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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ditor 로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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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zulisk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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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 차 직장인, '시간은 알차게 써야 제맛이지' 직장 외에도 강의, 글쓰기, 조향 등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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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7T08:3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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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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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00:15Z</updated>
    <published>2026-10-0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제품을 론칭하거나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면 흔히 이런 말을 한다.  &amp;ldquo;일단 시작하세요. 시작하면서 다듬고 보완하면 됩니다.&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 오히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현실적인 조언일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도, 완벽한 브랜드도 만들 수 없으니 일단 세상에 내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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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정신 : 하고 싶은 것으로의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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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9:19:35Z</updated>
    <published>2026-09-11T09: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대정신은 &amp;lsquo;해야 하는 것&amp;rsquo;에서 &amp;lsquo;하고 싶은 것&amp;rsquo;으로 이동하고 있어요.&amp;rdquo;                                           &amp;lt;공간을 말하다&amp;gt; 중에서  최근에 읽고 있는 책에서 이 문장을 발견했다. 너무 공감했다. 생각해보면 요즘 내가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도 비슷하다.  &amp;ldquo;나는 무엇을 좋아하지?&amp;rdquo;&amp;ldquo;어떻게 살고 싶지?&amp;rdquo;&amp;ldquo;내가 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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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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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4:07:07Z</updated>
    <published>2026-08-07T04: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브랜드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amp;quot;  브랜드를 만들다 보면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고민을 토대로 기능을 더하고, 디자인을 바꾸고, 새로운 서비스를 고민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된다. 차별점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정체성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브랜드의 정체성은 로고도, 컬러도, 슬로건도 아니다. 그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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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어낼수록 끌리는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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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3:33:31Z</updated>
    <published>2026-07-10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Simple is the best.'  한 번쯤은 누구나 들어본 말이다. 예전에는 이 말을 단순히 '복잡하지 않은 것이 좋다' 정도로 이해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마음에 더 깊이 남는 표현은 따로 있었다.  바로 여백의 미다. 여백은 비어 있는 공간이 아니다.오히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낼지 충분히 고민한 끝에 만들어지는 공간이다. 그래서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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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보다 분위기가 기억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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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6-05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점점 브랜드의 이름보다 그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의 분위기를 기억한다.  어떤 공간의 공기,잔잔하게 흐르던 음악,손끝에 남던 패키지의 질감,그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어떤 감정. 사람들은 제품을 소비하기보다 하나의 분위기를 저장한다.  제품의 기능과 가격은 누구나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의 선택 기준은 감각적인 영역으로 이동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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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판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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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5-08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을 판다는 건,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는 일이다. 우리는 종종 무난한 선택을 한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설명하지 않아도 되기 위해서. 하지만 이상하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늘 무난하지 않은 것들이다.취향은 그렇게 시작된다.  취향을 판다는 일의 매력은 분명하다.사람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취향을 알고 있지 않다. 낯설고 새로운 것이 등장했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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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에서의 차가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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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1:56:20Z</updated>
    <published>2026-04-10T11: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생각보다 차가울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로 만난 관계 안에서는 더 그렇다.  우리는 종종 관계라는 단어에 온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의 관계는, 애초에 온도를 나누기 위해 시작된 것이 아니다.   필요와 조건, 그리고 결과로 연결된 구조에 가깝다.  매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제품을 둘러보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아무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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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결정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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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3:08:53Z</updated>
    <published>2026-03-06T13: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되고 나서 가장 자주 하게 된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지금 확신하고 있는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자리에 서면 &amp;lsquo;확신&amp;rsquo;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진다. 이 선택이 맞는지, 이 방향이 오래 갈 수 있는지, 내가 틀리지 않았는지.  확신이 있어야 결정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막상 혼자 결정하는 위치에 서 보니 확신이라는 건 생각보다 또렷한 감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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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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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57:50Z</updated>
    <published>2026-02-06T0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과 브랜드 운영을 병행하면 더 지쳐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회사 생활이 가장 힘들 때 오히려 브랜드 준비에 더 몰두하고 있었다.  하루를 겨우 버텨내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들이 분명히 있다. 그런 날에도 브랜드와 관련된 일만큼은 조금 다른 마음으로 손이 갔다.  회사에서는 늘 평가받는 위치에 있고, 조직 안에 속해 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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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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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46:01Z</updated>
    <published>2026-01-09T02: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 속도가 나지 않는 날이 더 많다.의욕이 없고, 확신도 흐릿해지고,어제보다 오늘이 더딘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이대로 멈춰도 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하지만 매번 같은 답으로 돌아온다.멈추는 순간, 다시 움직이기까지 더 많은 힘이 필요해진다는 것.  천천히 가는 것과 멈추는 것은 다르다.천천히 가는 동안에도 브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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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돌아보는 질문, 새해를 준비하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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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0:00:16Z</updated>
    <published>2025-12-05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건 매일 작은 파도를 건너는 일 같다. 때로는 순탄하다가도, 갑자기 밀려오는 큰 흐름에 흔들리기도 한다.하지만 확실한 건 어김없이 순풍이 불어와 그동안의 지침에 속도를 내어준다는 것이다. 벌써 1년이 흘렀다. 12월은 잠시 멈춰 서 생각할 수 있는 시기다. 지나온 길을 차분히 바라보고, 앞으로의 길에 명확한 불빛을 어디로 비출 지 고민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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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그릇이 단단해야 브랜드가 흔들리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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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1:15:26Z</updated>
    <published>2025-11-07T11: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다 보면 늘 외부의 속도에 휘말리기 쉽다.매출, 고객 반응, 시장 트렌드, 경쟁 브랜드.눈앞의 수치와 변화에 대응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 문득 &amp;lsquo;나는 어디로 가고 있지?&amp;rsquo;라는 생각이 스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amp;nbsp;&amp;lsquo;내 안의 그릇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amp;rsquo;  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다.그건 내면의 세계를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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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 연수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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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1:18:49Z</updated>
    <published>2025-10-10T11: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계기로 다양한 연결고리들이 나를 새로운 환경으로 이끌었다. 9월 29일 이태리 나폴리에 도착했다.  이태리 북부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내 정이 많은 사람들임을 느끼고는 서서히 마음이 풀어졌다.  이곳에 온 이유는 이태리에서 재배되는 원료를 활용한 천연 향을 배우기 위해서다.  한국에서 맡았던 향과는 다르게 원료 그 자체의 싱그러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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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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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4:37:20Z</updated>
    <published>2025-09-05T04: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커지는 감정은 돈들 벌겠다는 욕망도, 대표가 된다는 설렘도 아니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머리를 휘젓는 두려움이다.  브랜드가 빛을 보기 전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 고객들이 내 제품을 사랑해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공포.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사업을 하기엔 부족한 사람이라는 실망을 하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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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하루의 작은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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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3:53:22Z</updated>
    <published>2025-08-08T13: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시작에는 나도 모르는 작은 의식들이 치러진다. 책상 위에 놓인 물건들을 손끝으로 정리하거나, 가볍게 자리를 바꿔놓는 일.아무것도 아닌 동작처럼 보이지만, 그 순간은 내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 시키는 의식이 된다.  하루가 시작되었다는 신호, 오늘을 차분히 열어보자는 다짐.  이런 마음처럼 우리 브랜드 제품이 고객에게 단순한 사용의 의미가 아닌 의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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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소개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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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1:50:09Z</updated>
    <published>2025-07-12T11: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시장에 처음 선보일 때&amp;nbsp;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amp;ldquo;아무도 우리를&amp;nbsp;모른다는 사실이다.&amp;quot;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브랜딩이 아무리 정교해도, 처음 만나는 고객에게는 그저 익숙하지 않은 이름일 뿐이다. 브랜드 소개의 핵심은 바로 이 &amp;lsquo;낯섦&amp;rsquo;을 줄이고, 브랜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만드는 것이다.  ⸻ 1. 브랜드는 &amp;lsquo;이야기&amp;rsquo;로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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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담는 그릇을 만드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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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5:04:29Z</updated>
    <published>2025-06-06T13: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그리고&amp;nbsp;그 첫 번째 창은 브랜드&amp;nbsp;웹사이트다. 제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며&amp;nbsp;느꼈던 감정들 그리고 고객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의 공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브랜드의 감각을 느낄 수 있고, 브랜드의 모든 시간이 녹아든 모습을 천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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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임팩트 있는 공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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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6:26:11Z</updated>
    <published>2025-05-09T04: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브랜드의 제품을 어떻게 팔지에 대한 판매루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amp;lsquo;어디에서 팔 것인가&amp;rsquo;라는 질문은 단순한 유통 전략의 문제를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을 묻는 질문이 되었다. 나 역시 내 브랜드를 운영하기로 결심하면서 이 질문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우리 브랜드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우며, 작은 오프라인 매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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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로고는 초대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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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3:30:39Z</updated>
    <published>2025-04-13T02: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네이밍과 로고 정하기는&amp;nbsp;브랜드 사업 시작의 출발점이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그림 하나, 예쁜 이름을 정하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로고는 그 이상이다. 브랜드의 첫 얼굴이고,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amp;lsquo;나는 이런 브랜드야&amp;rsquo;라고 말해주는 첫인사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로고는 막연하게 머릿속을 맴돌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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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트럼프 2.0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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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9:30:01Z</updated>
    <published>2025-03-09T07: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삶은 정말 내 맘 같지가 않다. 은경은 사내 벤처 공고를 본 뒤로, 어떤 아이디어를 낼까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회사 업무를 하면서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기란 쉽지 않았다. 예상했지만 매일 업무의 연속으로 쳇바퀴 돌듯 돌아갔고, 퇴근 후면 녹초가 되어 쉬기 바빴다.  게다가 최근엔 회사마저도 불안정해졌다. 세계적으로도 대혼란 시대이다 보니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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