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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북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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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헌책방 그리고 오래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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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4T07:3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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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헌책방탐방기] 고구마 책방 - 책 속에서 자는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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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3:38:12Z</updated>
    <published>2026-08-31T12: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취미.  10년 이상 헌책방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들의 인터뷰를 찾아 읽는 일&amp;nbsp;한 편씩 천천히 읽다 보면 자주 만나는 문장이 있다.  &amp;ldquo;저는 고구마책방 아르바이트생 출신인데요.&amp;rdquo;  현재 헌책방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들 중에는 고구마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amp;nbsp;그러다 보니 궁금해졌다.  고구마책방은 도대체 뭐 하는 곳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5v%2Fimage%2FHkMTYaHv5HvONUjPFkF4dxkxX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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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은 팔렸습니다] 002:그래도 나는 인간이고싶다 - 가끔 헌책 파는 사람의 &amp;lt;헌책 판매일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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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5:49:44Z</updated>
    <published>2026-08-01T15: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t;어떻게 해야 했을까?&amp;gt;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CGV 신촌점에서의 상영이었습니다.   200여 석가량의 상영관이 가득히 찼습니다.   만석에 가까운 상영관에서의 관람은  오랜만이었으므로 신기했습니다.   그런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 마음뿐이었는데 양 옆의 관객이 번갈아서 휴대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초리를 보냈으나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5v%2Fimage%2FZk3hlMcMIZ8mBKb2-bVpZrBz1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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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은 팔렸습니다] 001: 편지투백과 - 어떤 마음은 편지로만 전달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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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5:21:55Z</updated>
    <published>2026-08-01T15: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마음은 편지로만 전달된다  [이책은 팔렸습니다] 001: 편지투백과  얼마 전 모종의 이유로 일주일간 전화 및 인터넷이  되지 않는 상태로 살았습니다.   삼일차 까지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전화와 메세지가 되지 않는 신세였기 때문에  만나기로한 약속 장소에는  먼저 나가서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약속장소 나가 먼저 기다리고 있으면서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5v%2Fimage%2FuprFwUA3G6nZlrLdXK3v9GxqE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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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책방창업기] 002: 모든 책은 헌책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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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4:49:46Z</updated>
    <published>2026-07-30T04: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헌책방을 열기로 마음먹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먼저 사이트를 만들었다.   1. 사이트 제작   사실상 실질적 판매를 염두에 두었다기 보단 브랜딩용이었다.  어떠한 형태의 이미지를 팔고 싶은지 , 그리고 어떤 사람이 사주었으면 좋겠는지를  말보다 이미지로 말하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트에는 이미지가 대부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5v%2Fimage%2FmjlL0TkP7UMRxPiKBiWtTeUPT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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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책방 창업기] 001 : 아가씨 그거 곰팡이 냄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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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4:52:00Z</updated>
    <published>2026-07-27T04: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헌책방은 쿰쿰한 종이 비린내가 납니다.  책방 주인에게 새책방과 헌책방의 냄새가 다르다. 왜 그럴까요? 물었습니다.  책방 주인은 아가씨 .. 그거 곰팡이 냄새야.. 했습니다..  졸지에 곰팡이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신촌의 모 헌책방에 자주 드나들면서 그곳의 사장님께 헌책방 창업 의사를 전했습니다.  &amp;ldquo;사장님 .. 저도 책방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5v%2Fimage%2FgM4cAKhU-378MDpOQyQ-CqajUs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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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호프&amp;gt;는 관객모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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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6:16:26Z</updated>
    <published>2026-07-21T17: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홍진 감독의 &amp;lt;호프&amp;gt;는 관객모독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른 작품이 하나 있다. 페터 한트케(Peter Handke)의 희곡 『관객모독(Publikumsbeschimpfung)』이다.   『관객모독』은 1966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초연된 실험극이다. 기존 연극의 문법을 의도적으로 거부한 작품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말의 수위는 점점 높아진다. 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5v%2Fimage%2F_xpGqRMUG5U2inqrs-Syq9Btij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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