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초이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 />
  <author>
    <name>choijo</name>
  </author>
  <subtitle>묵묵히 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7yMS</id>
  <updated>2019-04-03T22:37:01Z</updated>
  <entry>
    <title>어쩔 수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70" />
    <id>https://brunch.co.kr/@@7yMS/70</id>
    <updated>2026-08-16T02:00:02Z</updated>
    <published>2026-08-16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안 될 만큼 뜨거운 날씨. 회사 방침상 적정 온도까지만 에어컨을 틀 수 있다 보니 자리에 있는 선풍기 켜는 건 필수입니다.   그래도 그다지 시원하진 않습니다. 매일 최소 8시간은 돌아가는 컴퓨터에서 내뿜는 열기가 더해지기 때문이죠. 게다가 제 컴퓨터는 최신형도 아니라서 크고 무거운데 열까지 나니 컴퓨터도 참 불쌍한 녀석이다 싶습니다.  그러다가 날씨</summary>
  </entry>
  <entry>
    <title>시선의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9" />
    <id>https://brunch.co.kr/@@7yMS/69</id>
    <updated>2026-08-02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8-02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입사한 지 어느덧 10여 년이 넘은 경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싱글입니다.  그런 그녀를 보고 혹자는 능력자라고 합니다. 한편에서는 연애도 안 하고 일만 하는 그녀를 측은하게 바라보며 위로를 건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사소한 언쟁에서 누군가는 그녀의 편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다른 이는 결혼 못한 늙은 여자의</summary>
  </entry>
  <entry>
    <title>J를 괴롭히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8" />
    <id>https://brunch.co.kr/@@7yMS/68</id>
    <updated>2026-07-26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7-26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주변에 MBTI가 J가 있나요? 그 또는 그녀가 너무 힘들게 해서 괴롭히거나 복수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여러 개 회의가 있는 날, 일정상 가장 마지막 회의를 정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미뤄지고 미뤄지는 회의의 연속으로 그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답니다. 이때, 계획형 J는 아주 그냥 난리 부르스 대잔치 대환장 파티를 하고 있는 걸 볼</summary>
  </entry>
  <entry>
    <title>보상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7" />
    <id>https://brunch.co.kr/@@7yMS/67</id>
    <updated>2026-07-19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7-19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감사히 들었던 덕담들 덕분에, 정말 복이 터진 요즘입니다. 복 중의 복이라는 일복.  가끔은 이게 감당한 양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찌어찌 쳐내고 있는 나를 보면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 잘했다고 어깨를 톡톡 쳐주며 자가 칭찬을 해줍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뭔가 빠진 듯한 이 기분.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summary>
  </entry>
  <entry>
    <title>이모 말씀이 맞았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6" />
    <id>https://brunch.co.kr/@@7yMS/66</id>
    <updated>2026-07-12T02:04:12Z</updated>
    <published>2026-07-12T02: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비 이모라고 아시나요? 그녀의 노래&amp;lsquo;주라 주라 &amp;lsquo;가 나왔을 때 비주얼에 한 번 놀라고 가사에 감동받았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가사가 얼마만이었던지요.  그때는 가사의 화자 입장에서 얼마나 감정이입이 되던지.  그런데 이제 시간이 흘러 점점 청자 입장이 되니 선배가, 상사가 배워야 할 덕목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이 노래 가사를 보면서 다짐합니다.   입</summary>
  </entry>
  <entry>
    <title>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5" />
    <id>https://brunch.co.kr/@@7yMS/65</id>
    <updated>2026-07-05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7-05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보다 이른 시간 출근을 했을 때 사무실에 한 마디씩을 들었습니다.  &amp;quot;이런, 고생이 많네. 너무 무리하지 마.&amp;quot; &amp;quot;일이 많아? 실장님한테 뭐라고 해야겠네.&amp;quot;  이렇게 말 한마디 해주시는 것 자체가 저를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들은 한 마디.  &amp;quot;벌써 나왔어? 뭘 그렇게까지 열심히 해.&amp;quot;  네? 뭐라고요?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정체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4" />
    <id>https://brunch.co.kr/@@7yMS/64</id>
    <updated>2026-06-28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6-28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란 참 하기 싫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그래도 해야 하죠. 일을 해야 돈을 벌고 돈을 벌어야 내가 미리 당겨 지난달 쓴 카드값도 갚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갈 수 있고 돌아다닐 때 입을 옷과 신발도 살 수 있으니깐요.  그러니 맡은 업무를 해내야 합니다. 회사가 제게 돈 주는 유일한 이유이니깐요. 그런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 하는 게</summary>
  </entry>
  <entry>
    <title>연차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3" />
    <id>https://brunch.co.kr/@@7yMS/63</id>
    <updated>2026-06-21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6-21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年次, Years of experience)가 쌓이면 연차(年次, Auunal leave)가 점점 늘어납니다. 그래서 좋냐고요? 물론, 좋았죠. 그만큼 쉴 &amp;nbsp;수 있는 날이 많아지는 거니깐요. 그런데 말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왜 과거형으로 굳이 답을 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진정한 연차가 아니기 때문이. 연차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summary>
  </entry>
  <entry>
    <title>독한 사람이 되는 건 어려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2" />
    <id>https://brunch.co.kr/@@7yMS/62</id>
    <updated>2026-06-14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6-14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금연에 성공했다고 하면 축하하면서 이렇게 말하죠. &amp;quot;정말 독하구나.&amp;quot;  독하다는 얘기를 듣는 경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다이어트.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은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한번쯤은 도전하는 것이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외적인 이유일 수도 있고 건강상 이유일 수도 있죠.  저도 그런 이 중에 하나입니다.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summary>
  </entry>
  <entry>
    <title>또 벼락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1" />
    <id>https://brunch.co.kr/@@7yMS/61</id>
    <updated>2026-06-07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6-07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2명 이상만 모여도 나오는 이야기, 바로 주식입니다. 코스피가 8,000을 넘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그런 날이 오네요. 일단, 한국 주식 파이팅!  여하튼, 다들 저마다 열심히 투자를 하며 재테크에 진심이라는 사실을 마주하는 지금. 저도 포모가 되었습니다. 저만 빼고 모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고, 한 달치 월급은 몇 번의 주식 매수</summary>
  </entry>
  <entry>
    <title>여전히 고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60" />
    <id>https://brunch.co.kr/@@7yMS/60</id>
    <updated>2026-05-31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5-31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일 때는 원하지 않아도 많은 조언과 충고를 듣습니다. 어떨 때는 혼나기도 하죠. 아는 게 없으니깐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입사하고 한 3년은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깨지고 하면서 일을 배웠습니다. 답답하고 귀찮을 만한데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알려주고 챙겨준 선배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물어보기보다는 물음에 대답을 해주는, 혼나기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달고 짠 샌드위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9" />
    <id>https://brunch.co.kr/@@7yMS/59</id>
    <updated>2026-05-24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5-24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순이인 저는 밥보다 샌드위치를 선호합니다. 집 근처에 서브웨이가 오픈하자마자, 한동안은 출근도장을 찍었습니다. 지금도 빵집이나 베이커리 카페에 가서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로 끼니를 해결합니다. 빵쪼가리를 먹어서 무슨 힘이 나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제겐 아닙니다. 일상 속 행복이 두 손으로 샌드위치를 잡고 바로 한 입 가득 베어 물어 빵과 재료들이 어우러져</summary>
  </entry>
  <entry>
    <title>MBTI가 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8" />
    <id>https://brunch.co.kr/@@7yMS/58</id>
    <updated>2026-05-17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5-17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단어로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세상에 살아서 참 다행이다 싶은 요즘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나 취업 면접에서도 흔하게 묻는 질문이 바로 MBTI가 뭐예요?입니다.  제 MBTI는 INFJ입니다. 한 문장으로 주말에도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짜고 보고 싶었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집순이를 표현할 수 있다니 MBTI가 없던</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말만은 제발&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7" />
    <id>https://brunch.co.kr/@@7yMS/57</id>
    <updated>2026-05-10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5-10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주 쓰는 말이나 용어가 있습니다.  &amp;ldquo;방금 메일 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려요.&amp;rdquo;  &amp;ldquo;메일 전달해 드렸습니다.&amp;rdquo;  &amp;ldquo;다른 부서에서 협조 요청이 왔는데, 이거 가능하신 분 있나요?&amp;rdquo; 등  이제 이런 말들은 그냥 일상적이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듣는 순간, 심장이 쫄깃해지고 안절부절못해지면서 모든 신경회로가 살아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배 터지게 먹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6" />
    <id>https://brunch.co.kr/@@7yMS/56</id>
    <updated>2026-05-03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5-0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있었습니다. 특별히 뭔가를 열정적으로 하거나 그런 것 없이, 아침에 일어나 일하고 주말엔 친구들도 만나고 밤에는 자고. 그런 보통의 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저는 그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이만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하하하하.  어렸을 때는 30대만 돼도 어른 같아 보였고 불혹이라는 뜻을 가진 40대는 유혹에 굴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 수도 있지... 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5" />
    <id>https://brunch.co.kr/@@7yMS/55</id>
    <updated>2026-04-26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4-26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풍노도의 10대 시절이 지나고 나라가 인정해 주는 성인인 20대가 되니 뭔가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우쭐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00 중에 99가 마음에 들어도 1이 아니다 싶으면 싫었고 말 한마디에 꼬투리 잡기가 일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젊은 날을 날 선채로 보내고 나니 어느덧 3</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돌아갈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4" />
    <id>https://brunch.co.kr/@@7yMS/54</id>
    <updated>2026-02-26T11:28:44Z</updated>
    <published>2026-02-26T11: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쭈욱 살던 곳을 떠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는 이 하나 없는 곳에 살게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다. 대학시절 호기롭게 떠났던 어학연수는 장렬히 실패.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부끄러운 비밀이 되었기에 더욱더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인 걸까. 그때보다 훨씬 나이가 들었기 때문인 걸까. 어떤 이유인지는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4qWOvoCQKSQ_7yovjQfiVra2in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3" />
    <id>https://brunch.co.kr/@@7yMS/53</id>
    <updated>2026-02-13T08:42:19Z</updated>
    <published>2026-02-13T08: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비, 바람이 불 때 내 몸 하나 따뜻하게 누울 곳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의미에서 집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비중의 차이만 있었을 뿐.&amp;nbsp;지금은 그 비중이 상당할 때이다.  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원하는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있는 그런 꿈같은 집에서 사는 상상을 해보다가도 이내, 통장 잔고를 보고는 달콤한 꿈을 잠시 꾼 것 같은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MtPes5gSsu4P5LUcWAzi6TuUa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1" />
    <id>https://brunch.co.kr/@@7yMS/51</id>
    <updated>2026-02-06T10:26:39Z</updated>
    <published>2026-02-06T10: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2026년 2월 첫째 주가 그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그 말인즉, 타국 생활을 곧 마무리하고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는 말이다.  오기 전에는 신남과 설렘으로 가득했다면, 이제는 아쉬움과 근심으로 바뀌고 있다.  행복하던 이 시간을 그리워하겠지만,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다. 그래서 당연한 것이기에 그다지 큰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n3b_42tWevX4P5CerwTJ4uQ2s7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정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7yMS/50" />
    <id>https://brunch.co.kr/@@7yMS/50</id>
    <updated>2026-01-19T09:48:06Z</updated>
    <published>2026-01-19T09: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복을 입고 만난 우리. 그때 우리는 그날의 급식 메뉴가 뭔지가 특식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해 진지했다. 자율학습시간에 떠들다가 옆 반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지만, 그때는 몰랐다. 우리 우정이 이렇게 오래 이어질지를 말이다.  시간이 흘러 부동산 얘기를 하고 사회 생활하다 보면 생기는 이런저런 고민을 나누며 위로하기도 하고 서로 조언하는 우리는 단 한 번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yMS%2Fimage%2FLpXVo0Ah8QODV7SzkVqQgD1cm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