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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휴양요양보양 하면서 부유자유풍유를 찾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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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8T10:3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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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저우 맛집 : 완탕면, 고양이카페 in 동산코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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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08: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크리스마스 즈음의 광저우는 꽤 추웠다 엔부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기도 했고 베트남패치가 붙어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비 오고 흐린 새초롬한 날씨에 2Kg 들고 온 짐에 두꺼운 옷이 있을 리도 없었고 히터만 있는 숙소는 추웠다 추울 거라고 예상해서 히트텍에 니트 챙기긴 했지만 두세 개 겹쳐 입어도 으슬으슬 헀다 그럴 땐 뭐다? 따신 국물이지  Sin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2J5gDQ1hKFf2iAL2DVMIUexOh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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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저우 맛집 : 우차이지, 난신쌍피나이 feat. 정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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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0T06: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부는 브런치보다는 얌차를 좋아하고 중화권 가면 빼먹지 않고 딤섬을 먹으려고 노력해도 완탕면은 불호였다 내가 먹은 완탕들은 딤섬 삶은 물 혹은 면수에 딤섬을 넣어주는 굳이 왜 탕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없는 음식  완탕면이 극호가 된 건 홍콩 공항에서였다 마지막 밤에 혼자서 신나게 맥주를 마시고 다음날 아침 너덜너덜해져서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ndlrg641fRvoRBn-OEvpo9I5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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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저우맛집 : 타오타오쥐 본점 vs 러타오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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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8:31:23Z</updated>
    <published>2026-10-09T08: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둥 지역을 가는데 딤섬 홀릭 엔부가 딤섬을 아니 먹을 수 없지 타오타오쥐랑 점도덕 사이에서 고민 ( 그때는 몰랐지 또또 여행 갈지;;;) 점도덕이 여러 지역에 체인점이 많은 것 같고 딱 어디가 본점이라는 건 없는 것 같았는데 타오타오쥐는 1880년에 오픈한 본점 존재 본점병이 있는 엔부는 타오타오쥐로 궈궈   타오타오쥐 ( 본점 ) 陶陶居 &amp;middot; 462 X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55rHjgQD7HZxyo7PosLCfP3sL1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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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카페: 헤이티, 아마수작, 차지, 차백도, 미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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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7:43:22Z</updated>
    <published>2026-10-02T07: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광저우에 일년 사이에 세 번이나 여행 간 이유는 먹짱엔부답게 맛있는 게 많아서겠지? 장르별로 털어봐야겠다 ㅋㅋㅋ 밀크티, 완탕, 딤섬, 훠거 등등 엔부는 단 것도 찬 것도 짠득한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도 한국인이라 카페인은 필요한데 카페인 알레르기가 있고 ( 차고 달달한 커피라 쓰고 관장약이라고 읽는다 ) 그래서 대신 차를 마셔보자 노력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w6rVHL2uOFMFTcVSbh4lPL96l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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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저우 맛집 : 무우샤오카오 (木屋烧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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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46:53Z</updated>
    <published>2026-10-01T05: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 속에 있는 중국 대륙의 꼬치집은 아재들 왁자지껄하게 모여서 낮 맥주와 고량주 테이블 위에 펼쳐놓고 담배연기인지 숯 연기인지 뿌연 식당에서 백 개씩 쌓아두고 먹는 곳이어서 아무리 혼밥 만렙 혼여 만렙이어도 꼬치는 살짝 포기하고 있었다 그. 런. 데 타이쿠후이 쪽에 묵으면서 주변의 쇼핑몰 둘러보니 상하이 여행기에서 봤던 무우샤오카이가 있네? 매장도 깔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bY1Y2OZ6XANfOiFtKQYdXznH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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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돼지고추볶음 최고맛집 : Feidachu 페이다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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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9:44:39Z</updated>
    <published>2026-09-30T09: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는 인기 좀 끈다 싶으면 프랜차이즈 매장이 쭉쭉 늘어난다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퍼져 나가는 프차와 부산에서 퍼져 나가는 프차가 다른 것처럼 지역에 따라 없는 브랜드도 있는데 중국은 땅덩이가 크니까 더하지 페이다추는 상하이부터 광저우, 청두까지 있는 듯하다 ( 난닝에는 없었으요 ㅜㅠ ) 그렇게 매장이 많어도 많은 사람들이 매장에서 준비한 의자에 앉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EtgHlwEIUGcidS51vUoWVukDf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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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저우 바이윈 공항 : 세 번의 여행, 세 번의 공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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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5:44:08Z</updated>
    <published>2026-09-29T05: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1시 넘어 바이윈 공항 도착해서 입국심사에서 왜 왔니? 꽌꽝 답하고 여권 스캔해서 와이파이 연결하고 트립닷컴에서 산 이심 설치하고 식당가를 이리저리 찾고 식당에 도착하니 새벽 3시가 가까운 시간이었다 충칭소면과 맥주를 츄베릅 하면서 이 밤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 평소의 인티제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긴 한데 또 인티제라서 여러 가지 경우를 시뮬레이션 돌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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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존엄성이란 얼마나 하찮고 깨지기 쉬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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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27:35Z</updated>
    <published>2026-09-28T05: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숙소는 광저우의 강남? 타이쿠후이? 의 나름 4성급 호텔이었다 ( 잉??? 4성인 줄 알았는데 5성이었네 )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쭉 내려오다가 한번 환승하고 한두 코스만 오면 된다 문제는 지하철을 환승하면서부터였다 역시나 배변 문제를 일으키는 그분이... ​ 충칭 맵기로 먹은 충칭소면과 맥주 플러스 피곤과 추위에 ( 아무래도 공항 노숙은 추우니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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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저우공항 맛집 : 여행의 시작과 끝을 충칭소면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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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49:39Z</updated>
    <published>2026-09-27T06: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명 높은 비엣젯이지만 별 딜레이 없이 광저우에 도착했다 몇 명이 입국심사 줄에 있었지만 입국 신고서 작성 안 해서 바꾸!! 국경을 넘는데 왜 그런 기본적인 정보조차 확인 안 하고 오는 건지 그런 사람들은 왜 그리 많은 건지 늘 의문 하지만 덕분에 1빠로 심사대 도착 왜 왔니? 묻길래 꽌꽝 이라 대답하니 도장 꽝 바이윈 공항의 와이파이는 기계에 여권을 스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Vk8LR5dibJcUd8DpfgpnB2wZS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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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광저우로 여행가요? 누가 접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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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9:11:22Z</updated>
    <published>2026-09-26T09: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부가 생각해도 이게 맞나 싶은데 몇 년을 베트남에 살면서 비자런을 빙자한 주변국들 여행 다니다 보니 ( 베트남보다 못 사는 캄보디아 라오스는 가고 싶지도 않더라 이래서 시골 사람들이 대도시로 여행 가나 보다 ) 슬슬 지겨워지던 참에 중국 무비자 소식이 떴다 그럼 가야지 스카이스캐너 돌리기 광저우 비행기가 왕복 20만 원 안팎인데 왐마, 비행기 시간이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OzNbo9XkksMP0W6WqpG5GBVLA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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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1회독은 빠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 이런 학원은 절대 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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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35:06Z</updated>
    <published>2026-08-14T09: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엔 고등수학의 첫 단원이 집합일 때가 있었다.&amp;nbsp;수포자에서 벗어나겠다며 심기일전 집합을 뿌셔버릴거야, &amp;nbsp;이글거리던 작심삼일이 끝나고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난 후에 다시 주먹 불끈 쥐고 수학의 정석을 펼치면 '어? 이건 누가 푼 거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며 다시 집합을 공부하던 날들... 결국 첫 부분만 까맣게 우글거리고 &amp;nbsp;뒤쪽은 새 거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qRw-sEKi8_aSVcOCRkIBpHNGW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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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은 성적을 올리기 위함인가, &amp;nbsp; 떨어뜨리기 위함인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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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8:38:25Z</updated>
    <published>2026-07-22T10: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가 무슨 공대냐 경기도 안 좋은데 안정적인 교사가 최고지 극성반대에, 지하철에서 울면서 사범대에 원서 넣으러 간 게 엊그제 같은데, 대학 1학년 여름 방학부터 돈돈거리는 거 지겨워서 시작한 티칭을 20년 가까이하고 있네. 과외부터 &amp;nbsp;수학단과학원, 창의력 수학학원, &amp;nbsp;어학원에 붙어있는 수학강좌, 기간제 교사, &amp;nbsp;인턴 교사, 방과 후 교사 닥치는 대로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NUcCybQgymBIzfLTsjnML3xpz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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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 크리스마스의  정전 - 1 - (하노) 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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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11:17Z</updated>
    <published>2026-07-19T13: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을 동동 구르는 이안을 옆에 두고 바오베님은 한 무리의 아저씨 중 한 명과 잡담을 나누는 것 같았다. 어이 술 마시러 나가슈? 오늘은 좀 늦게 나가는구려 그러게 말유, 오늘 일이 늦게 끝나서리 뭐 마실라유?  하지만 그건 이안의 상상일 뿐이었다. 아저씨 중 한 명이 간단한 영어로 전화번호를 알려 주면서 전화를 해보라는 것이었다. 관리실 번호인가? 얼떨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6vEOz1XoEzW5c_Eou4lqBWcDs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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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 크리스마스의 정전 - 프롤로그 - (하노)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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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09:06Z</updated>
    <published>2026-07-12T11: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안은 하노이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베트남은 크리스마스가 빨간 날이 아니고 뗏이라고 불리는 음력설을 떠들썩하게 쇠는 분위기라 연말은 조용한 편이었다. 하지만 대한벳남인 어쩌고 전생에 벳남인 저쩌고 하던 이안도 결국 한국인인지라 신이 났다. 주재원도 아니고 주재원의 부인도 아니고 연인은커녕 가족도 없는 이국땅이지만 그리워했고 사랑하는 하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ujy1-cIMHBBmqasPs-zbrQTYw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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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하면 관자쥐!! 리우허 야시장과 18일 대만맥주 - 치친 섬 해산물 거리에서도 먹방은 계속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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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4:26:19Z</updated>
    <published>2019-11-10T06: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하면 관자쥐 암만!! 첫날밤에 갔던 이자카야 이후로  매일매일 관자를 두 세 접시씩 먹었다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관자 꺄르르 닭날개는 냄새나서 먹지 못했지만 관자는 언제나 옳구나  둘째 날에는 리우허 야시장에서 자매가 하는 듯한  수족관이 있는 집에서 먹었다 걱정했던 화장실도 나쁘진 않았고 다른 곳에서 산 음식들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게 튀김을 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cutHkRLT3fzn-_i8DwpHeWZF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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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얼 문화지구와 치친 섬 feat. 귀요미 트램 - 가오슝의 써니힐 펑리수는 딱 내 스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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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6:24:07Z</updated>
    <published>2019-11-09T16: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원 우육면에서 뉴러우미엔을 한 그릇 때리고 슬슬 걸어서 써니힐 가서 무료 시식 보얼 문화지구를 한 바퀴 돌고 치친 섬에서  전동 자전거 정보가 많지 않은 가오슝에서 거의 고정 코스인 듯하다 나 역시 그 코스를 따라가다 보얼 문화지구를 설렁설렁 걸을 때   내 옆을 유유히 지나가던 트램을 보는 순간 마음을 뺏겼다 아담한 사이즈에 캐릭터를 입고  지상이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Tal2ZzeDFsyTpul09PBeQ7LT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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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허 강물과 바람, 3+1 생맥주 어찌 아니 좋을쏘냐 - 따끈따끈한 가오슝 개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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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04:49:04Z</updated>
    <published>2019-10-30T11: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여행이라면 숙소는 무조건 교통의 중심! 타이베이에 타이베이 메인 역이 있다면 가오슝은 미려도 역!! 지하철 두 라인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고  가오슝의 대표 관광지 용호탑과 아이허, 보얼 지구 중간쯤에 위치  그래서 숙소는 무조건 미려도역 주변으로 잡자  라는 생각으로 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빅베어 호텔로 예약했다 대만의 건국 기념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GgCtcY8XIyyBSAbDhuWtJEgVV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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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가오슝인가? - 따끈따끈한  가오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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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7T08:50:25Z</updated>
    <published>2019-10-23T14: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이 한둘씩 유니클로로 들어갈 때 시기적절하게 땔감 아니 휘발유를 뿌려주어 유니클로 비롯하여 불매운동이 다시 화르륵하고 있는 시점이다 뒤돌아보면 우리 같은 환우들은  특히나 단기 타입이라면 -2편 참조- 돈도 돈이지만 시간적으로  일본은 적격인 여행지였다 (과거형!!) 비행기는 대부분 십만 원 초반대 숙박비가 좀 부담스럽다면 깨끗한 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e7Rx2LsG5XYIw4QvjmZJcCdjW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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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모드에는 2층 버스가 최고G : 타이베이시티투어버스 - 대만은 일본인가 중국인가 ( 6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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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10-02T07: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전 면허증이 없다 고로 차가 없다 하지만 드라이브를 좋아한다 어떻게? 버스로... 내 고향 부산에는 악명 높은 산복도로가 &amp;nbsp;있다 바다와 부산역이 내려다보이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부산 아재 특유의 터프함으로 내달리는 만원 버스 안에서 몸은 &amp;nbsp;좌우로 위아래로 흔들리지만 손잡이조차 여의치 않아 이것은 롤러코스터인가 버스인가 헷갈릴 때쯤이면 내가 다니던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ms%2Fimage%2FkPo4DsHP1xN0lF3C4Ds5ilBAW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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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에서의 무전취식!? : 대만 국민음식 루러우판 - 대만은 중국인가 일본인가  ( 5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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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4:24:11Z</updated>
    <published>2019-09-22T05: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덜터덜 캐리어를 끌고 타이베이로 돌아와서   게하에 체크인을 했다 몸은 천근만근 지쳤지만 배는 고프고  리셉션에서 맛집을 물었다 &amp;quot;난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이  가는 식당을 알고 싶다 루로우판 맛집이 있느냐?&amp;quot; 루로우판은 조린 돼지고기를  얹은 밥으로 대만 국민음식이라고 들었다  90년이 넘은 맛집이라며 삼원호( 싼 위엔 하오)를 추천 15분 정도 걸어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WHiJBVy1k_jD0yjzZ2ASVUcV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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