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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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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해받지 않는 삶 추구. 창의적 활동 없는 삶은 지루하고 메마르며 건조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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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4T11:3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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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갇혔다!!! - 투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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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16:32Z</updated>
    <published>2026-10-12T02: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집에 사는 구찌랑 드디어 만나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낮에도 놀고 밤에도 뛰어나온 구찌와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밤 11시가 되어 가는데도 구찌는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투투는 집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구찌는 자꾸 더 놀자고 했습니다. 잘 시간이 지났고 구찌도 집에 가야 하므로 형아가 나가서 투투를 들여보내고 구찌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구찌는 자꾸 뒤돌아보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q18HZqtt_z9PY58N_3qAphZCjlA"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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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생겼습니다 - 투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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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7:12:25Z</updated>
    <published>2026-10-08T07: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투는 아침 산책길마다 앞집을 지나갑니다. 그곳엔 구찌라는 암컷이 삽니다. 구찌는 투투를 기다렸다가 대문 안에서 투투와 인사를 나눕니다.    구찌가 구찌란 걸 모르던 몇 년 전에는 그저 사납게 짖는 개로만 여겼습니다. 구찌는 자기네 집도 아닌데 우리 집에 손님이 오거나 차가 들락거리면 사납게 짖었습니다. 투투가 지나다닐 때도 예외 없이 사납게 짖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i1TZH0hFGwfuMxOag8Jwdz3194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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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궂이 - 투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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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2:39:00Z</updated>
    <published>2026-07-06T02: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쨍쨍하던 하늘이 흐려지더니 빗방울이 오락가락 합니다. 남부지방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니 장마 시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투투가 반갑게 꼬리를 치는 대신 입을 쩝쩝거리며 혀로 코를 자꾸 핥아댑니다. 스트레스 시그널입니다. 약간 비겁하고 건방진 눈빛으로 엄마의 눈치를 보다가 살짝 으르릉 거립니다. 적반하장에 알아서 하는 자백이자 감추고 싶은 것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E16Eniun3gKj05zwEc_u40E85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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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탁에 앉았습니다 - 투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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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1:32:47Z</updated>
    <published>2026-07-05T01: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투가 밥을 잘 먹지 않아요. 날이 더워서인가 싶기도 하고 경쟁자가 없어서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빠가 식사를 하는 동안 옆에 착 붙어서 입맛을 다십니다.  엄마가 그러면 너도 식탁에 앉아라, 했더니 냉큼 의자로 올라와 제 밥그릇은 무시하고 아빠만 쳐다봅니다. 아빠가 평소에 이것 저것 잘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amp;quot;투투는 투투 밥 먹어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Vhq2VpoyHHc4LKzr4AwAWm_vk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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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력을 보완하는 방법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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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7-04T01: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매거진은 &amp;quot;따스한 필사&amp;quot; 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능력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약한 처지와 무능력으로부터 나오는 가치를 거꾸로 우월한 가치로 포장하고 위장함으로써 살아남고자 하는 계략을 '무능의 간계'라고 말합니다.- 니체의 인생 강의, 이진우  질문 : 무능력을 보완하는 나만의 방법을 적어주세요.   무능력한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vnGR04u2jnVu9Bw2jPR-XFgZx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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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에 물을 주다 보면 - 색연필 그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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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37:38Z</updated>
    <published>2026-05-26T12: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내기가 끝났다. 어린 모들이 줄 맞춰 심어진 모습은 질서 정연하고 아름답다. 가느다란 모가 물속에 잠긴 모습은 그대로 초여름의 청량함이다. 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이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고 뒷밭에 나가보면 작물들이 축 쳐져 있다. 아침에 물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온으로 증발이 빨라 땅은 물기 없이 건조했다. 오이며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vV7d4PnuMeF2vdvx2TJLmDANP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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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에 물을 댈 때쯤 하얀 꽃들이 핀다 - 색연필 그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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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2:18:46Z</updated>
    <published>2026-05-16T02: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주변이 출렁인다. 논에 물을 대기 시작했다. 드문드문 들녘에 허리 굽힌 사람의 실루엣이 보인다. 물을 받아 놓은 논은 찰랑이며 햇살을 반사하고 있다. 빈 논에 물을 댔을 뿐인데 들이 꽉 차 보인다.   소쩍새가 처음 울기 시작하면 벚꽃이 지고 어디선가 &amp;quot;똑 또르르르&amp;quot; 하며 딱따구리 소리가 난다. 어느 순간 온갖 새들이 날아다니며 아침마다 소란스러운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_g_2w1VVLNg-16iZk73iJgf1a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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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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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40:08Z</updated>
    <published>2026-04-28T05: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어 앉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혹은 무엇인가에  비스듬히 체중을 실어  몸을 맡긴다는 것이다.   기대어 앉으려면 자신의 무게 중심을 그에게로 향해야 한다.  기대어 앉으려면  그에게 다가가야 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도 서로를 받아들이는 아량도 있어야 한다.   기대어 앉는다는 것은 거리를 좁히는 일이다. 생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pfpogVOeSKIgdhAuBxZMsFfGF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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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뻐꾸기 울고 개나리가 핀 밤산책 - 어반 스케치 그리고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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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9:40:18Z</updated>
    <published>2026-04-23T07: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는 개나리도 벚꽃도 늦게 핀다. 다른  동네 다 피고 진즉에 졌는데 그제야 피기 시작한다. 동네의 꽃이 늦게 피니 남들보다 꽃을 오래 본다.  멍멍이랑 밤 산책을 나왔다. 가까운 숲에서 뻐꾸기가 울었다. 올해 처음 듣는 뻐꾸기 소리였다. 뻐꾸기는 진짜 &amp;quot;뻐꾹뻐꾹&amp;quot; 하고 운다. 예전엔 뻐꾸기가 울면 저놈, 또 남의 둥지에 알 낳으려고 저런다,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7LYsfl4c_rI7YI_CClbF4sVGn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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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PE DIEM!-지금 이 순간을 살아간다는 의미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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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3-29T02: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매거진은 &amp;quot;따스한 필사&amp;quot; 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fragancia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암탉은 좀처럼 가만히 있지 않는다. 성실해서인지 아니면 그저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쉴 새 없이 무언가를 찾고 긁고 움직인다. 그렇지만 암탉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몇 시간이고 느긋하게 쉴 줄도 안다. 암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YQDPgWthOVk_arN2RfNEGAshi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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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버려 두자'는 포기가 아니다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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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3-21T05: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amp;quot;따스한 필사&amp;quot; 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이 매거진은 fragancia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내버려 두자'라는 말이  '잊어버려라'라는 말과 같은 뜻이냐고 묻는다. 그렇지 않다. '잊어버려라'라는 말은 무언가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에 굴복하는 느낌이다. '내버려 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b7oUxilleTYzqj5tiFoCcBOL8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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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투투 내레이션 - 투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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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47:51Z</updated>
    <published>2026-03-17T02: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버전으로 읽어 주세요.^^)  공원으로 나 산책 왔어요. 나 이제 잘 걸어요. 내 뒷다리 무릎도 괜찮대요. 내가 잘 걸어서 엄마는 너무너무 좋대요. 엄마가 좋아해서 나도 정말 좋아요. 엄마가 산책 전에 사진 찍으래요.   날이 따뜻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녀요. 막 흥분돼요. 엄마가 &amp;quot;투투&amp;quot;하며 저를 부르지만 사람들 보느라 정신없어요. 엄마가 공원에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hnQ1hjx7KgZsXveBlzqLNq_-_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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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좋아!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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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3-14T03: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의 필사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너무 좋아'는 재능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무언가를 끝까지 좋아해 본 사람이라면 그만이 가지는 '반짝이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상이 연인이든 아이돌이든 애니메이션 속 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M83g0-HF49bcXctc12PY4mBb7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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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울 땐 일기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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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3-02T03: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의 필사 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참 무섭다고, 무엇보다 이 감정이 가장 무서운 이유는 한순간이면 충족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슬픔이나 우울한 감정 같은 경우는 일시적으로 몰려왔다가 사라지는 외로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o2ISsF4Bl_6BXqJ89LQpnv4yG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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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늦어도 와요&amp;quot;-무의미한 기다림은 없었다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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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2T04: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의 필사 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분석하지 않고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보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가장 큰 의미는 대부분의 시간이 의미 없이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의미는 오랜 시간의 축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8knZt9pUAeCqk_z3Q8aZIEOhG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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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들어갈래! - 투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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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2:28:01Z</updated>
    <published>2026-02-17T02: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개골 탈구와 십자 인대 파열로 뒷다리를 수술한 것이 2023년 8월이었다. 수술  후 투투는 다시 걸었고 과도한 운동을 조심하며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오른쪽 뒷다리를 핥기 시작했다. 결국 염증이 생겼고 병원에서는 핥는 원인을 수술 당시 박은 핀 때문이라고 보았다. 투투가 이물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꾸 핥는다는 것이었다. 수술한 지 2년이 지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l2ULBg_-C-jZ52UwLtZpz0lxm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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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창이 열리고 빛이 들어오는 글쓰기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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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2-14T03: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의 필사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때가 왔다'는 말.... 사실 그는 이 말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그는 아침에 이 말과 함께 일어나고 밤에 이 말과 함께 잠들었다. &amp;quot;씨를 뿌릴 때가 왔어.&amp;quot; 봄에는 이 말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SxNREh7dHpg9ClUuZR3Ymfjmu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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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를 하나 더 얻는다면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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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2-06T07: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의 필사 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매거진은 fragancia 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언어는 세상을 보는 렌즈다. 풍성한 언어를 가진 사람은 세상을 다채롭게 본다. 같은 풍경을 봐도 더 많은 빛깔을 발견하고 같은 사람을 만나도 더 깊은 마음을 읽는다. 언어가 깊은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H_HXDDphzZMJqOGhosL_NnsRw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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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북한강에서 -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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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5:16:04Z</updated>
    <published>2026-02-04T0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강의 소리를 들으려고 북한강으로 갔다. 흐름이 고체가 된 강 위엔 눈이 내렸고  강은 눈을 맞아 더 두꺼운 고체가 되어갔다.  강물은 얼음 아래로 몸을 낮추곤 쩌-엉, 쩡, 크렁~크렁, 컥 아픈 짐승의 소리를 냈다.  온 세상을 모두 얼려버리겠다는  추위의 기세가  강의 흐름을 멈추자 강은 더 크게 쩌-엉, 쩡, 크렁~, 꿀렁, 북-북 소리를 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5-gPQHHp32yT9vZcuMbKxnoeM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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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상의 선, 시의적절한 태도 - 필사하며 나누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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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1-30T05: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fragancia작가님의 필사 모임에서 제공된 자료를 토대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매거진은 fragancia작가님과 공동으로 하는 글쓰기입니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다툼 없이 만물을 이롭게 하고 뭇사람이 꺼리는 곳으로 흐름으로써 물은 도에 가까워진다. 삶에 있어서 선이란 땅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마음에 있어서 선이란 메아리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Wq%2Fimage%2FLWNoGIQ8iKyJLUhDtg6fFUUSP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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