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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창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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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gac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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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 경영자, 외래교수, 편집장, 투자유치 공무원, 기업 임원, 소통 전문 공무원을 거쳐서 노마드. &amp;lt;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amp;gt; &amp;lt;신중년이 온다&amp;gt; &amp;lt;노마드 라이프&amp;gt; 등 17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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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21T05:2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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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을 5가지 - [나는 줏대있게 중국간다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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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8:47:19Z</updated>
    <published>2026-09-14T08: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줏대있게 중국간다&amp;nbsp;1-3]  1.&amp;nbsp;일반필상 애자필보(一飯必償 睚眦必報) 우리나라에서&amp;nbsp;&amp;ldquo;중국을 어떻게 생각하세요&amp;rdquo;라고 물으면 긍정적인 답을 할 사람은&amp;nbsp;20~30%다.&amp;nbsp;젊은 층은&amp;nbsp;20%를 기대하기도 어렵다는 통계가 많다.&amp;nbsp;이상하지 않다.&amp;nbsp;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amp;nbsp;사드 도입으로 인한 한한령,&amp;nbsp;코로나 팬데믹의 발생국이라는 이미지 등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xOVGXq2189dqqzM_ZwVhe8yGl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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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여행 어렵지 않아요 - [나는 줏대있게 중국간다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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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2:16:19Z</updated>
    <published>2026-09-13T02: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중국 여행 어렵지 않아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묻는다. &amp;ldquo;중국 여행 안전하나요.&amp;rdquo; 내 대답은 명료하다. &amp;ldquo;당연히 안전합니다. 중국은 한국, 일본과 함께 밤에 마음대로 밖을 다닐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랍니다. 한국도 밤은 불안한 요소가 있으니, 그 정도는 조심해야죠. 중국은 말 그대로 감시사회입니다. 모든 것에 CCTV가 있고, 개인 휴대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knKJQbd0tH1RH9iG-XrW3vxof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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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여행 왜 테마(줏대)가 필요한가 - [나는 줏대있게 중국간다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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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0:41:13Z</updated>
    <published>2026-09-13T00: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중국 여행 왜 테마(줏대)가 필요한가 7남매를 기른 어머니는 가끔 우리에게 &amp;ldquo;사람이 줏대 있이 살아야 한다&amp;rdquo;는 말씀을 자주하셨다. 여기서 &amp;lsquo;줏대&amp;rsquo;는 무엇인가. 국어사전에서 줏대는 줏대는 한자와 와 한글이 결합한 줏대(主대)로 첫 번째 의미는 &amp;lsquo;사물의 가장 중요한 부분&amp;rsquo;을 말하고, 두 번째는 &amp;lsquo;자기의 처지나 생각을 꿋꿋이 지키고 내세우는 기질이나 기풍&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OpQDCRMpm-Gxj5IQ5MVIV4-HZ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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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형 나스마을이 답이다 - [한국형 공동체 마을을 향해1]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나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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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17:32Z</updated>
    <published>2026-06-01T04: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9년생인 나는 올해 57살이다. 내가 자라던 시골 마을에서 내 나이에 동네 어르신이 돌아가신 것은 조금도 이상하지 않았다.  동네 어르신이 돌아가시면 우리는 담 밖에서 놀면서 뭔가 먹을 거리가 나오리라는 기대감에 엄마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후 상여가 나가고, 그 집의 토방에는 제위가 차려졌다. 특히 1년 제사에는 장례만큼 시끌벅적했다.  그로부터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e7lnJYOQamd_YjICfXIKS5w3_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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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전철을 타는 분들을 보셨나요? - 경인전철 단상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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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2:36:16Z</updated>
    <published>2024-01-12T07: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몇 개월을 송파구 문정동 인근으로 출퇴근한 적이 있다. 처음에 혼잡한 시간에 전철을 탔다가 죽을 뻔했다. 출근 시간에 1호선으로 부평서 노량진, 9호선 급행으로 노량진에서 석촌역, 그리고 8호선으로 문정역까지.  결국 내가 선택한 것은 첫 지하철이었다. 그때 백운역에서 서울행 첫 열차는 5시18분이었다. 그런데 가끔 첫 열차를 놓치고 다음 열차를 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yzbmWbz9XOVEay8xHlLYoa_rl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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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 [경인전철 단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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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7:26:24Z</updated>
    <published>2024-01-12T07: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중반의 신중년 한 명이 무심히 전철 밖을 바라본다. &amp;ldquo;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amp;rdquo; 갑자기 드라마 &amp;lsquo;나의 해방일지&amp;rsquo; 안에서 보였던 옥외광고가 생각난다. 안타깝게 경인선 전철 옆에는 그런 문구가 없다. 있다면 대부분 신축 아파트 광고 정도다. 내가 아파트 건설업자라면 차라리 이런 문구를 쓸 것 같다.  &amp;ldquo;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집에 가서 술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T3dDdD701BspOQDP_xObqMEhM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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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가족 관계는 큰 힘이 된다 - 3. 신중년 생존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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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9:13:58Z</updated>
    <published>2023-06-22T07: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봄 중국에서 살 때인데, 일이 있어서 아내와 잠깐 서울에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시골에서 연락이 왔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것이다. 급히 내려가니 아버지는 영광종합병원 응급실에 의식이 없이 누워 계셨다. 아버지 처음 쓰러진 것은 내가 고향마을에서 단기사병을 하던 1990년이다. 당시 아버지 연세는 지금 나랑 비슷한 만 53세셨다. 그 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g33de6tlcMRxLkg82Z6TFztNd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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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후 무엇을 할 것인가 - 3. 신중년 생존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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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5:14:27Z</updated>
    <published>2023-06-21T06: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퇴직한 선배들을 많이 본다. 주된 흐름은 몇 가지 있다. 비교적 자산이 있는 선배들은 부부나 단독으로 그간 못한 해외여행을 하고 있다. 더 늙어, 건강이 좋지 못하면 할 수 없는 일이니 지금 떠나는 것에 박수를 친다. 그럴 여유가 없고, 해외를 좋아하지 않는 이들은 주로 국내 여행을 한다. 필자는 이제 엄두도 못 내는 산들을 올라, 정상에서 찍은 샷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5m210l19TCi6n4STwil_XnEkt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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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진다 - 3. 신중년 생존 키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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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5:14:32Z</updated>
    <published>2023-06-20T05: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자존감(自尊感)이란 말을 안 게 된 것은 아이가 초등학교가 다닐 때였다. 당시 아이는 자존감이 상당히 높다고 학교의 검사에서 나왔다. 우리 부부는 자존감이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일곱 살 때 갑자기 한국으로 건너와 적응해야 했고,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어서 혹시 자아 존중감(自我尊重感)이 없으면 어떻까 했는데, 그렇지 않은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My517IvEMxQ4uK2NctTBaiTWT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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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도 위험하다&amp;nbsp; - [2장 신중년 앞 30년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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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3:55:10Z</updated>
    <published>2023-06-15T04: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부부 공무원은 중소기업이다&amp;rsquo;라는 말이 나온 지는 10년이 된 것 같다. 중간 간부 정도로 부부공무원이 퇴직하면 둘이 합쳐서 월 500만 원 이상의 공무원 연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이런 연금을 받는 연금 군을 가리켜 &amp;lsquo;특수직역연금&amp;rsquo;으로 부른다. 일단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이 대상이다.  하지만 이 내용도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xgEyS-Yb5WthTLIiY1or8zgzM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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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일이 있다. 고로 존재한다 - [2장 신중년 앞 30년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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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7:05:06Z</updated>
    <published>2023-06-12T08: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분이 얼마 전 모임에 갔다 와서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amp;ldquo;지금 일자리가 있는 동기들이 얼마 없더라고요. 내가 새 일자리를 잡은 것을 모두 부러워하더라고요.&amp;rdquo; 당연한 일이다. 나이 60살이 넘어서 새로운 일자리를 그것도 직장 생활을 할 때만큼은 아니지만, 최저임금의 세배 정도를 받는 이들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분 대학 동기 가운데 현직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lXPan55q5i21KAnaQvXImacNy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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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세대에게 1인 1.5표는 어떨 - [2장 신중년 앞 30년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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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7:40:00Z</updated>
    <published>2023-06-09T01: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꼰대&amp;rsquo;라는 즐겁지 않은 어감의 말이 있다. MZ세대가 기성세대에 대해 하는 멸칭이다. 처음에는 권위주의적인 선생님에게 쓰였다가 지금은 노인세대 등 기성세대를 비하할 때 쓰인다. 나이가 먹었다고 모두 꼰대가 되는 것은 아닐 텐데, 젊은 세대가 선배 세대에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은 당연히 섭섭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나올 수 있는 말이 기득권이다.  MZ&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f4xqFLfoMyWFc4BOv1I2T3mSR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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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소멸 시대 &amp;lsquo;한국형 생태이민&amp;rsquo;을 생각하자  - [2장 신중년 앞 30년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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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1:55:23Z</updated>
    <published>2023-06-08T07: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남 영광, 우리 고향 마을에서 이촌향도가 일어난 것은 1980년대 후반이다. 아들만 다섯인 영범이네가 85년쯤 의정부 쪽으로 이사했다. 그즈음에 사람들은 안산이나 성남, 부천, 의정부 쪽의 위성도시로 이사를 했다. 이제 부모님 세대는 거의 돌아가셨고, 형제들은 아직도 비슷한 지역에서 무리를 지어서 산다. 우리 집과 형제 구성이 비슷한 집이 많은데, 19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JAwDfxbVdylJVjaLiWKnr_uSB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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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후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 [2장 신중년 앞 30년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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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10:39:44Z</updated>
    <published>2023-06-02T05: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4층이다. 얼마전 우리 부부는 집근처 공원을 걷다가 막 입주하는 고층 아파트를 보면서 말했다. &amp;ldquo;와 뭐 저렇게 높게 지었지. 베이징에서 27층에 살 때 생각난다.&amp;rdquo; &amp;ldquo;난 이제 저런 데서 못할 것 같아. 땅에서 떨어지면 힘들어.&amp;rdquo; &amp;ldquo;나도 그래. 엘리베이터라도 고장 나 봐라.&amp;rdquo; &amp;ldquo;맞아. 그래서 4층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 우리가 잘 골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xGg3oJmyCcBjoTRJy9eLZNAjI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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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처세대, 이제 독립전쟁이다 - [2장 신중년 앞 30년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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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1:07:27Z</updated>
    <published>2023-05-31T06: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중년은 보통 &amp;lsquo;2차 베이비부머&amp;rsquo;로 불렸다. 그런데 새로운 호칭이 생겼다. &amp;lsquo;마처세대&amp;rsquo;라는 별칭이다. 이미 지식백과에도 등재된 이 말은 &amp;lsquo;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라는 뜻이다. 베이비부머와 586세대가 주로 포함된다.&amp;rsquo;라고 정의된다.  사실 이 단어는 최근에 생긴 말은 아니다. 2008년 서울신문 노주석 논설위원에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vWmO0dC8zyOa16d-rtYDvrTi0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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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속한 고령화, 빠른 위기 지표 - [2장 신중년 앞 30년 인사이트] 2045년 37%로 일본 제치고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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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1:10:48Z</updated>
    <published>2023-05-30T07: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계청에서는 매년 &amp;lsquo;노인의 날&amp;rsquo;(10.2)을 앞두고 고령인구, 고령화 속도, 자산&amp;middot;부채, 경제활동 상태 등 고령자 통계를 내놓는다. 22년에도 이 통계가 나왔다. 잘 들여다보면 신중년의 미래에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가장 무서운 내용은 빠른 고령화에 따른 지표들이 급속히 악화될 거라는 것이다. 22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01만 8천 명으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_lXFs3Ku5a8TEIKukz90CEZ0S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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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간이 비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신중년 생존전략 1장-현실을 읽자]노인들이 가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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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20:45:03Z</updated>
    <published>2023-05-26T06: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곳간에서 인심 난다.&amp;rsquo;라는 말은 만고의 진리다. 자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 남에서 인심을 쓸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23년 1월 &amp;lsquo;중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amp;rsquo; 보고를 발간했다. 그 안을 들여다보자. 우선 대상은 50세 이상 가정의 6392명이다. 우선 가계 경제 측면에서 봤을 때 2020년 한 해 중고령자 가구의 연평균 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91-n43FIAQv0O7apHgexv0HhJ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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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아지는 건강수명이 치명적이다 - [신중년 생존전략 1장-현실을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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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10:42:15Z</updated>
    <published>2023-05-25T07: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서울대학교 기획부총장으로 일하는 윤영호 의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웰다잉 전도사다. 21년 말에는 &amp;lt;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amp;gt;라는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저자는 중1 때 누나를 암으로 잃고, 의대 진학을 택했는데, 전공도 거의 선택하는 이가 없는 호스피스 영역이었다. 그리고 남동생의 죽음과 부모님의 죽음을 겪으면서 그 길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SHiyOFXE1A_Pprjxzwsod0qam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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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찰력 있게 세상을 보자 - [신중년 생존전략 1장-현실을 읽자] 젊은 층에게 1인 2표도 생각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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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7:54:28Z</updated>
    <published>2023-05-24T01: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t;노마드 라이프&amp;gt;에서 통찰력을 이야기하면서 칭기즈칸의 말을 인용했다. &amp;ldquo;만약 지혜와 기교가 없다면 발아래 양도 잡아먹을 수가 없고, 만약 지혜가 넓고 기묘하다면 깊은 산속의 가축도 능히 요리해 먹을 수 있다.&amp;rdquo;  이 말은 지금 생각해도 유효한 말이다. 나는 일상을 말할 때 통찰력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영어로 &amp;lsquo;insight&amp;rsquo;를 말하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vkQIKb6I5K8i56L4EcCibuwT2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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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가족이란 굴레를 벗어나자 - [신중년 생존전략 1장-현실을 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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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9:13:52Z</updated>
    <published>2023-05-23T04: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정상가족&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근대 이후에 구성된 개념으로 이른바 이성애로 결합한 부부인 부모와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둔 4인 가족의 형태다.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런데 &amp;lsquo;정상가족&amp;rsquo;이 아닐 경우 &amp;lsquo;비정상가족&amp;rsquo;이라는 오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가족 형태가 있다. 부모가 없이 조부모가 아이들과 살아가는 &amp;lsquo;조손가족&amp;rsquo;, 부모의 한쪽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v4Z%2Fimage%2FrulVE_3723-p0-jVu2gA6XxsW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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