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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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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욕에서 일하는 음악치료사입니다. 음악치료사가 되기로 한 과정부터 일하고 있는 오늘과 미래를 포함한 음악치료에 대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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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3T15:26: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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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서랍 2 : 아직 뜨거웠던 9년 차의 기록 - 음악치료사가 수강대상에게 전하고 싶었던 음악치료가 되기까지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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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5:43:11Z</updated>
    <published>2026-05-18T15: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6년 전 음악치료사 강의/콘텐츠 제작 제의를 받았을 때 끄적였던 글을 더 늦기 전에 공유해 봅니다. 2020~2021년 코로나19 시절, &amp;nbsp;9년 차 음악치료사가 수강대상에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강의에서는 음악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제가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흐름을 알려드릴게요. 음악치료사란 직업을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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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서랍 1 : 아직 뜨거웠던 9년 차의 기록 - 뉴욕 음악치료사의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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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5:40:59Z</updated>
    <published>2026-05-18T15: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6년 전 음악치료사 강의/콘텐츠 제작 제의를 받았을 때 끄적였던 글을 더 늦기 전에 공유해 봅니다. 2020~2021년 코로나19 시절, &amp;nbsp;9년 차 음악치료사의 일상을 다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치료사로 활동한 지 9년 차인 멘토 심은혜입니다.&amp;nbsp;음악치료사라는 직업을 쉽게 설명하자면,&amp;nbsp;음악치료사는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사람이라고 표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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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근황 - 갑작스러운 추모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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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3:07:29Z</updated>
    <published>2025-09-05T02: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근 전, 직원 하나가 유명을 달리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내 옆에 앉아있던 오피스 메이트는 이 직원이 누군지 아냐며 물었고,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라 모른다고 답했다. 그냥 나이가 많은 의사이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곧이어 추모식 이메일이 도착했다. 다음날 오전. 참석여부 투표와 함께.  의무적으로 가야 하는 건가? 누군지 궁금하거나 그런 갓보단 또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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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근황 - 음악치료 자격증 하나로&amp;nbsp;베짱이처럼 잘 먹고사는 뉴욕에서 일하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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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1:40:34Z</updated>
    <published>2025-09-03T01: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맥북을 새로 장만한 기념으로 제일 먼저 주소창을 열어 브런치에 들어왔다. 서랍장을 보며 2년 이상 묵혀둔 미숙한 글을 발행시킨 후 지금 글을 쓰고 있다.  깨어있는 순간 대부분이 잡생각으로 가득한 나로는 적고 싶고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나 많고 약간 두서없이 들리겠지만, 입력되는 대로 적어보겠다.  요즘 나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집 직장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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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2 - 음악치료 전공 준비생과의 Q&amp;amp;A with 유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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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0:08:53Z</updated>
    <published>2025-09-03T00: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 세상을 소리 내며 살아가는 음악치료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기에 적힌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 묻어있고, 편파적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얼마 전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가 연락 와서 사촌동생이 음악치료 진학에 관심 있어하는데, 아는 음악치료사가 나뿐이라 얘기를 나눌 수 있는지 물었다. 후배양성에 많이 힘쓰는 편은 아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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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11 - 나는 더 이상 코로나 확진자, 확 찐자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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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0:25:47Z</updated>
    <published>2021-11-18T10: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무게가 10kg 늘어남과 동시에 스트레스도 10배가량 늘었다. 맞는 옷도 없고, 새로운 사이즈로 옷을 사야 하나 고민도 됐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증폭된 코로나 증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나는 또다시 침대와 한 몸으로 지냈다. 그리고 덤으로 날씨를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인간 기상청이 되었다. 집 밖에 가벼운 산책을 나가는 것도 무리였고, 언제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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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10 - 코로나 확진자에서&amp;nbsp;확 찐자로 (ft. 살 10k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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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0:25:59Z</updated>
    <published>2021-03-01T05: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10번째 글 기념 및 늘어났던 체중 10kg을&amp;nbsp;완전히 감량한 기념으로 민감하다면 민감한 부분인 살에 대해 이야기를 공유해 봅니다.  코로나에 걸리고 후유증에 시달리던 장장 3개월 간 내 몸무게는 10kg가 늘어나 있었다. 보통 코로나에 걸리면 입맛도 없고 식욕저하에 체중감소가 이어진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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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9 - 나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코로나 확진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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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1T23:31:13Z</updated>
    <published>2020-11-12T12: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격리생활로 인한 코로나 확 찐자 들은 많았지만, 나와 같은 확진자들은 흔치 않았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호텔 격리를 하며, 내 관심사는 온통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상황판을 통해 확진자, 사망자, 격리 해제/완치자 수를 꼬박꼬박 확인했다. 그 외 새로운 증상, 회복과정, 치료, 완치 판정, 후유증 등을 찾아보기 바빴다.  매일매일 확진자 수는 어마 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1yiajTnfK4b_Ed62nraRp2yN7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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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8 - 슬기로운 호텔 생활의 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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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8:31:08Z</updated>
    <published>2020-10-13T01: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족스러운 자가격리 필수품과 함께 슬기로운 호텔 생활은 순조로울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착각이었다. 나는 단순히 매일 아침 가슴 졸이며 불안 불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출퇴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 아주 다행이었다. 이 때는 뉴욕 MTA 대중교통이 잘 운행되지 않았다 - 지하철이 12분에 한 대 오면 다행이었다. 그만큼 수많은 대중교통 직원들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oQaxiF4G56fMHgVBh_s-lMXn2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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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7 - 코로나로 죽을 것 같던 나를 살린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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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8:31:17Z</updated>
    <published>2020-08-21T00: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증상이 시작된 지 딱 열흘 째, 매일같이 패닉에 곤욕스러웠던 지하철 출퇴근과 아파도 일해야 해서 미쳐 버릴 것 같고 스트레스로 다 죽어가던 내 몸과 마음에 한줄기 빛을 내려준, 날 살려준 곡을 만났다. 나는 극적으로 의욕을 되찾고 살아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배움의 즐거움과 열정이 피어오르며 삶의 목표의식이 생겼다.   3월 말, 인스타 스토리를 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ypzqQhI4JhBiCOlm5DIf4HPP7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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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6 - 슬기로운 호텔 생활 - 자가격리 필수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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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17:35:42Z</updated>
    <published>2020-08-17T10: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검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장기간 호텔 생활을 위한 물건들을 챙겼다. 더 악화된 몸상태로 5분도 안되어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버렸다. 한두 시간 후 다시 주섬주섬 잠옷과 속옷 위주로 옷을 챙겼다. 그 외 외출복, 스크럽, 운동복에 원피스까지 챙기고, 제일 중요한 신발 - 샤워 및 호텔방에서 신을 고무 실내화를 챙겼다.   4월 초, 의료시설에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jALvTqkYdRMdGpzlUOcurvG5K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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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5 - 코로나 검사, 하늘의 별 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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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6:04:39Z</updated>
    <published>2020-08-02T01: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4월 초 중순까지 Urgent Care (긴급치료센터)에 연락하더라도 위급한 사람이 아니라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해주지 않는다. 운이 좋게 뉴욕시티병원에서 일하는 직원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그리고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4월 첫째 주는 코로나 중증인 직원들에게만 검사를 시행하고, 둘째 주부터는 확진자 접촉해서 코로나 증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Rz5NGbql2ZeQ8jz0uHkd5d26v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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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4 - 뉴욕 확진자의 발열 후 충격적인 열흘 간의 동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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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3Z</updated>
    <published>2020-07-17T14: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열 후 열흘 동안의 충격적인 동선을 공유해 본다. 그 당시 코로나일 거란 생각이 전혀 없던 건 아니지만, 보통 며칠씩 지속되는 열도 아니었고, 오락가락했지만 증상은 하루하루 호전되었기에, 단순히 심한 감기일 거라고 확신했다. 그렇게 내 심증은 피곤함과 무신경에 가려진 채, 확진자라는 가능성을 닫아버렸다. 오락가락하는 증상 때문에 호전돼 결국 열흘이 지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TPxt7J55_jVPWRPLjbdZ12-6S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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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3 - 나는 어떻게 코로나에 걸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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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6:42:37Z</updated>
    <published>2020-07-06T10: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들이 환경적인 요소에 의한 부분을 다뤘다면, 이번엔 나를 되돌아보며 왜 내가 코로나에 걸렸는지,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파헤쳐보았다.   &amp;quot;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amp;quot;  GPS에 뜨는 메시지처럼,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걸렸는지 알 수 없었다. 그건 아마도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뭐든 해내는 천하무적 슈퍼우먼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체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x6wmOsKTu1oSEmsu1TToD3apg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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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2 - 발열 &amp;amp; 열 받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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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1T04:38:08Z</updated>
    <published>2020-07-04T21: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증상 (화씨 102.8도 = 섭씨 39.3도) 때는 3월 말, 환절기에 접어들어 기온이 들쑥날쑥 심했다. 금요일 화씨 75도까지 올라간 초여름인 듯 초여름 아닌 초여름 같은 날. 하루 종일 알차게 놀았다. 그날따라 너무 피곤한 나머지 샤워를 하고 머리를 안 말린 상태에 얇은 담요를 덮고 잠이 들었다. 하필 그날에 친한 가족 집에 있었는데, 새벽에 2시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t-rSeyp2bC5syYik_-BFZOp5f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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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코로나 극복기 1 - 코로나에 걸리는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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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6T16:54:03Z</updated>
    <published>2020-07-04T1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뉴욕시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음악치료사이다. 3월 초, 본격적으로 중순부터 미국에 전역에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가 알려졌다. 3월 중순 뉴욕에 봉쇄 명령이 알려지고, 3월 22일을 기준으로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 전체에 내려진 락다운 조처에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 전, 6월 8일, 멈춰있던 뉴욕은 4단계로 이뤄진 뉴욕주의 경제 정상화 중 2단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rkl_SXijzsEdxqW6MMk4rcujC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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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 예술치료 공부 중인 후배와의 저녁식사 대화 Q&amp;amp;A with Yu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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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10:50:02Z</updated>
    <published>2020-06-20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 세상을 소리 내며 살아가는 음악치료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기에 적힌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 묻어있고, 편파적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작년 11월 뉴욕에서 열린 예술치료 학술회 봉사활동 중에 일본인 유학생을 만났다. 뉴욕대에서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대학원생인데 많은 대화를 나누며 열정적으로 배우려는 의지가 강한 그녀가 대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95iiHuSWPKhE2mjsuYJB607PL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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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치료사의 조언 - 뉴욕에서 일하는 음악치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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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7:12:28Z</updated>
    <published>2020-03-17T11: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치료사의 꿀 조언  저는 이 세상을 소리 내며 살아가는 음악치료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기에 적힌 팁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 묻어있고, 편파적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나답게. 가장 중요한 건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 나다운 것이다. 음악치료도 결국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다. 내가 떨거나 불편하다면 상대방도 그걸 느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KU%2Fimage%2F4ka5D1iefMTpfIIIp-Szo8Wx8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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