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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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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장은 나이와 상관 없다. 나힐데, 인생2막에서 나의 이름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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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22:4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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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의 동행, 다섯살 손녀와 함께 하는 여행! - 관계의 불편함, 그것은 가족이 될 수도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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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1:28:51Z</updated>
    <published>2026-09-29T01: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다독인다.  &amp;lsquo;내가 이상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내가 불편하다는 거야! 누가 되었던 관계의 불편함, 그 관계에는 가족이 될 수도 있어! 자식이 부모를 그리 생각하듯, 부모도 자식을! 다만 부모는 많이 참아 온 거지!&amp;rsquo;  추석을 기점으로 구성이 애매한 3대가 여행을 했다. 여행은 길 위에 각자의 시간을 누적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WTlMaDX2caCm8eNwmVGVn84lAO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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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레일 위에서_4. 신안군 하의도 - 하의도 후광리 사람 김대중은 일본으로 망명했고 나는 하의도로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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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9:13:34Z</updated>
    <published>2026-09-20T04: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의도 선착장에선 이미 해 묵은 지난 7대 대선(1971. 4. 27)이며, 8대 총선(1971. 5. 25) 이야기들이 횡설수설 전했다. 하의도 사람 김대중이 박정희 대통령 하고 49만 표 차로 떨어졌다. 아니다 94만 표다, 이것은 진 것이 아니고 이긴 것이다. 다음번에 분명히 이길 것이다. 문제는 박정희 대통령이 계속 정권을 잡으려고 정치인들이 정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KNIBZLSvnfvYuALB219MNRkXFw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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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레일 위에서_3. 나는 내가 태어난 날에 무슨 - 내가 태어나던 해 &amp;lsquo;북한 무장 공비&amp;rsquo;가 침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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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9:15:54Z</updated>
    <published>2026-09-10T12: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8년생인 나는 춘삼월하고도 십육일, 따스해지는 봄날 지혜로운 굉장히 좋은 기운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이름은 송이다. 내가 태어날 때엔 세 살 터울의 장녀 언니가 있었다. 그 위로 엄마의 첫 딸은 당시 대부분의 집처럼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죽었다. 그래서 언닌 1년 이상 살아 있는 것을 보고 호적에 올려졌다. 딸로만 치자면 나는 셋째 딸인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5ziTgYUlrNWaeX7tJE5_T6SIkG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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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시작했던 취미 열하나_손으로 만들어 내는 세상,  - 바느질, 뜨개, 가죽, 목공, 명아주까지 무엇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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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8:56Z</updated>
    <published>2026-09-08T11: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뉴욕에 사는 친구가 한국말로 &amp;lsquo;수제&amp;rsquo;에 대한 의미를 물어왔다. 단순히 &amp;lsquo;hand made&amp;rsquo;라 생각하곤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물건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고 덧붙여 말했던 기억이 있다. 손이 만들어 내는 가치, 최근 들어 &amp;lsquo;수제&amp;rsquo;라면 이유불문하고 &amp;lsquo;인정&amp;rsquo; 자체가 되었다. 그런 많은 인식 변화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2coqiSUJu1IuG_SSdd8WCEFpF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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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중심 행복가득 중가리 - 9월 첫째 주 리포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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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3:05:30Z</updated>
    <published>2026-09-04T12: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9월이 시작되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에 이제 조금 살 것 같다. 일주일에 두, 서너 번 도시농부로 마을 농가에서 일을 한다. 하여 나의 주업이 무엇인지 오리무중인 오늘이다.   중가리마을 지난 회의(8/6, 목)에서 주문사항으로 마을 조직도를 만들어 회관에 붙었다.   마을 만들기 중점 사업 중 마을회관 현대식 화로 추진하는 마을회관 리모델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qxMYcdi6xMa8UK75IQjttslBLg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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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레일 위에서_2. 한국적인 삶 - &amp;lsquo;프랑스적인 삶&amp;rsquo;에서 영감을 얻고, &amp;lsquo;한국적인 삶&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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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9:16:19Z</updated>
    <published>2026-08-31T02: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31일, 월요일 오늘도 부산서울행(영동발 08:38) 무궁화 1152호 열차, 6호실 6 호석에 앉아 있다. 이 기차는 분명 나의 삶터 어중간을 지나왔을 것이다. 현재 내 삶터 어중간(於中間)은 남편이 지은 당호명이다. &amp;lsquo;어(於) &amp;rsquo;는 어조사로 &amp;lsquo;~에서&amp;rsquo;를 뜻하고 &amp;lsquo;중간&amp;rsquo;이니, &amp;lsquo;어중간&amp;rsquo;은 &amp;lsquo;중간에서&amp;rsquo;라는 말이다. 그는 10여 년 전에 귀촌하면서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1hoU6HvFBC2OLcvEvzHoTDgH6Z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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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행정 주민 책임제 - 마을에도 행정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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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2:04:44Z</updated>
    <published>2026-08-28T00: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단계 추진사업 책임제 및 사업비 집행위원회 구성 운영]  중가리 마을만들기 2단계 희망마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단위사업별 추진 주체가 될 책임제와 효율적인 사업비의 집행을 위한 집행위원회를 구성하여 보다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실시하였다.   하루 전, 한희석 이장님과 사전회의를 통해 의견을 사전에 조율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들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PPOxHzKaHk1kNzKQkWoj0yGPHw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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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테마발굴 워크숍 - 마을은 혼자 살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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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2:15:31Z</updated>
    <published>2026-08-25T02: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부지불식간&amp;rsquo;이라는 단어가 이리로 밀착되게 느껴진 적이 없다. 중가리 마을만들기 2단계, 희망마을 사업의 첫 단추로 선배마을 견학에 이어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에서 주관한 테마발굴_워크숍이 있었다. 며칠 전부터 마을방송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읍소했달까? 마을방송은 마을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원시적이지만 가장 편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Djf0ZwCVoUKSPbTYRgB6ColnLP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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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레일 위에서_1. 과거가 공존하는 지금 - &amp;lsquo;프랑스적인 삶&amp;rsquo;에서 영감을 얻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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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9:16:40Z</updated>
    <published>2026-08-24T0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개의 레일 앞에 며느리가 결혼 예물로 장만해 준 골프용 보스턴백은 매주 월요일 일상의 일탈인 작은 여행을 위한 가방으로 변했다. 여름의 끝자락임에도 해가 뜨기 시작하면 땀부터 나오는 것을 시골살이여서 그려려니, 나이 들어가는 육체의 변화려니 했으나  기념비적으로 더운 올해 기후변화라고 하니 위안? 그리고 앞으로의 또 다른 걱정이 된다.   일상의 간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cyPK_N8YzykBNnyjpyqTJZN98Z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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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가리마을 명아주숲길 - 해바라기꽃길 건너에 생겨난 명아주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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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1:24:58Z</updated>
    <published>2026-07-11T01: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가리마을의 명아주숲을 발견했다. 사실 지난 화목회에서 해바라기_꽃길 건너 심어진 나무가 뭐냐는 질문에 게으른 농부 풀 관리를 못해서 풀이 나무가 되어 가고 있다 했더니, 그림 삼매경중 옥순언니가 명아주라며, 당신 아버지께서 직접 명아주를 키워 할아버지 지팡이를 만들어 주셨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디어 천국 발동, 네버양에게 &amp;lsquo;명아주&amp;rsquo;를 물었더니, 글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EFO22bV-7Oh3oVgpKBEWFLVSTy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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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없이 지지합네다 - 그 집 앞 풍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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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2:22:44Z</updated>
    <published>2026-07-08T02: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봄날 화단꽃길 조성할 때만도 보이지 않았다. 1단계 마중물사업 평가단이 마을을 방문한다는 방송이 있었고, 평가 당일 그 집 앞을 지나며 그 집 앞에 꽃 화분 서너 개가 나란히 나와 있는 풍경을 발견했다. 혹 매 년 그 집 앞의 연례행사였는지 모르겠지만! ​ 그 전날 마을 집하장에서 그 집 앞, 집안내 어르신을 뵈었다. 꽤 수척해 보이셨고, 출장을 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oreuI5CdV_f-FnbL6CbcyX9nvL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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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가리 마을의 사람 풍경 - 세대를 잇고, 관계를 잇고 마을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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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22:04:19Z</updated>
    <published>2026-07-06T22: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도 일이 어느 정도 소강상태가 된 듯하다. 일하는 농가의 면면히 모두들 자신들의 타임테이블에서 각자의 무늬로 포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막바지 하늘도 무심하지 않아 간간히 비도 나려 주고, 일 끝난 어느 니는 아직 포도작업 남아 있는 농장에 들러 봉지도 싸 주며, 마을의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 한다.   중가리 마을은 7월 3일 지역활성화센터에서 결정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3ab8w6rssXHiKuVnPOQL9iDVa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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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서 천국마을  - 중가리마을 마을만들기 2차 사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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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4:38:50Z</updated>
    <published>2026-07-02T14: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는다고 속이 없는 것은 아니다. 힘듦, 설음 이 모든 것이 웃음으로 승화되는 것이다. 해바라기가 활짝 펴서도이겠지만, 지금이 좋은 살이어서 웃는 것이다. 살이, 삶 우리마을 살이 말이다. 남편의 밤에 대학 가냐는 소리에 대학원이여 답하며 또 까르르, 해바라기 꽃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을방송이 울린다.  &amp;ldquo;알려드립니다. 중가리마을이 영동군 마을만들기 마중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eQEaCFIRgo4eY1AXbSR9Fb7tH0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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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속에서 살기 - 너에게로 가는 꽃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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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2:42:56Z</updated>
    <published>2026-06-15T12: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은 &amp;lsquo;닿길&amp;rsquo;이다. 특히 &amp;lsquo;마음 닿길&amp;rsquo;, 그 길을 위해 꽃길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길 이름을 &amp;lsquo;너에게로 가는 꽃길&amp;rsquo;이라 했다. 나는 이 꽃길을 마을사람들과 내 손자손녀에게 헌화한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로 살자며 인생 2막을 준비했었다. 나의 시간, 나는 지금 내 시간의 어디쯤에 와 있는지 늘 반문한다. 사람으로 살아내기 위한 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VrDmh44Qknp7glrjKUxRpjnYRY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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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목회, 그림으로 자신을 찾다 - 마을공동체 문화예술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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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2:27:36Z</updated>
    <published>2026-06-15T00: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목회_ 그림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동아리]  화목회는 중가리마을 시그니처 동아리다. 포도만 바라보던 마을 여인들이 40여 년 만에 색연필을 잡고 잠을 쫓아내며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 그림을 테마로 컬러링을 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이미 그렸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청사과를 그리고 있다. 마을에 심은 해바라기가 똬리는 틀었는데 필 생각이 없다. 요즘 금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ZNng-hFtuzCJR7ddHptMyK5M9y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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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시작했던 취미 열_댄스, 스포츠댄스 - 운동하며 귀가 즐거운 건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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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5:08:16Z</updated>
    <published>2026-05-13T05: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시선의 반항으로 시작된 스포츠댄스 도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지만, 그 나이 때 할 수 있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이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더 매력적인 것은 그 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것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아마도 필자가 취미활동을 하면서 스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HZD7GHi9Fr2MVmW8koswdBxgU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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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러리_이따의 일상 - 지난 눈 길에 온 첫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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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5:09:07Z</updated>
    <published>2026-03-25T15: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그리거라, 난 떡을 썰테니&amp;hellip; 손녀가 #갤러리_이따를 방문했다 봄을 데불고, 그 여세를 몰아 봄을 힘껏 잡아 당겼다 여름까지 빌려. 그러자 정말처럼 겨울 한파가 물러난 것 같다. 지지부진했던 여름꽃, 애기똥풀을 완성했다. ​ 동네 언니들은 아직 휴가중이다 농한기라, 둘만 모이면 셋이 되고 넷이 된다. 그 와중 간간히 작정한 -#연습도_작품처럼 그 네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XBCMi0Yfy6wXXwdPR79BWHUs66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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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최초 콩나물 기르기 도전 - 콩나물 기르기는 느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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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1:59:20Z</updated>
    <published>2026-02-17T13: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최초로 콩나물을 길렀다. 본시 기르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었다기 보다 실행력이 부족했을 것이다. 콩나물 이야기가 나오자 함께 서예교실 다니는 지인이 직접 키운 콩을 주면서 시도해 보라는 것이다. 정작 본인은 몇 번 시도해 봤으나 실패했다나?  ​ 마른 콩을 잘 씻어 10분 동안 물에 불렸다. 채반에 키친타월 한 장을 깔고 콩을 평평하게 하고 위에 키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RdpHVkluLJ6DUVo_Llxb6YTKsl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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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가 동파 되었어라우! - 슬기로운_시골살이 기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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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28:39Z</updated>
    <published>2026-02-09T12: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 너무 고요했다. 침대에서 일어나자 바로 수돗물을 틀었다.  &amp;ldquo;조르르, 또옥 뚝!&amp;rdquo; 거실을 가로질러 서재를 향해 불렀다. &amp;ldquo;여보!&amp;rdquo;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야말로 적막 자체였다. 오직 내 숨소리만이 존재하는 것 같은,  불은 켜져 있는데 켜져 있는 불빛마저 적막을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해서 다시 불렀다. &amp;rdquo;여보!&amp;ldquo;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ZOJ1BYAs54Y0J6rJhZNmSyrfaF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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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마을 속으로 - 중가리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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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1:49:04Z</updated>
    <published>2026-02-07T11: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춘 지나자 다시 추워진 날씨로 늦잠행이다. 하지만 좋은 소식에 그저 미소 지어진다. 잠결에 들리는 마을방송, 이장은 다가오는 마을 주민 중 딸을 결혼시키는 대사에 피로연이 있으니 많이 참석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영동군_마을만들기 사업에 중가리 마을이 선정되어 축하한다는 멘트였다.   큰 도로를 양쪽에 끼고 경부철도와 함께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중산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TX%2Fimage%2F0X1dF5RuDh-NchETUJvidluFa0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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