <published>2026-03-22T00: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을 10일 이상 다녀왔습니다. 비행기에서 몇 자 적어두었는데... 상투적인 변명인 저장을 해놓지 않았다로 인해 올릴 글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으.... 무려 3 꼭지 정도 적었는데 비행기라서 브런치 등에 초안을 적은 것이 아니라 핸드폰 내 메모장 앱을 사용했더니 저장이 안 된 듯하네요. 심지어 지금 이 시간에 글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일기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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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8 - 기술로의 함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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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3-1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근래 반복적으로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신사업을 기존 멤버로 진행하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그리고 신사업과 기존 사업의 유사성이 클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신사업의 성공률은 오히려 낮아진다는 겁니다. 신사업을 기존 조직 안에서 띄우면 정치적, 심리적 저항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든 설득하고 대승적인 합의를 만들어 런칭까지 시켜도, 그다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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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7 - 여전히 후회하는 단 하나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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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3-0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50년 가까이 살다 보니 후회스러운 순간들이 없을 리 없습니다. 그래도 저는 &amp;quot;후회스럽지만 후회하지 않는다&amp;quot;를 삶의 모토로 삼아왔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고민했고, 그 결과로 내린 판단이라면 감내하는 것이 맞지, 후회는 아니라고 생각해 왔거든요.그런데 요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 이게 진짜 후회일 겁니다. 그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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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영업에 대하여 7 - 경험의 내재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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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9:45:42Z</updated>
    <published>2026-03-01T00: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적으로 해외 영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를 고민하다가 요근래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amp;quot;차이&amp;quot;에 대한 부분으로 방향성을 정했거든요. 적다보니 얼라?라는 방향이 되버렸지만 중간에 해외 출장에 대한 부분이 있으니 제목은 해외 영업으로 가겠습니다. ㅎㅎ 게으름이겠죠?  나이가 들수록 사고가 굳어간다는 말, 주변을 돌아보면 어렵지 않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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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은 않은 이야기 6 -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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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00:25Z</updated>
    <published>2026-02-22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무로 글을 쓰는 듯했습니다. 매주 하나의 글을 올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일 줄 몰랐네요. 넘쳐나는 주제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왔는데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근래에는 기술 관련 글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다 보니 제 전문(?) 분야인 영업, 마케팅 관련 글들을 올리는 브런치 쪽은 글을 쓰는 것도 문제지만 주제를 찾는 것조차 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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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가 심해서 업로드를 한 주 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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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2:07:42Z</updated>
    <published>2026-02-14T12: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가 과도하게 심해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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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은 않은 이야기 5 - 누가 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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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2-0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스레드에 올라온 몇몇 글을 보다 보니 문득 든 생각입니다. 어떤 대기업이 위기인데 그 사유 중에 하나가 임원들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가 거론되었네요. 다른 대기업들과 비교해 봐도 같은 직군에서 3번 임원들이 교체될 동안 한 번도 교체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덧붙어 있고요. 물론 임원의 긴 수명이 기업의 위기에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쉽게 볼 수는 없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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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영업에 대하여 6 - 유럽 업체 실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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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47:57Z</updated>
    <published>2026-02-01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 어떻게 미팅 준비를 했고 진행되는지에 대해 제가 기존에 적어놓았던 회의록을 이야기처럼 재구성해서 예제로 들어볼까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보다는 이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10에 7은 되고 이런 이야기가 오가야지만 비즈니스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나름의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회사소개하고 제품소개로 미팅이 흘러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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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은 않은 이야기 4 - 시스템의 개선과 개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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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00:26Z</updated>
    <published>2026-01-25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에 있어서 제도 혹은 시스템 그 자체를 바꾸려고 한 적이 있을까요? 전 설명이 어려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사회는 불합리함으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세상이 불합리하며 특정 계층에 속박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만들어진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선 전 보수보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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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상사들의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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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1:00:31Z</updated>
    <published>2026-01-18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내용으로 꼭지를 만들어보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생각나는  것들이 많아서 몇 개 더 적어보려고 합니다. 마음의 미로를 뚫고 답을 찾아내야 하는 상사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부장이 된 지 얼마 안 되서인데 중국 지사에 가서 워크숍을 해야 했습니다. 워크숍 이전에 확정해야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었는데 관례처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중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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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상사들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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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4:00:04Z</updated>
    <published>2026-01-17T1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시는 분과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하게 된 이야기를 좀 적어볼까 합니다. 그분이 저에게, &amp;quot;형님, 형님 매번 술자리에서 해주시는 그런 이야기가 요새 김 부장 드라마와 비슷한 거 같아요?&amp;quot; PTSD올까봐의 이유도 있고 드라마는 왜인지 모르나 유행이 한참 지난 담에 보는 경우가 많아서(나의 아저씨를 5년 지난 시점에 봤던)보지 않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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