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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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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issuej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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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기대 미술경영학 겸임교수.홍대 문예경박사과정. 손Q미슐랭 출간.구리시립미술관 건립담당,NBNTV생방출연.경희대,삼육대,경기대,전북대 특강. linktr.ee/soncurato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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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7T08:2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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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명은 폭력을 정당화 하는가? - 예술과 정치와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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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0:46:14Z</updated>
    <published>2026-10-01T00: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관 철수 현장 &amp;rarr; 대만관 &amp;rarr; 백남준 &amp;rarr; 중국의 혁명 이미지 &amp;rarr; 일본의 전쟁미술 &amp;rarr; 전후 실험미술 순서로 이미지 자료를 넓혀 제시하겠습니다. 먼저 최근 사건의 실제 보도사진과 정확한 작품 도판을 보고, 이어서 비교 이미지를 보면 정치&amp;middot;사회&amp;middot;역사가 시각적으로 연결됩니다.  1. 광주비엔날레 중국 파빌리온 철수 현장 2026년 중국 파빌리온 관련 현장.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GJaQ9gDnJk4F-pPR_OSdYTRbm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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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오니소스 와인페어! - 일상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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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0T05: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공사 관계로 급 숙박하게 된 동네 메이필드호텔. 휴식과 회복을 위한 일요일! 디오니소스와 와인 이야기, 메이필드의 숲과 수영장, 산책, 미술품, 쿠키 같은 사소한 경험으로 50살 가을이 지나간다. 건강검진 하고 무거운 몸이 더 힘겹긴 하다. 그래서 꼭 20대로 돌리기로 결심했다. 잘 되게 해야지 체력 돌리기!급 호캉스 덕분에 나와 나의 몸의 귀중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Mb0-_UqVO5IEo_7A9WaNrriJS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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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amp;middot;일본 근현대미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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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12:40Z</updated>
    <published>2026-09-16T06: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amp;middot;일본 근현대미술사 전통을 버릴 것인가, 다시 만들 것인가 &amp;mdash; 쉬베이훙에서 teamLab과 AI까지 미술사는 왜 AI 시대에 다시 중요해졌을까 여러분, 요즘 이미지 생성 AI에게 이렇게 명령하면 몇 초 안에 그림이 나옵니다. &amp;ldquo;중국 수묵화처럼 그려줘.&amp;rdquo; &amp;ldquo;일본 애니메이션처럼 만들어줘.&amp;rdquo; 그런데 여기서 미술사적인 질문 하나를 던져봅시다. AI는 대체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6dgXACgyregVlmAxL92HoU72V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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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베이훙에서 팀랩까지 - 중국과 일본은 어떻게 현대미술의 언어를 다시 만들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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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3:20:50Z</updated>
    <published>2026-09-16T01: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베이훙에서 팀랩까지 경기대학교 미술경영학과 대학생들과, 중국일본근현대미술사를 함께 연구한지 3주가 지나갔다. 나는 겸임교수로서, 꿈많은 이 청춘들에게 어떻게 하면 실효성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줄까가 고민이었고, 그것이 나의 진정성이었다.  이름모를 작가를 왜 외워야하고, 공부는 왜 해야할지! 그것은, 인연으로 해석해도 좋겠다. 타임이즈 머니!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tsxD40shac1LTml7EmrhJLLoD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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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 &amp;nbsp;금강자연비엔날레2026 - 나의 창에 햇볕을 드리워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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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3:48:13Z</updated>
    <published>2026-09-12T09: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로병사,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제 책을 쓰려면 허리가 아프고, 허리가 사고로 아팠던 #프리다칼로가 생각나기 까지 한다. 공부하려고 밤에 잠안자고 있으면 앉은 채로 허리가 아프다. 진정 열심히 일하신 교수님이 허리디스크! 내 친구도 디스크!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그럼 너무 억울하자나~  나는 금강 즉 공주를 4년전에 지인이 강문화관 관장님 시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4cKUD58m3ozp2eC5sacTIrwrk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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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빠지는 동양회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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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0T12: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는 6년 전 AI의 노예가 되기전에는 진심을 토하던 곳인데, 지금은 해야하는 연구에 활용하는 노트로 활용되게 생겼다. 사진기가 발명된 순간&amp;nbsp;미술은 더 복잡하고 재미있어졌다. 사실 이 질문을 중국에서는 이미 천 년도 훨씬 전에 하고 있었다. 동양회화의 역사는 결국 &amp;lsquo;무엇을 그렸는가&amp;rsquo;보다 &amp;lsquo;어떻게 보고 어떻게 표현했는가&amp;rsquo;를 고민한 역사다. 그리고 이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ynIWUHcfg1PY6E-zCNh3MaAidV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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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편전쟁부터 지금!여기에 실존미술 - 준학예사 시험을 즐겨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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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32:02Z</updated>
    <published>2026-09-10T00: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가을이 성큼 다가와 행복감 마져 감도네요~ 너무나 다행인 것은 우리사회가 많이 똘똘해 지고 기회도 많아졌고,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끼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시도해 보는 사회 아닐까요? 밥먹고 잘 살라면, 뭘해야할까? 나는 미술이 좋은데! 미술 좋아하는 사람은 그게 평생 갈 수 있습니다. 시각적 촉각적 공감각적 센스가 발달했기 때문에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y6l15TXmGwQccNXN2kOBJrdtcx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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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준학예사 시험이 필요하다면 - 즐기면서 도전해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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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1:46:33Z</updated>
    <published>2026-09-09T11: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가을 준학예사 시험있던데 3만원 내면 누구나 응시하던데요! 미술 미련있는 분들 손큐믿고 도전해보세요.~24년전에 응시하던, 20대의 제가 보이군요. 즐겁게 하는게 답이야 문제 1 중국 기출문제 1840년 아편전쟁 이후 중국의 사회&amp;middot;문화적 변화가 근대미술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서술하시오. 답안 핵심은 &amp;nbsp;1840 아편전쟁 &amp;nbsp;서구 열강과의 접촉 확대 &amp;nbsp;전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ad5JsC_PIiXFrrNS_i9_WBOQST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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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정선형님과 오원장승업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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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8:23:27Z</updated>
    <published>2026-09-09T08: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동네에는 겸재정선미술관이있다. 그리고 한때 오원 장승업 영화를 재밌게 보고(주연 최민식) 그 해에 2002년 준학예사 시험에서, 주관식 답안지가 그에 대한 서술이어서, 합격에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겸재정선과 오원장승업만큼은 좀 알고 넘어가야겠다. 그들이 활약했을 때&amp;nbsp;&amp;ldquo;그때 옆 나라에서는 무엇을 그리고 있었을까?&amp;rdquo;라는 방식으로 풀면 중국&amp;middot;일본 근현대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z8tFBJDjEwAlO2Yl3Th5FL93oK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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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혁에서 AI!&amp;amp;준학예사 시험까지 - 미술경영학~ 자신들의 생각을 발전시켜~!생산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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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41:25Z</updated>
    <published>2026-09-06T04: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미술판이 인플루언서 세상이 되었나 싶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들, 무엇을 따라가야하나 자기 주관과 철학이 필요할텐데 과연 그 철학 기준을 어떻게 만드는가 싶다. 다만, 연구자이자 학교 교수인 필자는, 주어진 어떤 세계관을 호기심있게 바라보고 이것이 단순암기가 아니라, 깨우치고 느끼고 사색하여 현세에 실용적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인지 판단하게 하는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SIXBBiKcZYepT-QWFrIxwTGB6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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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드도쿄 ㅡ호암vip - 주파수가 다르니까 화음은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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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2:05:13Z</updated>
    <published>2026-08-27T10: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Q의 美슐랭 &amp;mdash; 자본주의를 맛보는 순간들호암미술관과 팔레 드 도쿄의 콜라고 전시《아트스펙트럼 2026》 오프닝에 왔다. 눈알이 충혈되고 마른 안구가 맘을 산란하게 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자연에 호흡하는건 언제나 감사하다. 전시장은 단체버스로 온 일본 청년작가들이 많아보인다. 예술은 무용해 보이는 것에 많은 자본과 공간과 사람이 움직인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cYfcxWUdJw_iwk-Vpwaz7qCZ_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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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폰기힐즈 아트 ing - 2000년 초 타임머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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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9:28:59Z</updated>
    <published>2026-07-03T09: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도 8월은 28세 꽉 찬 노처녀처럼 느껴졌던 나이. 미래는 불안했고 현실감 보다 이상에 가득 찼었는데  돌아보니 그 얼마나 어여뻤던 시기인가!  50의 나 같은 이모나  선배나 엄마뻘이라도 멘토가 있었으면 얼마나 덜 헤메이고 다녔을까? 그 시절의 내가 그 자리에 다시 보이니 인생이 너무 짧은 것이구나! 그 생각이 가득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VO6agCaN8xlUvBO7XDISDq-4A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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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주쿠에서 팔순 아빠와 화이트와인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화이트 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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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1:41:40Z</updated>
    <published>2026-07-02T09: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아버지 모시고 도쿄 안 왔으면, 같이 와이트 와인 마셔본 추억이 없을 뻔했네, 머리가 무겁고, 내내 몸살이 감기 항생제를 달고 3주가 다 지나가네, 50대 하반기를 넘어가는 순간에 우리 아버지 2030을 바라보고 해 보겠다는 의지~ 함께 이 순간을 같이해서 다행스럽다.  말레이시아에서 방학 쉬러 온 우리 로이는 17살인데, 나는 뽀로로 침 흘리던 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YX2o6JN9Jcw4nZgv9oGb9Eij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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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걸 하는 행복 - 격려의 글들에 힘이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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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1:30:11Z</updated>
    <published>2026-06-22T16: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밤에, 눈이 떠있다. 신기하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밤이라 그런가 보다. 인후염에 밥넘겨도 아프고 말도 안나온다. 열은 끓어오르고, 주어진 일들은 목을 조여왔다. 책을 탈고 하듯이, 과제를 미친사람처럼 눈물로, 끝냈다. 박사과정 첫 학기는 원래 그렇다싶다. 탐색시기이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과제를 대충 해서 내서, 다시 낼 때, 또 다시 빠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oj-lBrqghDgjL9aBh_FzOOmkA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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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색이 핑크를 만나 - 바다. 하늘빛. 핑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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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7:59:26Z</updated>
    <published>2026-04-23T2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감상자는 마음 속 즐거움이 핑크빛같다.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고 감상한다 appreciation 감상과 감사가 한 단어로 함축된 것도 그럴만한 이유라 생각된다. 감사해하는 일은 습관이기도 하고 가장노력해야 할 일상의 기준이자 종교이상의 자기 신념에 가깝다. 사회 속에서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수록 바라고 염원하는 것들에 대해 지나왔던 감사함을 떠올릴 때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fA-06koLSB3VKD_ArhSZYP6jH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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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만 시간의 기적:사비나 - 1만 시간 1천 시간 나의 3650일들을 헤아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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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9:40:43Z</updated>
    <published>2026-02-24T09: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비나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시다 내가 인사동에 2000 년쯤 첨 큐레이터 쉽을 밟을 때쯤 2002년 준학예사 필기시험이 있었고 월드컵 때 도서관 시즌. 이게 도서관인지 식당인지 인사동 가나아트인지 사비나 갤러리인지 콧물인지 밥인지 일인지 공부인지 그게 그거였던 시절이었는데 그때 뵈었던 그 실물 그대로 그 얼굴을 간직하고 계신 관장님이신데 오늘 개관 30주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G9-cg_SoOjwDpQBNZMsv_HsSF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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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오류는.... -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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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2:34:45Z</updated>
    <published>2026-02-22T02: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 미술관에 갔다.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 전시를 하고 있었다 직관적으로 와닿았다. 나는 그날도 오류의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에 꽤나 낙심을 하고 있던 날이었다. 모두 착각들이 많다.  나와 우주 사이에 나의 생각과 나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많은 오류들도 생각할 수 있다. 기계 오류도 있겠지만, 마음의 오류가 더 크다. 상실감, 낭패감,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wmjPucgtfE1zjBppaAlS9s1AH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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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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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3:39:20Z</updated>
    <published>2026-02-21T23: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전시명.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가 떠올랐다 미술 문학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놀랍고 감탄스런 역사와 순간들이 많다. 대중에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잘 다가가느냐에 따라 흥행의  결과값이 달라진다. 도서관은 다소 속성이 다르지만 귀한 만큼 이 두 영역이 잘 활용되는 날 을 기대해 본다.  즐겁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날 반갑고 신기한 소식을 접했다 박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kEPhxc4eErbxLRkKLjkZVqBMt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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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유함은 가지는 것보다 느끼는 것 - 인문학적 미래 미술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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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17:21Z</updated>
    <published>2026-02-20T0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들어가면 책은 모두 내 것이 된다~ 나는 책부자다~ 미술관에 들어서면 나는 부유한 감정의 소유자가 된다~ 나는 매우 부자다~풍요롭다 상상의 자유다~ 고향에 가는 길은 그야말로 자유다~ 그 모든 것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명절이다. 설날 고향 대구를 찾아가, 베트남 월남 참전용사였던 아버지, 보릿고개와 전쟁 피난을 겪었던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iY734RISkOyDxQB-w8gtFAJlB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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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적 상상력을 주는 오아르미술관~ - 부유한 감정과 상상의 힘을 주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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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2:45:56Z</updated>
    <published>2026-02-19T11: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어떨 때 행복한가? 물론, 건강하고 풍요로울 때 우선 행복하겠지, 그것도 맞고 아프지 않고 행복한 감정이란~ 여러 순간이 있겠지만,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곳에서 풍요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유행하는 드라마에서 부유함이란 게 부의 물질적 속성이 아니라 부의 느낌과 감정이란 대사를 한 것에 공감한 적이 있다 부유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공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wL2%2Fimage%2FlXJQUzUiOJUtCSkOXOR96xywE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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