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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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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인으로써 캐나다 변호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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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9T06:5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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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와 토론하기 #1 - AI는 변호사를 대체할 것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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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31:24Z</updated>
    <published>2026-01-23T05: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쿨 시절 교육 방식은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이었다.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또 다른 질문으로 맞서며 토론하는 방식이다. 요즘 나는 인공지능과 그런 대화를 나눈다.  누군가 변호사는 AI에 가장 대체되기 쉬운 직업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권위자 Chat GPT 선생은 이렇게 답했다. (밑줄 그어진 문단은 Chat GPT 선생의 고견이다.)  변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o%2Fimage%2F7_u_lhTg--oaQqALv0oKWUKQv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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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과 맞지 않다는 것 - 상식에서 멀어질수록 희소성이 생긴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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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5:51:14Z</updated>
    <published>2026-01-12T05: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이 되기 전 타본 비행기는 제주도행이 유일했던, 군대도 다녀온 촌구석의 토종 한국인이 한국의 변호사가 아니라 왜 캐나다에서 변호사가 되었는지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이곳 로스쿨을 다니는 3년 동안 학교 전체에 외국 국적을 가진 학생은 다섯 명 남짓이었다. 나를 제외한 모두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영미권에서 온 학생이었다. 종종 캐나다가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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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없는 비판, 혹은 무자비한 칭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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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3:06:07Z</updated>
    <published>2025-05-28T10: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잘했어.&amp;rdquo; &amp;ldquo;많은 도움이 되었어.&amp;rdquo;  처음 맡은 일을 마쳤을 때, 파트너들은 나를 칭찬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그 일이란 게 사실, 변호사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칭찬이 진심이라기보다, 그저 격려의 의례처럼 느껴졌다.  첫 고객을 유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안에서 &amp;lsquo;고객&amp;rsquo;이라고 부르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o%2Fimage%2FTShvMX1K0spKpRutB4clKnEbf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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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와 개인주의의 사이 - 정답은 언제나 양극의 사이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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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3:06:00Z</updated>
    <published>2025-05-28T0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는 팀스포츠다. 팀원 모두의 노력과 희생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9개의 포지션 모두가 같은 마음을 가져야 승리를 할 수 있는 스포츠다. 실력이 부족한 팀원을 잘하는 친구가 이끌어주는, 그렇게 팀 전체가 강해지는 것이 중요했다. 어렸을 적 한국에서 나는 친구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질 때는 분한 감정을 공유하고 이겼을 때는 밤을 새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o%2Fimage%2FMm3VUuTNbhN41r2Ik4EKPd9gf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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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살 인지 묻지 마세요 - 나이는 생각보다 더 의미 없다는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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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3:05:51Z</updated>
    <published>2025-05-27T23: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대학을 마치고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 정신없이 달려 취업에 성공한다면 조직의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올라가기 위해 또다시 경쟁해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이제는 나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을 챙겨야 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30대가 되고 40대가 된다면 나 자신보다 타인에 대한 책임이 강조된다. 새로운 꿈을 꾸기엔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   한국의 &amp;quot;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o%2Fimage%2FHce6yCeySQEjyckPagj6Kxmb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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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국인 캐나다 변호사다 - 한국인과 캐나다인 그 중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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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3:05:40Z</updated>
    <published>2025-05-27T12: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인 캐나다변호사다.  나는 한국인이다. 태권도장에서 찰진 발차기 소리와 함께 시흥의 초등학교와 안양의 중학교를 나온 꿈 많은 소년이었다. 할리스 커피에서 일하며 사회의 쓴맛을 보았고 병장 만기전역을 했다. 나에게 힙합은 Eminem의 속사포 랩이 아니라 빅뱅의 감성이며 락은 Queen의 퍼포먼스가 아니라 버즈의 가슴을 울리는 코드다. 카카오톡이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yo%2Fimage%2F7ZTa1UI6jYwAfEXk0PdaI8-H1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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