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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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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읽고, 질문하고, 씁니다.사람이 자기다움으로 존엄하게 살아가는 길을 깊이 탐구하고 함께 찾습니다. 인문학아카데미 〈또하나의생각〉 대표&amp;middot;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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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0T03:3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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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행복&amp;rsquo;은 어떻게 느낄 수 있는 것일까? - 내 삶의 기쁨을 포착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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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32:08Z</updated>
    <published>2026-10-09T15: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4~5년 전에 일대일 코칭으로 만난 20대 후반의 파릇한 청년 둘이 있었다.   나와 친한 교회 권사님이 자신의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새로 카페를 오픈하려 하는데  둘 다 20대 후반이지만,  사고와 인격의 성숙이 매우 시급하다며  나에게 일대일 코칭을 요청해 온 것이었다.   당시 나는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30대 이상의 성인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C6hT4fwH2C-KpZxuutwVbB816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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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고 작아 보였던 것들의 위대함 - 삶의 작은 축적이 놀라운 기회가 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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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46:43Z</updated>
    <published>2026-10-04T15: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응모완료&amp;rsquo;  브런치 공모전에 그동안 쓴 글들을 응모했다.  솔직히, 미리 계산한 행동이 전혀 아니다.   그저 &amp;lsquo;올해도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제14회 브런치 공모전을 빛낼 작품을 찾습니다....&amp;rsquo;라는 알림글을 클릭했더니, 생각보다 응모과정이 너무 단순한 게 아닌가?  그냥 그동안 연재한 글들을 바로 +키를 눌러 등록하면 끝!   지난 브런치 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YmjSqwFeBGNWcy15u_bxQl9AD2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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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다는 건... - 다정하게 건네는, 스무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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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4:27:50Z</updated>
    <published>2026-09-30T14: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어?  나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기도룸에 들어가서  기도를 해.   가족, 이웃, 친구들의 이름을 포스트잍에 잔뜩 붙여놓은 벽에  하나하나 손을 대서 기도하지.   그 이름들 하나하나에 담긴 거대한 인생,  그들 곁에 수많은 사람들을 떠올리다 보면,   나의 이 작은 기도가  얼마나 크고 값진 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cnCndmv1EP2GJFeBlgClJYkM3K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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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가진 것을 잘 누리는 사람의 축복 - 자족할 줄 아는 사람만 아는 인생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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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3:20:16Z</updated>
    <published>2026-09-28T1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동네에 큰 공원을 1시간 이상 걷고 뛴다.  뻥 뚫린 풍경이 마치 나를 감싸주는 듯,  하늘의 푸르름이 마치 네 인생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듯 맘이 포근하고 따뜻해진다.   때로는 귀에 이어폰은 꼽고,  궁금한 내용의 강의를 듣기도 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틀기도 하고,  일부러 모든 들을 것들을 차단하고 자연의 소리 안에 있으려 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8ABk2fTgQcZoWaw2q1qm20ZEDR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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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존재가, 진심과 진심이 - 다정하게 건네는, 열아홉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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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8:38:36Z</updated>
    <published>2026-09-23T08: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어?  내일부터 추석 명절 시작이네.  너의 명절은 어떠니?  나는 어릴 때부터,  명절에 특별한 일이 없었어.   아버지는 칠 남매의 막내로  열 살에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찾아갈 부모가 없었고,  엄마도 친정이 너무 멀고 형편이 녹록지 않아 갈 여건이 되지 않았으니까.   엊그제 헬스장 러닝머신 위를 걸으며  우연히 &amp;lt;동행&amp;gt;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3B8-60A5YTxAGfOv4Qh0ZJqJx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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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대신 생각해주는 시대, 진짜 필요한 것 - 나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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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20:56Z</updated>
    <published>2026-09-21T12: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작가님, 워크북 제작은 언제쯤 가능하실까요?&amp;rdquo; 다음 달 새로 시작하는 글쓰기 강의와 관련해  담당 선생님께 문자메시지가 왔다. 강의를 할 때마다 수강생들의 과정이 기록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이번에도 워크북을 만들어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명절과 연휴가 있어 인쇄 일정이 미뤄질 수 있으니 조금 서둘러달라는 이야기였다. &amp;ldquo;안녕하세요,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IIt2MJagXK91mihPC11fZujMS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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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답을 찾지 못해 답답하다면 - 좋은 질문은 때로 정답보다 나은 길로 인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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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4:42:47Z</updated>
    <published>2026-09-18T14: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정답을 찾으며 살았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선택이 맞는지,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지.... 신앙 안에서도 그랬다.&amp;lsquo;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rsquo; &amp;lsquo;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amp;rsquo; 어딘가에는 분명 정답이 있고,  그것을 잘 찾아내기만 하면  실패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어릴 때부터 질문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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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삶을 창조하며 살아간다는 건 무엇일까? - 진정한 자아로 향하는 인생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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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6:51:58Z</updated>
    <published>2026-09-15T0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사관학교 000대학교  가끔 이런 식의 슬로건을 보면 나도 모르게 머리가 띵해진다.  그토록 기나긴 입시의 여정을 지나 가는 곳이 고작 &amp;lsquo;취업사관학교&amp;rsquo;여야 할까?  인간이 태어나 자아를 성취하는 데 있어 그 정점이 &amp;lsquo;취업&amp;rsquo;에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몹시 불편하다.   나는 인간에게 &amp;lsquo;공부&amp;rsquo;가 필요한 이유는 각자의 삶이 각자의 모습에 걸맞게 누릴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YlqjlH-wSMyAC3S_BdfWF4Aja3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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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그 사람과의 대화 - 다정하게 건네는, 열여덟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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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2:13:56Z</updated>
    <published>2026-09-10T12: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어?  이제 날이 꽤 선선해졌어.  밤마다 나도 모르게 이불을 끌어올리고 자게 되더라고.  너도 그러니?  얼마 전에 20여 년 전 직장동료와 정말 오랜만에 페북 메시지로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어.  당시 스물네 살이었던 나는  한 대기업 영업부에서 사무직으로 일했는데  내가 들어간 지 1년쯤 뒤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나보다 세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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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가? - 우리의 삶은 결국 나의 믿음대로 나아가는 여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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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8:54:04Z</updated>
    <published>2026-09-07T07: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바로 기도룸에 들어간다.  기도룸이라고 하니, 대단히 거창해보일테지만 작년에 큰 아이가 가정용 사우나로 구매하여 비치해놓고 방치 중이었던 비닐로 된 작은 부스이다.   안쪽에 안쓰는 카페트를 포개어 바닥에 깔고,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하늘색 폭신한 방석을 놓고,  기도할 때 쓸 작은 수첩과, 볼펜, 포스트잍 그리고 충전식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s1ZKrcOsWOt7cmAcQv9mnCc4qt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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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사람 - 다정하게 건네는, 열일곱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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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7:29:46Z</updated>
    <published>2026-08-26T07: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어?  또 이렇게 8월의 끝자락에 불현듯 서 있게 되었네....  시간의 흐름이 정말 놀랍지?  넌 요즘 어때? 나는 그냥 흘러가듯,  잘 살아가고 있어.  흘러가듯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너는 이해할 수 있니?  언제부터인가,  억지스럽게 일상을 짜지 않고 그냥 그날 그날 주어진 것들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때로는 이게 맞나 싶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hIGM96UwiYZ1iFH7XO5wa95Gd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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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일을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에너지 - 나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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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6:27:44Z</updated>
    <published>2026-08-17T06: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머... 너무 행복해요.... 그렇게 멀리서부터 와주셨다니....&amp;rdquo;  거의 2년 만에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우연히 인스타에서 본 미용실을 며칠 전부터 예약하고 먼 길이지만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보았다.   &amp;lsquo;나들이한다 생각하고 가보자.&amp;rsquo;  어디서 오셨냐는 말을 물은,  헤어디자이너분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amp;ldquo;제가 이렇게 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fv9OfIMi1B4MTtzNTrizPWDVTN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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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삶의 리듬을 믿기로 했다 - 일상의 작은 세계들을 깊이 탐험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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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2:41:23Z</updated>
    <published>2026-08-14T1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방학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좋은 드라마 한 편을 정해 정주행하고 있다.   &amp;ldquo;헉! 어떡해. 이제 몇 편 안 남았다....&amp;rdquo;  볼수록 줄어드는 드라마 분량에  아쉬움으로 같이 한숨 짓기도 하고,  드라마에 등장한 인물들을 보며  이런 저런 수다도 떨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어떨까 상상하며  나누는 대화들이 참 즐겁고 재밌다.   거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jH9kvFh3WbkxEsGdnC_OdeKZsd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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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슬퍼하고, 아파하여라 - 다정하게 건네는, 열여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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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9:03:43Z</updated>
    <published>2026-08-12T09: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니?  입추가 지났다더니,  이제 밤에는 제법 날이 선선해졌어.   너의 마음은 어때? 후덥지근한 여름이 지나,  기분 좋은 바람에  땀을 좀 식히고 있니?  나는 때때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슬퍼지곤 해.   순간순간 그때 좀 더 잘할 걸 또는 그때 이런 걸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거든.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s2ThLtb_vWC8k0-_nJiuADuT0H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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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 -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읽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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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9:47:02Z</updated>
    <published>2026-08-10T09: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amp;rsquo; 누구나 갑작스러운 고난이나 역경을 마주하면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나 역시도 그런 시간들을 참 오래 보냈다.물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며버티고 버텨낸 과정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을 보낸 후 일상을 살던 어느 날, 문득 새로운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amp;rsquo;그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vXXM7h9yBfZMAR5UW-B1xf1hyB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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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 안정감은 안전감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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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6:12:05Z</updated>
    <published>2026-07-31T13: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3시간씩 4일 동안,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amp;lt;청소년 심리치유 글쓰기&amp;gt; 수업을 진행했다.   첫 시간부터 좀처럼 입을 열지 않던 한 학생이 있었다.  이름을 불러도 짧게 대답할 뿐이었고, 글을 쓰는 시간에도 펜만 계속 만지작거릴 뿐이었다.  다른 아이들이 한 줄, 두 줄씩 글을 써 내려갈 때도 그 아이는 불편하고 멀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cu54dgWGy02RcO9d_-U2UojMYJ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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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이 남기는 것들... - 다정하게 건네는, 열다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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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3:46:08Z</updated>
    <published>2026-07-29T13: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니?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도 잘 지내고 있어...  드디어 거의 2년 만에 다시 운동도 시작하고, 좀처럼 활기 있게 움직이기 어려웠는데 엊그제부터는 러닝머신 위에서 간간히 달리기도 시작했어. 처음에는 5분에 한번 30초씩 달리기였는데,  그다음 날은 5분에 한번 1분 달리기, 오늘은 천국의 계단까지 올라봤지.   처음 이번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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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 삶을 붙드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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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7-26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뉴스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와 두 아이가 함께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이었다. 고작 열두 살과 여덟 살.아직 부모의 손을 붙잡고 세상을 누려야 할 아이들이다. 나도 모르게 우리 집 열두 살 막내를 바라보게 되었다. 맘이 아려왔다.  공과금이 몇 달째 밀려 있었고, 생활고를 비관한 끝에 내린 선택으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ue%2Fimage%2F13fQrHSiqS8bnfKl7S2kVcCFFx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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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지금 무얼 위해 살고 있니? - 다정하게 건네는, 열네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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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6:41:09Z</updated>
    <published>2026-07-21T16: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잘 지내고 있어?  지난주에 나는 우리 집에 오래된 에어컨 진동으로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다는 아랫집 이웃의 요청에 며칠 동안 에어컨을 자유롭게 못 틀고  조금은 힘든 시간을 보냈어...  물론 지금은 에어컨 교체하고  진동의 원인이었던 실외기도 이동설치해서 모두 순조롭게 처리되었지.  근데 열대야 가운데 숨이 턱턱 막히니 나도 모르게 서글프고 힘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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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에 의존하며 살고 있는가 - 불안과 두려움을 다루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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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1:54:48Z</updated>
    <published>2026-07-19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홀로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그저 멍하니 생각에 잠기거나 하며 내 마음 깊은 곳으로 향하곤 한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가 원하는가? 사람들과 더불어 주고 받는 인생 중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뭘까?  때때로 sns를 열어보면,  누군가는 특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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