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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r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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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bti #INFJ / 대한민국 / 국제캐쉬플로우강사협회 소속 코칭딜러 / UNICEF(유니세프) 정기 후원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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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8T14:3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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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9월 4일 금요일 - [Meric의 강사일기] ep.2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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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09:28Z</updated>
    <published>2026-09-16T12: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도 밤샘 강행군 아마도 지난 보성에서의 일들이 떠오르게 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번에도 나는 &amp;lsquo;밤샘 강행군&amp;rsquo;을 선택했다.  &amp;lsquo;올빼미&amp;rsquo; 생체 리듬과 맞서서 승리를 얻어낼 자신도 없었고, 지각 그리고 낙오라는 단어가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살아온 일생에서 &amp;lsquo;지각&amp;rsquo;이라는 단어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이 불명예스러운 단어가 무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6R%2Fimage%2F4pjhstHtK500tFBgxtLOZ2jyG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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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9월 1일 화요일 - [Meric의 강사일기] ep.1 전남 보성교육지원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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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09:11Z</updated>
    <published>2026-09-16T12: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샘 강행군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 일찍부터 공지된 상황이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굳어져 온 이 &amp;lsquo;올빼미&amp;rsquo; 생체 리듬은 도저히 통제가 어렵다.  &amp;lsquo;지금 잠에 들면 100%, 1000% 출발 시간에 맞출 수 없다.&amp;rsquo;  이러한 결론에 다다른 나의 선택은 딱 하나 밖에 없었다. &amp;lsquo;밤을 지새우고 새벽부터 밖에 나선다.&amp;rsquo;  후폭풍이 말도 되지 않게 심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x6R%2Fimage%2F_EKhTfJ9CtmioxAP_jwlJ2Np9U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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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며 - [Meric의 강사일기]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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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08:50Z</updated>
    <published>2026-09-16T1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이 걸린 이야기를 끝내놓으며 처음에는 이 이야기가 10년이나 이어질 지도 전혀 몰랐었다. 애초에 보드게임 하나 &amp;lsquo;그냥&amp;rsquo;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찾아갔던 거였으니까.  물론 책을 먼저 보았고, 책에서 &amp;lsquo;보드게임&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관심이 자연스럽게 그 &amp;lsquo;보드게임&amp;rsquo;에 쏠리게 되었다. 경제&amp;bull;자기계발 도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보드게임이니 &amp;lsquo;무언가 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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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된 나의 '돈 공부', 두 번째 선택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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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9-05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밟았던 강남 땅을 다시 밟으며 2015년 봄, 캐쉬플로우 보드게임 한 판을 해보려고 인터넷을 통해 찾은 모임 안내글을 통해 수강료를 결제하고 모임을 찾아간 기억이 난다. 그때 모임이 예정되어 있던 장소의 위치가 강남 지역이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2026년 여름, 내가 &amp;lsquo;코칭 딜러&amp;rsquo;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들으러 간 교육 장소도 강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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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Restart : 재시작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다시 마주한 선택의 갈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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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9-04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의 갈림길 끝없이 밀려오는 직장생활에 대한 피로감과 함께 계속 내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고민. 지금 내 모습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amp;lsquo;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에 휩싸인 한 30대 남자.&amp;rsquo;라 말할 수 있겠다.  10 ~ 11년 전이었을 것이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인생에 대한 고민을 잔뜩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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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생각 정리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선택의 기로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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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9-03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회, 그리고 만남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협회의 강사님들. 1년의 공백이 있던 그 사이 모임을 진행하는 공간이 바뀌었고, 협회에서 활동하는 강사님의 수가 많이 늘어나 있었다. 1년의 공백이었지만 체감상 2~3년,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날은 대표님이 직접 진행하는 강의를 듣고 뒤이어 게임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참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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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습관의 힘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방황의 늪에서 빠져나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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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9-02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겪게 된 방황의 시간 세상에 그 누구도 &amp;lsquo;방황&amp;rsquo;을 하기 원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인생에서 분명한 방향이나 목표를 정하지 못한 채 헤매는 상태를 &amp;lsquo;방황&amp;rsquo;이라고 하며, 청소년기의 방황이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방황의 시기이다. 흔히들 &amp;lsquo;사춘기&amp;rsquo;라 표현하는 시기. 그 밖에도 커리어 전환기나 중년의 시기에 겪는 방황 등, 인생에는 꽤 적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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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새롭게 시작된 고민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게임 속에 담겨진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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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9-01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회의 정기 모임에 가 보다 분당에서 열린 모임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amp;lsquo;협회&amp;rsquo;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협회의 정식 명칭은 &amp;lsquo;국제캐쉬플로우강사협회&amp;rsquo;.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국제캐쉬플로우강사협회에서는 로버트 기요사키 씨의 &amp;lsquo;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amp;rsquo; 책을 주제로 한 금융 교육을 가르치고 캐쉬플로우 보드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도와주는 강사, &amp;lsquo;코칭 딜러&amp;rsquo;를 양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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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다시 되찾은 취미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분당에서 다시 느낀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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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8-31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리역에 내리다 환승 후 3~40여 분이 지났을 즈음 전철은 오리역에 들어섰다. &amp;nbsp;&amp;nbsp;전철을 타고 올 때부터 듣고 있던 음악을 이어서 들으며 나름대로 컨디션 조절을 했다.  처음 방문하는 동네, 처음 방문하는 모임 장소, 그리고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  처음 모임에 참여할 때마다 느꼈던 감정이지만, 슬금슬금 고개를 드는 긴장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이렇게 음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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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두 개의 모임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서울대입구역과 오리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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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8-30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 찾아 나서기 일산에서의 모임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더 망설일 것도 없이 곧바로 &amp;lsquo;캐쉬플로우 보드게임&amp;rsquo;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햇수로 따지면 내가 캐쉬플로우 모임을 처음 찾아 나섰던 것이 2015년이었으니 그때를 기준으로 하면 8년 만의 일이며 마지막으로 캐쉬플로우를 했던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면 4년 만의 일이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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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다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따뜻하고 조용한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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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8-29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 올라온 모집 공고 2023년 2월을 지나 3월에 접어들 무렵이었다. SNS에 올라오는 글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던 나의 눈에 한 게시물이 포착되었다.  한 독립서점 및 공유 서재를 운영하는 사람이 모임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하는 게시물이었는데 그 게시물이 내 관심을 사로잡은 이유는 게시물에 나오는 모임이 바로 &amp;lsquo;캐쉬플로우 보드게임&amp;rsquo;을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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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나의 첫 '경매' 공부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약 4개월 만에 끝나버린 나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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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8-28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을 지나 2023년으로 2021년 10월 31일, 장장 1년 8개월간 지속되었던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었다. 바깥세상은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려 하였으나 다시 시작된 코로나의 확산,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나 &amp;lsquo;오미크론&amp;rsquo;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 등 진통을 겪는다.  결국 세상은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려 하기보다 코로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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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불청객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감염병과의 동행이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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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8-2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 6년 차에 경험하게 된 근무지 이동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기억나는 몇 가지 굵직한 사건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근무하던 지역을 옮기게 된 일이다. 사실, 근무 지역을 옮긴 것과 코로나19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던 건 아니다. 그렇지만 일단 일어난 시기가 직접적으로 겹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근무지를 옮기는 &amp;lsquo;이사&amp;rsquo; 과정이 진행되는 상황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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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멈춰버린 나의 시간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내 기억 속의 2019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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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8-26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춤 &amp;lsquo;멈춤&amp;rsquo;이라는 말의 의미는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amp;lsquo;진행하던 일이 중도에서 멎거나 그침&amp;lsquo;을 뜻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amp;lsquo;일시 정지&amp;rsquo;, 혹은 &amp;lsquo;중단&amp;rsquo;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나 역시 이 &amp;rsquo; 멈춤&amp;lsquo;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2019년 4월 14일.  내 기억 속에서는 캐쉬플로우 게임을 &amp;lsquo;멈추었던&amp;rsquo;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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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내가 마주한 진실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amp;nbsp;거대한 '투자 사기 사건'의 전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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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8-25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면 위로 떠오른 투자 사기 사건 내가 이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것은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나서도 한참 뒤의 일이었지만,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2016년 11월 23일, 투자회사 직원의 폭로로부터 시작되었다. 물론 여기서 말한 투자회사는 바로 내가 금융교육을 받으러 오고 갔던 바로 그 투자회사였다.  직원의 폭로는 이 회사를 통해 투자를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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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서울 떠돌이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7호선 학동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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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8-24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교육모임을 찾아 나서다 교육모임을 찾으러 나서다가 보험판매하는 회사까지 다녀오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이렇게 좋은 교육 효과를 가진 보드게임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가졌던 생각은 이 보드게임으로 보험팔이에 이용하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정도였었지만.  암튼 실패라고 한다면 실패라 할 수 있는 경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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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다시 출발점으로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교육모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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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8:27:04Z</updated>
    <published>2026-08-23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다 그동안 금융교육을 들으러 다녔던 모임이 사실상 기약 없는 잠정 중단이 되면서 나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몸소 실감을 하게 되었다. 그때 느꼈던 생각을 표현하자면 텅 빈 공간에 나 혼자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책을 읽고, 그 책에 나오는 보드게임을 하러 다니며 금융교육을 받은 시간도 거진 1년 가까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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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마지막 모임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불행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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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8:26:54Z</updated>
    <published>2026-08-22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불발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나 자신이 생각해도 저열한 스펙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사실 취업을 준비해 보자는 생각은 그때 당시에는 처음 하는 것이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가 없었다. 그러니 취업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몰랐다.  이력서를 제출하면서도 기대감은 1도 들지 않았다.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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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성취감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처음으로 '목표'가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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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8:26:43Z</updated>
    <published>2026-08-21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활동왕에 뽑혀 받은 선물 다른 카페에서 경고 쪽지까지 받는 일도 겪었지만, 나는 그런 일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애초에 경고 쪽지 받는 것으로 주저하고 걱정할 것이었다면 시작도 안 했을 것이다. 후기를 남기는 일은 물론 상품이 걸린 이벤트가 열리는 중에 올린 후기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시작한 일이었고 그만큼 보드게임에 강한 애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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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커뮤니티 활동 - [인생스승 : 내가 만난 선생님] 게임이 주는 즐거움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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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8:26:30Z</updated>
    <published>2026-08-20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판왕 직업, '의사' 내가 금융교육을 들으러 다니고 교육용 보드게임을 수 회 해보면서 '이 직업은 정말 삶을 사는 것이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한 직업이 하나 있었다. 고소득 전문직종으로 대표되는 '의사'가 바로 그 직업이었다.  의사라는 직업은 교육용 보드게임 안의 세상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가장 많은 직업이자 쓰는 지출도 많은 직업으로 묘사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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