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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사랑이 조동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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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9년간 제약&amp;middot;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일하며 신약개발, 글로벌 사업, 헬스케어 분야 경험. 현재는 CEO이자 대학생 멘토로 활동중. 기술과 사람, 산업과 삶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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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1T13:3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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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속에서 만난 나의 글쓰기 스승 - 작은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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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00: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조금 특별한 꿈을 꾸었다.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이 우리 집을 찾아왔다.  그는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틈틈이 글을 써 책까지 출판한 분이다.   꿈속에서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 만나는 사이였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였다.   그러다 문득 그의 책이 생각났다.  &amp;quot;잠깐만 기다리십시오. 선생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Id6kg-jeOLi6Xy7lap9-78Wkd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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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5화 - 배뇨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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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5:00:30Z</updated>
    <published>2026-10-09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5화 - 배뇨장애   - 노년의 삶을 바꾸는 약, 배뇨장애 치료의 진화  - 복합제와 신기전 신약이 여는 새로운 치료 시대  나이가 들면 누구나 신체의 변화를 경험한다. 그중에서도 배뇨장애는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밤마다 몇 차례씩 화장실을 찾고, 외출할 때는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B3B96EIED98dkKc4rZ0-nEVJ8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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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80점이면 충분하다  - 인생의 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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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2:37:05Z</updated>
    <published>2026-10-08T2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80점이면 충분하다 - 인생의 점수  며칠 전 배우 김지석 씨가 아버지와 나누었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amp;quot;너는 너 자신을 몇 점이라고 생각하니?&amp;quot;  &amp;quot;80점 정도 되는 것 같아요.&amp;quot;  &amp;quot;80점짜리가 늘 100점만 바라보고 살면 부족한 20점 때문에 불행해진단다.  지금의 80점을 소중히 여기면 그 순간 네 삶은 이미 100점이야.&amp;quot;  이 대화를 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JWkNv7qpCr1qPzFewFlHXloze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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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유년의 윗목, 그리고 엄마 생각 - 기형도의 「엄마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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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33:59Z</updated>
    <published>2026-10-07T1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유년의 윗목, 그리고 엄마 생각 - 기형도 「엄마 걱정」  일찍 세상을 떠난 시인 기형도의 「엄마 걱정」이라는 시가 있다.   시에는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리는 어린아이가 나온다. 해가 저물어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는 혼자 방에 남아 숙제를 하고, 빗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발소리를 기다린다.   나는 이 시를 읽을 때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JQvnV4LsRIE7aEnqonKmSONep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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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의 시선 제75화  - 김도영과 KIA의 시간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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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1:21:19Z</updated>
    <published>2026-10-05T09: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가을을 깨우는 한 방, 김도영과 KIA의 시간이 온다  야구는 참 묘하다.  긴 시즌 동안 잘했던 팀이 반드시 마지막까지 가장 강한 것은 아니다. 반대로 한동안 주춤하던 팀이 어느 순간 불이 붙어 전혀 다른 팀으로 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가을야구를 앞두고 순위표만큼이나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다.   바로 &amp;lsquo;기세&amp;rsquo;다.  오늘 잠실에서 KIA 타이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lP1Xgyah5x7uPjXVWeFRJHryn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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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가도 괜찮다  - 인생의 이치 깨닫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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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0:41:15Z</updated>
    <published>2026-10-04T10: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보니, 빠른 것만이 능사는 아니었다. 우리 아버지는 비교적 일찍 결혼하셨고 자녀도 일찍 두셨다. 그래서 우리 형제들은 아버지 친구들의 자녀들보다 대체로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 학교도 먼저 다녔고, 졸업도 취직도 빨랐다.  어릴 때는 그것이 좋은 것인 줄 알았다. 무엇이든 남보다 먼저 시작하면 먼저 자리를 잡고, 먼저 성공할 것 같았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pU4mNQhgo6emrSNy9jPkvSina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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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다락민박, 그리고 가지 못하는 제주의 가을 - 친구들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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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3:49:07Z</updated>
    <published>2026-10-03T23: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락민박, 그리고 가지 못하는 제주의 가을 - 친구들을 생각하며   제주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친구 욱진이가 있다.  제주에 갈 때마다 이름난 관광지보다는 한적한 길과 오름을 알려주고,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친구다. 욱진이 덕분에 제주는 어느 순간 여행지가 아니라 친구를 만나러 가는 곳이 되었다.  그 욱진이의 도움으로 성읍에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_kuNKuJ_uwKIRD2-LIl6IdHQ4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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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4화 - 신경퇴행성질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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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5:00:33Z</updated>
    <published>2026-10-02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4화 - 신경퇴행성질환   알츠하이머를 넘어 파킨슨&amp;middot;ALS까지  - 신경퇴행성질환, &amp;lsquo;늦추는 치료&amp;rsquo;에서 &amp;lsquo;원인을 겨냥하는 치료&amp;rsquo;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은 오랫동안 현대의학이 넘기 어려운 벽이었다.  한번 소실된 신경세포를 되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목표도 질병을 고치는 것보다는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늦추는 데 머물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LojOmrQ9n7ooEIiq6Fcuj6sOl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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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장이 낯설어진 날 - 10월 1일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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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2:16:03Z</updated>
    <published>2026-10-01T12: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정장이 낯설어진 날  10월이 되자 날씨가 거짓말처럼 달라졌다.  아침 공기는 제법 서늘해졌고, 한낮에도 더위가 한풀 꺾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소매 차림으로 거리를 걷는 것이 당연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입어야 할지 잠시 고민하게 되는 계절이다.  10월 1일.  길을 걷다가 신호등 앞에서 한 중년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z49lCSrqf5CM1eZSB8HlWgLNH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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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동이를 이고 하늘을 볼 수는 없다  - 대분망천(戴盆望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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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3:39:28Z</updated>
    <published>2026-09-30T13: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동이를 이고 하늘을 볼 수는 없다 -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것은 &amp;lsquo;더 많이&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하나씩&amp;rsquo;이다  戴盆望天(대분망천).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하늘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물을 쏟지 않으려면 고개를 들 수 없고, 하늘을 제대로 바라보려면 머리 위의 물동이를 내려놓아야 한다. 결국 두 가지를 한꺼번에 제대로 해내기란 어렵다는 말이다.  오른손으로 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RHsAg0YP_Ic2CYPtVeIu722KC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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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의 시선 제74화 - 금메달이 가려서는 안 될 0대5의 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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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58:22Z</updated>
    <published>2026-09-27T21: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의 시선 제74화 - 금메달이 가려서는 안 될 0대5의 굴욕  한국 야구가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월 27일,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3대1로 꺾었다. 이틀 전 0대5 완패를 안겼던 일본을 다시 만나 설욕했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도 이어갔다.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금메달을 땄다고 해서 이틀 전의 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P6-ZesTOv8Xje667dL9Zmzn55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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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몸의 계산서 - 장부와 청구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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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34:13Z</updated>
    <published>2026-09-27T07: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몸의 계산서 - 장부와 청구서  젊을 때 우리는 몸을 무한한 자산처럼 생각한다.  밤을 새워도 괜찮고, 술을 많이 마셔도 괜찮고, 스트레스쯤은 커피 한 잔으로 날려버리면 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몸은 아무 말 없이 그 모든 것을 기록한다.  한 잔의 술, 한 번의 폭식, 한밤의 무리함. 부족한 잠과 쌓여가는 스트레스까지.  몸은 침묵 속에서 우리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Htx8pSX6IBrx-H7ZKmpGGeOc3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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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전철을 타도 괜찮다 - 행복과 성공은 여유로움 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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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37:40Z</updated>
    <published>2026-09-26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전철을 타도 괜찮다 - 행복과 성공은 여유로움 속에  출근 시간 지하철역에 가보면 참 신기한 풍경을 만난다.  전철은 2~3분 간격으로 계속 오는데 사람들은 계단을 뛰어 내려간다. 에스컬레이터에서도 마음이 급하다. 눈앞의 전철 문이 닫히기라도 하면 큰일을 놓친 듯 아쉬워한다.  나 역시 그럴 때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jJ3ibN976tOb7AxJ77T2OvnTc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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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3화  - AI는 과연 신약개발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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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5:00:09Z</updated>
    <published>2026-09-25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3화 - AI는 과연 신약개발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 빨라진 신약 탐색, 그러나 마지막 관문은 여전히 인간과 임상이다  인공지능(AI)이 신약개발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수많은 화합물을 하나씩 검토하며 신약 후보를 찾아야 했다. 이제 AI는 방대한 생물학&amp;middot;화학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의 표적을 찾고, 유효물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QU9uvCwLlbynvJPyWQnj_XbK9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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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wife, happy life - 남편의 명절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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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2:54:13Z</updated>
    <published>2026-09-24T22: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appy wife, happy life - 60대 남편의 명절 고백  명절인 오늘, 문득 아내를 생각한다.  며칠 전 지인이 보내준 글에서 재미있는 문구 하나를 보았다.  &amp;ldquo;Happy wife, happy life.&amp;rdquo;  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   처음에는 웃었다.  우리말로 하면 &amp;lsquo;인명재처(人命在妻)&amp;rsquo;, 남편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 있다는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gH54Z_7UfEV5oHj4dh217TNeA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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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인가 JO인가 - 왜 한국인의 성씨에는 국가표준이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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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2:14:05Z</updated>
    <published>2026-09-23T13: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CHO인가 JO인가 - 왜 한국인의 성씨에는 국가표준이 없을까  내 성은 조 씨다. 한자로는 趙.  그런데 외국에 나가면 아주 간단해 보이는 내 성부터 문제가 생긴다.  나는 CHO라고 쓴다. 하지만 같은 조 씨인데 어떤 사람은 JO, 어떤 사람은 JOE, 드물게는 ZHO라고도 쓴다.  외국인의 눈에는 이 사람들이 과연 같은 성씨인지 알 방법이 없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B5ozONKpgfuUgWXwCgnYgiLzb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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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J의 야누스 얼굴  - 나는 E인데, 아내는 &amp;lsquo;E이고 싶은 I&amp;rsquo;라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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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1:58:43Z</updated>
    <published>2026-09-22T09: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가 ENFJ다.  스스로 생각해도 E가 맞는 것 같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또 다른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고 싶다. 모임에 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히려 에너지가 생긴다.  출장을 가서도 저녁 시간이 비면 혼자 밥을 먹기보다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0PO988yaVsjguVIWqgBkCZamM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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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의 시선 제73화  - 아시안게임 대만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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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3:50:26Z</updated>
    <published>2026-09-20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안게임 대만전 - 우리를 너무 잘 아는 투수  9월 21일 대만 대표팀의 한국전 선발로 왕옌청이 유력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묘한 생각이 들었다.  왕옌청은 우리에게 낯선 투수가 아니다. 올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26경기 11승을 거둔, KBO가 잘 아는 투수다.  그런데 이제 그가 대만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향해 공을 던진다.   우리가 그를 잘 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MYjNA_ioPCPDedptwqdtodrzw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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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 表인가? 대표할 表인가? - 내 이름의 '表'자는 정말 나를 대표로 만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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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27:55Z</updated>
    <published>2026-09-19T13: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 表인가? 대표할 表인가? - 내 이름의 &amp;lsquo;表&amp;rsquo; 자는 정말 나를 대표로 만들었을까  내 이름의 끝 글자는 &amp;lsquo;表&amp;rsquo;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amp;lsquo;겉 표&amp;rsquo;라고만 배웠던 글자다.  나는 어려서부터 이 글자가 영 마음에 걸렸다.  &amp;lsquo;왜 할아버지는 하필 내 이름에 겉 표(表)를 넣으셨을까?&amp;rsquo;  어린 마음에는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혹시 겉멋만 잔뜩 든 사람이 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mAfPDYPMNILhAhnbZgG2vyadl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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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2화 - 제약회사가 화장품을 만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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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8:5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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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1세기 첨단의료 5부 3장 2화 - 제약회사가 화장품을 만드는 이유  - 신약 R&amp;amp;D가 피부과학으로 확장되는 시대  제약회사는 약을 만드는 회사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오래된 공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유한양행, 한미사이언스, 동아제약, 동국제약, 대웅제약 등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잇따라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른바 '더마 코스메틱(Der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fq%2Fimage%2Flgs1fdYBX4ebrWxrRTuCcvELD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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